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어때 #길벗어린이 #사토신_글 /#돌리_그림 / #오지은_옮김 #적당씨의행복한하루_뭐어때 SNS에 열심히 게시물을 올렸는데, 사진을 거꾸로올렸다면?아이스아메리카노를 3잔 사고,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1잔 사야되는데 반대로 샀다면? 여러분은 #뭐어때 라고 생각하거나 말할 수 있나요? 파워 대문자 J인 저는 도저히, 저 자신을 용서 할 수 없을 것 같은데요ㅋㅋㅋㅋㅋ 일상생활을 하면서 일어나는 작은 실수들에도 여유가 없는 편인 제가_ 정말 저와 반대인 느긋하고 여유있고 늘 편안한 #적당씨 가 있다기에 찾아봤습니다. 알람이 울려요. 적당씨가 일어나요. 그런데 시간이 11시..이럴수가!!!!!지각이 확실합니다. 저였다면 거의 멘탈이 와장창.. 그리고 그 후 일주일은 내내 '내가 왜 늦게 일어났지'부터 '다음에 또 늦게 일어나면 어떡하지' 를 매번 곱씹었을 듯 한데요, 적당씨는 말합니다. "뭐 어때! " 라구요. 적당씨는 유쾌하고 밝고 긍정적이고 여유롭습니다. 회사에 지각을 해도, 버스를 타고 내려야 할 정거장을 지나쳐도, 항상 뭐 어떠나며 여유로울 수 있는 적당씨가 부럽습니다. 이 책은 회사에 늦은 적당씨가 버스에서마저 내려야 할 장소를 지나치고, 그 후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들을 대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책인데요. 매사에 뭐 어떠냐며 항상 지각하고, 맡은 일도 안하면 안되겠지만_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이나 어쩔수 없는 일에는 적당씨 같은 사고방식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조금 늦게 도착하면 뭐어때?오는길에 풍경을 즐겨 봐" 라고 말하는 럭키비키한 사고방식 말이예요_ 저희아이는 이 그림책을 보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고, 장면장면마다 적당씨가 엉뚱하게 보인다고 했는데요, 아이와 책을 읽으며 나도 "뭐 어때" 를 말할 수 있다!? 없다!? 라는 게임을 해보았는데요_ 알람을 못 듣고 회사(학교)에 지각해도 뭐어때를 말할 수 있다! 에서는 저는 없다! 아이는 당장은 못하지만 지나면 있다! 라고 골랐구요:) 내려야 할 버스정류장을 지나쳤다 이 장면에서는 둘 다 뭐어때 라고 말할 수 있다 라고 했습니다. ○○○을 잃어버린 장면_ 나는 절대 없다, 아이는 있다. ○○○을 잘못 산 장면_ 둘다 뭐어때라고 말할 수 있다. 였는데요_ 이 외에도 적당씨가 겪는 상황은 참 많지만 스포일지 모르니 여기서 쉿! 적당씨에게는 하루 동안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납니다. 그럴때마다 적당씨는 조급해하지도 자책하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 때문에 다른 것을 할 수 있어 더 잘 되었다며 자신을 다독입니다. 적당씨의 사고방식은 참으로 긍정적입니다. 이유가 무엇일까요? 제가 적당씨에게 가장 닮고 싶었던 부분이라면, 이미 일어난일에 대해서는 절대 자책하지 않는다는 것이였어요. 살아가면서 어쩔수 없는 일이라면 유연하게 넘어가는 태도가 필요한데요, 저는 그게 참 부족했던거 같아요. 자신의 속도로 느슨하게 삶을 대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었던 그림책_♡ 적당씨의행복한하루 #뭐어때 ! 비록 제가 적당씨처럼 매사에 뭐 어때!