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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책을 처음 만났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표지를 가득 채운 싱그러운 초록빛과 따뜻한 그림체였습니다. 체리나무 아래 아늑한 오두막이 그려진 그림은 마치 따스한 봄날의 햇살처럼 포근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자연의 모습과 귀여운 동물들의 그림은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의 마음까지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초록색을 중심으로 한 화사한 색감은 봄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담아내어, 아이에게 자연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시각적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줍니다. 그림의 디테일 하나하나가 살아있어 아이와 함께 그림 속 숨은 이야기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이야기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의 일상을 잔잔하게 그려냅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개미, 닭, 고양이 등의 동물들이 등장하여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며, 그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통해 자연의 질서와 생명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 줍니다. 아이들의 아지트인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이 사실은 개미와 닭, 그리고 고양이들이 원래 있던 곳이라는 내용은 복잡하지 않게 자연과 같이 공존하며 살아야함을 이야기해줍니다. 무엇보다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이 가진 큰 장점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깊은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점입니다. 책을 읽어주며 그림 속 동물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자연 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아이의 생각을 물어볼 수 있습니다. "개미들은 왜 이렇게 열심히 움직일까?", "저 고양이는 왜 저기가 좋을까?" 와 같은 질문들은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연계 독서의 물꼬를 터주어 단순히 동화책 한 권을 읽는 것을 넘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 줍니다. 따뜻한 그림과 이야기는 아이의 감성을 풍요롭게 하고, 부모의 목소리를 통해 전달되는 따스함은 아이에게 큰 안정감을 줄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은 아이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싶은 부모님께 적극 추천하는 책입니다. 초록빛 봄을 담은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따뜻한 이야기를 읽는 시간동안 아이와 함께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으로 떠나는 따뜻한 봄날의 책 여행을 경험해보세요. 분명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줄 책이 될 것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체리나무 오두막에서 글 : 셀린 클레르 / 그림 :아니크 마송 / 옮김 :이세진 / 국민서관 파스텔톤의 예쁜 표지가 눈길을 사로잡아요 푸릇푸릇한 싱그러운 잎들과 새빨간 체리가 포인트가 되어 있어 표지가 너무 예뻐 보고 있음 괜스레 마음이 몽글몽글해집니다. 체리 나무 아래 오두막에서 귀여운 꼬마 친구 둘이서 무얼 하는지 궁금하네요 아이들 어릴적에 저희 엄마 오빠 즉 제 외삼촌 댁에 자주 놀러 갔어요, 외삼촌댁이 지금 책에서 보는 것 같은 오두막도 있고 넓은 마당도 있고 잘 꾸며진 정원도 있었어요. 