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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유럽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데에는 그들 속의 원초적 공통점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하다.
유럽이라는 대륙의 명칭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페니키아 공주 에우로페(Europe)혹은 "서녘"이나 "해 지는곳"을 뜻하는 고대 메소포타미아의 단어 에레브(Ereb)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럽의 언어는 실제로 총 40여개의 주요 언어가 사용되고 있으며 그리스알파벳, 라틴 알파벳, 키릴 알파벳등과 같은 상이한 문자들로 표기된다.
종교면에 있어서도 카톨릭과 개신교 분파는 물론 각 국가 단위로 분립된 정교가 병존하며 현재는 이슬람교와 유대교가 여기에 더해졌다.
유럽의 문화는 중앙집권적이지 않다. 단일성과 획일성을 거부하며 자유분방함을 추구한다. 이는 바로 하나의 전체로서 유럽 문화가 갖는 역동성과 활기, 창조력의 한 비결이라 하겠다. 그러나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이 다른 문화와의 상이함으로 부각되면서 부정적 편견을 낳기도 한다.
20세기말까지 저술한 방대한 유럽사를 읽어가면서 잠시 학교 때 세계사시간으로도 돌아가 보고 그 동안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 보낸 역사의 한 자락이야기들이 새록새록 깨어나는 기분을 맞이하기도 했다.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는 한마디로 기원전 15만년전 선사시대 유럽에 출현한 인류, 네안데르탈인으로부터 시작해서 20세기말 소련과 동유럽의 해체에 이르기까지 전체적인 역사의 아웃라인을 더듬어가고 있다. 좀 더 세밀하고 구체적인 스토리는 아쉽지만 그 당시의 정세와 분쟁, 그 원인과 결과들이 몰고 올 다음 시대의 이야기를 매끄럽게 이어가고 있어서 읽는 내내 지루하지 않았고 오히려 중폭되는 호기심때문에 책 제목이 주는 원초적 단순함을 탓하기도 했다.
찬란한 청동기 문화를 꽃피웠던 "황금의 미케네"문명으로부터 시작된 유럽의 역사는 그 후 350년간 "암흑시대"로 일종의 단절을 맞이하지만 바로 도래되는 강력한 무기의 철기시대인 냉혹한 시절을 맞이하게 된다. 도리아인의 침입으로 시작된 유혈사태는 야만스런 북방민족과 개명된 그리스인과의 만남을 의미하며 창의성이나 건설역량이 부족했던 도리아인들은 그리스의 선진문물을 고스란히 받아들인다. 도리아인의 침입으로 그리스 내부사회도 큰 변화를 겪으면서 전란과 기근을 피해 그리스 본토와 소아시아방면(지금의 터키)으로 이동하게 되고, 동시에 품격높은 미케네 문명의 유산들도 옮겨가게 된 것이다. 고대 그리스 폴리스의 탄생과 아테네에서 시작된 민주 정치를 비롯하여 유럽 학문의 기틀을 마련한 소크라테스학파는 그의 제자 플라톤에 이르러 일부 전해지게 되고 플라톤의 제자인 아리스토텔레스에 이르러 고대 그리스 학문을 집대성하게 된다.
역사는 영토확장과 권력기반을 위한 전쟁과 투쟁의 연속이다. 수많은 전쟁들이 있었다. 지금의 유럽땅은 물론 중앙아시아와 인도까지 단기간에 점령하여 광대한 영토를 확장한 알렉산드로스대왕, 그의 영향하에 동방으로 확대된 그리스문화가 헬레니즘으로 꽃피우는 일종의 거대한 세계화의 시대가 도래한다. 문명과 문화가 전쟁의 전리품처럼 느껴지는 대목이다. 지중해의 패권을 장악한 로마제국의 탄생도 전쟁과 무관하지 않다. 카르타고(지금의 튀니지)를 비하하는 "포에니", 이에 붙인 호칭이 포에니전쟁인데 3차에 걸친 장기전으로 지중해 서쪽 절반을 완전히 자기들의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끊임없는 정복욕으로 건설된 나라, "로마" 지금은 그들 조상의 힘으로 전 세계인을 끌어모으는 나라이기도 하다. 한때는 세계를 지배했지만 지금은 그 덕으로 유지가 되는 나라라는 나만의 얉은 소견이다. 로마제국은 숱한 영화에서도 보아 왔듯이 먹을 것(빵)과 즐길 것(전차경주, 검투경기)을 제공한다. 쾌락과 자극적인 유희를 로마인들에게 선사한 것이다. 뭐 지금도 별 다를 건 없는 듯 하다. 국민들을 사로잡는 자극적인 맛과 멋을 무제한 보여주고 있는 것이 그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다. 게르만족의 대이동으로 인한 서로마제국의 몰락은 중세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된다.