를 외치긴 어렵겠 지만, 작은 일이라면 유연하게 넘어가고, 지난일은 후회 하지 않는 태도를 길러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적당씨의 하루는 웃음으로 가득차있고 그걸 보는 독자들 에게도 웃음을 선물합니다. 적당씨의 표정, 행동, 말투 모두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힘든일, 어려운 일, 실수한 일이 있다면 모두 여유롭게 뭐 어때! 를 외치며 그럴수도 있지 하고 생각해보세요. 조금 더 유연해진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거예요_♡ ㆍㆍㆍ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 하였습니다. #뭐어때 #길벗어린이 #적당씨의행복한하루 #책추천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초등그림책 #긍정적사고 #자신의삶을대하는태도 #도서리뷰 |
|
뭐 어때? 어차피 지각인데 여유있는 아침식사, 길가의 풀 예상치 못한 푸른바닷가의 방문 적당씨는 결코 적당하지 않아요 우리 모두 외쳐봐요! 뭐 어때! 요즘 유행하는 meme을 이미 앞서간 적당씨의 출근길 그 길에서 피어나는 위로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
|
적당씨의 행복한 하루가 어떻게 굴러가는지 다 함께 책장을 열어 볼까요?? ㅎㅎ 알람 시계가 울리고 있네요! 어이쿠나 알람을 잘못 맞추고 잠든 적당씨는지각이 확실하자고 말 합니다. 그러나 그다지 많이 놀란 것 같아보이진 않아요~ 그리고는 뭐 어때! 라고 말해버립니다 ㅋ![]() 와 적당씨는 심장은 적당하지 않고 튼튼한거 같아요 멘탈도 멘탈이지만 심장이..받쳐줘야 이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죠?? 그래도 지각이지만 회사는 간다고 합니다 ㅎㅎ아예 안가버리고 싶을 수도 있으나 출근은 또 합니다 적당씨는 적당히 준비를 마치고 나와서 회사에 갑니다![]() 어차피 늦은거 볼 것 다 보고 느긋하게 갑니다 ㅎㅎ 으아니~~~~ 회사에 가려고 버스를 탔는데신문기사에 집중하다가 그만 역을 지나쳐버리고 맙니다. 그래도 적당씨는 뭐 어때! 라고 하네요 ㅎㅎ 이쯤되면 재앙이 아니냐 생각이 들 수도 있는데 적당씨에겐 전혀 그런 모습은 보이지 않아요~ 점점 원래 내리려던 곳과 멀어지는데![]() 적당씨는 왠지 행복해보이네요 ㅎㅎ 같이 보던 아들이 대박이라고 ㅋ 적당씨 대단하다며 스고이나~~라고 해서 빵터진 장면입니다 ㅎㅎ 그렇게 적당씨는 흘러흘러 바닷가까지 오게 됩니다.그 다음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궁금하시다면 직접 이 그림책을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 뒤에도 적당씨는 적당하지 않은 몹시 굉장한 긍정회로로 엄청난 이야기들을 들려주거든요 ?? 매일 이렇게 살 순 없더라도 어쩌다 하루쯤은 적당씨처럼 '뭐 어때!'정신으로 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ㅎ 제이포럼 서평이벤트에 추첨되어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 서평입니다 :)
|
|
지난달에 나온 <뭐, 어때!>의 적당씨. 이렇게 찐 웃음으로 세상을 헤쳐나가는 사람이라니! 괜찮아 아저씨 이후로 참으로 오랫만이죠 ㅋㅋ 괜찮아 아저씨가 긍정맨이라면 뭐어때의 적당씨는 낙관맨이랍니다 ㅋㅋㅋ