거기에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강아지도 많고 닭들도 많아서 아이들이 놀기에는 정말 최적의 장조였죠 이책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엄마 외삼촌집 아이들이 숲속 할아버지라고 부르는 외삼촌댁에 놀러갔던 경험을 회상하면서 보았답니다. 사촌지간인 미아와 파블로는 여름 방학 마다 할머니댁에 갑니다, 할머니의 정원에는 정말 예쁘고 커다란 체리나무가 있어요, 정말 빨간 체리가 익으면 따 먹고 싶어질 정도로 빨갛고 예쁘네요. 파블로와 미아는 체리나무 아래에서 오두막을 꾸밀 계획이에요 여러 가지 물건을 잔뜩 챙겨와서 집안 곳곳을 꾸미는 중이에요 저희 아이들도 둘이서 소꿉놀이를 어릴 때 많이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둘이서 열심히 집을 꾸미는데 자꾸 집으로 불청객이 찾아와요 첫 번째 불청객은 바로 개미~~ 개미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흙과 물을 가지고 막았어요. 어 ~ 이걸 어쩌죠 개미를 못들어오게 막으니 암탉이 허락도 없이 파블로와 미아의 아지트에 들어와버렸어요., 사다리를 가져와 더 높이 세워 닭을 쫒는데 이제 고양이까지 합세 하지만 고양이는 미아와 파블로의 아지트에서 나갈 생각이 전혀 없는 것 같아요. 고양이를 내쫒기 위해 종이상자를 가져와서 막아보지만 소용이 없어요 할머니가 미아와 파블로를 보면서 이야기를 해요 개미들은 돌멩이 옆을 좋아하고 암탉은 체리나무 밑에 알을 숨기기도 하고 고양이는 체리나무 밑에서 낮잠 자길 좋아해서 체리나무 곁으로 온거였어요. 실은 미아와 파블로가 동물친구들의 자리를 뺏앗은 격이었어요. 그제서야 미안해진 미아와 파블로가 동물들에게 체리나무 아레의 오두막집에 들어 올 수 있게 허락해줍니다. 동물들에게 배려를 하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것 같아요. 요즘 아이들은 시골에서 생활을 해본다던지 동물이나 식물과 함께 지내보는 경험을 할 기회가 적은 것 같아요. 제가 어릴때는 집에서 닭도 키우고 병아리 강아지도 키우고 했지만 요즘은 다 아파트 생활로 인해 동물을 키우고 흙을 만지며 자란다는 것과는 좀 거리가 있죠 ![]() 자연이라는 것은 누구의 것도 아니죠. 우리들은 잠시 우리 후손들에게 빌려쓰는거니까요 동물과 함께 사용해야하는것도 맞구요 조금 무거운 내용이기도 한 주제를 아주 재치있고 재미있게 풀어낸 이야기 같기도 해요 무엇보다 푸릇푸릇한 색감이 마음을 싱그럽게 해주고 순간 힐링하는 것처럼 편안한 마음을 갖게 하는것도 있어요, ![]() 그림책을 좋아하신다면 꼭 읽어보시길 #체리나무오두막에서 #셀린클레르 #아니크마송 #이세진 #국민서관 #서평 #그림책추천 #그림책리뷰 #책세상맘수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협찬도서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은 여름방학마다 할머니 댁에서 시간을 보내는 사촌 남매, 미아와 파블로의 이야기인데요. 아이들은 체리나무 아래 자신들만의 오두막을 만들며 신나는 시간을 보내요. 오두막 안에는 아끼는 물건들을 가져다 놓고, 둘만의 비밀스러운 공간을 만드는 설렘에 한껏 들떠 있는데요. ![]() 저 또한 어린 시절에 나만의 아지트를 꿈꿔 보았는데요. 책상 밑, 옷장 속, 이불을 덮어 만든 작은 공간에서 나만의 세상을 상상하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 그런데 어느 날, 개미 떼가 오두막 안으로 들어오고, 암탉이 주변을 서성이며, 고양이까지 다가오면서 아이들은 당황하기 시작해요. 오두막을 방해하는 불청객들이라고 생각한 미아와 파블로는 개미가 못 오도록 흙더미를 쌓고, 암탉이 다가오지 못하도록 울타리를 만들고, 고양이가 들어오지 못하도록 담장을 세워요. 처음에는 깔끔하고 아늑했던 오두막이 점점 누더기처럼 변해 가지만, 아이들은 자신들의 공간을 지켜냈다는 뿌듯함에 기뻐해요 ![]() 하지만 할머니는 그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어딘가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어요. 그리고 문득 깨닫게 돼요. 오히려 불청객은 아이들 자신이 아니었을까 하고요. 아이들이 동물들의 삶의 터전인 자연 속으로 들어와 자신들만의 공간을 만들고, 원래 그곳에 살고 있던 동물들을 밀어내려 한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책을 읽으며 저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체들과 어떻게 공존해야 하는지 배우지 않으면, 인간의 공간과 자연을 분리해서 생각하기 쉬운데요. 