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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 토마스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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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그는 누구인가그동안 그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던 안일한 지식을 뒤집어 주는 책독립운동가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의사' 안중근이라 불리는 이유를 생생히 알 수있는 역사소설,사상가이며 평화주의자면서, 군인이었던 청년 안중근의 뜨거운 가슴을 만나는 책.교육자이자, 카톨릭 신앙을 품었던 토마스, 아버지, 형, 아들, 남편이었던 인간 안응칠의 이야기,굳건한 신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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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중근 그는 누구인가
그동안 그에 대해 안다고 생각했던 안일한 지식을 뒤집어 주는 책
독립운동가 중에서도 독보적으로 '의사' 안중근이라 불리는 이유를 생생히 알 수있는 역사소설,
사상가이며 평화주의자면서, 군인이었던 청년 안중근의 뜨거운 가슴을 만나는 책.
교육자이자, 카톨릭 신앙을 품었던 토마스, 
아버지, 형, 아들, 남편이었던 인간 안응칠의 이야기,
굳건한 신념을 가지고 행동하는 자가 어떻게 주위에 영향을 끼치고 적군마저 변화시키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역사가 스포임에도 불구하고 지루함이 1도 없다.



 스님 박삼중
저자인 그의 인생 스토리도 감동 그 자체이다.
안중근 연구자, 안중근 홍보대사, 안중근 덕질 30년에 빛나는 스님 자신의 이야기도 여운이 짙게 남는다. 어린시절 고난부터 중이 되는 과정, 그리고  '사형수들의 대부', '재소자들의 친구'가 되기까지의 숙명과도 같은 이야기들이 책의 앞부분에 담겼다.
그런 박삼중 스님이 우연히 일본 절에서 안중근의 유묵비를 만나고, 위패를 정성껏 모셔둔 현장을 보며 안 의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는 입덕의 계기도 소개한다. 이후의 삶을 안 의사의 발자취를 쫓으며 안중근의사유물반환운동, 안중근의사유해모셔우기운동에 앞장선 저자의 열정이 책에 고스란히 녹아있다.
이제, 교과서로만 알고있던 안중근은 잊어라~!!
세상을 바꾼 안중근의 리얼스토리, 
그에 대해 알고 있는게 무엇이건, 그 이상을 만난다.


 왜 우리는 안중근을 기억해야 하는가?
1909년 10월 26일 하얼삔 의거
아무도 모르는 작고 약한 나라, 주권을 잃은 식민지의 일개 의병이 제국의 총리를 총으로 쏜 사건이 아니다.
그날의 일은 동양 평화를 위협하고 전쟁을 일으킨 주범에 대해 군인으로서 본분을 수행한 것이며, 자신의 나라와 주변국들 (중국 ???? 러시아 ???? , 싱가포르 ???? 등)을 위해 의로운 일을 한것이다. 
이 모든 일을 혼자서 계획하고 기차삯이 없어 돈을 꾸어가며 실행에 옮긴 것도 놀랍지만, 
붙잡힌 후에도 결코 개인의 복수가 아닌, 동양평화를 위한 거사라는 점을 꾸준히 피력하여 당시 곁에서 지켜보던 일본 군인과 일본인 검사, 형무소장 간수들이 안중근의 사상을 더 잘 이해하고 있었는 점이 더욱 놀라웠다. 
동양평화를 지키기위한 의거는 일본의 보호를 원치않았던 조선의 실상을 국제사회에 알린 계기가 되었고, 그것이 중국과 러시아에서 안 의사를 영웅으로 여겨온 이유이기도 하다.
미디어가 없던 시대에, 한 나라의 국왕도 하기힘든 일을 혼자의 힘으로 해낸 의병장 !
자신의 신념으로 주변국과 적국의 군인마저 감동시킨 인물 !
안중근은 개인의 올바른 신념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수 있는지 보여주는 좋은 예이다.
이제 독립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의사 안중근을 제대로 기억하고 추모하는 일은 그의 평화주의 사상을 바로 알고 이어받아 가는 일이 될 것이다.


?? 2025년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한지 115주기가 되는 날이다.

?? 154
"사실 오늘 일본에서는 이토 장례식이 있소. 일본 최초로 국장으로 치러질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대체 당신이 생각하는 동양의 평화는 무엇이오?"