앞표지의 주인공을 보니, 무척 설레고 행복해보입니다. 버스를 타고 초록빛 숲길을 달리는 주인공, 휴가라도 가는듯~ 여유만만입니다. 이 사람은 어디를 가고 있을까요? 무슨 용건으로 가고 있을까요? 표지를 보며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긍정적' 기억을 되살립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적당씨. 알람이 울려서 눈을 떴는데, 이미 출근시간이 한참 지났어요! 으악~~ 지각이다! 머리가 쭈삣서는 이 상황에 적당씨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 ㅋㅋㅋㅋㅋ 지각은 하더라도 출근 준비를 하는 적당씨, 삐뚤빼뚤 잘못 맨 넥타이는 리본? 꽃다발? 같기도 하고요 ㅋ 강아지에게 고양이 사료를 잘못 주기도 해도 "뭐 어때!" 즐겁습니다. 버스는 제대로 타지만 신문을 보다가 내려야할 정류장을 지나칩니다. 그리고는 버스와 회사가 멀어지죠~~ 이 장면이 표지 장면인데, 저도 넘 좋더라구요~~ 도심을 뒤로 하고 초록색 자연속으로 들어가는 느낌~ 일상에서 벗어나 휴가가는 느낌입니다^^
평소와 다른 풍경을 보는 것이 너무너무 즐겁기 때문이라는 적당씨. 이 말에는 다들 동의하시지않나요? 빽빽한 도시와 늘 그렇듯이 움직이는 일상에서 살짝 벗어나 평소와 다른 풍경을 보고, 더구나 그 풍경이 자연이라면, 우리는 힐링이지요^^ 한참 버스를 타고 해안도로에서 내려 바다에 도착한 적당씨. 이제 무얼할까요? 짐작이 가시나요? ㅋㅋㅋㅋ 네~ 짐작대로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데, 그 과정도 재밌고 수영후 컴백과정은 더더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결과보다 과정을 즐기며 보는 책! 적당씨의 하루를 보다보면 내안의 웃음 버튼은 자동재생됩니다. 적당씨가 다시 도시로 컴백해서도 웃으며 일상을 살아갈 수 있는 비결이 궁금하시다면, 고고~~~^^ 저는 적당씨를 보며, 크크크 웃음보 터져서 즐기면서 봤어요~ 유쾌하고 낙관적인 적당씨만의 매력에 반해서, 해방감을 느꼈지요^^ 아마 누군가는 적당씨가 굉장히 짜증나고, 절대 피하고 싶은 사람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다보면 원래 시간보다 늦어지는 실수도 하고, 잘 챙겼어도 뭔가 빠뜨리거나 잃어버릴 수도 있고, 내 의도와는 다르게 막 꼬여버리기도 하지요. 당연히 가야한다고 생각한 길과 전혀 다른 길로 가기도 하고요. 조금씩 어긋나는 상황, 계획과 다른 상황, 그런 현실 속에서 머리 쥐어뜯으며 스트레스만 받을 것인가, 아님 "뭐 어때!"하며 그 상황 다음으로 넘어갈 것인가,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었어요. 순간순간 웃음보 터지면서도 스트레스에 허우적거리지않게 환기시켜주는 동아줄 같은 책이지요. 크크크 웃음과 유쾌한 위안이 되어줍니다^^ 요즘 좀 지치시나요? 웃을 일 하나 없는 것 같나요? 별다를 거 없는 일상에 너무 무덤덤해지나요? 그렇다면, <뭐 어때!> 적당씨를 만나보세요!! ^^ - 한가지 덧붙이자면, <뭐 어때!>는 절판 되었던 책이 다시 나온건데요, 절판되었던 뭐 어때 중고책들은 22,000원~37,000원인데, 이번에 새로 나온 책은 너무 착한 가격 14,000원(10% 할인하면 12,600원)이예요~ 왠지 돈 번 느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이포럼 서평 당첨되어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즐거운 마음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담아 썼습니다^^ |
|