사실은 우리가 자연 속에서 함께 살아가는 존재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은 단순히 아이들의 모험담이 아니라, 자연과 인간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법에 대한 깊은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은 나와 다른 존재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아이들과 함께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을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도서협찬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체리나무아래오두막 #국민서관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아이가 조금 크기 시작하니 자기만의 공간에 들어가서 노는 것을 좋아하더라구요. 예를 들면 타요 텐트에 들어간다든지 이불을 의자에 걸쳐놓고 이불 집을 만들다든지 하는것 말이지요. 이 책 표지를 보면서 아이가 좋아할 것 같다는 느낌이 팍! 들었어요^^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온 사촌 둘이 체리나무 아래에 오두막을 짓기로 합니다. 얼마나 신이 날까요? 야외에 둘만의 공간이 생기는 거니까요. 할머니집에 정원이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정원에서 마음껏 뛰놀며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 미아와 파블로 두 아이가 참 부러웠어요. ![]() 둘이 힘을 합쳐 푸른색 이불을 나뭇가지 위에 걸쳐 지붕도 만들고 전등도 달고 남부럽지 않은 오두막을 완성했어요. 그런데 체리나무 아래로 자꾸 불청객들이 찾아옵니다. 개미, 암탉, 고양이.... 불청객들을 막기 위해 둘은 필사의 노력을 하지요. ![]() 그들이 오두막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기 위해 오두막 위에 흙더미도 쌓고 사다리로 출입구를 막고 상자로 담장을 높이 세우기도 하고요... 뭔가 처음엔 아늑해 보이고 멋진 오두막이었는데 점점 답답해보이고 차단의 느낌이 강하게 드는 건 왜일까요? 체리나무는 그들만의 공간이어야 할까요? 체리나무를 찾아온 개미, 암탉, 고양이 등은 불청객일까요? 쫓아내야만 하는 존재들인건가요? ![]() 이 책을 보며 자연의 주인이 사람인양 갑자기 나타나 자연을 다 훼손하고 건물을 짓고 개발을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떠올랐고 서식지를 잃고 쫓겨가는 동물들의 모습이 오버랩되었어요. 폐쇄적이고 소통이 없는 공간처럼 되어 버린 오두막이 과연 멋진 오두막일까요? 체리나무를 사랑하는 이들이면 누구나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더 아름답지 않을까 싶어요. 함께 나누고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자연... 모두가 함께 누리며 미아와 파블로가 그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합니다. |
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 셀린 클레르 글 / 아니크 마송 그림 / 이세진 역 / 국민서관 / 국민서관 그림동화 288 / 2024.12.24 / 원제 : La Cabane sous le cerisier(2024년) 그림책을 읽기 전 표지의 체리나무 밑의 오두막을 보고 있으니 어릴 적에 꿈꾸던 나만의 아지트처럼 보여요. 저 아지트는 어떻게 완성이 되었을지 궁금하네요. 그림책 읽기
여름 방학이면 사촌 사이인 미아와 파블로는 할머니 댁에 놀러 와요. 오늘 아침 둘은 오두막을 짓기로 했어요.
그런데 생각지도 못했던 손님들이 하나둘 오두막을 찾아오지 뭐예요? "안 돼! 들어오지 마!"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게 미아와 파블로는 힘을 모아요. "흙더미는 왜 만들었니? 울타리는? 담장은?" 그림책을 읽고 미아와 파블로는 여름 방학을 맞아 할머니 댁에 놀러 왔어요. 정원에서 둘만의 '우리만의 근사한 오두막'을 짓기로 했죠. 어라, 그런데 초대하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왔네요? 미아와 파블로는 개미도, 닭들도, 고양이도, 아니 누구도 초대한 적이 없어요. "여긴 '우리만의 오두막'이라고!" 그래서 누구도 들어올 수 없게 흙더미, 사다리, 상자까지 온갖 수단을 이용해 막아내지요. 자신들의 공간에 더 이상 들어오지 못하는 동물들을 보며 미아와 파블로는 "임무 완료!"