중세편을 읽으면서 그 동안 몇 군데 보아 온 중세도시의 형태를 아주 쉽게 받아들이게 되었다. 벨기에 브뤼게는 중세도시의 장원제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곳이다. 이 책에 소개된 그림처럼 도시가 중세 그대로 보존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고보니 지금의 네델란드와 벨기에 국경인 플랑드르지방이 중세도시의 원조격이라 한다. 함부르크 근교 아렌스부르흐는 영주의 성과 주변에 교회, 사제관, 제분소, 공용화덕등이 갖추고 (이는 물론 영주소유이다) 경작지와 목초지를 비롯하여 농민들의 거주지로 구성되어 있음을 직접 보았지만 책을 통해서 이러한 사실을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언제나 영토는 전쟁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었고 군주인 왕, 상급귀족인 대제후와 제후, 중하급귀족인 기사등은 싸우는 자들, 즉 전쟁이 나면 전략을 세우고 싸움에 임하는 자들이었다. 그에 비해 피지배층인 농상민들은 그들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하는 자들이었다.
중세 종교부분은 정말 흥미진진했다. 십자군전쟁은 선진 이슬람 셀주크투르크에 대항한 오합지졸, 헐벗은 거렁뱅이들의 바보스런전쟁이었음이 분명했고 그 당시 독일은 전쟁의 스트레스를 유대인에게 해소했다고 한다. 최초의 유대인 학살이 자행된 것이다. 자신들에게 득보다는 실이 거론될 때마다,영양부족과 청결의식의 부족으로 흑사병이 창궐했을 때도 유대인들은 그들의 화풀이 대상이 되었고 그 역사속에 자행된 대규모 학살이 실로 해묵은 것임을 알 수 있다.
중세 카톨릭의 부패와 권력 남용, 정파 난립, 정치 관여,면죄부 남용등은 종교개혁으로 이어졌고 특히 루터에 의한 종교개혁이 남부 독일에서는 환영받지 못한 이유가 너무나 명백하게 제시된다. 현재 북독일은 개신교가 주를 이루고 있고 남독일은 카톡릭이 강세이다. 루터는 세속적인 권력과 돈으로 자신의 개혁을 이룩했고 당시 남부독일에서 일어난 농민전쟁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이 부분 루터의 개혁이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이유를 여러차례 경험하게 된다. 청교도주의 칼뱅과 현재 영국국교회의 원조가 된 헨리 8세의 사생활 문제는 실로 경악의 극치를 이룬다. 자신의 형수인 캐서린과 결혼하고 이후 눈 맞은시녀, 앤 볼린과의 결혼을 허락받는 과정에서 교황의 이혼 승인을 얻지 못하자 형수였던 부인을 죽이고 앤을 부인으로 맞이하면서 교리나 성서에는 전혀 손을 대지 않은 채 로마교회를 부인하는 자체 수장령을 발표하여 새로운 국교를 만든 것이다. 리처드버튼 주연의 주제음악이 아름다웠던 <천일의 앤>이 생각나는 부분이었다. 애정편력이 심한 헨리 8세는 결국 앤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게 되지만 그녀의 딸인 엘리자베스는 후에 철의 여왕 엘리자베스1세가 되면서 영국국교회를 확립시킨다. 캐서린의 딸인 메리는 카톨릭으로 잠시 개종하지만 지금도 영국의 왕실 결혼을 보면 영국국교회의 여인만이 왕실의 여자가 될 수 있다. 사견이지만 영국왕실은 콩가루중에 콩가루임을 역사를 보면 그 전례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중세대학의 시작과 영국과 프랑스의 봉건적 사투가 펼쳐지는 백년전쟁, 그 유명한 잔다르크의 등장과 뒤숭숭한 시절에 어김없이 거론되는 이단과 사이비에 대한 논쟁들, 스콜라 철학, 미켈란젤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시대인 르네상스의 도래, 바다에 도전하고 새로운 땅에 대한 동경이 대항해시대의 막을 열게 한다.
가장 강력한 제국의 힘을 자랑하던 스페인이 넘쳐나는 돈과 영토를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리를 빼앗긴 이유는 내부적인 원인을 들 수 있다. 수 많은 전쟁으로 취하게 된 영토이지만 과하면 넘치는 법이라고 감당하기 힘든 전쟁비용을 어쩌지 못하고 자체 몰락하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아메리카를 발견한 콜럼부스는 원래 목적지, 인도의 희망봉을 찾는 것이었지만 실수로 발견하게 된 땅이 아메리카이다. 그는 아직도 자신의 발견한 대륙이 아메리카라는 것을 모른다. 창의적인 사상의 위인이라고 할 지 모르겠지만 그는 필경 유혈의 정복자일뿐이다. 수많은 부하와 적이라 불리우는 자들을 죽이면서 그가 밟은 땅이 인도가 아니라니...