<뭐 어때!> 그림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 무엇이든 긍정으로 받아들이는 '적당 씨'의 모습이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모습이 아닌가 싶었다. 아침마다 짜증으로 일어나는 아이들에게 '적당 씨'의 일상을 공유하며, 자신의 일상을 어떻게 만들어갈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다. =========================== 창문을 열고 해맑은 표정으로 웃고 있는 아저씨의 모습이 유쾌하다. 목에 두른 빨간 리본은 선물 포장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한다. '느슨한 삶에 대한 명랑하고 통쾌한 성창 그리고 위로' 그림책의 부재가 바쁘게 살아가면서 성과에 치중하는 현대인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느낌이다. 책의 주인공 이름은 '적당 씨'다. '적당'은 ' 정도에 알맞다'. '엇비슷하게 요령이 있다' (출처:국어사전)라는 뜻이다. 아침에 일어나 시계를 보니 출근 시간이 이미 지나 있다. 허둥지둥 빠르게 움직여 뛰어가도 모자랄 시간에 '적당 씨'는 느긋하게 아침을 먹는다. "뭐 어때!" '적당 씨'는 세상이 허용하는 삶의 범위를 벗어나 '뭐 어때!'라는 느슨한 태도로 삶을 대한다. 자신의 현재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주어진 것들을 기뻐하는 '적당 씨'다. 처음에 '적당 씨'의 느슨한 태도는 답답하고, 이해가 되지 않았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았다. '느슨함'을 '게으름'과 비슷한 선상에 두고, '게으른 것'은 '나쁜 것'으로 인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책장을 닫을 때 '적당 씨'를 보면서 매일 같이 바쁘게 자신을 채찍질하면서 '빨리빨리'를 외치는 나의 삶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느슨함은 삶을 살아가는데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필요하다. 특히 자신이 현재 어떤 상태인지 인지하지 못할 정도로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정말 필요한 단어가 아닐까 싶다. "뭐 어때!" 가끔은 '적당 씨'처럼 느슨함을 가지며 긍정적인 태도로 삶을 대해야겠다. 더욱 즐겁고 다채로운 삶을 위해서..
#뭐어때 #사토신 #길벗어린이 #자존감 #회사 #느슨한삶 #낙천 #긍정 #적당 #어른을위한그림책 #자유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개인적인 주관으로 작성하였습니다. |
|
책 표지에 있는 소개글 그대로 느슨한 삶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그림책! 얼마나 느긋한 삶을 살아가는지 궁금해 읽어보기로 했어요. ![]() 알람 소리에 깬 적당씨! 느긋한 사람이라 그런지 이름도 참 독특합니다.^^ 회사에 갈 시간이 늦었는데도 빨리 서두르기는 커녕 '뭐 어때!'하면서 느긋한 마음으로 준비하는 적당씨! 넥타이가 삐뚤어져도 늘 내리던 정류장을 지나쳐도 발이 꼬여 물 속에 빠져도 '뭐 어때!'를 외치며 괜찮다는 적당씨의 너무나도 느긋한 삶... 근데 전 보면서 이래도 되나 싶고 한편으로는 너무 답답하다 느꼈지만 모든 게 빠르고 바쁘게 살아가는 요즘 느긋한 마음으로 편안함을 느끼며 읽기에는 참 좋은 그림책입니다. ![]() 느긋하고 평온한 삶도 좋지만 너무 느긋하기만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책 속 적당씨처럼 느긋하게 행동하는 울 막둥이! 