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싱이라는 단순한 스포츠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성장을 그려온 작품답게 이번 권 역시 캐릭터들의 내면과 경기의 긴장감을 섬세하게 보여준다. 특히 경기 전후의 심리 묘사가 인상적이다. 단순히 강해지는 이야기가 아니라, 왜 싸우는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버티는지를 끊임없이 묻는 서사다. 링 위의 한순간을 위해 흘려온 시간과 노력들이 쌓이며 독자에게 묵직한 감정을 전달한다. 특유의 속도감 있는 연출과 묵직한 타격감도 여전하다. 오랜 연재에도 불구하고 긴장감과 몰입도가 유지되는 이유는 캐릭터의 성장 서사를 꾸준히 쌓아왔기 때문이다. 복싱 만화의 정석이자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스포츠 만화의 대표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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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의 감동을 살린 리마스터판으로 복싱의 근성과 성장 스토리를 더욱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신장재편판 입니다. 큰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작은 목표를 조금씩 달성하는 일보. 포기하지 않는 불굴의 의지를 보여주는 주인공의 이야기가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
| 경기의 긴장감이 절정에 이르며, 주인공과 팀원들의 끈기와 협력이 돋보이는 권입니다. 치열한 대결 속에서 각 캐릭터의 심리적 변화와 성장 과정이 섬세하게 그려져 몰입감을 높입니다. 전략적인 플레이와 함께 감동적인 드라마가 조화를 이루어 스포츠 만화 특유의 열정을 잘 표현하며, 신장재편판의 깔끔한 편집과 구성으로 읽기 편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팬들에게 추천할 만한 권으로, 앞으로 펼쳐질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립니다. |
| 속도를 주력으로 한다는 점에서 마나부와 비교가 많이 된다. 사에키 타쿠마도 '스피드 스타'라 불렸지만 지금은 뭐....물론 당장 미야타 vs 마나부의 대결을 논하기에는 아직 차이가 큰데, 마나부는 랜디 보이 주니어에게 스파링에서 완패하고 이마이에게도 패배하였지만, 미야타는 둘 다 승리했을 뿐더러 이마이를 상대로는 2대 1 스파링으로도 한번도 안맞고 승리하였다 |
어떠한 악조건 속에서도 긍정적인 생각과 마음가짐으로 대처하고 대비하는 일보의 모습이 현실의 내 모습에 부끄러움을 느끼게 한다. 이미지 캡션항상 생각하고 시도해보는 일보의 자세는 가만히 앉아서 변화를 바라는 사람들에게도 큰 울림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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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화이팅 The Fighting 신장재편판 46권을 구매했습니다. 일반판은 절판이 되어 구하기가 어려운데 이렇게 신장판을 내주어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종이질도 좋아서 차라리 신장판으로 모으는게 더 다행인 것 같습니다. 어떤이는 대체 언제 끝나냐고 하는데 개인적으로 평생을 한작품에 올인하는 작가를 더 높게 평가하고 싶네요. 그저 나와 같이 계속 늙어가는 동반자 같은 느낌이 좋습니다. 복싱만화답게 액션 연출도 훌륭하고 개그적인 내용도 있으니 꼮 구매하시길!!! |
| 더화이팅 신장재편판이 46권이 나왔다. 일본에서는 안나오는 권수인데 한국에서는 꾸준히 만들어주는게 너무나도 감사한 작품이기도 하다. 사실 구판은 번역 문제도 있지만 신장재편판은 번역도 깔끔해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