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엄마 아빠 세대가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이주한이른바 디지털 '이주민' 세대라고 한다면, 요즘 아이들은 디지털 '원주민' 세대라고 하지요? ![]() 그만큼 아주 어릴 때부터 디지털 환경에 노출되고, 엄마 아빠 세대가 어릴 때는 경험해 보지 못했던 여러 가지 디지털의 장점들을 누리며 자라기도 하지만, 반대로 디지털의 단점들 또한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 부모님들 또한 겪어보았던 일이라면 미리 준비하고 경험했던 것을 바탕으로 예방이나 예비를 할 수도 있지만 부모님 또한 디지털 원주민으로 자라본 적이 없기 때문에 아이들의 마음과 아이들의 방식을 모두 이해할 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 문제에 한 박자 늦게 대처를 하기도 하고 미처 준비를 하지 못한 채, 문제가 발생되고 나서야 뒤늦게 사태를 수습해야만 하는 날들도 참 많습니다. 이 책은 디지털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직접 마주한 아이들의 여러 가지 사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소개합니다. ![]() - 먹방 유튜버의 영상에 내 얼굴이? #초상권침해 - 굿즈를 사고 싶었을 뿐인데, 사기라고? #디지털사기 - 그저 호기심에 시작했다고? #온라인도박 - 내 일상이 감시당한다면? #사생활감시 - 디지털 기기, 누군가에게는 처벌? #디지털소외 - 다정한 DM의 정체는 뭘까? #디지털성범죄 - 단톡에 공유된 합성 사진, 어쩌지? #사이버불링 ![]() 다른 사람의 허락도 받지 않은 채, 영상을 찍어 이익 수단으로 사용한 유튜버에게서 본인의 권리를 찾아낸 도현이의 이야기. ![]() 팬클럽의 어린 소녀들의 심리를 이용해 디지털 사기를 저지른 사기꾼 언니에게 현명하게 대처하고 판단해낸 지혜의 이야기. ![]() 우연히 나쁜 형들이 보낸 불법 도박 사이트 링크에 접속했다가 중독적인 불법 도박에 사로잡힐 뻔했었던 세민이의 이야기. ![]() 부모님의 휴대폰 감시로 불만이 있었지만 잘 조율해간 연주와 서툰 우정으로 사생활의 중요성을 배운 윤희와 이수의 이야기. ![]() 누군가에게는 편리한 문물인 키오스크나 스마트 기기들 사이, 소외되고 더 불편함을 느낄 수도 있음을 보여준 순규 이야기. ![]() 유행이었던 피노키오 월드 가상 공간에 우연히 발을 디뎠다가 다정함 뒤에 본색을 드러낸 범죄자를 만났던 지유의 이야기. ![]() 단톡을 통해 괴롭힘과 따돌림을 하고 심지어 영상과 사진을 합성해 괴롭혀던 아이들로부터 용기를 낸 한철이의 이야기. ![]() 어쩌면 지금 우리 주변에서도 일어나고 있을지 모르는, 수많은 종류의 디지털 범죄와 괴롭힘의 여러 사례들을 쉽게 일곱 가지 동화로 풀어낸 책이랍니다. ![]() 이런 흔한 디지털 범죄들 사이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지혜롭게 대처하고 당당하게 나의 권리를 찾아갈 수 있는지, 나다움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해 대처할 수 있는지를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힐 수 있어요. 남의 일, 드라마 속에서나 등장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쉬운 다양한 디지털 범죄들이 내게도 언제든 일어날 수 있답니다. ![]() 미리 대처하고 준비하며 나만의 기준점을 세워간다면, 보다 지혜롭게 생각하고 명확한 판단할 수 있다면 나쁜 디지털 범죄들이 점점 줄어들 수도 있지 않을까요? ![]() 디지털에 가까워지는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더욱더 현명하고 지혜로운 디지털 유저가 될 수 있도록, 아이들과 미리 읽어 보고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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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한 디지털 세상 장점 만큼이나 단점도 많은 스마트폰은 아이들과도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학교에서도 스마트기기를 사용하는 요즘, 무조건 사용을 금지시킬 수도 없는 일. 우리에게 절대로 대충 할 수 없는 숙제가 하나 더 늘었다.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 특히 이를 통해 범죄의 표적이 되거나 갈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교육하고 끊임없이 확인하며, 유사시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 것인지 반드시 함께 생각하고 알려야 한다.