대항해시대에 발맞추어 돈을 번 사람들은 네델란드인들이다. 그들의 상공업은 유럽 최고 수준의 1차 산업과 구매력 높은 농촌 배후지를 토대로 번창했다. 제조업분야에서는 모직물 공업과 조선업이 주축이 되는 가운데 분업화된 근대적인 생산 설비를 갖추고 제품을 규격화함으로써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지역적으로 동서남북을 잇는 중간지점에 위치해 있었으며 15세기 러시아와 발트해 연안과의 북방 무역, 기득권 세력인 독일 한자(Hansa)도시들과의 전쟁을 벌여 그곳의 상권을 모조리 장악했다.
근대에 들어 프랑스의 영광을 쟁취한 왕 루이 14세 시대, 영국의 의회주의, 영토분쟁으로 인한 절대주의 시대의 수많은 전쟁상황, 이는 패권주의에 입각한 나중에 있게 될 제국주의의 본체가 된다. 루이 16세와 프랑스 혁명, 계몽주의, 쟝쟈끄루소, 독일과 이탈리아의 통일, 산업혁명으로 이어지는 시대를 맞이하게 된다.
독일은 유럽에서 역사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낙후한 민족에 속한다고 본다. 그들은 한번도 제대로 세계를 지배한 적이 없었고 프로이센이라는 이름으로 연명하다가 1860년대에 이르러서야 정작 독일이라는 명칭도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서일까. 독일민족주의가 부정적인 시각으로 드러나면서 그 배후에 히틀러와 나찌가 존재했음을 인정한다. 먹고 살기 편안하게 해준다는 것이 나찌의 구호였고 실제로 나찌시절 국민들은 안정되고 지금의 휴가개념을 즐길 수 있었으며 산업재해, 의료보험, 실업급여등이 지급되는 사회보장제도및 복지가 보장되는 그런 시절에 살게 된 것이다. 1차대전으로 인한 모든 슬픔과 재난을 극복하는 계기가 된 것이다. 히틀러는 독일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독일인들에게 "생활공간"확보 차원에서 내 나라 국민들을 위한 전쟁을 일으킨다는 명분을 내세워 폴란드를 선제 공격한다. 2차 세계대전의 시작인 것이다. 독일인들은 그의 인종주의 ,독일 민족주의에 직간접적으로 동조했다. 대부분의 독일인들이 나찌에 호응과 박수를 보냈고 이민족 학살에 공범자가 된 것이다. 그들의 잔인성은 베를린 장벽에 설치된 역사의 현장을 보면 공감할 수 있다. 지금의 독일인들은 과거를 생생하게 기억하고 참회하고 반성하며 공론화하고 있다. 그리고 그 죄값을 치르고 있다. 태평양 전쟁의 원흉인 일본은 어떠한가. 일본과 독일은 같은 맥락에서 끼리끼리 공생하는 국가들이다. 독일이 일본과 다른 한 가지는, 자신들이 행한 과거사를 누구처럼 모른 체하고 왜곡하는 비열한 짓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유럽사를 읽으면서 한꺼번에 모든 것을 알려고 하는 우를 범한 듯하다. 학교에서 배웠던 역사가 실제와는 많이 다른, 또 다른 이유들이 존재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했고 흥미로웠다. 조금 더 구체적인 이야기는 제대로 선정된 리스트를 보면서 별도로 읽을 예정이다. 픽션이 들어가 있지는 않지만 사실의 일을 새로 구성하여 다듬은 사실을 역사라 하기도 한다. 말이 자꾸 꼬이고 어려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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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주부입니다.그런데 요즘 고등학교때 이해가 어려웠던 세계사를 다시 공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요즘은 뭐든 두루두루 알아야하는 세상이더라구요.하룻밤에 읽는다는 제목으로 솔깃해서 구매를 했습니다.그저 어렵지않게 간단한 정도만 알려구요.그러나 지금 며칠째 읽고있네요.그러나 지도도 많고 눈에 쏙쏙 들어오는 내용과 편집 무척 맘에 듭니다.다 읽으면 또 읽어야겠어요. |
