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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감사하라" 라는 말이 미국사회를 지탱하는 큰 줄기가 된다. 아일랜드에서 신대륙으로 이주해 온 사람들이 허허벌판의 땅에서 13개 주에서 시작했다가 50개의 주로 확대되기 까지 미국땅에서의 역사는 만들어졌다. 구교로 대표되는 카톨릭은 스페인과 포르투갈 그리고 바티칸을 중심으로 확대됐지만 프로테스탄트는 루터의 종교개혁 바람을 타고 르네상스를 만들고, 영국의 산업혁명으로 이어지는 기적을 이룩했다. |
| 저자는 Phil Hodges와 Ken Blanchard인데 이 두사람은 이미 99년에 Leadership by the Book(‘예수님의 리더십’으로 두란노에서 출간됨)라는 책을 공저한 바 있다. ‘Leadership by the Book’에서 이미 설명한 원리에다 Patricia Zigarmi, Drea Zigarmi, and Kenneth H. Blanchard 3명이 공저한 ‘Leadership and 1 minute manager'(’1분 리더십‘으로 청림에서 출간됨)에 설명된 상황대응형(Situational) 리더십을 성경의 원리와 예수라는 리더십 모델을 들면서 풀이한 책이 ’섬기는 리더 예수‘다.(원제목은 ‘The Servant Leader : Transforming Your Heart, Head, Hands & Habits’) 본서에 기록되어 있는 원리와 통찰은 이미 리더십에 대해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다 아는 것들이다. 그러나 아는 것고 실천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다. 나를 대신할 다음 Leadership에 투자, 부리는 종으로가 아니라 Partnership으로 인정할 것,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을 잠시 맡아서 관리한다는 Stewardship, 말한대로 행동하는 Self-Legitimacy,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설명하고 받아들이기(현실직시), 우선순위와 분명한 Vision과 구체적이인 목표, 정당한 방법으로 목표 달성하기, Vision을 위해 자기 Agenda버리기, 사람의 수준과 상황에 부합한 지시/지도/지원/위임, 신뢰를 얻고 마음을 사는 가장 빠른 방법 Feedback받아들이기 등이 이 책에서 말하는 insights이다. 앉아서 한시간 만에 읽을 수 있는 책이나 역시 관건은 실천이다. - NCD Coach Rev.서요섭 - |
| 교회에서 권해줘서 읽었던 책. 어찌보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리더였던 예수의 사례들을 들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필요한 리더쉽을 설명하고 있다. (예수가 유다의 배신으로 죽임을 당한 것 때문에 실패한 리더라는 관점은 배제하자. 종교적 관점에서 보자면 유다의 배신은 예수의 의도였다) 기독교에 대해 거부감이 없다면 성경구절과 상황을 인용한 것들이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자신을 낮춤으로 타인을 높히는 것은 우리나라 전통과도 일맥상통한다. 우리의 선조들을 보자면, 너그러움과 넓은 아량으로 아랫사람을 다스린 이들이 위인으로 칭송받고 있다. 그랬던 것이 일제시대와 군부 독재시대를 거치면서 상사는 아랫사람에게 강압적으로 대하는 형태가 굳어져 버렸다. 군부 독재는 내가 아닌 타인은 모두 적이며 경쟁자라는 인식을 사회에 뿌리깊게 심어버려 상호 보완적인 관계의 위계질서가 아니라 상명하복의 수직적인 위계질서만을 강조하는 사회로 만들어 버렸다. 때문에 우리 사회에서 리더는 다가가기 힘들고 쉽게 쳐다볼 수도 없는 먼 존재가 되어버린다. 어려운 존재가 되어 버리면 아무래도 고립되기 쉽상이다. 보다 열린 마음과 다가서는 자세를 가져야 하는 것이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리더의 덕목이다. 예수가 자신을 낮춰 사람들의 선망과 신뢰를 얻은 것처럼 리더는 자신을 따르는 이들을 높힐 줄 알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