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저자의 홈피에 종종 방문했던터라 저자의 솜씨에 대해선 이미 알고있었기에 주저함없이 책을 구입했습니다. 책을 펴보자마자 사길 잘했단 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의상들도 겹치는 부분이 별로 없이 다양하면서 세련되고 고급스런 느낌이 들어요. 게다가 만들기 부분은 지루하게 표현되기 쉬운데 작고 컬러플한 그림들과 깜찍한 글씨체가 적절히 들어가 보기에도 덜 부담스럽고요.작은 부분 하나하나까지 신경쓴 느낌이 팍팍 듭니다. 재료에 대한 정보는 있는데 재료구입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좀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놀이복중 몇가지는 너무 이벤트적인 요소가 강해서 만들어도 비실용적일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차라리 놀이복의 수를 반으로 줄이고 줄인만큼 평상복의 수가 더 많았더라면 좋았겠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
| 앙드레김 키즈 옷본이 들어있어서 명품인가요?? 초보자가 만들기에는 제도법도 쉬운방법으로 나와있어서 좋은것같지만 제목 값은 못하는 것 같네요 다른 아이옷 책과 딱히 명품스러운건 없네요 그냥 내손으로 만든 아이 옷이였으면 내용 평점을 좀 더 높게평가할수도 있었겠지만 명품은 진짜 잘못 갖다붙히셨네요 다른 아이옷 책도 많지만 색다를 것 같아서 구매 했는데 실망이 큽니다. 제목으로 현혹시키지 마셨으면 합니다. 뭐 비닐에 쌓여있어서 서점에 갔다고 해서 내용 확인도 불가능했고... 내용에 자신이 있으면 미리보기라도 해 놓으세요 아이옷 관련 서적이 이게 첨이신 분들은 도움 되겠지만 조금 하시는 분들에겐 별 도움 안될 것 같습니다. 중급 이상이신분들은 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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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취미로 옷을 만들기 시작한게 벌써 6년째인데요 그때 처음으로 이책을 접했습니다. 미싱박는것도 집에 버리는 수건같은걸로 연습해보고 공동구매하는 원단을 저렴하게 구매해서 큰아이가 아가때 열심히 만들어 입히기도 했었는데 사실 제가 만들었다는게 의미가 있었고 그걸로 입힌거지 실용적이거나 디자인면에선 그리 봐줄만하지 못했다는게 지금의 생각이거든요
그때 제가 갖고 있었던 옷만들기 서적은 [내 손으로 만드는 명품 아이옷 DIY] 뿐이었기때문에 여기 나와있는 축소패턴을 돌쟁이로 만들려고 비율을 적용해서 센치미터를 계산했던 흔적이 제 책에 고스란히 남아있습니다.
지금은 원단 사이트에서 많은 패턴을 팔고 있지만 그마저도 내맘에 딱맞는 디자인을 얻기란 정말 노력이 필요하더라구요
디자인이 괜찮다 싶으면 재봉이 힘들고, 재봉이 쉬우면 디자인이 촌스럽고...
여러벌의 시행착오를 겪으며 느끼는 것이 아이들 티셔츠나 간단한 활동복은 만드는것보다 사입히는게 더 이쁘고 편하지만 내 손으로 만들어 입히고 싶은건 특별한 원단으로 만들어 주는 드레스나 심플하지만 고급스러워 보여서 어디가도
"우리 엄마가 만들어 주신 옷이예요~"
하는거더라구요.
전 이책속에 나와있는 축소패턴으로 원하는 디자인을 변형에서 사용하기도 하고 책속에 재봉에 관련된 부분으로 간단한 재봉을 익혔는데요. 요새는 블로그에 상세 사진으로 재봉에 관련된 부분을 찾을 수 있어서 책으로 부족한 부분은 인터넷으로 찾아 보면서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옷을 만드는 전체적인 흐름은 배울 수 있고 워낙 설명자체가 일일이 서술되어있기때문에 따라해도 크게 무리 없게 만들 수 있더라구요.
<이책에 나와있는 패턴으로 만든 우리 아이 옷입니다>
책에서 볼때 중성적인 느낌이 들어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조끼와 바지는 축소패턴을 그대로 이용했구요 모자는 패턴이 전지에 그려져 있어 본떠서 만들었는데 이제 6세라 좀 크네요
화이트 블라우스는 실물패턴이 들어있어 그대로 사용했구요 치마는 주름치마 축소패턴을 본떠서 체크무늬원단으로 두벌 만들었구요 쟈켓은 다른 외국서적의 패턴을 응용해서 만들었습니다.
