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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립 유치원을 보내다 보면 종종 듣는 이야기가 있다. 심신하지 않아요? 놀고만 오지 않나요? 아마도 유치원의 놀이 중심 누리과정에 대한 오해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 분들에게 보통 그렇지 않다고 답은 드리지만 나 역시 누리과정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정확한 설명을 드리기는 어려웠었는데 이번 다섯살 공부 정서를 통해 명확하게 이해할 수 있었다. 서울대 출신 공립유치원 교사라는 타이틀이 주는 신뢰감도 있지만 sns를 통해 만났던 박밝음 선생님의 열정을 누구보다 대단하다 여기고 있었기에 이번 책에 대한 기대가 컸다. 서울대를 가려면 다섯 살 부터 어떻게 공부시켜야 할까가 아닌, 그 정도의 공부에 대한 의지와 단단한 심지를 가지려면 다섯 살부터 어떻게 서포트 해줄 수 있을지 알 수 있는 책이었다. 자기 주도능력을 통해 갖출 수 있는 단단함, 그리고 유치원 과정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정에서 해줄 수 있는 것들이 차분한 선생님의 말투로 잘 정리되어 있었다. 그래서 유치원을 보내는 단계에 있는 부모님들이 한 번쯤은 일고 넘어가시길 권유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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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을 팔고 불안을 사는 유아교육 마케팅.. 아이의 발달과업을 잘 이해하고, 내 아이에 맞는 사교육을 알아보는 마음적 여유가 부족한 요즘입니다. 오랜만에 마음이 정화되는 책을 만난 것 같아 기분이 맑아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미취학 부모님들, 이 책 한 번씩만 읽어보고 불안감은 잠시 내려두세요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공부 정서를 응원합니다 |
| 저는 유치원이 정말 아이들의 평생의 삶에 '처음 학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또 아이의 아빠로서 여러 사교육과 엄마표 교육에 흔들리기도 한답니다. 이럴 때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표지판이라 생각합니다. 박밝음 선생님의 '다섯 살 공부 정서'는 바로 그러한 등대같은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수많은 정보의 바다 속에서 어떻게 나아가야 할 지 헤메일 때,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아이를 기르며 흔들릴 때, 이 책을 곁에 두시고 함께 하시면 좋은 내비게이션이 되어 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