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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의미에 대해 알고 싶어 읽게 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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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사랑에 관한 책을 읽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책.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유명 작가들의 문학 작품들 속의 사랑 이야기. 첫 만남의 설렘부터 사랑의 빛과 어둠, 그리고 사랑과 죽음, 애너벨리로 시작하는 시인의 사랑까지…. 저자가 들려주는 세상 모든 사랑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꾸만 먼 곳을 응시하며 내 삶을, 나를 둘러싼 이 세상의 많은 일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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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라 사랑에 관한 책을 읽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책.
이름만 들으면 알 만한 유명 작가들의 문학 작품들 속의 사랑 이야기. 
첫 만남의 설렘부터 사랑의 빛과 어둠, 그리고 사랑과 죽음, 애너벨리로 시작하는 시인의 사랑까지…. 저자가 들려주는 세상 모든 사랑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꾸만 먼 곳을 응시하며 내 삶을, 나를 둘러싼 이 세상의 많은 일들을 생각하게 된다. 그러니 결국 이 책은 내 삶을, 이 세상을 더욱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중간중간 명화나 자료 사진을 보는 재미도 좋고, 큐알코드로 관련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참 좋다. 겨울이라 선택한 책이었는데, 아마 봄에도 이 책을 읽지 않을까? 봄과 사랑은 또 참으로 잘 어울리니 말이다. 
a****a 2024.12.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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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저 하늘을 높이 나는 새가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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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때, 도서관을 들락거리며 고전문학을 읽었다. 특히 4학년 때는 친한 친구들이 모두 휴학을 해버리는 바람에 도서관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다. 마음 붙일 곳이라곤 도서관뿐이었다. 그런 슬픈 이유로 그 시절, 책을 많이 읽었는데.... 애석하게도 책 내용이 거의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읽을 땐 나름 독서일기도 쓰면서 그 책들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했건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
"이 책을 읽고 저 하늘을 높이 나는 새가 되리라" 내용보기
대학 때, 도서관을 들락거리며 고전문학을 읽었다. 특히 4학년 때는 친한 친구들이 모두 휴학을 해버리는 바람에 도서관에서 거의 살다시피 했다. 마음 붙일 곳이라곤 도서관뿐이었다. 
그런 슬픈 이유로 그 시절, 책을 많이 읽었는데.... 애석하게도 책 내용이 거의 생각이 나질 않는다. 읽을 땐 나름 독서일기도 쓰면서 그 책들을 내 것으로 만들었다고 생각했건만,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큰 줄거리조차 기억 나지 않는 책들이 많다. 
이 책의 차례를 보니 반가웠다. 어머나, 내가 읽은 책들이 많네. 
그런데 더 반가운 건 책 속에 본문이 적절히 인용되어 있어서 생각이 나지 않는 내용들을 기억해내려 머리를 쥐어뜯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다.  소설의 본문이 잘 인용되어 있어서 굳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도 책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으니 말이다. (반가운 것 하나 더. 큐알 코드를 이용해 관련 음악을 듣는 재미도 솔솔하다!)

적절한 인용문과 저자의 깊이 있는 해설이 인상적이다. 간만에 시간이 아깝지 않은 책을 만난 것 같다. 
이제 절반 정도 읽었는데,  아마도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나는 이 책 표지 속의 새처럼 지금보다는 한층 높은 곳에서 내 삶과 세상을 볼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한다. 
책의 뒤표지에 있는 글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문학과 예술을 가르지르는 이 찬란한 사랑 이야기들은 문학과 인간, 세상에 대한 이해를 한 차원 높여준다."

m***i 2024.12.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