오십이라면 군주론저자 : 김경준 “마키아벨리의 관점으로 지천명의 삶을 승부한다!”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바뀌지 않는 500년의 통찰 인간은 누구나 현실과 이상의 중간지대에서 살아간다. ♥지천명에 공감하는 마키아벨리의 통찰 1부 →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2부 → 내 삶의 리더가 되는 획기적인 비법 3부 → 사람이 보이기 시작할 때 필요한 것들 4부 →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역사의 패턴 5부 → 굽이치고 흔들려도 다 잡고 나아가는 힘 6부 →군주론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현실주의로 살다 보니 많은 일들을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어느덧 2년 후면 지천명을 맞이하게 되네요. ★ 이 책은 고귀한 이상을 추구하려면 냉엄한 현실을 다루는 현실적 리더십을 갖춰야 한다고 말합니다. 글로리 모닝 독서 모임에서 리더십 공부를 하면서 부족했던 부분이 많다는 걸 느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지천명을 맞이할 때를 생각해 보며 나만의 스킬을 연습하고 준비해 보고자 이 책을 선택했는데요. 이 책은 다양한 사례를 읽으며 군주론을 통해 통찰하게 해줍니다. p.55 군주가 동원할 수 있는 무력은 본국 군대, 용병, 외국 원군 및 세 가지를 혼합한 혼성군이 있다. 이 가운데 용병과 외국 원군 은 도움이 되지 못하고 위험하다. 군주가 용병으로 국가의 토대를 구축했다면 장래의 안정을 보장할 수 없다. <군주론 12장> p.212 사려 깊은 군주는 현명한 사람들을 선출해 그들에게만 군주에게 사실대로 솔직히 말할 수 있는 자유를 줬다. 그러나 군주가 묻는 문제에 한할 뿐 다른 일은 허용하지 않는다. 군주는 그들의 의견을 들어 그 뒤에는 혼자 나름대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 <군주론 23장> p.322 마키아벨리는 리더는 개인과는 차원이 다른 관점을 갖고 있어야 하며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공동체를 유지하는 것에 있다고 봤다. 이를 위해 리더는 피상적 선악을 초월해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철저히 현실에 근거한 생존을 주장하지만 목적은 개인의 이익이 아닌 공동체의 번영을 전제로 한다는 점에서 현실적 이상론자로 평가할 수 있다. 8년 전 청주에서 지낼 때 지인분께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자기 삶을 살아야 한다“ 그때는 그 말을 공감하기 어려웠습니다. 주도적인 삶을 그때부터 조금씩 연습했던 것 같습니다.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는데요. 2년 후 지천명의 삶을 맞이하기 위해 하루하루를 감사히 살면서 좋은 것은 마음에 담고 단점은 고쳐보려고 하다 보니 나를 알게 되는 시간들이 많아 졌습니다. 인간의 본성, 조직의 성격, 리더십, 통치 기술 등의 핵심을 꿰뚫는 고전 『군주론』을 읽으면서 나만의 기준점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오십에는 조직에서 리더의 역할을 경험하고 젊은 시절 품었던 이상과 사회생활에서 실제로 맞닥뜨린 현실의 간극을 실감한 나이라고 말합니다. ★ 세상을 보는 나름의 관점이 정립되는 나이에 맞게 고귀한 이상을 추구하려면 냉혹한 현실을 다룰 줄 알아야 한다고 합니다. 오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보편적 진리를 깨닫게 되면서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실제 생활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안내해 줍니다. ● 냉혹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해야 한다면? ● 개인과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면? ● 급변하는 패러다임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면? 군주론을 읽어야 한다고 합니다. 오십의 생존과 번영을 이끄는 26가지 이야기 함께 읽고 성장해 보시겠어요? 추천해 봅니다. 믹스커피 출판사 @mixcoffee_onobooks @chae_seongmo @strongmom526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십이라면군주론 #김경준지음 #믹스커피출판사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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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간도서] 오십이라면 군주론/김경준/믹스커피 책 소개 안녕하세요 도로시입니다.이번에 소개할 도서는 <오십이라면 군주론>입니다. <오십이라면 군주론> 도서는 김경준 작가가 마키아벨리의 철학을 바탕으로 50대가 인생을 설계하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지혜를 제시한 책입니다. 50대의 자기 리더십과 변화하는 인간관계와 소통의 기술 그리고 리더십과 조직 관리 및 위기와 기회 등을 주제로 다루며,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 언급된 "변화에 대비하는 능력"과 "사람들을 다스리는 기술" 그리고"위기 상황에서의 결단력" 등을 현대의 관점으로 개인 리더십으로 재해석하여 제시합니다. 가족, 직장, 친구들과의 관계를 재정립하는 방법과 신뢰 구축, 갈등 해결의 전략을 제시하며, 직장에서 중간 관리자 또는 고위 리더로 활동하는 50대 독자들이 직면하는 문제들을 분석하고, 마키아벨리의 권력 운영 원리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조직 관리와 의사결정을 돕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리더로서의 자신감을 유지하며, 조직의 안팎에서 균형을 찾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하며, 직장 퇴직, 건강 문제, 관계 변화 등 다양한 도전과 위기를 극복하는 전략을 제시합니다. 50세가 되기 전에 읽으면 도움이 되는 도서입니다. 책 정보 ![]() ![]() 책 제목: 오십이라면 군주론 지은이: 김경준 출판사: 믹스커피 출간일: 2024.12.24 총 페이지: 362 페이지 작가 소개 김경준 ![]() 목차 ![]() ![]() 마음 속에 남는 인상적인 문장 기업은 물론 개인 차원에서도 전략의 핵심은'무엇이 좋은가'를 찾는 게 아니라'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는 것이므로, 실천을 전제로 하며 현실에 대한 냉정한 분석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고 할 수 있는 일로 최상의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오십이라면 군주론> 6 페이지 마키아밸리는 위선과 가식을 버리고 현실에 존재하는 리더가 가져야 할 힘과 역량에 대해정면으로 용감하게 진실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진실을 이야기한 자는 비난받게 마련이다. 