| 하룻밤에 시리즈는 꽤 여러 권이 있다. 말이 그렇지 단편소설도 아닌데 하룻밤에 읽을 도리는 없다. 이런 종류의 책이 몇 권 있어 눈길이 가지 않았는데, 무심코 저자를 보니 교육대학원 다닐 때 가르침을 주셨던 분이었다. 밤 9시30분이 수업종료 시간인데, 10시가 넘도록 열강을 하셨던 기억이 난다. 우선 제목이 서양사가 아니라 '유럽사'여서 좋다. 요즘은 서양사, 동양사라는 용어를 잘 쓰지 않는다는데, 이 말 속에는 잘난 서양사와 못난 동양사라는 의미가 들어있기 때문이다. 또 이책에는 지도, 도표, 메모, 칼럼 등이 실려있어서 이해를 돕고 있다. 도표나 그림이 긴 문장을 설명하는데 매우 긴요한 보조자가 된다. 이 작은 책에는 유럽 역사의 여명부터 20세기의 유럽까지 빠짐없이 언급되어 있다. 학자들 사이에 의견이 논쟁 중인 부분도 다양한 견해를 간단히나마 대부분 실어놓고 있다. 소개서를 읽다가 흥미를 갖게 되면 더 전문적인 책을 찾게 되는 것이 독서요 공부가 아닌가. 그렇다면 이책은 충분히 그 역할을 다 하고 있다. 유럽사를 잘 알고 있는 이에게는 그간의 연구 성과를 정리해주니 좋고 관심만 있던 이에게는 올바른 길잡이가 되어 주고 있으니. 폴리스의 발달을 다룬 한 부분을 보자. 페르시아 전쟁은 정의롭고 민주를 사랑하는 폴리스들이 전제정치, 정복욕에 불타는 페르시아를 무찌른 사필귀정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서로 팽창하던 두 정치세력 간의 충돌 이외에 지중해 시장과 국제무역의 패권을 다툰 경제적 전쟁이라는 해석이 덧붙여져 있다. 이 전쟁으로 유럽인이라는 정체성이 희미하게 싹텄다고 한다.(35~36) 책머리에서 언급하였듯이 쉽고 재미있는 역사서가 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어휘를 피하였기 때문에, 막히는 부분 없이 읽어나갈 수 있다. 그 밑바탕이 되는 역사를 알고 있으면 먼 나라도 더 가깝게 다가가 볼 수 있다. 이책은 유럽에 가까이 가는데 도움을 준다. |
| 지금 유럽과 한국의 관곔는 경제 정치 문화적 교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한국의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유럽으로 배낭여행을 가는 것이 대학생 때 한번은 꼭 해야할 관문처럼 자리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러나 그 시대적 흐름을 열심히 따라가면서도 정작 유럽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다. 유럽과 유럽인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이다. 한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한다. 랜덤하우스 중앙에서 나온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는 비교적 쉽고 재미있게 유럽에 한발짝 다가갈 수 있는 도서이다. 유럽에 관한 중요한 역사적 사실은 물론이거니와 유럽에 관한 폭넓은 이해를 할 우 있도록 쳅터별로 구성되어 있어 보는이로 하여금 지루하지 않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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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정말 재밌습니다. 무엇보다 이 책 읽고 나면 유럽에 막 가고 싶어져요 ㅋㅋㅋ
유럽의 역사와 문화 경제등 다양한 분야를 다양한 시각으로 보고 있습니다.
유럽 하면 여러 유적들이 생각나고 높은 탑을 지닌 교회들이 생각나는데 이 책을 보면 그런 단순한 유럽의 이미지에서 벗어날 수 있어요
모든 것들을 다 자세하고 상세히 알 순없지만 다양하게 볼 수 있다고 할까요?
그래서 여행하실 때 따른 여행서적과 함께 이 유럽사 책 한권 가져가시면 공부도 되고 좋을 것 같아요. 일석이조의 여행이 되는 셈이죠
저는 이 책 보고 아직 가보지 못한 유럽에 푹 빠지고 말았습니다. [인상깊은구절] ㅂ |
| 유럽 하면 우선 그 광범위한 제국들과 아름다운 자연환경, 그리고 역사적 유물들이 곳곳에 존재하는 곳으로 인식된다. 유럽의 광대한 사건들과 정치, 경제, 문화를 속속들이 소개해 준 도서가 있다. 랜덤하우스 중앙에서 나온 <하룻밤에 읽는 유럽사>라는 책이다. 실제적인 유럽의 역사 뿐만 아니라 유럽의 지도와 도표 역사적인 중요 사실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읽어왔던 다른 역사서와는 분명 다른 실질적인 도서라 할 수 있다. 요즘 유럽으로의 여행이 붐인데 유럽과 관련된 역사서 한권정도 읽고 떠난다면 더할나위없이 좋은 여행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