"내가 당신을 때리지 않을 테니 당신도 나를 때리지 말라는 것이오. 힘의 논리로 힘센 나라가 자신들보다 약한 나라를 침략하여 빼앗는 것을 당연시한다면 일본 역시 다른 힘 있는 나라에게 한국과 같은 비극을 겪게 될 것이요. 개인이든 국가이든 자신들이 당하고 싶지 않은 일은 다른 나라에도 하지 않으면 돼요. 내가 생각하는 평화란 그뿐이오." ☆☆☆

?? 160
"내가 선생님에 대해 오해를 한 것 같습니다. 선생님이 우리나라 총리를 죽였다는 사실에 군인으로서 참을 수 없는 분노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형무소장님과 나누는 대화를 지켜보면서 선생님의 행
동이 개인적 차원의 복수가 아닌 동양 전체의 평화를 위한 결단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군인으로서 우리 일본을 위해 언제든 죽을 각오가 되어 있지만, 일본의 이익과 영달을 위해 다른 국가를 침략하고 사람들을 살상하는 것에는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s********2 2025.02.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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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의사를 기억하며 꼭 읽어야할 책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며 꼭 읽어야할 책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대한 불교 조계종 중앙 포교사, 경북 용연사·화엄사 주지, 자비사 주지, 보덕사 회주 역임. 법무부 범죄 예방위원, 전국 교도소 재소자 교화 후원회장 등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 사형수의 대부로 유명한 박삼중 스님. 독립운동가들을 도운 아버지. 그것을 뒤늦게 알고 모든 것을 함께 짊어지고 가신 어머니. " 자식이 살면 아버지가 죽고 아버
"안중근 의사를 기억하며 꼭 읽어야할 책 "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대한 불교 조계종 중앙 포교사, 경북 용연사·화엄사 주지, 자비사 주지, 보덕사 회주 역임. 법무부 범죄 예방위원, 전국 교도소 재소자 교화 후원회장 등 많은 수식어가 따라붙는 사형수의 대부로 유명한 박삼중 스님. 
독립운동가들을 도운 아버지. 그것을 뒤늦게 알고 모든 것을 함께 짊어지고 가신 어머니. 
" 자식이 살면 아버지가 죽고 아버지가 살면 자식이 죽어. 둘 중 누굴 살리고 싶어?"

청천벽력 같던 점쟁이의 말. 그런 와중에 열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살아 돌아온 아가 박삼중.
박스님의 어릴 적 이야기를 보며 정말 많은 시련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살아오셨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파란만장한 삶에서 모든 원망과 미움을 내려놓고 스님의 길로 접어들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뇌를 했을지 상상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어쩌면 그렇게 박삼중 스님의 인생길이 그 길로 흘러가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찾게 된 건 하늘의 뜻이 아니었을까 싶은 생각도 드네요.
교도소에서 죄수들의 교화를 돕는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어 그런 일들이 얼마나 위험하고 힘든지 공감을 하는데요. 스님의 입장에서는 또 다른 느낌이 들더라고요.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목사님이 수감자들의 스승처럼 느껴졌는데 박스님은 스승이자 친구 같은 존재로 그들에게 다가가지 않으셨을까 싶습니다. 

박삼중 스님과 안중근 의사의 운명 같은 만남. 그리고 30년의 세월 동안 안중근 의사의 흔적을 찾아 많은 시간을 보낸 발자취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얼마 전 하얼빈에서 아시안게임이 열렸었지요. 
그때 중계하는 아나운서가 '코레아 우라'를 외쳤었는데 이 책이 떠올랐어요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러시아어인 코레아 우라(Korea ura)를 외쳤지요. 
안중근 의사가 일본군이 이토를 죽인 이유를 묻자 정말 당당하게 말씀하신 부분이 책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이토를 죽인 이유를 모른단 말이오? 그의 죄를 대라면 수십 수백 수천 가지를 댈 수 있지만 열다섯 가지만 말하겠소.
첫째, 명성황후를 시해한 죄요.
둘째, 한국 황제를 폐위시킨 죄요
셋째, 5조약과 7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죄요
넷째, 무고한 한국인들을 학살한 죄요
다섯째, 정권을 강제로 빼앗은 죄요
여섯째, 철도, 광산, 산림, 천택을 강제로 빼앗은 죄요
일곱째, 제일은행권 지폐를 강제로 사용한 죄요
여덟째, 군대를 해산시킨 죄요
아홉째, 교육을 방해한 죄요
열째, 한국인들의 외국 유학을 금지시킨 죄요
열한째, 교과서를 압수하여 불태워버린 죄요
열두째, 한국인이 일본인의 보호를 받고자 한다고 세계에 거짓말을 퍼뜨린 죄요
열셋째, 현재 한국과 일본 사이에 경쟁이 쉬지 않고 살육이 끊이지 않는데, 한국이 태평 무사한 것처럼 위로 천황을 속인 죄요
열넷째, 동양 평화를 깨뜨린 죄요
열다섯째, 일본 천황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라.
이 중에 가장 큰 죄는 동양의 평화를 깨뜨린 죄요."
어쩜 이렇게 하나같이 맞는 말만 하셨는지, 아마 일본군도 이 말을 듣고 정말 할 말이 없었을 거라 생각해요.  그 당시 우리 독립운동가들의 조국에 대한 열망과 신념이 어떻게 기억되고 있는지를 안중근 의사의 말만 들어도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동양의 평화를 위해 총을 쏘았다고 말한 안중근 의사.
프랑스 소설가 로맹 롤랑의 영웅에 대한 정의.