특히 감추고 싶은 진실, 불편한 진실의 경우는 더욱 그러하다. 마키아밸리 역시 사망 후 오랫동안 '위대한 이름'이 아니라 '악마의 이름'이었고 심지어 지금까지도 그러하다. <오십이라면 군주론> 17 페이지 정보가 많을수록 정보의 비대칭성이 커지는 특성상사실관계와 논리적 연결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반면 다른 한쪽은 손쉽게 '그럴듯한 명분'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런 까닭에 '논리' 또는 '명분'보다 '입장'을 파악해야 상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고 그래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다. <오십이라면 군주론> 41 페이지 사람을 지배하는 것은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다.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고자 논리적 근거를 내세우지만,실제로는 감정을 합리화하고자 논리를 동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사람들은 사실이기 때문에 믿는 게 아니라 믿고 싶기 때문에 믿는다. <오십이라면 군주론> 88 페이지 감상평 믹스커피 출판사에서 서평 모집하고 있는 <오십이라면 군주론>를 보고 예전에 읽었던 <군주론>에서 읽었던 강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군주의 모습이 생각나서 읽게 되었습니다. 책 포지에 적혀 있는 마키아밸리의 관점으로 50대의 인생을 설계해서 변화할 수 있다는 글을 보고 과거에 쓰여졌던 고전인 <군주론>의 내용이 현대에서도 적용된다는 사실이 놀라웠습니다. 과거에 읽었던 <군주론>의 군주가 카리스마가 넘친다고만 생각했는데 <오십이라면 군주론>을 읽으면서 과거에는 몰랐던 군주의 다른 모습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저자는 마키아밸리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연륜은 적어도 40대 후반부터라고 말합니다. 그 이유는 40대 후반부터 조직의 리더 역할을 경험하며 이상과 사회생활에서의 현실의 차이를 느끼는 실감하는 시기이기 때문입니다.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실천을 전제로 하며 현실에 대한 냉정한 분석과 자신의 능력에 대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없는 일을 구분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했습니다. 그리고 '리더가 가져야할 힘과 역량에 정면으로 진실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정면으로 진실을 이야기를 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와 의지가 없으면 쉽지 않기 때문에 이를 해낸 마키아밸리가 대단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십이라면 군주로> 을 읽으면서 이 도서는 조직의 리더가 되는 분에게 변화무쌍한 사회 환경에서 자신만의 차별화된 영역을 확보하고 생존과 발전의 가능성을 찾아내어 리더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되는 중요한 도움이 되는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개인 뿐 아니라 기업에도 적용되는 리더십과 심리학의 내용이 있어서 리더가 되는 분 아니라 사회생활하는 직장인들에게 추천합니다. 추천하는 사람 리더십을 배우고 싶은 분 의사결정을 현명하게 하고 싶은 분 변화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려는 분 책 속 한 문장 "오십의 생존과 번영을 이끄는 26가지 이야기" ?원앤원북스 블로그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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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이탈리아의 정치 철학자 니콜로 마키아벨리는 그의 저서 『군주론』을 통해 권력과 정치의 본질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제시했다. 이 책은 16세기 초반, 이탈리아의 복잡한 정치적 상황을 배경으로 하여 집필되었으며, 이후 500년 동안 정치 이론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대 독자들은 당시의 맥락과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한다. 복잡한 역사적 배경과 다수의 각주가 포함된 원문은 읽는 이로 하여금 쉽게 접근하기 힘든 장벽이 되어버린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번에 신간으로 발매된 <오십이라면 군주론>은 현대의 독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것 같다. 이 책은 마키아벨리의 원작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되었으며, 독자들이 이 고전의 핵심 사상과 교훈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오십의 나이에 다시 접하는 <군주론>의 복잡한 내용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마키아벨리의 정치적 통찰을 보다 쉽게 소화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실제 생활에거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 준다. 이 책은 <군주론>의 주요 개념과 현대적 의미를 살펴보며, 왜 이 책이 여전히 중요한지,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일기 쉽게 알려준다. 우리는 마키아벨리의 명저를 통해 우리는 권력의 본질과 정치적 현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 저자인 김경준님은 기업데이터연구소인 CEO스코어 대표로 재직 중이다.