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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 사회는 빠르게 변화하며, 복잡하고 다각적인 문제들을 마주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기술적 진보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사고 방식과 삶의 방식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AI 기술의 눈부신 발전은 일상적인 업무를 자동화하는 동시에, 인간의 고유한 능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었다. 창의적 사고, 비판적 분석, 그리고 설득력 있는 커뮤니케이션은 이제 인간만이 가지는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 잡았다. 이 시대적 배경 속에서, 효과적인 말하기와 설득은 개인의 성공과 사회적 기여를 위한 필수적인 도구로 부상하고 있다. 설득은 단순히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고 행동에 변화를 일으키는 예술이다. 이는 곧 대화와 소통을 통해 관계를 구축하고, 더 나아가 사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설득력 있는 말하기는 깊은 철학적 통찰과 심리적 이해를 필요로 한다. 쇼펜하우어는 논쟁을 "머리로 하는 검술"에 비유하며, 설득의 과정에서 전략과 심리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상세히 이야기했다. 그의 철학적 유산은 오늘날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에서 설득과 협상의 기술로 발전해 왔다. 특히, 청중의 관심을 사로잡고 설득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능력은 현대 사회의 리더가 갖춰야 할 중요한 자질로 꼽힌다. 최근 로스 애킨스의 신간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이러한 대화를 통한 설득의 본질과 방법론을 심도 있게 다룬다. 이 책은 설득력 있는 말하기를 위한 전략적 접근법과 심리적 통찰을 제공하며, 실제로 적용 가능한 사례와 연습을 통해 독자들의 말하기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돕는다. 그의 실천적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저자인 로스 앳킨스는 로스 앳킨스는 국제 사회의 굵직한 사건을 취재 및 보도해온 BBC 소속 언론인 이다. BBC 뉴스 채널과 BBC World News에서 실시간 다중 온라인 브라우징을 활용한 생방송 뉴스 프로그램 〈Outside Source〉를 비롯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제작하고 진행했다. 세계 각국의 빅 이슈를 전하는 그는 전 세계인에게 복잡한 이야기를 명확하고 소화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하는 능력으로 유명해진 인물이다. 특히 주요 이슈를 간결하고 날카롭게 보도하는 뉴스 클립쇼 〈Ros Atkins on...〉은 BBC의 여러 플랫폼을 통해 수백 만회의 시청 수를 기록했고, 그의 설명 자체가 하나의 현상이 되어 비즈니스, 정치, 언론계에서 두루 화제를 모았다. 디지털 플랫폼, TV, 라디오를 넘나들며 복잡한 정보를 명확하고 간결하게 스토리텔링하는 능력으로 BBC의 수석 설명자explainer-in-chief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한 그는 BBC 저널리즘의 다양한 표현을 지원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한 50:50 프로젝트의 창립자이며, 저널리즘과 미디어, 혁신, 창의성에 대해 연설하는 글로벌 저널리스트다.책의 목차는 다음과 같다. 프롤로그 | 내 말이 통하는 말이 되려면 1장. 통하는 말하기의 조건 단순함 | 필수 디테일 | 복잡성 | 효율성 | 정확성 | 맥락 | 방해 요소 제거 | 흥미 유지 | 유용함 | 명확한 메시지 | 1장 요약 2장. 듣는 사람의 눈높이 맞추기 대상: 청자가 누구인가? 지식수준 판단: 무엇을 알고 싶어 하며, 얼마만큼 아는가? 맞춤화: 어떤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받기 원하는가? 개인화: ‘날 위한 이야기’라 느끼게 하려면? 신뢰: 어떻게 신뢰감을 전할까? 2장 요약 3장. 핵심을 확실하게 전하는 7단계 말하기 공식 (기본편) 1단계: 구상하기 2단계: 정보 수집하기 3단계: 정보 추출하기 4단계: 정보 정리하기 5단계: 정보 연결하기 6단계: 긴축하기 7단계: 전달하기 3장 요약 4장.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7단계 말하기 공식 (응용편) 어떤 상황에서든 순발력 있게 말하기 1~3단계: 정보 준비하기 4단계: 정보 정리하기 5단계: 말로 해보기 6단계: 암기하기 7단계: 질문에 답하기 4장 요약 5장. 