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는 이미 사회 곳곳에 만연해 아이들까지 위협하고 있는 사이버 범죄와 학교내 갈등을 다루는 일곱 개의 단편으로 구성된다. 유튜버에 의한 초상권 침해, 돈을 불려준다고 접근하는 피싱, 온라인 도박, 사생활 침해,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불링 뿐만 아니라 디지털 기기에 익숙지 못한 사람들을 무시하거나 이들의 불편을 고려하지 않는 변화와 같이 꼭 생각해 봐야 할 주제들이 짧지만 재미있고 임팩트 있다. 깨끗하고 건강한 디지털 시대를 만들고, 아이들의 반짝반짝 빛나는 학교생활을 이어가는데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수 있길. ㅡㅡㅡㅡㅡ #나는나답게너는너답게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 ![]() ![]() ![]() ![]()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디지털 폭력 위협에 맞서다 참말로.....디지털문화가 발달하면서 새로운 범죄들이 속속들이 늘어난다. 그걸 어른들도 조심해야되지만 아이들에게도 버젓이 디지털범죄에 내몰리고 있으니 이걸 어떻게 탓할수도 없고 아이들에게 조심해라 이럴땐 이렇게 해라 알려줄 수밖에 학교에서 공지알람이 오면 희안한 소식도 들려오곤 하는데 초등학생이 도박을 한다고?? 초등학생이 만남어플을 쓴다고?? 우리때는 정말 순수하고 어렸나?? 상상도 못할일들이 지금 대한민국 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일어나고 있다니...... 우리애는 아니겠지 하지말고 다시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한다고 느끼게 되었다. 아마 그 공지를 그냥 넘겼던 지난 시간이 다시금 떠오르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금 아이에게 어떻게 알려줄지 고민해보게 되었다. 디지털 범죄에 가장 쉽게 빠질 수 있는 어쩌면 판단력이 흐린 나이인 초등학생들을 꾀어내는 이런 나쁜 XXXX들을 처벌하기 전에 그런 나쁜 XXXX를 만들어낸 사람을 처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없나?? 에효...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죄는 여전히 진화를 거쳐가고 있으니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이렇게 책으로라도 나오는게 현실인 것 같다. 역시나 아이의 눈에서 설명하고 있어서 읽기에는 술술~ 큰아이가 초2니까 아주 흥미진진하게 읽었다. 잠자리 독서로 읽기에는 조금 자극적인듯 했고 유치부아이는 아직 이해하지 못한 디지털상황인듯 했다. 유명 유튜버에 올라온 나의 초상권에 대한 권리 찾기 팬클럽 언니들의 굿즈 사기 조심하기 용돈벌이로 도박에 내몰리는 소액(요즘애들은 50만원까지도 소액이라 생각한다니 ㅜㅜ)도박현장 조심하기 친구들 사이에 위치추적걸어 사생활 침해받기 조심하기 디지털 문명을 잘 활용하지 못해서 오는 괴리감 해결하기 가상공간에서 만난 사람에게 협박당하기 조심 단체카톡으로 왕따조성하기 조심 등으로 어쩌면 조금 자극적인 내용들이라 몰랐던 디지털 범죄에 대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더 증폭시킨건 아닌가 걱정이 조금 들기도 했지만 이런 내용으로 이렇게 했을 경우 범죄가 되니까 서로서로 존중하면서 잘 살아가는 방법을 가르쳐야겠다고 생각했다. 분명 이런내용의 책들을 아이가 혼자 읽는다면 어쩌면 이 내용을 쓴 저자의 목적을 아는 책읽기를 하는 아이들은 조심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도와줘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겠지만 이런게 뭐야? 이런건 어떻게 하는거지? 오히려 반문하며 호시김에 몰랐던 범죄의 행동에 가담하게 되진 않을까 우려스럽기도 했다. 에효......... 아이키우는거 힘들다 힘들다 이런 세상에 내놓기도 힘들다 힘들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된다는거 으샤으샤...... 오늘도 아이와 나는 디지털 범죄를 조심해야 된다고 남이 싫어하는 행동은 하지말라고 타일러 학교에 보낸다. =업체로부터 책만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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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페이크로 많은 학교에서 난리가 났었죠. 디지털 시대로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이와 관련된 범죄도 끊이지 않고 있어요. 피해 연령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어, 초등학생들도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게 되어 버렸답니다.