라고 이야기해요. 아이들의 오두막에 방문한 할머니는 오래전부터 체리나무 아래 돌멩이 옆에 개미들은 집을 짓고, 닭들은 알을 낳고, 고양이의 쉼터였다는 것을 알려주시지요. 미아와 파블로는 자신들의 생각과 행동이 무언가 잘못된 것을 알게 되지요. 더 이상 자신들의 오두막이 처음 생각했던 '우리만의 근사한 오두막'이 아니라 '우리 오두막'이 되었네요. 함께하는 의미의 '우리'가 아닌 짐승을 가두어 기르는 곳으로 가두는 의미의 '우리'가 되어버렸네요. 평화롭게 살아가는 동물들의 삶의 터전에 아이들이 들어간 거였어요. 하지만 동물들도 이 터전의 주인은 아니지요. 누구도 자연의 주인이 아니지요. 자연 안으로 들어가 잠시 머물다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거라 생각해요. 그러니 함께 살아가는 존재들을 존중하고 나누는 '공존'은 중요하지요. 미아와 파블로가 했던 함께 공간을 나누고, 함께 먹을 것을 나누는 작은 것부터 실천해 보자고요. 아니크 마송 작가님의 일러스트에 매료되는 것은 너무 당연한 것 같아요. 작가님의 그림은 부드럽고 싱그럽고 사랑스럽고, 달콤하고, 장난기가 느껴니까요. 동물들의 각자의 공간을 가지고 있으면서 조화롭고도 평화롭게 살고 있지요. 특히, 닭들의 엉뚱한 행동을 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할머니네 정원 곳곳을 돌아다니는 닭들을 따라가면 또 하나의 이야기가 생기는 것 같아요. 고양이의 시점에서도 또 다른 이야기가 생길 수도 있지만 닭들은 모든 페이지에 등장하거든요. - 아니크 마송 작가님의 그림책 -
1969년에 벨기에 동부에서 태어났습니다. 벨기에 생뤼크 예술 학교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했고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일했어요. 하지만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는 것을 항상 꿈꿔 왔죠. 현재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어린이책 출판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며 그림책과 청소년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답니다. 아니크 마송 작가님 SNS :https://www.instagram.com/masson.annick/ -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독후 활동지 -
출판사 국민서관에서는 출간되는 대부분의 그림책 독후 활동 보따리를 만나 볼 수 있어요. 네이버 카페 '국민서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모두 4장의 독후 활동지 중에서 2장만 보여드린 거예요. 자료 출처 : 국민서관 네이버 카페 https://cafe.naver.com/kmbooks/54844 행복한 그림책 읽기! 투명 한지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그림도 몽글몽글, 스토리도 예쁜 그림책이라서 어른이 읽으면 힐링되는 잔잔한 그림책!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읽어봤어요. 돌아가신 할머니도 생각나서 추억돋는 그림책이었답니다 :) 미아와 파블로는 여름방학이라 할머니댁에 놀러갔어요. 정원에 있는 체리나무 밑에 오두막을 지어보기로했죠. 돌멩이를 치우고, 천을 가져와서 지붕도 올렸어요. ![]() 만드는 과정이 그림속에 너무 이쁘게 담겼더라구요. 보면서 피크닉 가고싶다, 마당있던 할머니집 생각난다했어요 ㅎㅎ 파블로가 챙겨온 전등도 달고 아기자기하게 오두막을 꾸몄답니다.놀고있는데 개미떼가 바글바글 몰려오고, 못 들어오게 하려고 흙더미를 쌓아서 막았어요. 그러던중 암탉도 들어오고, 사다리를 가져와서 울타리를 만들어서 막았지요. 이제는 고양이도 들어와버렸어요. ![]() 종이상자를 쌓아서 막았지요. 이렇게 막혀진 오두막을 보고 할머니가 알려줘요. 개미들이 좋아하는 돌멩이옆 길도있고, 암탉은 체리나무밑에 알을 숨기기도 하고, 고양이도 낮잠자길 좋아한다구요. ![]() 미아랑 파블로는 그제서야 깨닫고 오두막을 막았던 것들을 치우고 함께 지내기로해요.동물들과 함께,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게 요즘 세상에서 어떤지 다시 한 번 아이랑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원래 있던 동물들 자리에 대해서도 설명해주고 함께 지내야한다는 것도 설명해줄 수 있었어요. 