일상에서 전달력을 높이는 말하기 기술 말로 간단히 설명하기 글로 간단히 설명하기 5장 요약 에필로그 | 세상과 선명하게 연결되는 법 저자는 먼저 효과적인 말하기를 위한 속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다. 말하기에는 단순함과 필수 디테일의 조화가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말하기의 첫걸음은 단순함을 유지하는 것이다. 지나치게 복잡한 설명은 듣는 이의 이해를 방해할 수 있다. 메시지를 전달할 때, "더 단순하게 말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습관이 필요하다. 하지만 단순함만을 추구하다가 중요한 세부 정보가 누락된다면 전달력은 크게 감소할 수 있다. 따라서 필수적인 디테일을 포함하되, 불필요한 내용은 과감히 생략해야 한다. 이 두 요소의 균형은 듣는 이가 메시지를 명확하고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둘째, 복잡성과 정확성의 균형이 필요하다. 말하는 주제가 복잡할수록 스스로 충분히 이해한 상태에서 전달해야 한다. 복잡성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핵심 메시지를 정확히 전달하는 능력은 중요하다. 특히, 자신이 이해하지 못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신뢰를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청중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요소가 있을까?"라는 자기 점검은 메시지의 질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정확성 또한 필수적인 요소로, 잘못된 정보나 애매한 표현은 청중의 신뢰를 잃게 만든다.셋째, 효율성과 방해 요소 제거해야 한다. 말하기의 효율성은 짧고 간결한 표현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데 있다. 군더더기를 줄이고, 핵심을 빠르게 전달하는 기술은 상대방의 시간을 아끼고 메시지의 명료성을 높인다. 동시에, 언어적 또는 시각적 방해 요소를 최소화해야 한다. 어수선한 표현, 반복적인 말, 불필요한 제스처는 청중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린다. 효과적인 말하기는 청중이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한 깔끔한 전달을 의미한다. 넷째, 맥락과 흥미 유발해야 한다. 말하기는 듣는 이의 입장에서 이뤄져야 한다. 청중이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이유와 맥락을 고려하지 않으면 소통은 단절될 수 있다. "이 내용이 왜 중요한가?"라는 질문을 통해 청중의 관점에서 메시지를 구성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한 흥미를 유지하는 것은 성공적인 말하기의 핵심이다. 듣는 이의 집중력이 흐트러질만한 구간을 점검하고, 적절한 예시나 유머를 활용하여 흥미를 끌어야 한다. 이는 청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메시지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마지막으로, 메시지는 실질적으로 청중에게 유용해야 한다. 듣는 이가 궁금해할 만한 질문에 답을 제공하며, 말하기의 핵심 메시지를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메시지가 명확하지 않으면 청중은 혼란을 느끼거나 관심을 잃게 된다. "이 말하기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항상 염두에 두고, 말하기 전체를 핵심 메시지 중심으로 조직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청중은 메시지를 쉽고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다. 효과적인 말하기는 상대방을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과정이다. 단순함, 정확성, 효율성, 흥미, 유용성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말하기는 우리의 의사소통 능력을 근본적으로 향상시킬 것이다. 효과적인 말하기를 위해서는 듣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는 말하기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말하기에서 첫 번째로 고려해야 할 점은 청자가 누구인지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다. 듣는 사람의 연령, 직업, 배경, 그리고 관심사 등을 파악하면 메시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맞출 수 있다. 예를 들어, 어린아이를 대상으로 한 설명은 단순한 표현과 시각적인 도구를 활용해야 하며, 전문가 집단을 대상으로 할 때는 전문 용어와 깊이 있는 분석이 필요하다. 이처럼 말하기는 청중의 특성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어야 한다. 