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와 딜로이트 경영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서울대 농경제학과와 동 대학원(경제학사·석사)을 졸업했다. 21세기 디지털 격변의 흐름과 글로벌 기업의 동향을 이해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조예가 깊어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융합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이코노미스트>에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의 이 한 문장’ ‘군주론의 이 한 문장’을 연재했다. <조선일보> ‘김경준의 리더십 탐구’, <한국경제신문> ‘김경준의 통찰과 전망’, <매경이코노미> ‘경영칼럼’, <시사저널> ‘시대를 열어간 역사의 리더십’ 등 각종 신문과 잡지의 필자로 활동하고 있다. MBC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KBS1라디오 <시사플러스> <성공예감 김방희입니다>, SBS CNBC <인사이트 경영> 등 각종 방송미디어에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저서로 『AI 피보팅』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로마인에게 배우는 경영의 지혜』 『로마처럼 경영하라』 『단숨에 이해하는 군주론』 『경영멘토 김경준의 오륜서 경영학』 『위기를 지배하라』와 경영코칭 3부작 『사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팀장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직원이라면 어떻게 일해야 하는가』 등이 있다.(출판사의 저자 소개 자료)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들어가며 - 오십에는 배덕 아닌 초도덕을 갈파하다 1부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2부 내 삶의 리더가 되는 획기적인 비법 3부 사람이 보이기 시작할 때 필요한 것들 4부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역사의 패턴 5부 굽이치고 흔들려도 다 잡고 나아가는 힘 6부 군주론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저자가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는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리더십과 생존 전략을 탐구하는 것이다.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부는 마키아벨리의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본질과 리더십의 역할, 그리고 위기 대처 방법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있다. 저자는 먼저 생존과 책략, 강함 등의 키워드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며, 이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주제일 것이다. 저자는 마키아벨리의 관점을 통해 개인이 어떻게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는지를 강조하고, 이를 통해 독자들이 자신의 삶에서 실질적인 교훈을 얻기를 바라는 것 같다.저자는 리더십의 구체적인 요소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저자는 악의 활용, 용맹, 전쟁 대비와 같은 요소들을 통해 효과적인 리더가 되기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또한, 위기 상황에서의 슬기로운 대처 방법과 함께, 허황된 관대함이나 명분론자와 같은 비효율적인 접근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스스로의 운명을 지배하고 시대의 변화에 적응하며, 역사에서 교훈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다. 이러한 통찰은 독자들이 현실을 있는 그대로 이해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데 필요한 지혜를 제공할 것이다. 마키아벨리의 사상은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실제 삶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지침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고 할 것 같다. 근대독일철학에서 존재와 당위의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이전인 르네상스시대에 마키아벨리는 이미 ‘존재’와 ‘당위’의 기본 개념을 언급하고 있다. 피렌체의 외교관으로 외교 전선의 최일선에서 활약했던 그는 경험을 통해 ‘현실에서 존재하는 것’과 ‘당연히 되어야만 하는 것’의 간격을 절감했기 때문이다. ‘엄연한 현실’을 무시하고 ‘윤리적 공상’에만 매몰된 리더와 조직의 몰락을 현장에서 직접 목격하면서, 현실을 도외시하고 당위성에만 매몰된 군주의 위험성을 절감했다. 마키아벨리는 ‘희망적인 미래’는 ‘냉혹한 현실’의 기반 위에서 만들어 가는 거라고 봤다.p.42 마키아벨리의 저작 <군주론>은 그의 시대와 인생의 맥락 속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당시의 역사적, 정치적 배경을 이해하는 것은 이 책의 의의를 제대로 파악하는 데 필수적이다. 마키아벨리가 살았던 15세기 말과 16세기 초는 유럽에서 중세의 질서가 무너지며 근대 국가 체제가 형성되던 격동의 시기였다. 특히 이탈리아는 강력한 통일 국가가 아닌 여러 도시 국가로 분열되어 있었으며, 피렌체는 그러한 이탈리아 도시 국가 중에서도 정치적, 문화적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었다. 마키아벨리가 태어난 피렌체는 르네상스의 발상지로, 예술과 학문의 중심지였지만 동시에 복잡한 정치적 격변을 겪는 지역이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고전 문학에 익숙했으며, 특히 아버지가 선물한 리비우스의 <로마사>는 그의 사상 형성에 큰 영향을 미쳤다. 리비우스의 저작은 고대 로마의 정치와 사회를 다루었고, 이는 마키아벨리에게 공화정과 군주정을 깊이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마키아벨리가 본격적으로 정치에 뛰어들었던 시기는 피렌체의 정치 체제가 급격히 변동하던 시점이었다. 1494년 프랑스의 샤를 8세가 이탈리아로 침공하여 제1차 이탈리아 전쟁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피렌체의 기존 메디치 가문 통치가 붕괴되었다. 이후 피렌체는 도미니코 수도사 사보나롤라가 주도한 신정정치 체제로 전환되었다. 이 시기의 신정정치는 엄격한 금욕주의와 교황청과의 갈등으로 특징지어졌으며, 결국 사보나롤라가 화형당하면서 막을 내렸다. 마키아벨리는 29세의 나이에 피렌체 공화정의 외교관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그는 10인회의 서기장으로서 피렌체 외교와 군사 정책을 담당하며 유럽 각국의 정치와 군주들의 행동을 관찰할 기회를 얻었다. 