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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이 책에 다 담겼습니다 읽고 나면 운동하지 않고 못 배기는 책입니다 ...... 덕분에 뇌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고 운동도 시작했습니다 다시 읽어보려고 책장을 펼쳤고 이 분의 다른 책도 위시리스트에 담아놨습니다 뇌와 운동 상관관계..달리기가 핫 한 것도 다 이유가~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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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가 먹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것은 예전부터 알고 있다. 다들 그럴 것이다. 그런데 운동은? 물론 움직임, 운동과도 관련이 있겠다고 생각은 했다. 왜냐하면 먹는 것이 에너지가 되어 나를 움직이게 하니까. 하지만 이 책을 통해 지식과 정보를 많이 얻었다. 그리고 덤으로 얻은 건, 운동의 중요성, 어찌 보면 어느게 더 중요하다 말을 할 수 없을 정도로,,, 그리고 나도 운동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아직 미미한 시작이긴하지만 다치기 전의 나, 그리고 지금의 나,, 비교해 보면 다르다. 까칠함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다라는 표현이 얼추 맞을까? 운동을 하면 공격적 냉소적 성향도 완화된다. 맞다. 나는 이 경험을 한 사람이다. 그래서, 내게 운동이 꼭 필요한 이유를 찾았다 몸이 아프고 나서 더 까칠해지고 더 예민해진 이유를 드디어 몇 년 만에 잘 알게 된 거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며 기분이 훨씬 좋았던 건 스스로도 인식했지만 이토록 운동이 뇌에 큰 영향을 미칠 줄이야. 나는 반드시 운동해야 하는 사람이다. 까칠함, 예민함이 차고 넘치는 사람이니까.. 집중하는 뇌는 왜 운동을 원하는가? <저자 안데르스 한센> 책을 읽고 트래밀 위에서 20분간 달리기를 했다 욕심에, 5분이 10분이 되고, 20분을 채우기 위해 조금 더 조금 더. 무릎 수술을 한 내가.... 과했다. 일주일 동안 크게 앓은 것 같다. 한 달이 지난 지금도 기분 나쁜 무릎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역시 '적당히'라는 말은 중요해~라며 되뇐다. 다쳤을 때 그 기분 나쁜 통증이 계속되니 요즘 나는 두려움과 공포에 위축된다. 그래도 달려야 하는 걸까? 운동해야 하는 걸까? 난 조금 더 읽으며 그 답을 찾아가려고 한다 뇌를 쓰려면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운동을, 특히, 달리기를 하라고 이야기한다 나는 설득되는 중이다~아니 이미 설득되었다. 뇌는 쓰기 나름이다. 우리 몸에서 영원히 늙지 않는 건, 뇌 밖에 없다. 물론 잘 쓸 경우에만 해당하는 일이다. 스마트기기와 한 몸처럼 지내는 현대인이 과연 그게 쉬울까? 이 책을 읽고 관련된 책을 또 더보고, 자료, 논문까지 찾아가며 얻어진 결론은이 책에서 끊임없이 말하는 이거다.
'운동'이 집중하는 뇌를 만드는 키포인트다. 물론 먹는 것도 중요하다. 뇌를 구성하는 건 물과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니까. 생각보다 운동이 뇌에 미치는 영향은 훨씬 더 크다. 요즘 달리기열풍의 이유가 있는 듯 하다. 다음 편에서 조금 더 자세히 어떤 사례가 있는지 뇌에 운동이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그 사례와 효과 등에 대해서도 정리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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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이 뇌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에 대해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일반인이 읽고 이해 하기 쉽게 쉬운 설명으로 진행된다. 막연하게 운동은 그냥 좋은 것이다가 아닌 그래서 왜, 어떻게 우리의 몸과 감정, 뇌까지 영향을 주는지 알 수 있어 흥미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