듣는 사람의 지식 수준을 적절히 판단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청중이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을 반복하면 흥미를 잃을 수 있으며, 반대로 너무 어려운 내용을 전달하면 이해가 어려워 소통이 단절될 위험이 있다. "청중은 무엇을 알고 싶어 하며, 얼마나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짐으로써 그들의 지식 수준을 평가해야 한다. 이 과정을 통해 청중의 이해도를 고려한 적절한 깊이와 범위를 결정할 수 있다.효과적인 말하기는 청중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어떤 청중은 논리적인 구조와 데이터 중심의 설명을 선호하는 반면, 또 다른 청중은 감정적인 이야기와 사례 중심의 접근에 더 반응할 수 있다. 따라서 청중의 기대와 선호도를 파악한 후, 시각 자료, 스토리텔링, 혹은 간결한 도식화 등 다양한 도구를 활용하여 전달 방식을 맞춤화해야 한다. 청중이 말하는 내용을 "나를 위한 이야기"라고 느끼게 만드는 개인화된 접근법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위해 듣는 이의 경험, 목표, 혹은 고민을 반영한 구체적인 사례를 포함하면 효과적이다. 예를 들어, 특정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할 때 청중의 상황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예시를 들면 더 큰 공감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개인화된 접근은 청중과의 정서적 연결을 강화하고, 메시지의 설득력을 높인다. 청중의 신뢰를 얻는 것은 눈높이에 맞춘 말하기의 핵심 요소다. 신뢰는 정확한 정보, 일관성 있는 태도, 그리고 청중의 입장을 진심으로 고려하는 자세에서 나온다. 특히, 복잡한 주제를 다룰 때는 명확하고 간결한 표현과 적절한 자료의 활용으로 청중이 의심 없이 메시지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청중이 말하는 사람을 신뢰할 때, 그 메시지 역시 신뢰를 얻으며 더 효과적으로 전달된다. 결론적으로, 듣는 사람의 눈높이에 맞추는 말하기는 청중의 특성과 지식 수준을 이해하고, 정보를 맞춤화하며, 개인화된 접근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서 청중과의 깊은 소통과 이해를 가능하게 한다. 저자는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으로 7단계 설명 공식을 설명하고 있다.1단계: 구상하기 - 구상 단계는 말하고자 하는 내용의 큰 그림을 그리는 과정이다. 무엇을 말할지,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명확히 정해야 한다. 이 단계에서는 목표 청중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의 관심사, 지식 수준, 문제를 파악한 후, 무엇이 이들에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을지 고민한다. 구상 과정은 방향성을 설정하고 나아갈 길을 계획하는 출발점이다. 목표가 명확할수록 나머지 단계가 더욱 체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다. 2단계: 정보 수집하기-구체적인 메시지를 만들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료와 데이터를 수집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자료를 모으는 것을 넘어 신뢰할 수 있는 정보원을 선택하고,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정보를 추리는 작업이다. 정보 수집 단계에서는 광범위하게 자료를 검토하되, 나중에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단계에서 충분히 준비하면 후속 단계에서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다. 3단계: 정보 추출하기-수집한 자료 중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가장 적합한 내용을 선별하는 과정이다. 핵심은 복잡한 데이터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만드는 것이다. 정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메시지를 뒷받침하는 중요한 사실과 논거를 선택한다. 이 단계에서는 "왜 이 정보를 선택했는가?"를 스스로 질문하며, 목적과 연관된 자료만 남겨야 한다. 적절한 사례와 구체적인 데이터는 메시지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4단계: 정보 정리하기-추출된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단계다. 이 단계는 메시지의 논리적 흐름을 결정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 어떤 내용을 먼저 말할지, 이후에는 무엇을 강조할지 순서를 정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정리하면 더 효과적일 것이다.