이번에 만난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는 초상권 침해, 디지털 사기, 온라인 도박, 사생활 감시, 디지털 소외,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 불링 등 아이들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범죄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소개해요.
그리고 이야기를 통해 디지털 범죄에서 지혜롭고 용기 있게 맞설 수 있는 방법과 당당하고 나답게 행동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답니다.
지금도 어딘가에서 디지털 범죄로 인해 피해 받고 있는 아이가 있을 지도 몰라요. 부당한 요구를 받거나, 어려움에 처했을 때 이야기 속 주인공이 했던 행동을 떠올리며, 올바른 행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 이승민![]() 일전 작은 소동이 있었다. 아이가 혼자 잘 있는 편이라 저녁 요가를 다녀왔다. 아이는 엄마 감시 없이 실컷 티브이며 게임하며 놀 생각에 어서어서 가라며 나의 등을 떠밀기까지 했다. 저녁에 혼자 두는 건 처음이라 걱정도 됐지만 끽 해봐야 1시간 반인데 그 사이 별일 있겠어? 하는 마음으로 유유자적 요가를 갔다. 마지막 사바아사나를 하는데 핸드폰 불빛이 번쩍였다. 최대한 소릴 죽여 “여보세요?” 하는데 아이가 대뜸 “엄마!” 외마디 비명처럼 부르짖는다. 직감적으로 알았다. ‘이거 무슨 일이 있구나!’ 순간적으로 몸을 발딱 일으켜 소릴 높여 되물었다. “응, 엄마야 엄마. 지아야, 무슨일있어?” 횡설수설하는 아이의 말을 들으면서 재빠르게 해석해 나갔다. 유튜브, 사촌언니, 영상, 편집, 삭제… 종합해보니 지난 명절때 사촌들끼리 모여 영상을 촬영했고, 그것을 재미삼아 유튜브에 올렸는데 곧바로 삭제한 줄 알고 신경을 껐는데 다시 보니 그 영상이 버젓이 남아 있다는 내용이다. 영상촬영은 최근 재미있게 하는 놀이라 방에서 즤들끼리 각본, 조명 대사까지 갖춘 드라마를 찍는다는 걸 알고 있었다. 업로드 부분은 전혀 몰랐는데 아이는 영상 속 사촌언니의 얼굴과 학교, 이름이 자막으로 드러난 것에 대해 소스라치게 놀란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는 최근 학교에서 ‘딥페이크’ 교육을 꽤 진지하게 받았다. 수업 후에도 계속해서 질문 세례를 퍼부었을만큼 심각성과 중요성을 어느 정도 인지하고 있던 터였다. 와중에 자신이 저지른 엄청난(?)일을 아무런 설명없이 혼자 있는 상황에서 한방 먹으니 모르긴 몰라도 온 몸을 벌벌 떨었을 것이다. 나름대로 아이와 그 나이대에 일어날 수 있는 디지털 관련 유해한 상황들을 지속적으로 이야기 나눴다. 하지만 그건 말뿐인 설명이자, 부모됨의 흔한 주의사항쯤으로 받아들여졌을 것이다. 최근 핸드폰을 갖게 되면서 더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지만 실제적으로 그 위중성을 완전히 이해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그 소동 이후 아이와 많은 대화를 하고 있다. 아이가 핸드폰을 소지하게 된 이후로 놀라운 일을 수차례 겪었다. 자신의 계정으로 할 수 있는 것, 콘텐츠의 유무해성과 진위여부 나아가 개인 정보나 알고리즘 등 “초등학교 갔으니까 핸드폰 사줘야지!”의 문구처럼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다. 아이들은 랜선세계에 대한 이해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그냥 유튜브나 좀 보고, 가벼운 아케이드 게임 한두판 하고, 뭐 친구랑 소통해야 되니까 카카오톡 단톡방 한 두개 드나들면 그게 핸드폰 하는거지, 라고 생각하면 정말이지 오산이다. ![]() 개인적으로 #디지털소외 파트가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폰이 있니? 없니? 로만 나누면 안될뿐더러 핸드폰이 없어서 아이들 사이에서 따돌림을 당하는 지점만 보면 까지껏 뭐라고, 그냥 사줘! 생각이 들겠지만 후반부 아이들이 기관을 직접 찾아가 조사하고, 경험하며 과제를 수행하는 모습을 통해 지금의 많은 부모들에게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다. 핸드폰의 유무는 이제 큰 의미가 없다. 개인 소유의 핸드폰이 있든 없든 아이들은 무방비 상태로 내몰려져 있다. 조너선 하이트가 언급한 ‘화성’으로 아이들은 이미 보내지고 있다. 