한참 꽃보다남자가 인기있을때 만들어줬어야했는데 둘째때문에 바뻐서 작년 가을쯤에 만들어줬네요 추석때 입혔더니 다들 이쁘다고 칭찬 많이 받았습니다~^^* |
| 봉틀이 산지는 1년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초보인 저에게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사실 처음 구입하고, 우리아이에게 맞는 사이즈가 없어서 활용을 못하고 있었는데, 만드는 방법이 자세하게 나와있고, 기본이 되는 내용들이 많아서 지금은 조금씩 활용을 하고 있네요.. 외국도서(부르다, 고도모)에서 패턴 그려서 이 책 보면서 만든답니다.. 바느질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쉽게 이해가 되거든요.. 처음부터 너무 큰 기대를 하신다면 분명 실망할 것 같지만.. 두고두고 유용한 책이니 한번 구매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 혼자 옷만들기 몇년이지만 아직 그럴듯한 옷을 못만들어주었는데 이 책엔 고급스럽고 깔끔한 옷이 많고 내용도 좋아요. 차근차근 따라하면 실력이 부쩍 들듯합니다. 백설공주옷 같은것도 좀 특이하지만 여자애라면 한번쯤 꼭 입어보고싶은 옷이잖아요.쉽게 구할수 있는 패턴이 아닌데 반갑구요. 남자애 옷두 입히면 한층 의젓해보일듯하구요. 늘 쉬운 집에서 입을 옷을 만들었지만 이책보면서 멋진 외출복에도 한번 도전해볼랍니다. 필요한원단 설명도 비교적 자세하구 응용할수있게도 설명해주시니 저같은 초보에는 딱이에요.엄마도 커플룩할수 있게 몇개 나왔구요. 일본서적은 무슨말인지 몰라 그림만 보고했지만 설명도 자세하고 훨씬 고급스럽네요. 열심히 따라하다보면 우리도 명품옷만들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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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숙의 어른옷들도 좋지만 아이옷은 더 이쁘게 나와있어요.. 어른옷보다 천도 적게 들고 디자인도 더 이쁘네요..
아들이 없을땐 별관심이 없었는데 이제 아들을 낳고보니 더 필요한책이 되었어요. 역시 만드는 방법이 아주 자세히 잘 나와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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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한 책이 없어요. 처음으로 이책보고 아가 옷 만들었는데 쉽고도 설명이 자세해서 좋았어요. 아가 옷도 정말 이쁘고요. 그래서 제 옷도 만들어 보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없네요..ㅡㅡ 초보부터 중급까지 만들수 있게 순서대로 돼 있구요. 아주 작은 아가 옷도 사이즈만 쬐금 조정하니까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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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있어요. 옷 만드는 것을 체계적으로 배운 것이 아니라서 마냥 어려워만 하고 있었는데 이 책으로 인해 많은 도움이 되었답니다. 그런데 남자 옷보다는 여자옷이 많아서 아직은 실천을 못하고 있어요. 딸아이가 이제 4개월 지났거든요. 조금 더 자라면 책에 나와있는 예쁜 옷을 만들어 줄 생각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서 조이님을 접했는데 이렇게 책으로 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인터넷으로 볼 때는 조금 번거로운 면도 없잖아 있었거든요. 옆에 두고 볼 수도 없었구요. 이제 재봉틀 옆에서 책보면서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좋습니다. 내 아이옷을 내가 직접 만들 수 있다는 거,,, 정말 행복합니다. |
| 저자 배효숙씨는 인터넷에서는 조이님으로 통한다. 그의 사이트에 가면 정말 직접 옷을 만들어 보고싶은 충동을 느끼게 해준다. 다른 상업적인 사이트의 경우는 쉽게 질리지만 조이이님의 사이트는 순수 열정 그 자체이다. 그래서 그 매력에 푹빠지고 마는 것이다. 나도 시어머니가 쓰시던 브라더 미싱을 얻어서 마음만 먹고 있다가 책을 사고서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책에 나오는 모든 옷을 만들고 싶었지만 그 중에서 조카에게 입히면 딱 좋을것 같은 세일러 복을 처음으로 만들었다. 왕초보도 알 수 있게 자세한 설명과 사진들이 있어서 좀 고생은 했지만 무사히 옷을 완성할 수 있었다. 사람 사이즈를 직접 재서 만드는 옷이 아니라 100cm , 110cm, 120cm 키의 표준체격 아이들의 옷패턴을 그려놓은 것이기 때문에 혹시 좀 큰 아이들은 입을 수 없는 옷이다. 하지만 나 같은 초보자에겐 공식을 이용한 그 어떤 패턴보다 옷 만들기에 유용했다. 물론, 책 속에 담겨있는 옷들이 단아하면서도 정말 이쁜 옷들만 가득해서 저자의 감각이 얼마나 뛰어난지 알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빨강 원피스, 차이니즈 원피스, 파란 공단 드레스를 만들어 보고 싶은데.. 흐흐.. 입힐 아이가 없다. 무작정 여아 옷을 만들어 놓고 주인을 찾을 수는 없고.. 키가 100 ~ 120cm 정도의 아이를 가진 부모가 이 책을 산다면 아마 밤새서 옷을 만들어 주고 싶은 열정에 시달릴거다. 난 조이님의 홈피를 보고 덜컥 사버린거지만 후회는 없고 만족만이 있을 뿐이다. 나중에 한 3~4년 내 아이가 그만큼 컸을때 입어도 예쁠 옷들로만 가득하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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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의 옷만 많다고, 코스튬플레이 용 옷이 너무 많다고,...이런 평들이 있어서 조금 꺼렸었는데 내가 다 만들어 보지는 못할것 같고 한두벌만 마음에 들면 다른 것은 응용해보자 싶어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짜임새있는 구성과 설명이 마음에 들었다. 이 책을 주문해 놓고서는 오프라인 서점에 가서 서울문화사에서 나온 명품아이옷 책을 보는데 그것이 또 탐이 나는 것이었다. 그런데 그 책에는 더플코트나 재킷 등 다소 어려운 아이템이라 포기하고 이 책을 보고 아이 옷을 만들어주기로 했다. 책 한권의 내용이 모두 내맘에 들기를 바라는 것은 무리. 확실히 여자아이용 옷은 이쁜 것이 많지만 남자아이의 베스트&니커보커즈 팬츠는 단연 최고! 무작정 좋은 재봉틀만 슥 사놓고서는 쳐다만 보고 있었는데 잘되었다. 일단 걸레조각을 꼬매보고 작업들어가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