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연결어와 전환 구문을 활용하고, 복잡한 아이디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구조로 재배치한다. 청중이 메시지를 따라오기 쉽게 만드는 것이 이 단계의 핵심이다. ![]() 5단계: 정보 연결하기-정보를 정리했다면, 이를 청중의 상황이나 경험과 연결 지어야 한다. 이는 전달하는 메시지가 청중에게 왜 중요한지 설득하는 단계다. 여기에는 비유나 예시를 통해 메시지를 청중의 경험과 연관시키는 방법이 있다. 또한, 논리적 연결성을 확보하여 메시지가 나열된 정보가 아닌, 하나의 통일된 이야기를 전달하도록 해야 한다. 이 과정은 청중의 관심과 공감을 끌어내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저자는 급정거 피하기, 끌기, 구조 드러내기, 결합구문, '백 아노(Back Announcement)'와 훅 등 여러 실용적인 기법을 설명한다. 6단계: 긴축하기- 정리된 메시지를 간결하고 명확하게 다듬는 단계다. 불필요한 정보나 장황한 설명은 제거하고, 핵심만 남겨 메시지를 더욱 강력하게 든니다. 이 과정에서 "핵심 메시지를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 본요. 이 단계는 메시지의 전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작업으로, 짧지만 임팩트 있는 표현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반복적인 검토와 수정을 통해 메시지를 더욱 날카롭게 다듭는다. 7단계: 전달하기- 마지막 단계는 준비한 메시지를 청중에게 실제로 전달하는 것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내용을 전달하는 것 뿐만 아니라, 전달 방식과 태도, 음성 톤, 비언어적 요소까지 신경 쓰는 것이다. 자신감 있는 자세와 자연스러운 표정, 적절한 속도와 강세를 조절해 메시지를 생동감 있게 표현해야 한다. 청중의 반응을 관찰하며 필요할 경우 즉각적으로 조율하는 것도 효과적인 전달의 일부다. 7단계 공식은 말하기 능력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청중과 명확하게 소통하고 설득하는 데 있어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이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면 중요한 프레젠테이션, 회의, 일상적인 대화에서도 자신감과 명확성을 갖추게 될 것 같다. |
대학 때 학보활동을 했고, 글을 쓰고자 했고, 어디가서 말을 못한다는 소리는 크게 듣지 못했지만 어떻게 말하고 어떻게 글을 써야 겠다 매순간 신경 쓴 것은 아니다.주로 나를 위해 말하고, 나를 위해 썼다는 뜻이다. 그리고 가끔씩 떼를 부렸다. 왜 내 말에 귀기울여주지 않느냐고, 모든 전달의 본질인 '맥락' 과 듣는 사람을 '고려'하는 것 부터가 전제되지 못했고 중요한 말을 전달하기 위해 단계를 거치며 효율과 최선을 만드는 것에 노력하지 않았다. 이 책을 설명하는 것부터 이 책이 가르쳐 준 '기법' 들을 적용해봐야겠다 생각했다. 결론은 '짧은 시간 내에 불가능하다. 하지만 반드시 적용해 볼 필요성이 있다' 였다. 여기 있는 모든 단계들을 하나 하나 스스로 이해하고 적용하는 것은 엄청난 훈련이다. 그럼에도 이 모든 단계들을 경험하고 글을 쓰고, 말을 하는 것과 아닌 것은 분명한 차이를 가져올 것이라 확신한다. 한 단계 한 단계 성장을 위해서는 누군가의 팁이 아니라 스스로의 노력과 반복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느꼈기에. |
![]()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 서론이 긴 당신을 위한 최적의 설명법 로스 앳킨스 지음 이민희 번역 윌북 (willbook) 2024년 12월 30일 272쪽 18,800원 분류 - 자기계발 내 말이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되는 쾌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 내 말에 귀 기울이고 있다는 것은 내 의도가 제대로 전달되어 보다 나은 의사소통이 되는 것이기에 그럴 것이다. 하지만 요즘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모두가 자기 할말만을 하고 있다. 부끄럽지만 나 자신도 거기에 포함되는 것 같다. 핵심적인 부분만 이야기하면 좋을 것 같은데, 어색하거나 하고 싶은 말이 많아서 이 말 저 말 더 하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더나은 의사소통을 위해 우리는 어떻게 말해야 하는 걸까?