그 곳이 어떤 곳인지 어른인 우리들도 잘 모르니까 지금은 염려스럽지 않겠지만 얼마 안가 화성으로 간 아이들이 더이상 우리가 생각하는 이전의 아이들은 아닐것이라는 것에 한표를 던진다. 좋은 책을 건네 받았다. 앞으로 수업이나 강의 때 십분 활용할 예정이며 초등 학생들이 직접 읽어보길 권한다. 책 속에서 마주하는 상황과 사람들이 결코 옆 반 아이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이들도 꼭 배울 수 있길 바란다. @hyeryonkim @differentknot_books #도서지원 #디지털범죄 #디지털폭력 #청소년교양 #청소년교육 #초등책추천 #책벗뜰 #책사애 |
![]() 디지털폭력으로부터 아이가 스스로를 지켜낼수 있도록 초상권침해나 디지털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2024 문화체육관광부 중소출판사 도약부문 제작지원 선정작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책을 아이에게 선물했어요. 초상권침해, 디지털사기, 온라인도박, 사생활감시, 디지털소외, 디지털성범죄, 사이버불링 등 위험에 노출될수 있는 차별, 폭력, 범죄의 위협들은 비단 어른들에게만 해당되는 일이 아니죠. 흔들리지 않고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담긴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는 자칫 디지털범죄에 노출되기 쉬운 어린이들이 혹여라도 길을 잃고 헤매지 않도록 도와주는 초등창작동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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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디지털 폭력 위협에 맞서다 글. 이승민 / 그림. 주성희 다른매듭 / 2024.12.30.
먹방 유튜버의 영상에 내 얼굴이? 「흥, 내가 못 할 줄 알고!」 _ 초상권침해 굿즈를 사고 싶었을 뿐인데, 사기라고? 「작은 의심이 큰일을 막을 수 있어」 _ 디지털사기 그저 호기심에 시작했다고 「처음엔 호기심이었어」 _ 온라인도박 내 일상이 감시당한다면? 「나는 나 답게 너는 너답게」 _ 사생활감시 디지털 기기, 누군가에게는 차별? 「사실 나도 그래」 _ 디지털소외 다정한 DM의 정체는 뭘까? 「나, 슈퍼 우먼 이거든」 _ 디지털성범죄 단톡에 공유된 합성 사진, 어쩌지? 「넌 혼자가 아니야」 _ 사이버불링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세상을 접하는 우리 아이들, 자연스럽게 인터넷에서 지식이나 경험을 공유하고, 새로운 기술이나 언어, 취미 배우고 있어요. 온라인 매체를 통해 학습하고 여가 생활도 누려요. 당연한 일상으로 여겨지는 디지털 세상에 살고 있지만 이 모든 것이 유익하기만 한 것은 아니에요. 온라인상에 허락 없이 내 얼굴이 노출되기도 하고, 뜻하지 않게 돈을 갈취당하거나 도박에 빠지기도 해요. 성범죄, 따돌림, 사생활 감시 등도 일어날 수 있고요.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에는 디지털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친구들이 등장해요. 차별, 폭력, 범죄의 부당함과 위험을 경고하고 호소하며 당당하고 지혜롭게 대처하는 친구들 모습이 정말 대견하고 멋있게 느껴졌어요. 용기 있게 경찰과 변호사를 찾아가고, 부당한 요구를 하는 사람에게는 당당하게 맞서요. 범죄에 휘말리는 순간에도 숨기려 하지 않고 곧바로 신고하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여줘요. 또 하나 인상 깊었던 점은 작품 속 인물들이 이렇게 행동할 수 있는 건 이야기마다 등장하는 믿음직한 어른들 덕분이더라고요. 어린이들의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어 주고,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잡아주며, 너희 곁엔 믿음직한 어른들이 있다고 응원해요. 현실에서도 이런 어른이 많았으면, 나부터 믿음직한 어른이 되어야겠다고는 생각도 들었어요.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 함께 최선을 다하자. 다시 너다운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라는 작가의 말이 오래도록 가슴에 남았어요.