이 시기 마키아벨리는 교황 알렉산드르 6세와 그의 아들 체사레 보르자의 권력 확장 활동을 목격하였다. 체사레 보르자는 교황권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중북부를 장악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했는데, 이는 마키아벨리가 이상적인 군주의 모델로 삼았던 중요한 사례였다. 또한, 마키아벨리는 프랑스 루이 12세와 교황 율리우스 2세가 주도한 제2차, 제3차 이탈리아 전쟁을 경험하며 국제 정치 무대에서 강대국의 힘과 전략을 면밀히 관찰했다. 이 시기의 경험은 그에게 군주와 국가의 관계, 권력의 유지와 확장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하였다.1512년 메디치 가문이 다시 피렌체를 장악하면서 마키아벨리의 정치 경력은 큰 전환점을 맞았다. 메디치 가문은 그를 해고하고 감옥에 가두기까지 했으나, 그는 이 경험을 통해 새로운 통찰을 얻게 되었다. 이후 마키아벨리는 은둔 생활을 하며 <군주론>을 집필하게 되었고, 이 책은 로렌초 데 메디치에게 헌정되었다. <군주론>은 이론적 탐구가 아닌, 마키아벨리가 직접 관찰하고 경험한 정치적 현실에 기반한 실용적인 정치 지침서였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피렌체와 이탈리아 전역의 정치적 혼란, 그의 외교적 경험, 그리고 개인적인 좌절과 고찰이 결합된 결과물이다. 이 책은 특정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군주의 권력 유지와 효과적인 통치를 위한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하고자 하는 목적을 지니고 있다. 마키아벨리는 자신의 경험과 관찰을 바탕으로 권력의 본질과 정치의 현실을 깊이 탐구하였으며, 이는 <군주론>이 현실 정치의 살아 있는 교과서로 여겨지는 이유이다. 저자는 리더십의 본질을 마키아벨리의 관점에서 여러 사례와 함께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리더는 공동체의 목표를 추구하며 조직을 이끄는 인물이다. 리더가 이끄는 조직의 목표는 다양하지만, 기본적인 성격은 '생존과 번영'으로 공통된다. 군주의 경우, 국가를 방어하고 경제적 풍요를 이루며 공정한 법치를 통해 백성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러한 목표는 '홍익인간', '부국강병', '국태민안' 등의 국가 목표로 나타난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선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하나, 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악함을 이해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는 진짜 악인은 선함을 가장하는 교활함을 지닌 자라고 보았으며, 리더는 악에 대처하기 위해 악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선과 악이라는 두 가지 무기를 모두 사용할 수 있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마키아벨리는 '좋은 법률과 강한 군대'가 국가 번영의 핵심이라고 보았다. 법은 신의 속성을 가진 인간을 통치하는 수단이며, 힘은 야수의 속성을 가진 인간을 통제하는 수단이다. 따라서 강력한 국가의 소프트웨어는 법률, 하드웨어는 군대라고 할 수 있다. 마키아벨리는 군사력이 뒷받침되지 않는 외교의 한계를 인식하고, 현명한 군주는 법률과 무력을 동시에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리더의 엄격함은 개인적 성향이 아니라 공동체를 위한 역할로 이해해야 한다. 국가지도자는 영토를 지키고, 군대 지휘관은 규율을 유지하며, 경영자는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 이런 점에서 마키아벨리는 '현명한 엄격함'이 조직을 살리는 진정한 자비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리더는 '좋은 사람'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사람들은 리더를 존경하거나 두려워하기 때문에 움직인다. 자발적 동기가 가장 강력하지만, 이익과 손실이 사람들을 움직이는 기본 동기임을 인식해야 한다. 마키아벨리는 이중적인 동기, 즉 '사랑과 두려움'의 균형을 이해하고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았다. 마키아벨리는 리더가 관대해지는 것이 바람직하나, 물질을 베풀어 관대하다는 평판을 얻으려는 것은 파멸의 전주곡이라고 경고한다. 리더는 공동체의 기초 체력을 키우고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전략적 인색함을 감수해야 한다. 원칙 없는 선행은 조직 내 갈등의 원인이 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여러 의미로 현대인들에게 리더십과 생존 전략 측면에서 조언을 해 준다. 책을 읽는 도중에 나오는 군주론의 이론에 대응하는 여러가지 사례는 흥미로웠다. 책을 읽고 군주론을 정리해 본다. 먼저 군주론은 스스로 무장하라고 이야기 한다. 마키아벨리의 첫 번째 핵심 주제는 "망설이지 말고 스스로 무장하라"는 것이다. 이는 군사적, 정치적, 정신적인 준비와 결단을 모두 포함하는 개념으로, 군주가 권력을 유지하고 효과적인 통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요소로 강조된다. 마키아벨리는 권력의 본질과 인간 본성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정치적 접근을 제시하며, 중세적 이상보다는 실제적이고 실용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그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강력한 리더십과 단호한 결단을 요구하며, 용병에 의존하지 말고 군주 스스로 군사를 조직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한다.또 하나의 핵심은 <악행은 단번에, 선행은 천천히>이다. 마키아벨리의 또 다른 중요한 원칙은 "악행은 단번에, 선행은 천천히"이다. 이는 군주가 권력을 효과적으로 행사하고 국민의 지지를 유지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전략적 접근법으로, 권력 사용의 시기와 방식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한다. 악행을 빠르게 실행하여 그 후의 국민의 분노를 최소화하고, 선행은 점진적으로 나누어 국민들의 감사와 충성을 지속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원칙이다. 이는 군주가 권력을 유지하는 데 있어 행동의 타이밍과 방식을 철저히 고려해야 한다는 교훈을 제공한다. 