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 통하는 말하기의 조건 2장 듣는 사람의 눈높이 맞추기 3장 핵심을 확실하게 전하는 7단계 말하기 공식 (기본편) 4장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7단계 말하기 공식 (응용편) 5장 일상에서 전달력을 높이는 말하기 기술 효가적인 말하기의 10가지 속성에는 단순함, 필수 디테일, 복잡성, 효율성, 정확성, 맥락, 방해 요소 제거, 흥미 유지, 유용함, 명확한 메시지로 이는 상대방에게 필요한 정보를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생각하고 이야기를 하려니, 숨이 턱 막히는 듯도 하지만, 의식적으로 사용하다보면 처음에는 몇 가지가 성공하다가 하나 둘씩 가지 수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대방인 청자가 누구인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청자가 무엇을 알고 싶어하는지, 얼마만큼 알고 있는지, 어떤 식으로 나에게서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지, 진정으로 자신을 위해서 이야기를 해주는 것인지, 내가 믿을 만한 사람인지 등등을 고려해야만 한다. 저자가 말하는 7단계의 설명공식도 말을 하면서 바로 써먹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고, 부단한 연습과 노력으로 얻을 수 있음에 분명하다. 구상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정보를 추출하여, 추출한 정보를 정리하고, 그 정보들을 연결해서, 정리된 정보들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다듬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청자에 전달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 이 때, 유념할 부분이 있으니, 절대 잊지 말라. 정보의 질도 중요하지만, 전달하는 방식과 태도, 음성과 목소리 톤, 비언어적 요소인 자세와 표정까지도 적절하게 표현해야만 효과적인 말하기가 완료되는 것이다. 사실 이 모두를 생각하고 청자에게 내 말을 전달하기엔 정말 부담스럽다. 하지만 많은 것들 중에서 조금씩이라도 도전해보는 것이 어떨까. 달변가는 그저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선천적인 것도 아닐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 모두를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을지 상상하지도 못하겠다. 나는 이 책을 읽고 청자를 살펴 이야기를 하고, 최대한 내 마음을 실어 상대방을 생각하는 마음에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그리고 내 말을 하기 위해 내가 말할 순간을 포착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눈을 맞추고 그 사람이 나를 청자로 생각하여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은 상대방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효과적인 말하기는 우리의 삶에서 아주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그 영역을 너무도 다양하기에 말의 힘이 더욱 강력하게 느껴진다. 명확하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도록 하자.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는 단순히 말하기 기술을 넘어 글쓰기와 소통 능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책이다. BBC 수석 설명가 로스 앳킨스가 7단계 공식을 통해 명확하고 설득력 있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법을 알려준다.중요한 회의나 발표, 면접 등을 준비할 때 실질적인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이 가득했다.특히 각 챕터가 끝날 때마다 주요 내용을 요약해 주는 부분이 있어 핵심을 다시 한 번 정리할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난 뒤, 뉴스를 보면서 어떤 맥락으로 이야기 흐름이 구성되었는지 분석하는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되었다. ‘상대방의 주의를 끌고 유지하는’ 말하기의 핵심을 깨닫게 해 준 점에서 이 책은 소통이 중요한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가이드가 될 수 있다. 단번에 이 책에 나오는 모든 비법을 익히고 바로 적용하기는 힘들겠지만 필요한 상황마다 꺼내어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든든한 참고서가 될 것 같다. 여러 번 읽으며 업무에 적용하고 나만의 소통 방식을 완성해 가고 싶다! -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