엄마는 늘 바쁜데 행동은 느릿느릿~ 말로만 한다고 하는 아이랑 너무나도 비슷합니다.^^ 본 서평은 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나는 예기치 않는 부정적 상황에 '뭐 어때?'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일까? 아니, 전혀 그렇지 않다. 나를 제일 당황하게 만들고, 감당하기 싫어하는 상황이 바로 그런 때이기 때문이다. 계획하지 않은 일을 벗어나게 하는 모든 요인은 나를 예민하게 만든다. 그런 시발점이 포착되는 순간부터 미간은 이미 찌푸려진다. 온화하던 내 속의 예민보스가 갑자기 튀어나오려고 기를 쓴다. 그걸 억누르고나면 머리가 지끈거린다. 어떻게 적당히 살 수 있는 것일까? 모든 일이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어느정도의 성과를 필요로 한다. 물론 혼자 하는 일은 상관없지만 학교, 회사 등 단체 생활에서 '뭐 어때!' 하는 사고는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기 십상이다. 그렇기에 난 한번도 '뭐 어때?!'하고 편히 넘겨본 적이 없다. 그래서 일까? 적당씨의 하루가 내내 거슬렸다. ![]() 출근 시간이 지나서 일어났는데 '뭐 어때!' 하는 것도 모자라 늦었으니 아침밥도 제대로 챙겨먹고, 버스타러 가는 길 경치까지 구경하는 모습이 갑갑하다. '같이 일하는 사람은 무슨죄야?' 싶어졌다. 내가 같이 일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 누군가는 적당씨의 마음이 십분 이해 될 것이고, 누군가는 나처럼 생각할 수 있겠지만 결국 마지막장에 이르러서는 '풋' 하고 웃음이 터질것이다. 그렇기에 앞선 갑갑한 마음도 사르르 녹아버리고 <뭐 어때! 그림책에서 이야기하는 본질에 집중하게 된다. ![]() 바로 '자신의 속도로 느슨하게 삶을 대하는 태도'다. 무작정 느리게, 대충사는 것이 아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속도'다. 나는 세상을 살며 가장 알기 어려운 게 '자기 자신'이라고 생각한다. 알 것 같으면서도 내가 제일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아마도 '자신의 속도'도 그럴 확률이 높다. 내가 원하는 속도와 내가 잘하는 속도는 다름에도 '어딘가의 기준'에 맞춰 달리고, 나 스스로 무리한다는 사실 조차 외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뭔지 모르게 자꾸 쫓기는 기분에 사로잡힌다면, 적당씨의 행복한 하루를 통해 '뭐 어때!' 하고 외쳐보면 어떨까? 느슨한 삶에 대한 명랑하고 통쾌한 성찰 그리고 위로를 내것으로 만들어보자. <길벗어린이에서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
![]() 인생그림책 39 뭐 어때! (개정판) 사토 신 글 · 돌리 그림 · 오지은 옮김 ![]() “조금 늦게 도착하면 뭐 어때? 오는 길에 풍경을 즐겨 봐!” 짜릿한 일탈의 순간과 웃음을 선물해 주는 그림책! ![]() ![]() ![]() 이 책의 주인공 ‘적당 씨’. 아침에 눈을 떠 시계를 보니 회사는 이미 지각. 하지만 ‘적당 씨’는 느긋하게 아침을 먹는다. “뭐 어때!” 어차피 지각인데. 개에게 밥을 주고 보니 손에 들고 있는 건 고양이 밥. “뭐 어때!” 이건 이거대로 맛있어 보이니까. 버스에서 신문을 보다가 내려야 할 버스 정류장을 지나고 말았다. “뭐 어때!” 평소와 다른 풍경을 보는 것이 너무너무 즐거운데. 그런데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렸네? “뭐 어때!” 눈앞에 바다가 있는데.