나는 사상이나 힘으로 승리한 사람을 영웅이라 부르지 않는다. 
다만 마음으로 위대했던 사람을 영웅이라고 부른다.
안중근 의사는 우리의 진정한 영웅이라 불릴만하죠. 로맹 롤랑의 말을 들으니 영웅의 정의가 더욱 공감되고 있습니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책과 영화에서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을 맞아 우리가 더 생각해야 할 안중근 의사의 삶과 그의 마음가짐 그리고 진심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박삼중 스님이 정리하신 코레아 우라 책을 읽으며 더 느껴보길 권해드립니다. 
YES마니아 : 골드 e****0 2025.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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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 소담출판사 코레아 우라 청년 안중근의 꿈, 마음 절절히 평화를 위한 꿈과 노력에 심쿵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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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 상품을 소개하면서 소담 출판사로부터 무료제품을 받았습니다.죽음을 택하면서까지 세상에 던진 메시지동양의 화합과 평화『코레아 우라』를 읽고 나서 동양평화와 화합을 위해서 대의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버린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와 희생, 그리고 평화를 위한 노력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이 책은 사형수 교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박삼중 스님이  우연히  우연
"[소담] 소담출판사 코레아 우라 청년 안중근의 꿈, 마음 절절히 평화를 위한 꿈과 노력에 심쿵감동입니다." 내용보기

저는 위 상품을 소개하면서 소담 출판사로부터 무료제품을 받았습니다.


죽음을 택하면서까지 세상에 던진 메시지

동양의 화합과 평화

『코레아 우라』를 읽고 나서 동양평화와 화합을 위해서 대의를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초개처럼

버린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와 희생, 그리고 평화를 위한 노력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이 책은 사형수 교화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박삼중 스님이  우연히  우연히 방문한 일본 다이린지(大林寺)에서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발견하게 된다.

일본인의 입장으로는 불구대천의 원수, 자신의 히어로인 이토를 살해한 테러리스트이자 적국의 사형수인데,

안중근 의사 수감 당시 그를 담당한 일본 헌병 지바 도시치가  안 의사 사후에 대를 이어 양녀에게도  그의 위패를 모시게 한 것이다.


우리 역사에서 안중근이라는 인물이 살다 갔다는 것은 기적과 같은 일이다. 이토라는 인물을 죽였기 때문에 ‘영웅’이 아니다. 그가 그 척박한 시대에 무엇을 실천하다 간 것인지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는 그저 수많은 애국지사 중 한 명일 뿐이다. 그가 우리에게 주는 키워드는 ‘애국’이 아니다. 그가 스스로 죽음을 택하면서까지 세상에 던진 메시지는 ‘화합’과 ‘평화’이다. 그리고 이 메시지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유효한 교훈이다.


욕심과 욕망에 대하여, 삶과 죽음에 대하여, 갈등과 대립에 대하여, 정의와 용기에 대하여, 옳고 그름에 대하여 아무도 답을 가르쳐주지 못하고 있는 이 시대는 얼마나 각박하고 어둡고 위태로운가.

---「본문」중에서

 패권주의에 빠져 동아시아를 위협하던 일본의 심장 이토 히로부미를 쏜 대한민국의 청년 안중근. 서로의 원수이기도 한 지바 도시치와 안 의사의 숨겨진  숨겨진 이야기를 이 책에서 밝히게된다.

안 의사의 삶과, 스님이 왜 그토록 안 의사의 발자취를 쫓았으며, 오늘날 우리가 왜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모셔 와야 하는지 그 당위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소담출판사 신간도서 코레아 우라 청년 안중근의 꿈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을 

하고 있으며, 수감당시 그가 많은 사람들에게 일반 사형수와 달리 숭고한 뜻과 평화주의자임을

드러내며 감화감동시켰던 이야기의 깊은 내면을 드러내고 있다.