일상의 대화와는 조금 다릅니다. 나의 의견을 전달해야 할 때, 우리는 그 의견이 상대에게 제대로 전달될 때까지 책임이 있습니다. 이 책에는 그 책임을 제대로 질 수 있는 방법이 들어있어요.저자는 BBC의 앵커이자 저널리스트입니다. 말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그는 어떻게 사람들의 집중력을 놓치지 않고 말할 수 있었을까요? 그는 통하는 말하기 조건으로 10가지를 말합니다. 단순함 필수 디테일 복잡성 효율성 정확성 맥락 방해 요소 제거 흥미 유지 유용함 명확한 메시지 최종 목표는 모두를 마스터하고 정확하면서도 흥미롭게 말하는 것이겠지만, 우리는 이제 시작단계니까요. 이 중 3가지만 좀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정확성 자신의 의도를 정확한 말로 정확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해요. 정확성을 위해서는 두 단계가 필요한데, 그 두 단계는 첫째, 하고 싶은 말을 파악하고, 둘째,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쓸데없는 말을 덜어내고, 하고자 하는 말에 걸맞는 단어를 선택해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죠. 맥락 맥락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해를 불러오는 역할을 합니다. 중요한 알맹이가 제대로 전달되기 위해 그 배경을 추가 설명하는 것이죠.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이런 일이 저절로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이런 맥락의 제시로 상대는 귀를 기울이고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유용함 듣는 이가 기대하는 정보를 예측해보는 겁니다. 상대방이 궁금해할 것이 무엇일지 미리 예상을 하고 그 답을 알려주는거예요. 자신이 궁금해 했던 부분을 말하고 있다면 누구라도 더 집중하겠죠? 이는 신뢰도와 몰입도를 모두 높여주는 킥이기도 해요. 명확한 설명은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고, 제안에 설득력을 불어넣으며, 사람들이 그 정보를 유용하게 여기게 합니다. 이는 원활한 소통의 핵심입니다.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게 만들고 싶다면, 이 책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를 읽어보길 권합니다. 집에 와서 이불킥하지 말고, 아무 말 대잔치하지 말고, 우리 제대로 말해보자구요. 말하기에도 공식은 있으니까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
![]() 관심 없던 사람도 귀를 기울이게 하는 말하기의 7단계 요령 , 인기 뉴스 앵커 ‘BBC 수석 설명가’의 체크리스트식 노하우 책의 부제가 서론이 긴 당신을 위한 최적의 설명법이라는 문장에 이끌려 처음 읽게 된 이 책은, 어떠한 상황을 설명하고자 할때 말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설명을 하는것이 아니라 뒤따라오는 부제들이 많아지는 설명법을 가진 이들에게 다른 사람에게 말을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들이 나열되어 있다. 아무래도 bbc 뉴스 앵커의 노하우가 담겨 있기 때문에 간결한 문장으로 1분 1초 시급한 뉴스를 다루다보니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신뢰와 호응을 얻는 말하기의 요령을 단계별로 제시한다. 다양한 말하기 기법, 회사 생활에서의 말하기, 다양한 청중앞에서의 말하기등 어디에서든지 이 말하기 기법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대화에서의 적절한 리액션, 면접 중의 민첩한 순발력, 발표나 강연에서 사람들의 집중력을 이끌어 내는 강렬한 카리스마 등 베테랑 언론인의 노련미가 가득하다. 나의 말하기 방법은 어떨까 생각했다. 나는 대체적으로 말을 다 듣고 나서 말을 하려고 하는 편이지만, 가끔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듣다가 갑자기 생각난 말하기 거리가 있으면 틈을 보고 얘기를 하는 편인데, 끝마무리는 흐지부지 되면서 내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제대로 잘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나는 일단 내가 말하려는 의도를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부터 익히고 싶었다. 1장. 통하는 말하기의 조건 2장. 듣는 사람의 눈높이 맞추기 3장. 핵심을 확실하게 전하는 7단계 말하기 공식 (기본편) 4장. 어떤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는 7단계 말하기 공식 (응용편) 5장. 일상에서 전달력을 높이는 말하기 기술 로 총 5장으로 이루어진 말하는 방법이다 처음부터 말할 수 있는 통하는 말하기를 하는 조건을 알면서 청중의 눈높이 맞추어 말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정리한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그래서 뭐냐면 주절주절 이렇게 말했던 방식이었다면, 이책을 읽고나서는 나는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이렇게 너에게 의도를 전달한다. 라는 식으로 문장을 간결화 하지만, 어떻게 핵심을 전달할수 있는지 파악하고 응용할 수 있는 연습을 할수 있었다.
