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드위치와 친구 한 소녀의 성장 소설? 모험 소설? 초반에는 재미가 없었다. 가난한 소녀의 밝은 성장기라고 생각했으니까. 하지만 뒤로 넘어가니 뭔가 재미있는 상황으로 변화되었다. 상상하지 못한 참 특이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물론 나에게만 해당하는 이야기다. 조용하게 평화롭게 잔잔하게 진행되는 이야기 속에서 특별함이 묻혀있다. 내가 좋아하는 잔잔한 이야기들. 잔잔함 속에서 다른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그러한 일들이 일어난다. 일상에서도 그렇지만 사람들은 잔잔하고 일상적인 일들을 그냥 지나친다. 나도 마찬가지 이렇게 소설로 등장해야 그러한 것을 이해하는 것일까? 어렵고 어렵다. 어쨌거나 청소년들이 편하게 읽을 만한 책이다. 물론 성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