그가 이토를 암살한 이후 고문과 사형절차를 알고 있었지만, 자살을 선택하지 않고 자기가 선택한 길을

의연하게 간것은  일본의 평화를 찬탈한 만행을 전세계에 알리기 위함이며,

 결코 개인의 복수가 아닌, 대한민국의 의군 참모중장으로서

동양평화를 위한 거사라는 점을 꾸준히 피력하였다.

 특히 재판과정 그를 호송한 헌병일본 헌병 지바 도시치와 일본인 검사, 형무소장 간수들이 안중근의 사상을 더 잘 이해하고 있었는 점이  더욱 놀라웠다. 그들에게 유묵을 글씨로 남겼다.


저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도마 안중근 의사의 독립의지에만 그치지 않고

더 넓은  바로 동양 평화이며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특별함을 깨닫게 되었다.


 

일본이 파괴한 동양 세계의 평화 붕괴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했던 도마 안중근 의사님의 염려와 걱정이 오늘날에도 이어지는듯합니다.

자기나라 이익을 위하여 주변 이웃나라를 침범하고 그 나라 백성을 

죽이고 자원과 식량을 빼앗고, 그 원동력으로 대동아 공영을 외치면서

또 내전을 계속 일으켜서 전쟁과 혼란으로 몰아넣는것이죠. 

 
 

그리고  사형집행후 안중근 의사의 유해송환도 중국과 북한과의

관계로 아직도 그 후손들과 우리나라에 돌아오지 못하고, 가묘만

있는 상태로 있는 상태가 지금도 안타깝네요.


 

다음 달 2025년 3월 26일이 도마 안중군 의사가 순국하신지 115주기가

되는 날이라고 하는데 그 시기에 맞물려 하얼빈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는 것도 다시금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뜻을 다시금 되새김하는

계기가 될듯합니다.


이 도서는 소담출판사 카페에서 서평단으로 작성한 솔직담백한 서평이에요.

저는 위 상품을 소개하면서 소담 출판사로부터 무료제품을 받았습니다.


h******0 2025.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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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우라 안중근 의사이야기 박삼중지음 소담출판사
"코레아 우라 안중근 의사이야기 박삼중지음 소담출판사" 내용보기
* 이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뮤지컬영화 영웅과 하얼빈두 영화를 모두 보고 코레아우라를 보니~ 3D 영화를 보는기분으로 볼수 있어 더 재밌게 읽었어요.박삼중지은이는 스님이세요.30년을 넘게 안중근의사의 발자국을 쫓아오신분이세요.사형수들의 대부라 불릴만큼교도소를 다니시며 재소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일을 하시는박삼중스님은어린시절
"코레아 우라 안중근 의사이야기 박삼중지음 소담출판사" 내용보기
* 이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뮤지컬영화 영웅과 하얼빈
두 영화를 모두 보고 코레아우라를 보니~ 3D 영화를 보는기분으로 볼수 있어 더 재밌게 읽었어요.


박삼중지은이는 스님이세요.
30년을 넘게 안중근의사의 발자국을 쫓아오신분이세요.
사형수들의 대부라 불릴만큼
교도소를 다니시며 재소자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일을 하시는
박삼중스님은
어린시절 이야기를 짧게 실어 놓으셨는데
어릴적 부터 퍽퍽한 삶은 살아오셨어요.
그래서인지 재소자들의 이야기를 좀 더 마음으로 들어 주실 
내곡이 쌓이시지 않았나 싶네요.
이미지 캡션



누가 죄인인가...(음악이 들리는듯 하지 않으세요??)
첫째.명성왕후를 시해한죄요.
둘째.한국 황제를 폐위시킨 죄요.
셋째.5조약과 7조약을 강제로 체결한죄요.
.
.
.
.
열넷째.동양평화를 깨뜨린 죄요.
열다섯째. 일본 천황의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요.

코레아 우라는 안중근의사 한사람의 인생이야기를 중점을 두고
이야기를 소설처럼 써주셔서
술술술 읽혀요.
업적위주의 이야기는 왠지... 외워야할꺼 같은 압박이 두는데~
박삼중스님의 지은 코레아 우라는
소설같아 술술술~

안중근의사를 좀 더
편하게 읽고 싶으신분들은~
코레아 우라를 읽어 보시면 좋겠어요~
e*******k 2025.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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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우라 청년 안중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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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에 수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많지만이상하게도 도마 안중근 의사에 대한평가와 존중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를 고민했었답니다.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여 조국을 위해목숨까지 내놓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잊어가는 것이 사실 저도 안타까웠어요.소담출판사 신간도서 코레아 우라 청년 안중근의꿈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을생전
"코레아 우라 청년 안중근의 꿈" 내용보기

우리 나라에 수많은 위대한 인물들이 많지만

이상하게도 도마 안중근 의사에 대한

평가와 존중은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했는데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를 고민했었답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희생하여 조국을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를

잊어가는 것이 사실 저도 안타까웠어요.