군주론의 핵심 가치 중 하나는 <경멸과 미움을 받지 말라>이다. "경멸과 미움을 받지 말아야 한다"는 마키아벨리의 또 다른 중요한 교훈은, 군주가 자신의 권위와 힘을 계속해서 확립하고 이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경멸은 군주가 힘이 없다는 인상을 줄 때 발생하며, 미움은 국민의 재산이나 권리를 침해할 때 발생한다. 따라서 군주는 자신의 힘을 지속적으로 드러내고, 필요 시 단호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국민의 재산과 권리를 보호함으로써 미움을 피할 수 있어야 한다. 마키아벨리는 잔혹함과 관대함 사이에서 균형을 유지해야 하며, 때로는 과감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정치와 권력의 본질을 통찰하며 시대의 특성을 읽고 이에 맞는 행동 방식을 채택해야 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이는 권력을 얻거나 유지하는 기술적 방법론을 넘어, 변화무쌍한 환경 속에서 정치적 생존과 성공을 위한 전략적 사고를 요구한다. 마키아벨리는 키케로의 도덕적 정치를 부정하며, 도덕적 이상에 집착하는 대신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접근을 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키케로는 정치에서 정직과 도덕을 핵심 가치로 삼았지만, 마키아벨리는 그러한 이상이 실제 권력 구조 속에서는 종종 비현실적이라고 보았다. 그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경외심과 두려움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입장은 권력을 도덕적 선을 추구하는 도구가 아닌, 현실의 복잡성을 다루는 수단으로 간주한다. 마키아벨리에게 있어 군주는 여우와 사자의 이중적 속성을 활용하여 상황에 맞는 전략을 구사해야 한다. 마키아벨리는 인간의 삶이 운(Fortuna)과 능력(Virtus)에 의해 좌우된다고 믿었다. 운은 예측할 수 없는 환경의 변화를 상징하며, 능력은 그러한 변화에 대처하는 개인의 역량을 의미한다. 그는 단순히 운에 의존하기보다는 능력을 통해 운의 변덕을 통제하거나 극복할 것을 강조한다. 마키아벨리는 행운이 물결과 같아 통제되지 않을 때에는 재난을 초래할 수 있다고 본다. 그러나 올바른 행동과 전략적 계획을 통해 행운의 흐름을 조정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시대의 특성을 파악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유연하게 적응할 필요가 있다. 군주론에서 가장 유명한 비유 중 하나는 여우와 사자다. 마키아벨리는 군주가 여우처럼 교활하게 상황을 읽고, 사자처럼 강력하게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여우는 함정을 피하는 지혜와 속임수를 상징한다. 군주는 다른 이들의 속임수와 계략을 간파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사자는 두려움을 주는 힘과 권위를 상징한다. 군주는 자신을 경외의 대상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하며, 필요할 때는 힘을 사용해 권위를 유지해야 한다. 이 이중성은 군주가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필요에 따라 자신을 유연하게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을 뜻한다. 마키아벨리는 국가의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군주가 도덕적 이상에 얽매이지 않아야 한다고 본다. 그는 군주가 필요에 따라 “짐승”의 본성을 발휘하여 혼란을 통제하고 질서를 확립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러한 태도는 군주가 대중들에게 인간적이면서도, 동시에 초월적인 존재로 인식되도록 돕는다. 군주는 항상 대중의 지지를 받도록 행동하면서도, 필요할 때는 엄격하고 단호하게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이는 대중들이 군주를 경멸하거나 미워하지 않도록 하는 데에도 중요한 요소다. 마키아벨리는 시대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에 적응하는 것이 성공적인 통치의 핵심이라고 보았다. 그는 각 시대가 고유한 도전과 기회를 제공하며, 군주는 이를 인식하고 자신의 행동을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예컨대, 전쟁과 혼란의 시대에는 강력한 군사적 리더십이 필요하지만, 평화로운 시대에는 외교적이고 신중한 리더십이 더 적합할 수 있다. 군주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여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고 국가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 마키아벨리는 실용적이고 구체적인 조언을 제시한다. 군주는 대중들에게 도덕적이고 신뢰할 만한 지도자로 보이도록 위장해야 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필요에 따라 잔혹함과 속임수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예측할 수 없는 환경 변화에 대비하고, 자신의 행동 방식을 지속적으로 조정해야 한다. 이는 새로운 기술, 경제적 변화, 국제 정세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을 포함한다. 기회가 찾아왔을 때 이를 최대한 활용하는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 이는 결단력과 실행력을 요구한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은 권력의 본질에 대한 통찰로, 변화하는 세계에서 성공적으로 생존하고 번영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는 오늘날의 정치, 경영, 개인적 성공 전략에도 중요한 교훈을 제공한다. 현실적이고 유연한 사고를 통해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고, 변화를 기회로 전환하는 능력이야말로 마키아벨리가 강조한 군주의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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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모르는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는 느낌이 강하다. '좋은 사람'보다 '유능한 리더'가 더 요구되는 매 순간 '어떤 리더가 유능하다고 할수 있을까? 선하다면 괜찮은것인가'에 대한 질문을 수없이 해보게 된다. 권력과 리더십을 가장 냉정하게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현실적인 정치 '국가의 안정과 존속이 최우선인것인가!' 