단순히 오두막 짓기를 떠나서 할머니 얘기도 나눠보고, 할머니댁에서 쌓은 추억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누기 좋은 그림책이었어요. ![]() 저희 할머니집이 있던자리에 개발하면서 없어져서 이제는 추억하거나 지나가기도 애매해져버렸는데 읽으면서 생각이 많이나더라구요. 시골이었던 자리도 그린벨트 풀리면서 공장이며 들어서서 그때 소, 닭, 오골계, 개도 키우고 동물들도 많았는데 키우던 대추나무에서 대추따먹던 기억까지, 여러모로 아쉬운 마음도 들고 현실에서는 어렵겠지만... 자연친화적으로 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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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의견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그림책 표지의 귀여운 아이 두명과 고양이 그리고 닭이 어떤 일을 벌릴지 궁금해지는 그림책입니다.사촌사이인 미아와 파블로가 여름방학을 맞이해서 할머니댁에 놀러와서 생긴 일을 파릇파릇하고 따뜻한 날씨가 생각나는 예쁜 그림체와 함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국민서관에서 2024년 크리스마스 이브에 발행된 그림책 "체리나무아래 오두막"입니다. #책세상 #맘수다 #책세상맘수다 #책세상맘수다카페 #체리나무아래오두막 #국민서관
할머니댁에 놀러 온 사촌사이인 두 친구는 오두막을 짓기로 합니다. 바로 체리나무아래에 말이에요. 그래서 책 제목이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이 된것 같아요. 참 직설적인 제목인데 그 제목이 읽고나면 '아~~' 라고 이해되는 것 같아요. 체리나무아래 멋진 오두막을 짓고 자신들만의 일종의 아지트를 만듭니다. 그런데 그 오두막아지트에 불청객들이 찾아와서 두 아이들은 그 불청객들을 막기위해 방어벽을 만들기까지합니다. 첫번째 개미떼들을 오두막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위해 흙과 물을 가져옵니다. 그런데 불청객은 이로만 끝난 것이 아니였다는 것! 두번째 불청객은 암탉, 세번째 불청객은 고양이까지...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이들이 불청객이 아니었습니다 진짜 불청객은 두아이들 이었습니다. 책을 보면서 아차, 그리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 개인적으로 내용적으로 아이와 이야기 나누고 배움을 하기 너무 좋은 그림책이었습니다. 면지 그림부터 푸릇푸릇이 느껴졌는데, 이야기의 그림들이 너무 표정부터 다 생동감 있게 그려져있어서 그림만 보면서도 아이와 이야기 나누기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아이들과 처음 읽을때는 글자를 가리고 그림만을 보고 먼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림만을 가지고도 내용이 보여지고 만들어 져서 더 풍성하게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나서 글과 함께 읽으니 내용이 더 잘 들어오는 것만 같더라구요. ![]()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스토리인데 교훈도 가지고 있고 생각도 하게 만드는 그림책 체리나무아래 오두막 이예요!!! 어린친구들 뿐만아니라 큰 아이들에게도 다른 주제들과 연결해서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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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구석지고 아담한 공간을 우리 아이들이 좋아해요 좁고 몸에 딱 맞는 개인적인 아지트는 아이들에게 안정감을 주고 상상력과 호기심도 증진시켜줘요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은 아이들이 지어놓은 오두막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친절하고 다정하게 알려주어요 사촌 사이인 미아와 파블로는 여름 방학마다 할머니 댁으로 놀러 와요 둘은 체리나무 아래에 오두막을 짓고 둘만의 공간으로 꾸며놓아요 야외에 둘만의 공간이라니 너무 신나는 일이에요 저도 어렸을 적 동생이랑 식탁이나 빨래 건조대에 이불을 펼쳐 그 안에서 놀곤 했거든요 ㅎㅎ 저희 딸도 구석진 곳에 이불과 인형들을 몽땅 가져다가 비밀스럽게 놀아요 ㅎㅎ "안돼! 안 된다고! 여긴 우리 오두막이야!" 그런데 둘만의 오두막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이 찾아와요 개미, 닭, 고양이 동물들이 오두막 안으로 들어와요 미아와 파블로는 동물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흙더미를 쌓고 사다리로 울타리를 만들고 종이 상자로 담장을 만들어요 처음과 달리 오두막이 누더기 집이 된 것 같지만 아이들은 만족한 표정이에요