익숙하지만, 한순간에 낯선 공포로 다가올 수 있는 디지털 세상에서 당당하고 지혜롭게 맞설 수 있도록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도서협찬 -도서지원 오늘의 책은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 디지털 폭력 위협에 맞서다 / 이승민 글 ? 주성희 그림 / 다른매듭 당당하게 지혜롭게 디지털 세상에서 나다움 찾기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 디지털 폭력 위협에 맞서다> 요즘은 디지털 세상 안에서 많은 것을 합니다. 저 또한 그렇지요. 저의 독서기록을 하고 특별한 날을 기록하고 많은 사람들과 생각을 나누기도 하지요. 그 안에서 위로를 받기도 하고 기쁨을 얻기도 합니다. 많은 것을 배우기도 하고 즐거움을 얻기도 하며 디지털 세상에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예요. 언제나 좋고 많은 것을 배우고 즐겁기만 한 건 아니예요. 숏츠를 보다 한 두시간이 훌쩍 지나간 경험은 저만 있는 건 아닐거예요. 그 안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허우적 거릴 때가 많지요. 디지털 세상에서의 문제는 이것으로 끝이 아니예요. 온라인 세상에서 많은 것을 하다보니 그 안에서의 문제도 점점 심각해지고 있어요.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요? 초상권 침해, 디지털 사기, 온라인 도박, 사생활 감시, 디지털 소외,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불링. 경험해보진 않았더라도 한 번쯤 들어본 적이 있는 단어들일거예요.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 그리고 우리 아이들의 생활 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예요. 이건 뉴스에나 나오는 얘기라구요? 우리 아이의 이야기는 아니라구요? 정말요? 지금은 아니지만 언젠가 맞닥드릴 수도 있는 이야기예요. 그리고 지금도 어디에선가 일어나고 있는 일이고요. 아이들의 시선으로 풀어낸 이야기는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디지털 폭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민하는 아이들을 보며 응원의 말을 전하게 됩니다. 아이들의 관점에서 풀어낸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더 큰 공감으로 다가갈 것입니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는 아이가 있다면 큰 위로와 힘이 되겠지요. 디지털 세상에서 살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 함께 최선을 다하자. 다시 너다운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낯설고도 익숙한 디지털 세상에서 내가 누구인지, 내 가치가 무엇인지 안다면 자신만의 길을 흔들리지 않고 잘 찾아갈 수 있어요. - 작가의 말 중에서 - 디지털 세상을 피하고 살아갈 수 없는 요즘을 사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예요. 디지털 폭력의 위협에 움츠려들지 않고 당당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많은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서평입니다. #오늘의책 #나는나답게너는너답게 #디지털폭력위협에맞서다 #이승민 #주성희 #다른매듭 #디지털폭력 #동화 #동화책추천 #초등책추천 #초등책소개 #동화책소개 #동화책스타그램 #책소개 #책추천 #책추천스타그램 #책스타그램 #북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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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먼저 와 닿는 책이라 어떤 내용을 7편의 단편 이야기로 이루어진 책!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모두 남 일 같지 않은 아이들의 상황을 보며 그저 먹는 걸 좋아하고 잘 먹는 아이인데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의 굿즈를 사려 호기심 반, 장난 반으로 시작한 휴대폰을 너무나 많이 해서 부모가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에 배우지 않으면 디지털 상에서 누군가 나에게 친절하게 우리 아이도 당했던 단톡방 사진 유포 이처럼 우리 아이들 주변에서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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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 - 디지털 폭력 위협에 맞서다 - 너무 일찍 디지털 세상을 접하는 아이들 초상권 침해, 디지털 사기, 온라인 도박, 사생활 감시, 디지털 소외, 디지털 성범죄, 사이버블링 디지털을 접하면서 나도 모르게 피해를 당하게 될수도 있고 개입이 되어 있난 경우도 생기게 된다. 이럴때 어떻게 해결을 해야될지 당황하게 될경우가 있을텐데 이러한 일이 생기게 되면 혼자 해결하려 할게 아니라 주변에 알리고 해결해가면서 원래의 나로 돌아 오게 되어야 할것이다. 디지털 세상에 너무나도 쉽게 접하게 되고 고 디지털 관련된 범죄가 너무 나도 다양한거 같다. '나는 나답게 너는 너답게'를 읽으면서 같이 이야기 하면서 이럴때는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같이 이야기 하면서 읽어보면 좋을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