아니면 '목적이 수단을 정당화하는 것인가!' '사회구성원으로써의 나의 다양한 역할들 속에 냉정한 현실적인 삶과 윤리를 어찌 조화롭게 할 것인가!' 의문으로 가득한 생각들을 정리할 필요가 있었다. 그렇게 《오십이라면 군주론》을 정독해보고 싶었다. 권력을 획득하고 유지하고 궁극적으로 국가를 안정시킬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가 군주론이라 이해하고 있었는데, 그렇기에 반 백살이라면 한번쯤 고민해볼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설때 나는 과연 어떤 선택을 할것인가! '나의 마지노선은 어디인걸까?' 생각이 정리되기를 바랬지만 더 질문들이 넘쳐났다. 하지만 더 많은 질문들에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은 은근 재미있고 설레일듯 하다. 마키아벨리가 말하는 냉정함과 필요악을 있는 그대로 내가 수용할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현실적인 측면에서는 마냥 순진하게 바라보지는 않으니까.....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고 '유능한 사람'이고 싶은 마음 그 사이에서 균형을 잡을수 있을까? 가정에서, 내가 속해있는 조직에서, 그리고 다양한 관계속에서 결국 중요한 것은 "내가 지키고 싶은 가치있는 일은 무엇인가? 가치있는 일을 더욱 가치있게 하기위해 나는 어떤 위험요소들을 감수할수 있고 지극히 현실적인 선택을 할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생각들이 반복적으로 속삭이는 중이다. 사랑은 받는 것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편이 더 안전하고, 군주는 여우의 교활함과 사자의 힘을 동시에 갖추어야 하며, 운은 과감하게 행동하는 자의 편에 선다. 나의 힘이 아닌 타인의 무력에 의존하는 권력은 언제든 무너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새로운 질서를 세우려는 자는 필연적으로 많은 적을 만들 수밖에 없음을 이해해야 한다. 군주론에서 말하는 군주의 덕목이라함은 현실을 직시하는 냉정함과 목적을 위한 결단력과 과감함, 필요할 때 악을 쓸 줄 아는 유연성과 힘과 군사력에 대한 책임이자 나의 군대와 나의 힘을 활용할줄 알아야 하며, 겉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관리할수 있는 능력을 포함한다. 결국 군주론은 먼 과거의 권력 교과서가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나에게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집요하게 묻는것 같다. 그에 대한 답을 완벽하게 주지않으나, 그 질문들 덕분에 내가 붙잡고 싶은 가치와 놓아야 할 욕심의 경계를 조금은 확실하게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조금 더 가까워진 반 백의 나이 그래서 더 이 책을 읽고 싶었나싶다. 거창한 정치적 철학 이런건 잘 모르지만 남은 나의 삶을 더 단단하고 책임감있게 하지만 잔혹하지 않고 살아남기 위해 나만의 기준을 찾기 위해서일지도 모르겠다. 다양한 선택이 기로에 서게 되었을때, 마키아벨리의 문장들을 떠올리며 현재의 나보다 더 성숙한 선택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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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혼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해야 한다면 개인과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고 싶다면 급변하는 패러다임 전환시대를 헤쳐 나가려면 살아남아야 한다.절체절명의 과제에 매일 도전받고 있는 현대조직은 물론 개인차원에서도 생존경쟁을 상징하는 슬로건으로 폭넓게 사용되는 배경이다. |
![]() #도서협찬_채손독
오십이라면 군주론 김경준 지음 믹스커피
“마키아벨리의 관점으로 지천명의 삶을 승부한다!”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바뀌지 않는 500년의 통찰
‘고전이란 무엇인가? 라는 질문에 미국의 소설가 마크 트웨인은 “책장에 꽂혀 있으나 읽지 않은 책”이라는 촌철살인의 유머로 표현했다. P.9
고전을 재미없고 어렵다는 생각 때문에 내 책장에도 꽂혀 있으나 잘 읽지 않는 책이었지만 세월이 지나 다시 읽게 되는 고전은 많은 생각과 이야깃거리를 던져주니 찾아보게 되는 책이 되었습니다.
1513년경에 쓰인 군주론은 마키아벨리가 세상을 떠난 후인 1532년 정식으로 출판되었지만 종교 권력의 비위에 거슬리는 대목이 많아 1559년 금서가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는 교회에서 공포한 금서목록이 널리 알려진 계기가 되기도 했지만요.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지 않고 권무술수와 배신으로 권력을 유지했지만 불편한 진실을 용감하고 당당하게 증언했지요. 이 ‘진실의 힘’이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이 고전의 반열에 오르게 한 거랍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이 책은 군주론 발췌본과 설명 글들을 통해 나에게도 질문을 던져보는 시간은 앞으로 살아가는 내 삶의 목적과 방향을 제시해주며 현재를 돌아보게 합니다.
오십의 생존과 번영을 이끄는 26가지 이야기는 6부로 구성되었습니다. 1부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2부 내 삶의 리더가 되는 획기적인 비법 3부 사람이 보이기 시작할 때 필요한 것들 4부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역사의 패턴 5부 굽이치고 흔들려도 다 잡고 나아가는 힘 6부 군주론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각 이야기는 주제에 맞는 군주론 발췌본을 시작으로 이를 설명해주는 글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줍니다.
주제별로 할 이야기는 많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주제는 현명한 리더가 진지한 잔소리꾼을 곁에 두는 이유입니다.
군주도 인간이기에 전지전능할 수 없다. 주변의 조언을 들어 부족함을 보완하고 자신을 되돌아보지 않으면 단독에 빠진다. 하지만 조언을 구하는 게 중구난방이서는 안 된다는 게 마키아벨리의 관점이다. P.212~213
현명한 리더는 조직 내부의 여론과 평가를 있는 그대로 전해주는 신뢰할 수 있는 조언자를 두고 활용한다. 비록 자신을 향한 비판은 감정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울 때가 많을지라도, 조언으로 자신을 되돌아보고 균형을 잡는다. P.219~220
이렇듯 이 책은 조직 뿐 아니라 개인의 삶에서도 생각해 볼 수 있답니다.