소담출판사 신간도서 코레아 우라 청년 안중근의

꿈이 무엇이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접근을

생전 그를 기억하고 지금도 추모하는 이들의 이야기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책이라서 그런지 기존에

제가 알고 있던 소위 위인전이나 인물 연대표와

같은 형식이 아니라서 특별하게 다가왔답니다.





게다가 안중근 의사를 위한 모든 일들은 마치

가족처럼 혹은 지인처럼 발벗고 나선 저자분의

모습이 종교와 시대를 초월한 것 같은 것도 매우 특별

했으며 심지어 국적까지 초월하여 일본에도 위패와

추모하는 이들이 계셔서 다음 세대로 이어지고 있었죠.

저는 처음에 도마 안중근 의사님의 종교가 불교라고

착각했을 정도로 박삼중 스님이 노력하는

모습은 화합의 종교를 불교라는 말이 무엇을 의미

하는지를 비로소 깨달을 수 있을 정도의 열정이었답니다.






제가 평범한 사람으로 지금을 살고 있어서 그런지 미약하고

현재 이 세상에서 별다른 영향력도 발휘하지 못하는

비루한 저이지만 그래도 목숨이 소중하다 생각하는데 도마

안중근 의사처럼 특별한 분이 모든 것을 희생하여 죽음을 선택

하면서까지 이 세상에 던지고 싶었던 생각은 무엇이었을까요?





저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도마 안중근 의사의 메시지가

조국을 잃은 과거 우리 독립 운동가분들의 열망을

그대로 담은 것이라 생각했는데 완독 후 제가 느낀 부분은

바로 동양 평화이며 모두가 하나되는 화합의 특별함이었답니다.

일본이 파괴한 동양 세계의 평화 붕괴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했던 도마 안중근 의사님의 염려와 걱정이

실제로 세계 대전이라는 형태로 그대로 발현된 것이

역사이고 그 모든 것을 이미 꿰뚫어 보고 있었던 위인의

선견지명이 가진 힘이라는 것을 새삼스럽게 인지했었죠.





코레아 우라라는 외침을 안중근 의사께서 외쳤다는 것도

잘 몰랐었는데 사랑하는 가족을 뒤로 하고

자신의 목숨까지 대한 독립을 위해 아낌없이 바쳐주신

그 분에 대한 경건한 마음을 이 도서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답니다.

실제 그 당시의 기억을 가진 이들의 생생한 인터뷰 내용은

고국을 떠난 먼 타국에서 얼마나 독립 운동가 분들께 처참하게

어려웠는지 인지할 수 있어서 안타까움을 감출 수 없었어요.






다음 달 2025년 3월 26일이 도마 안중군 의사가 순국하신지 115주기가

되는 날이라고 하는데 그 시기에 맞물려 하얼빈에서 동계 올림픽이

열린다는 것도 어찌 보면 운명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복잡한 심정을

감출 수 없었는데 우리 모두가 그를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달의 사락 t******0 202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코레아 우라♡대한 독립의 소리가천국에 들려오면,나는 마땅히 춤추며만세를 부를 것이다.최근 <영웅 안중근>을 읽은터라..또 작가님이 같은 박삼중 스님이시더라고요. 요즘 안중근 영화도 가족끼리 함께 보고~ 아들 졸업식날 6학년 아이들이 안중근 뮤지컬도 감동적이게 잘 연기해주어서- 안중근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아요. 그러던
"코레아 우라"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았습니다.


♡코레아 우라♡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최근 <영웅 안중근>을 읽은터라..또 작가님이 같은 박삼중 스님이시더라고요. 요즘 안중근 영화도 가족끼리 함께 보고~ 아들 졸업식날 6학년 아이들이 안중근 뮤지컬도 감동적이게 잘 연기해주어서- 안중근에 대한 관심이 무척 많아요.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 <코레아 우라>!! 영화 안중근에서..현빈이 마지막에 외치던.. "코레아 우라"가 잊혀지지가 않아요. 그 울림이 마음 속에 남아있는 것 같아요~ 또 요즘 제가 강사 준비를 하고 있는 것에서도.. 수원을 빛낸 13인의 독립운동가를 소재로 수업하는 것이 있어서..더욱 독립운동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대한독립 만세!! 제가 그러한 일제강점기의 상황에서..저는 그런 용기를 낼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게 됩니다. 자신을 희생해서 한국의~ 동양의 평화를 만들어낸 그는 진정한 영웅이 아닐 수 없습니다. 중간 중간 있는 사진들도- 내용들도- <영웅 안중근>을 읽어서 익숙하기는 하지만..또 어른들을 위한 책이라~ 저는 더 읽기가 좋았어요. 

