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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어 번스타인의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
"시모어 번스타인의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 내용보기
저는 피아노를 진지하게 공부하는 성인학습자라면 두가지 책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데요, 첫째가 찰스 쿡 저서의 playing for pleasure 라는 외국서적이고, 둘째가 시모어 번스타인 저서인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입니다. 이책은 물론 음악춘추사에서 낸지가 제법 되서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느낌이 다소 학술적이고올드한 느낌이 있지만, 막상 내용을 보다보면 과거나 현재나
"시모어 번스타인의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 내용보기

저는 피아노를 진지하게 공부하는 성인학습자라면 두가지 책은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데요, 


첫째가 찰스 쿡 저서의 playing for pleasure 라는 외국서적이고, 


둘째가 시모어 번스타인 저서인 자기발견을 향한 피아노 연습입니다. 


이책은 물론 음악춘추사에서 낸지가 제법 되서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느낌이 다소 학술적이고


올드한 느낌이 있지만, 막상 내용을 보다보면 과거나 현재나 여전히 하나로 통일되는 


피아노 학습자들이 보편적으로 고민하고 생각해볼 법한 내용들이 주옥같이 담겨져 있어요. 


특히 시모어 번스타인의 경우 625를 참전했었고, 한국에서 주둔할 당시 피아노 연주도 


미군영내에서 많이 했었죠. 이게 계기가 되어서 지난 625때에는 참전 베테랑 자격으로 국내에


와서 연주도 하고 기자회견도 했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에단 호크가 연출한 시모어 


번스타인에 관한 다큐를 보고 나서 이 사람이 개인적으로 더 궁금해졌고, 검색하다보니


이런 책까지 썼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책값은 다소 나가지만 그래도


주문했어요. 산지 얼마 안되서 일독을 마쳤는데, 지금와서 드는 생각은 피아노 학습자라면


평생을 두고 가까이해도 좋을 만큼 귀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있고, 피아노 연습에 관해서라면


가장 동기부여가 되는 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여담이지만 저 위에 언급한 책 두권이 모두 저명한 저서인데, 한국과 인연이 깊습니다. 


찰스쿡도 한국에 미군으로 파견나온적이 있어서 자신이 가장 집중적으로 발전하며


연습했던 시기가 평택 미군 기지 안에서 였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우연이지만 참 공교로운 일입니다. 

t*******2 2017.01.14. 신고 공감 5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