원하는 결과를 자신있게 얻는 말하기 공식을 알고 연습을 하게 된다면 문장을 좀 더 정교하고 간결하고 차분하게 설명할 수 있을 것이다. 말을 하면서도 자신감이 없이 말을 하던게, 말을 하는 자신감과 내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을 하는지 나를 알고 의도를 전달하면 나중에 업무를 할때, 회의를 할때, pt를 할때 다른사람에게 나의 생각과 나를 소개할 때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 *출판사 '월북'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서평입니다. #윌북 #사람들이내말에집중하기시작했다 #로스앳킨스 #말하기방법 #말하기공식 #설명법 #자기계발 #도서리뷰 |
![]() 이 책은 청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설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듣는 이의 배경지식과 관심사를 고려한 맞춤형 소통 방법을 안내합니다. 또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스토리텔링을 활용하여 청중의 몰입도를 높이는 방법도 다룹니다. 특히, 저자는 말하기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던져야 할 질문들을 통해 내용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접근법은 비즈니스 현장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복잡한 정보를 간결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따라서 교육자, 강연자, 직장인 등 다양한 분야의 독자들에게 유익한 참고서가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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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를 하거나 설명을 할 때 그리고 흔하지는 않지만,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야 될 때. 이런 경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읽으면 아주 좋을 것 같다. 요즘 들어 어떤 일에 대해 가족들에게 설명을 할 경우 말이 버벅거리고, 필요한 말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불필요한 말만 장황하게 얘기하는데 그런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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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의 기술 익히기 <사람들이 내 말에 집중하기 시작했다>를 읽고 / 로스 앳킨스 지음 이민희 옮김 / 윌북 1. 최대한 단순하게 해서 상대방이 이해하기 쉽게 한다. 2. 청중이 꼭 알아야 하는 정보에 초점을 맞춰서 한다. 3. 복잡성을 적극적으로 다뤄야 유용한 정보를 제대로 쓸 수 있는 판단이 선다. 이 주제에 대해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요소가 있는지 살피고 더 나은 설명을 위해 복잡성을 포용해야 한다. 4. 최대한 유용하고 가치 있는 정보 제공을 위해 더 간결하게 말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 본다. 5. 하고 싶은 말이 뭔지 파악하고 적절한 단어를 선택하고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정확히 말한다. 6. 맥락은 사람들의 관심과 이해를 부르는 열쇠이다. 상대방에게 꼭 필요한 내용인가? 이 내용이 왜 중요할까? 를 점검한다. 7. 말하고자 하는 바를 가장 잘 전달하려면 언어적, 시각적 방해 요소를 모두 제거해야 한다. 언어적 또는 시각적 방해 요소가 있는가? 를 살핀다. 8. 청중이 흥미를 잃지 않는지 늘 예의주시 해야 한다. 상대방의 집중력이 흐트러질만한 구간이 있는지 살핀다. 9. 사람들이 기대하는 정보를 예측하면 명확하고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 예상 질문목록을 작성해보고 상대방이 궁금해할 질문에 답했는가? 를 살핀다. 10. 모든 정보가 하나의 목적으로 귀결될 때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다. 이 말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 를 생각해 본다. 글로 간단히 설명할 때는 첫 문장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최대한 짧게 하고, 간결하게 하고, 수신자가 쉽게 답변할 수 있게 한다. 예상 질문을 생각하고 답한다면 더욱 효율적이고 유익한 소통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