1장은 삼중으로 산다는 것, 2장은 나는 군인 안중근이다, 3장은 경천, 하늘을 우러르는 마음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와 안중근 의사의 부인, 아들들ㅜㅜ 사진을 보는데 눈물이 나더라고요. 이 어리고 고운 아이들을 두고 어찌 눈감을 수 있었을지ㅜㅜ.. 저는 상상이 안되는 슬픔입니다. 이 안타깝고도 슬픈 역사에 대해서 속상하고 울분이 터지는 마음입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은 절대로 없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읽는 내내 마음 먹먹해진 그런..책이었습니다~ ㅜㅜ
#코레아우라, #소담출판사, #박삼중, #소담

c******a 2025.02.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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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아 우라』 대한독립만세~! 청년 안중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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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중 (지음)/ 소담출판사우라라는 말은 러시아어로 만세라는 의미다. 러시아 문학 러버로써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에서 수없이 본 단어!!코레아 우라! (대한독립만세!)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여전히 우리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아 여러 차례 뤼순에 방문하신 책의 저자 박삼중 스님의 책 추천사를 천주교 서울 대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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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중 (지음)/ 소담출판사









우라라는 말은 러시아어로 만세라는 의미다. 러시아 문학 러버로써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에서 수없이 본 단어!!

코레아 우라! (대한독립만세!)



안중근 의사 순국 100주년 여전히 우리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하고 있다. 부끄러운 일이다.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아 여러 차례 뤼순에 방문하신 책의 저자 박삼중 스님의 책 추천사를 천주교 서울 대교구장 추기경님이 추천사를 쓰신 부분 무척 인상적이다. 종교의 화합이다.


안중근 의사 홍보대사라는 직무가 있으면 기꺼이 맡겠다는 책의 저자 박삼중 스님. 우리는 과연 안중근 의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나아가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수많은 독립운동가의 삶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는지 이 책을 통해 떠올리게 된다.



사형수를 만나 신지 30년, 서대문 형무소 담장 바로 뒷집에서 태어났다는 스님. 걸음마를 시작할 때부터 본 것이 재소자들, 한겨울에도 맨발에 고무신을 신고 노역을 하던 모습이라고 한다. 독립운동가들의 뒤에는 훌륭한 어머니가 있다. 저자의 어머니도 예사 어른이 아니셨다. 유복한 가정 형편에 독립운동자금을 대주는 집에 시집을 와 갖은 고생이 시작되었으니 굴하지 않았다. 저자 성장 스토리를 읽다 보니 이 또한 하나의 소설 같아 무척 재밌게 읽었다. 어려운 역경 속에서 불교에 입문하게 된 배경, 교도소의 사형수들을 교화하게 된 이야기, 출소 후 그를 찾아온 사형수들 이야기 등





안중근 의사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라고만 알고 있었던 조성녀 여사님 그리고 안중근 의사의 아내 김아려 여사, 두 분 아드님인 안분도, 안준생

뤼순 형무소 담당 간수였던 지바 도시치에게 선물한 안중근 의사의 글씨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흑백사진이 주는 의미를 특별하다.


사진이 귀하던 시절 다소 부자연스러운 표정의 사람들은 분명 칼라의 삶을 살았을 것이다. 각종 전쟁의 시대 흑백 사진을 볼 때마다 그들의 칼라 색 삶을 상상해 보곤 한다. 울사 오적, 장지연의 시일야방성대곡, 안중근 의사 아버지의 죽음, 대구에서 시작한 국채보상운동, 헤이그 밀사, 고종 폐위, 이후 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과 순국까지 안중근 의사 본인의 시점으로 서술된다. 감옥에서의 마지막 장면은 읽는 내내 눈물이 났다.



안중근 의사가 우리에게 남긴 메시지는 조선 독립을 위한 투쟁이나 애국을 넘어 동아시아 나아가 세계 평화와 화합이다!!




코레아 우라 이 단어를 검색해 보면 홍대 쪽에서 방 탈출 게임의 소재로 쓰이는 모양이다. 독립운동의 의미를 기억하는 것은 좋은데 놀이로 희화되다니 좀 놀랍다.





