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권은 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는 권이었어. 이 시리즈는 큰 사건 없이도 재미가 유지되는 게 신기한데, 그 이유가 딱 있어. 가족이 된 뒤의 장난은 “승부”라기보다 “애정 표현”이잖아. 그래서 읽는 내내 웃기면서도 몽글몽글해짐. 치이의 존재가 분위기를 더 부드럽게 만들고, 니시카타는 여전히 휘둘리는데 그게 또 정겹고 ㅋㅋ 하루 끝나고 머리 복잡할 때 펼치면 확 풀리는 만화야. 자극적인 전개 없이도 이렇게 만족감 주는 거, 진짜 꾸준히 대단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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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양 20권입니다. 벌써 여기까지 왔네요. 이제는 완결까지도 얼마남지 않은 듯합니다. 가족적 분위기로 재미있고 유쾌하게 즐길수 있는 소재로 꾸며진 책입니다. 마음 따뜻하게 볼수 있는 책이라 좋습니다.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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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막바지에 발매된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0권>은 표지에서 볼 수 있는 그대로 미소가 끊이지 않는 니시카타 가족 세 사람의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었다. 만화 20권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동음이의어를 이용해 니시카타에게 장난을 치는 타카기의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정말 이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이 가족을 '스키(好き:좋아하다)'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0권>은 특별한 장소에서 특별한 일을 하지 않더라도 가족끼리 함께 웃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거나 작은 장난을 치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는 것을 잘 보여주었다. 덕분에 205년 1월 1일을 맞아 독감으로 앓으면서 혼자 기침을 하면서 괴롭게 아침을 맞이한 나도 옅게 미소를 지을 수 있었다. 이 만화만큼 따스한 만화는 또 없었다. 오늘을 살아가면서 여유가 없는 사람들에게 나는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시리즈를 천천히 읽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으면 한다. 만화를 읽는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작은 여유를 느낄 수 있고, 그렇게 작은 여유를 가지는 동안 현실에서 느끼기 힘든 작은 따뜻함을 바탕으로 행복한 미소를 잠시 지을 수 있을 것이다. 그것으로도 우리는 사는 게 더 괴로운 오늘을 살아갈 수 있다. 만화 <장난을 잘 치는 전 타카기 양 20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니시카타 세 가족의 이야기는 그런 힘을 충분히 갖고 있었다. 2025년 1월 1일을 맞아 나처럼 혼자인 당신에게 이 만화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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