어떤 리더가 될 것인가 어떤 삶을 살 것인가 책을 읽으며 내 삶에 전략을 세워보는 시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조직을 이끄는 리더, 개인의 삶에 좋은 조언서가 되는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지원 받았습니다. |
[협찬도서] 현대인의 관점에서 본 군주론,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현대인의 관점에서 [군주론]에 대해 알아가기 쉽게 쓰인 책입니다. 본격적인 이야기 전에 실려있던 "고전이란? 책장에 꽂혀 있으나 읽진 않은 책"을 보며 한참 웃기도 했네요. 예나 지금이나 세상살이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으며 고전에서 배워 미래를 대비하는 힘, 군주론을 읽으며 함께 익혀볼까요? 군주론은 사람이 살아야하는 방식인 '윤리'와 사람이 살고 있는 방식 '정치'를 분리하여 위선과 가식을 버리고 현실에 존재하는 리더가 가져야 할 힘과 역량에 대해 저술한 책입니다. 선한 의지와 숭고한 목적만으로는 리더의 사명을 이루어낼 수 없다는 것이죠. 이타적 삶은 숭고하지만 이기적 인간은 엄연한 현실이고, 결국 핵심은 이해관계이기 때문에 상대방의 '입장'을 파악하고 의도를 알아서 대응해야 한다는 점은 정말 현실을 정확하게 읽어낸 부분이죠. [군주론]하면 마냥 공포정치에 관한 책일거라고 생각했는데, 군주론에서 말하는 두려움은 공포와 달랐습니다. 근거없는 막연한 공포가 아닌 일정한 원칙과 질서에서 발생하는 긴장감이라고 하네요. 두려움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만 원한은 사지 않아야 하며 그러기 위해 시민의 재산이나 부녀자에게 손을 대서는 안된다는 부분을 보니 확고한 원칙이 있어 보이죠? 1.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2. 내 삶의 리더가 되는 획기적인 비법. 3. 사람이 보이기 시작할 때 필요한 것들 4.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역사의 패턴 5. 굽이치고 흔들려도 다잡고 나아가는 힘 6. 군주론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총 6부와 군주론 발췌 부록으로 이루어진 책. 군주론에 더 쉽게 입문하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군주론이 쓰인 배경부터, 군주론에는 수록되어 있지 않은 작가님의 지식과 예시까지 어우러져서 정말 쉽게 쓰여진 책이었어요.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읽은 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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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 오십이라면 군주론 #마키아벨리의_관점으로_본 _통찰 ?? 오십이라면 군주론 - 김경준 지음 불확실성의 시대에도 바뀌지 않는 500년의 통찰, 군주론을 읽게 되면서 설레였어요. 군주가 가져야하는 마음과 개인이 갖는 마음은 다르다고 합니다. 지천명을 위한 생존과 번영을 이끄는 26가지 이야기. '오십이라면 군주론' 입니다. ?? 김경준. 딜로이트 컨설팅 부회장, 딜로이트 컨설팅 대표이사와 딜로이트 경영연구원장을 역임했어요. 서울대 농경재학과와 동 대학원(경제학사,석사)을 졸업했어요. 21세기 디지털 AI 격변의 흐름과 글로벌 기업의 동향을 이해하면서 인문학에 대한 조예가 깊어 이론과 경험을 겸비한 융합형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어요. ?? 지천명에 공감하는 마키아벨리의 통찰 1부 마키아벨리가 전하는 삶의 본질은 무엇인가 2부 내 삶의 리더가 되는 획기적인 비법 3부 사람이 보이기 시작할 때 필요한 것들 4부 위기에 슬기롭게 대처하는 역사의 패턴 5부 굽이치고 흔들려도 다 잡고 나아가는 힘 6부 군주론에서 무엇을 배울 것인가 " 강한자가 살아남는 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것이다. " " 강한 개체가 아니라 변화에 잘 적응하는 개체가 살아남는다. " 이 개념은 자연 생태계뿐아니라 사회 구성체에게도 적용되는 보편성을 확보하고 있어요. 생명체의 본능이 '생존과 번식'인듯 사회 구설체의 본질도 '생존과 확장'에 있지요. 기업은 물론 개인 차원에서도 전략의 핵심은 ' 무엇을 할 것인가'를 찾는 건데요. 마키아벨리는 개인이든 조직이든 고귀한 이상을 추구하려면 냉엄한 현실을 다룰 수 있어야 한다는 역설절 통합의 출발점을 제시했어요. 군주론이 처음부터 환영받았던 책은 아니에요. 종교 권력의 비위에 거슬렸던 그의 책은 금서조치를 받으며 적대감을 형성했지요. 한편으로 당대 지식인들에게 마키아벨리의 이름을 널리 알리는 결과를 만들었는데요. '프랑스 황제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는 군주론을 탐독하고 직접 방대한 논평을 남겼어요. "군주론은 읽으볼 가치가 있는 유일한 책이다" 라고 평가했죠. 이 책은 냉혹한 현실을 이해하는 관점, 리더들이 조직을 이끌어 나가는 방식, 조직 내부의 역학관계에서 비롯되는 갈등의 생성과 해소 구조등에 대한 통찰로 가득해요. 있는 그대로의 세상을 이해하는 안목이 형성된 사람들에게 마키아벨리의 사상은 경험한 현실과 앞으로 헤쳐 나가야 할 현실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의 원천이 될거에요. 이 책에서 만나는 군주론의 발췌부분과 이를 해석해놓은 문장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그의 사상은 500년이라는 시간과 동서영의 공간을 뛰어넘어 21세기의 개인과 조직의 생존과 번영을 위한 보편적 진리를 알수 있게 합니다. 지천명에 공감하는 군주론은 세상을 보는 나름의 관점이 정립하고 현실을 인정하며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해요. 마키아벨리의 관점으로 지천명의 삶으로 들여다 본 오십을 위한 26가지 이야기는 개인을 넘어 조직을 성공으로 이끌수 있는 강한자를 위한 책이에요. ?? 책을 읽기 전, 어려우면 어쩌지 걱정했어요. 