이달의 사락 r******7 2025.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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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 평화에 대한 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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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영화 하얼빈이나 뮤지컬영웅 으로많이 접하게 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책이에요.이 책에는 저자분의 비중이 큰데요.박삼중 스님은 대구교도소에서의 법문을 계기로전국 그리고 해회 교도소를 찾아 포교하던 중,우연히 방문한 일본 다이린지에서안중근 의사의 유묵비와 위패를정성껏 모신 것을 보고 안 의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고 해요.이 책은 30년 가까이 안중근의 흔적을 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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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영화 하얼빈이나 뮤지컬영웅 으로
많이 접하게 된 안중근 의사에 대한 책이에요.

이 책에는 저자분의 비중이 큰데요.
박삼중 스님은 대구교도소에서의 법문을 계기로
전국 그리고 해회 교도소를 찾아 포교하던 중,
우연히 방문한 일본 다이린지에서
안중근 의사의 유묵비와 위패를
정성껏 모신 것을 보고 안 의사에게 관심을 가지게 되셨다고 해요.

이 책은 30년 가까이 안중근의 흔적을 쫓았던
스님의 노고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한장한장 읽으며 절로 숙연해졌습니다.

영화 등 다른 창작물은
아무래도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하는 과정에
중점을 맞출 수 밖에 없지만

#청년안중근의꿈코레아우라 는
처단 과정 뿐만 아니라
안중근의 거사가 동양 평화에 끼친 영향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한국사를 위주로 배워왔기 때문에
단순히 그가 독립을 위해
그리고 조국의 원수를 갚기 위해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다고 생각했는데요.

그의 행동은 한국을 강제로 침탈한 일재의 민낯을 세계에 드러내고
동양의 평화를 위협하는 일본이 싫었던
중국인들이 그를 “영웅”이라 칭송했습니다.

영화 하얼빈을 재미있게 보신 분들게
30년 동안 안중근 의사의 기록을 쫓고 모아온
박삼중 스님의 코레아우라 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m********r 2025.0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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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중 스님이 쓰는 청년 안중근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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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중 스님은 30년을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좇으며안중근 의사의 꿈에 대한 기록이다.안 의사의 평화주의는 어느 한 사람 혼자서 이루어낼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안 의사의 사랑과 평화 사상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가치이다.나와 이웃 나라의 평화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다.청년 안중근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많은 것을 느끼는시간이다.이 책은 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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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중 스님은 30년을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좇으며
안중근 의사의 꿈에 대한 기록이다.
안 의사의 평화주의는 어느 한 사람 혼자서 이루어낼 수 있는 가치가 아니다.
안 의사의 사랑과 평화 사상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최고의 가치이다.
나와 이웃 나라의 평화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다.
청년 안중근을 다시한번 살펴보고 많은 것을 느끼는
시간이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c****n 2025.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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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코레아 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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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안중근을 기억해야 하는가"박삼중의<코레아 우라> 를 읽고"당신이 생각하는 동양의 평화는 무엇이오?"-하얼빈 의거 115주기, 당신은 안중근을 잊었는가?-  "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1909년 10월 26일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지키기 위한 안중근 의사의 하벌빈 의거가 있었다. 1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때 안중근 열사의 그 절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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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우리는 안중근을 기억해야 하는가"

박삼중의<코레아 우라 읽고




"당신이 생각하는 동양의 평화는 무엇이오?
"



-하얼빈 의거 115주기, 
당신은 안중근을 잊었는가?-

 
"코레아 우라(대한민국 만세)!

  코레아 우라! 코레아 우라!"

1909년 10월 26일 조국의 독립과 동양평화를 지키기 위한 안중근 의사의 하벌빈 의거가 있었다. 1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때 안중근 열사의 그 절박하고 비장한 그의 외침이 들리는 듯 하다. 

비록 그는 죽었지만, 그의 올곧은 정신과 뜻은 그대로 남아 책, 영화, 뮤지컬 등을 통해 그의 삶과 사상은 전해지고 있다. 책  『하얼빈』과 영화 <하얼빈>  그리고 매년마다 상연 되는 뮤지컬 <영웅>을 통해 나는 다시 한번 안중근의 삶과 그의 사상을 만나보았다.

이런 나보다 평생을 안중근 의사에게 미쳐 안중근 의사의 삶과 발자취를 쫓아오며 살아온 한 사람이 있다. 그는 사형수들을 위해 사형수들의 인권과 교화에 힘써와서 사람들은 그를 '사형수들의 대부' 라고 불리었다. 그렇게 사형수들을 위해 몸바쳐 일하다가 일본에서 안중근 의사의 위패를 발견하고 그때부터 그는 30년 넘게  안중근 의사의 삶의 발자취를 쫓아왔다. 그는 우리에게 묻는 것 같다, "당신은 안중근을 잊었는가?", "왜 우리는 안중근은 기억해야 하는가?"