울타리, 담장을 왜 만들었는지 물어요 할머니는 이곳은 개미의 집이자 닭의 알 숨기는 비밀 장소, 고양이의 낮잠 장소였다고 알려주어요 아이들은 할머니의 말을 듣고 바로 미안한 표정이에요 아이들은 동물들이 못 들어 오게 막았던 것들을 치우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집니다 "쟤들은 너희와 체리나무 아래서 함께 지내도 좋다고 할걸?" 아이들의 잘못을 탓하지 않고 따스하게 조언을 건네는 할머니의 말이 인상 깊어요 즐겁게 즐기러 온 할머니 댁에서 동물들을 쫓아내느라 마음이 불편했을 둘인데 오히려 동물 친구들과 함께하는 추억 가득한 여름방학을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편안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의 표지처럼 함께 어울리고 존중하면 조금 더 행복해지고 따뜻해지겠죠? 자연과 동물, 인간이 함께 공존하는 삶을 생각해 보게 하는 연둣빛 가득한 따듯한 느낌의 그림들이 참 예쁜 그림책 이 책을 통해 아이와 동물들의 입장과 자연은 누구에게나 평등하단 사실을 이야기 나눠보세요♥ @kookminbooks #국민서관 으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 #체리나무아래오두막 #공존 #셀린클레르 #자연 #책스타그램 #유아그림책 #그림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
<업체로 부터 제품을 지원 받아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이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생명체와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되는 체리나무 아래 오두막 그림책 활동가로 활동하는 사람으로써 새로운 책을 만난 다는건 참 기쁘고 두근 거리는 일이에요. 그림책을 공부하다보니 작가님도 알게되고 특히 그림작가님의 책들을 집중해서 공부 하게 되는데 두분이 만나서 이런 멋진 책이 나왔다니 ~ 너무 반가웠어요. ?사촌사이인 미아와 파블로는 여름방학 마다 할머니댁 정원에서 뛰어 노는걸 제일 좋아해요! 두아이는 오두막을 짓기로 했지요. 미아는 푸른 색 이불을 파블로는 가방 하나 가득 보물을 채워서 나오고~ '우리만의 집을 짓자!' 체리나무아래~ 체리나무 위에 누군가 있는데~ 아이들의 눈에는 잘 안보이는것 같네요. 고양이가 자던 곳에 이불을 올려 지붕을 만들지요. 두아이는 오두막을 짓기로 했지요. 미아는 푸른 색 이불을 파블로는 가방 하나 가득 보물을 채워서 나오고~ '우리만의 집을 짓자!' 체리나무아래~ 체리나무 위에 누군가 있는데~ 아이들의 눈에는 잘 안보이는것 같네요. 고양이가 자던 곳에 이불을 올려 지붕을 만들지요. 아이들은 너무 즐거워 하네요. 자신들만의 집이 만들어 졌으니까요~ 아이들이 만든 공간에 생각지 못한 손님들이 찾아오네요. 개미가 못들어오게 흙과 물로 조치를 취하는데 그사이에 불청객이 찾아왔어요. 암탉이 허락도 없이 집에 들어왔지 뭐에요. ? ?![]() 울타리를 만들어 닭을 못들어오게 했는데 그사이에 고양이가 자리를 잡았어요. 고양이가 못들어오게 조치를 취하지만~ 할머니의 물음에~ 동물들을 못들어오게 하려고 한 것이라 하지요. 그렇지만 할머니는 말해줍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개미들이 돌멩이 옆에 집을 지었고, 갈색 암탉은 체리나무 밑에 알을 숨기고~ 검은 고양이는 체리나무 가지에서 낮잠자는 걸 보았던 미아!
미아와 파블로가 집을 짓기 전에 모든 동물들이 그 체리나무에서 함께 하게 되었네요. 두아이가 지은 오두막에서 말이지요. ??울타리를 만들어 닭을 못들어오게 했는데 그사이에 고양이가 자리를 잡았어요. 고양이가 못들어오게 조치를 취하지만~ 할머니의 물음에~ 동물들을 못들어오게 하려고 한 것이라 하지요. 그렇지만 할머니는 말해줍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개미들이 돌멩이 옆에 집을 지었고, 갈색 암탉은 체리나무 밑에 알을 숨기고~ 검은 고양이는 체리나무 가지에서 낮잠자는 걸 보았던 미아! 동물들의 자리를 빼앗은건 오히려 미아와 파블로 였어요. 그리고 모든걸 제자리로 돌립니다. 미아와 파블로가 집을 짓기 전에 모든 동물들이 그 체리나무에서 함께 하게 되었네요. 두아이가 지은 오두막에서 말이지요. 내 권리를 내세우기 전에 먼저 주변을 살펴보고 ~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