오십이 되기에 많은 시간이 남았지만 이 책은 10대부터 누구든 책임감이 있는 자리에 서 있을때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 속의 발췌본을 통해 하나씩 답해보는 시간을 갖기에 너무 좋은 책이었어요. '군주가 사랑을 받는 것과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중 어느쪽이 좋은가'와 같은 질문에 개인과 군주로서의 입장에서 답변을 생각하며 얻는 통찰을 배워간다면 앞으로 진정한 리더로서의 삶도 꿈꿔볼 수 있지 않을까요. ??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믹스커피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오십이라면군주론 #군주론 #김경준 #마키아벨리 #마키아벨리통찰 #책추천 #믹스커피 @mixcoffee_onobooks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chae_seongm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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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과 명작은 가깝고도 멀다. 오랫동안 이름은 익히 들어왔지만, 막상 접할 기회는 드물기 때문이고, 접한다고 해도 부족한 배경 지식과 생경한 용어 때문에 막연한 동경이 실망으로 변하는 경우도 많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도 같은 범주다. 시대적 배경에 대한 지식이 필요한 일부 사례를 제외하되 핵심 내용을 그대로 둬 오늘날 독자들이 좀 더 편하게 마키아밸리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군주론 발췌본을 부록으로 실었다. 군주론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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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벨리의 군주론" 군주는 상황에 따라서 비도덕적인 결정도 할 수 있어야한다고 주장하며 일부 종교국가에서는 금서로 지정되기도 할 정도로 논란을 불어일으켰던 고서다. 선악을 부정하는 반(反)도덕이 아니라 선악을 초월하는 초(超)도덕을 주창했고, 부정적 비관도 아니고 막연한 낙관도 아닌 긍정적 현실론에 기반을 둔 '현실에 기반한 낙관주의'로 작가는 마키아벨리의 사상을 평가한다. 흔히 기업, 국가의 리더들은 대의를 명분으로 선을 택하고 도덕적인 정의로운 선택에 기반을 둔 리더십이 진정한 리더십이라 여긴다. 나쁜 리더라는 평가를 두려워하고 가끔은 개인의 목표를 전체의 목표로 혼동하여 이기적인 결정을 하기도 한다. 군주론은 단편적 선악과 도덕률에 얽매여 복잡다단한 현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고 공동체를 파탄시키는 리더들에게 경고한다. 마키아벨리는 리더는 개인과는 차원이 다른 관점을 갖겨 있어야 하며, 리더의 가장 중요한 책무는 공동체을 유지하는 것에 있다고 봤다. 이를 위해 리더는 피상적 선악을 초월해 결정하고 행동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철저히 현실에 근거한 생존을 주장하는 면에 불편함이 느껴지기도 하지만 부정할 수 없다. 악에 대처하기 위해 악을 이해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책의 본문에는 많은 역사를 통한 경험에 비추어 기업의 리더로서 필요한 리더의 자격을 이야기한다. 역사를 모르는 리더는 호흡이 짧고 시각이 좁을 수 밖에 없다. 오늘을 비춰 볼 수 있는 거울이 없기 때문에 눈앞의 사안에 집착하게 된다. 역사는 미래학이다. 기술이 발전하고 세상은 변하지만 세상살이의 본질은 변함이 없기 때문에 역사 속에 담긴 이야기와 지혜들은 항상 현재에게 맞게 재해석될 수 있다는 의미다. 그런 의미에서 500년 전의 마키아벨리 군주론은 읽어볼 가치가 충분하다. - 타인의 건전한 이기심을 비난하거나 부정하는 건 현실적이지 않다. 개인과 집단의 이기심은 차원이 다르다. 사랑과 자비로 타인을 위해 헌신하는 이타적 개인들조차 무리 지으면 집단이기주의가 발현된다는 건 비일비재하다. 이기심 자체를 비난할 게 아니라 이익을 추구하는 인간을 조화롭게 구성하는 게 효과적인 통치이다. - 손해를 예상하고 신의를 지키려는 태도는 개인이라면 도덕적으로 인정받을 수도 있지만 리더의 입장은 다르다. 리더가 개인의 덕목을 위해 신의를 지키는 게 공동체를 위험에 빠뜨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 급격한 변화의 시대를 해쳐 나가고자 때로는 외부의 지식과 아이디어도 필요하지만, 기업 스스로가 중심을 잡고 경쟁력을 확보해나가는 능력이 없으면 모든 게 허사다. - 사람을 지배하는 건 논리가 아니라 감정이다. 자신의 정당성을 주장하고자 논리적 근거를 내세우지만, 실제로는 감정을 합리화하고자 논리를 동원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사람들은 사실이기 때문에 믿는 게 아니라 믿고 싶기 때문에 믿는다. 지식인과 리더의 차이점은, 지식인은 논리를 만들지만 리더는 사람을 움직인다는 점에 있다. 리더는 사물을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사람의 감정을 불러일으키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미지를 만들어 소통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 리더는 명분의 깃발을 올리고 엄격한 질서의 채찍을 들고 있어야 한다. 막연한 관대함이 아닌 '전략적 인색함'이 공동체를 부강하게 한다. - 새로운 질서를 도입하려는 리더는 반발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인식해야 하며, 변화의 정당성을 공유하고자 노력하되 리더의 의지를 관철할 수 있는 힘을 확보해야 한다. 기득권 포기를 요구하는 변화를 감성적 애원과 논리적 설득으로 받아들이게 할 수는 없는 법이다. 개혁과 변화는 힘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하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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