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크고, 작고, 어이없고, 희한한 사건 사고가 이어진다. 하지만 보통 사람이라면 좌절하고 긴장할 상황에 적당 씨는 끄떡도 없다. 심장이 쪼그라들 법한 상황에서도 ‘뭐 어때!’ 하며 마음을 바꾸고, 어느새 그 상황을 즐긴다. 이 아저씨 이래도 되나 했던 마음에서 어느덧 “뭐 어때!”를 함께 외치게 된다. 그렇게 생각하자 심각했던 상황이 별일 아닌 것처럼 여겨지고, 늘 똑같았던 뻔한 일상이 두근두근 새로워 보인다. 상냥한 ‘괜찮아’는 아니지만, 읽고 나면 속이 뻥 뚫리는 적당 씨의 위로법. ‘뭐 어때! 우리들도 실수하거나 덤벙댈때 뭐 어때~를 외쳐보면 좋을 꺼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대반전의 유쾌하고 상큼한 이야기. 적당 씨의 하루는 늦잠으로 시작. 꺄악~ 회사 지각. 뭐 어때! 기왕 늦은 거 아침도 챙겨 먹고, 경치도 보고 길가의 꽃도 보며 회사로~ 적당 씨의 표정은 너무나 행복하고 여유롭다. 순간, 정말 이래도 될까?! 하며 읽는 이가 불안! 버스에서 신문 보다가 회사를 지나치고. 뭐 어때! 평소와 다른 풍경에 적당 씨는 행복 가득가득~ 버스에 가방을 두고 내린 곳은 바다! 뭐 어때~ 수영도 적당히~~ 수영하느라 벗어놓은 옷가지들도 잃어버리고, 돈도 없는 적당 씨는 팬티만 입은 채 회사로 걸어간다. 밤에 도착한 회사. 경비원이 일요일이라고~ 정말 이 부분에서 너무나도 웃겼다!!! 뭐 어때~~!! 지각은 아니네 ㅋㅋ 적당 씨를 통한 힐링~ 우리는 아이나 어른이나 너무 바쁘게, 정말 숨가쁘게 살고 있다. 눈 뜨면 전쟁... 밥도 빨리 먹고, 공부도 빨리 빨리 해야 하고.. 여유를 가지며 살자는 것이 작가의 메시지! 이미 이 책을 읽는 독자라면, 이미 조금은 여유롭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 길벗어린이 ▶ 뭐 어때! 적당씨의 행복한 하루 표지에 있는 적당씨의 모습만 봐도 세상 행복해 보이는 모습이에요.ㅋ 아직 초등학생 저학년이지만 짜여있는 계획에 맞게 움직이려는 티키! 조금 어긋나면 신경 쓰여하는 아이를 위해 아직은 괜찮으니 여유를 좀 갖게 해주기 위해서 함께 봤어요. 계획대로 되지 않는 순간도 근사하게 만들어 주는 마법의 주문. '뭐 어때!' 아침에 눈을 떠 시계를 보니 회사는 이미 지각! 하지만 적당씨는 느긋하게 아침을 먹어요. '뭐 어때!' 어차피 지각인데. 개에게 밥을 주고 보니 손에 들고 있는 건 고양이 밥. '뭐 어때!' 이건 이거대로 맛있어 보이니까. 버스에서 신문을 보다가 내려야 할 버스 정류장을 지나고 말았어요. '뭐 어때!' 평소와 다른 풍경을 보는 것이 너무너무 즐거운데. 여러 어이없고 크고 작은 일들이 일어나도 좌절하거나 긴장하지 않고 '뭐 어때!'를 말하며 마음을 바꾸고 상황을 즐기는 적당씨! 보는 사람마저 심장 쫄깃하고 저래도 되겠어?라고 느껴지지만 적당씨의 마법 주문 '뭐 어때!'를 함께 외치면서 적당씨와 함께 하면 뭔가 세상의 여유와 또 다른 세상이 보이는 것 같았어요. ![]() 물론... 믿고 끝도 없이 무조건 '뭐 어때!'를 하면 안 되겠지요! ㅋㅋㅋ 어쩔 수 없이 벌어진 상황에서 너무 긴장하거나 당황하거나 스트레스받지 말고 오히려 좋게 좋게 생각하면서 적당씨 처럼 마법의 주문을 외치며 상황을 잘 이겨내는 방법! 티키를 위해 봤지만 저 역시 계획인 인간이기에 받는 스트레스에서 조금 위로가 되는 책이었어요. ![]() #서평 #사토신 #길벗어린이 #뭐어때! #적당씨 #적당하게 #도서추천 #책추천 #초등도서 #어린이도서 #유아도서 #그림책 #그림책추천 #투들맘 #책육아 #키덜트맘 #티키타카형제 #키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