그는 이 책 『코레아 우라』 속에서 안중근 의사의 삶, 하얼빈 의거, 사형 선고가 이루어지기까지 과정, 안중근 의사의 인간적 모습과 그의 인성과 굳은 의지에 감화를 받은 사람들 특히 지바 도시치와 안중근 의사의 숨겨진 우정,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아와야 하는 이유 등을 다루면서 '왜 우리가 안중근을 기억해야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고 있다.  

삼십 년 안중근 발자취를 쫓아온 삶을 통해, 스님은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하얼빈 의거 이후 뤼순 형무소에서 안중근의 모습과 지바 도시치와의 안중근 의사의 숨겨진 우정 등 제대로 조명받지 못한 그의 인간적인 따뜻한 본성과 굳걷한 의지 등을 보여준다. 많은 책, 영화, 뮤지컬 등 독립운동가로서 안중근 의사의 영웅적인 면을 부각 시키기만 할 뿐 그 이후의 모습은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 

하지만 이 책에서 저자인 스님은  하얼빈 의거 후 안중근 의사에게 어떻게 사형 선고가 이루어졌는지, 얼마나 그 재판이 불합리하고 부당했는지, 그 부당한 재판를 어떻게 받아들였는지, 사형 선고 전까지 그의 인성과 그의 뜻에 감화된 구리하라 형무소 소장, 쓰다 가이준 스님, 그의 호송을 받았던 지바 도시치 등을 포함한 사람들의 모습까지 다루고 있다. 그리고 그들이 얼마나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고 경외했는지, 그에게 받은 유묵들을 얼마나 소중하게 간직하고 보관했는지 등 후세에까지 이어진 것인지, 아울러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찾지 못한 상황까지 전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그는 왜 우리가 안중근 의사의 유해를 모셔와야 하는지 그 당위성을 이야기하며 안타까움을 전하며 글을 마친다. 

또한 삼중 스님이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쫓기 전, 서대문형무소 담장 아래에서 태어난 그의 어린 시절과 그가 평생 사형수들의 인권과 교화를 위해  최선을 다한 그의 인생 또한 칭찬할 만 하다. 재소자 교화에 일생을 바친 '사형수들의 대부' 와 '재소자들의 친구'인 삼중으로 살아온 삶도 인상적이고 본받을 만한 것 같다. 



마지막으로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와 관련한 그의 평화주의에 대해 언급하고자 한다. 그의 하얼빈 의거 덕분에 그는 '동양의 평화'를 지킬 수 있었다. 안중근 의사는 공판에서 "왜 이토 히로부미를 죽였는가?" 라는 질문에 안중근 의사는 일본이 한국에 저지른 잘못, 나아가 동양 평화를 어떻게 위협하고 있는지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서였다. 한국이란 나라의 한국인들이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 어떻게 죽어갔는지, 수십 수백 번도 더 설명할 수 있었다 라고 진술하였다. 

이에 대해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전임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염수정 추기경은 추천사에서 이렇게 말한다.

'내 이익과 영달을 위하여 타인을 헤쳐서는 안 된다'는 안 의사의 사랑과 평화 사상은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가치입니다. 그러므로 안 의사가 이야기하는 평화란 '나와 우리, 우리나라'에만 국한되는 평화가 아닙니다. 나와 이웃 나라의 평화, 나아가 전 세계의 평화입니다. 그리고 그것이야말로 '경천' 사상입니다.'



안중근 의사가 원했던 동양의 평화가 왔는가? 지금 이 시국에 앞서 우리의 평화에 대해 생각해본다. 그렇게 목숨 바쳐 지켜온 나라인데 후손인 우리들은 과연 그 나라를 잘 지키고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가? 

안중근 의사가 순국하신지 205년이 지난 지금, 아직도 그는 타국의 추운 땅에 묻혀 있다. 아직도 우리는 안중근 의사의 유해조차 찾지 못하고 있다. 아직도 우리는 그의 유해를 기다리고 있다. 삼중 스님의 간절함과 안타까움을 다시금 느끼게 된다. 아울러 삼십 년 넘게 안중근 의사의 발자취를 쫓아가며 안중근 의사의 유묵들을 반환받아 우리나라에 가져온 그의 노력과 애씀에 감사드리고 안중근 의사의 뜻을 알리는 데 힘써온 그에게 존경을 표하며 박수를 보낸다.  그런 이유로 우리가 이 책 『코레아 우라』 를 읽으며 안중근을 기억해야 하는 이유일 것이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안중근-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s*******4 2025.02.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