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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직업이 있을까? 우리가 고정적으로 생각하는 전문직 외에도 헤아릴 수 없는 직업이 있을 것이고, 낮과 밤을 바꿔 일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좋아하는 일을 할 수도 있지만, 돈을 벌어 생활하기 위해서 일을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 책 『사회복지사는 어때?』를 다 읽고 덮으면서 ‘이제는 직업이라는 개념도 바뀌어야 하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현직 사회복지사로서 소명감을 갖고 일을 하면서도 사회복지사의 본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된 책이다.
세상에는 수많은 직업이 있는데 점점 나이들어가면서 이제는 평생 직장의 개념도 없고, 본업과 부업을 나누어 다양하게 활동하는 게 이상하지 않는 시대가 되었다. 초등학생들이 꿈을 갖고 다양한 직업군에 관심을 보인다면 이 책을 추천해 주면 좋겠다. 그냥 사회복지에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살아온 환경이 자연스럽게 관심을 갖게 하는 경우도 있다. 나는 후자의 경우이다. 뒷 책날개를 보면 47개군의 직업을 다루고 있는데 앞으로 출판사에서 얼마나 많은 직업을 다루게 될 지도 궁금했다. 사회복지 분야가 결코 쉽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구성하는 게 초등학생에게 잘 이해되는 내용일까 궁금했었는데, 사회복지-사회복지사-자격요건-매력-마음가짐 순으로 소개하고 있고, 쉽게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좋았다. 무엇보다 저자의 이력도 소개해서 동기부여를 해 주고 있어 좋았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가질 수 있는 궁금한 부분을 Q&A 형태로 별도의 장에서 다루고 있는 구성도 눈길을 끈다. 처음에는 <사회복지사 전안나의 프러포즈>라고 시작해서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보니 프롤로그였고, 저자의 오랜 기간 활동한 내용이 이 책의 전문성을 더해주는 느낌이었다. 특히 <어떤 성향의 사람이라도 할 수 있는 일이예요>에서는 MBTI 유형별로 나누었는데 재미있다.
내향형(I) 사회복지사는 소그룹 활동, 내근 업무, 다양한 문자 매체로 소통하는 것을 좋아하고,
외향형(E) 사회복지사는 대규모 집단 프로그램, 외부활동, 전화나 대면으로 말하는 것을 더 좋아해요.
직관형(N) 사회복지사는 미래를 바라보며 새로운 프로그램 개발이나 제도 개선 및 법률 제정, 그리고 사업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좋아하고,
감각형(S) 사회복지사는 법과 제도 내에서 사회복지 사업을 계획해서 실현하고, 끈기 있게 반복하는 업무를 더 좋아해요.
사고형(T) 사회복지사는 이용자의 상태나 처한 환경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감정형(F) 사회복지사는 이용자의 감정에 공감하는 것을 더 잘해요.
또 판단형(J) 사회복지사는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명확한 목표를 설정하여 단계별로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고,
인식형(P) 사회복지사는 유연하게 적응하고 문제를 해경하는 능력으로 상황의 변화에 빨리 대응할 수 있어요.
실제로 사회복지 현장에서 직원을 MBTI로 성향 파악을 하고 업무를 제시해 주기 때문에 흥미로웠고, 나는 ENFJ인데 읽다 보니 ENTJ가 아닌가 싶기도 했다.
요즘 아이들이 관심 있는 맥락에 접근해서 어느 누구나 사회복지사가 될 수 있고 각자의 장점을 살려서 일할 수 있는 부분을 실어서 좋았고, 미디어를 통해 사회복지에 대해 간접적으로 볼 수 있도록 소개한 작품 중 본 몇몇의 영화가 있어서 반가웠다. 나라면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책을 먼저 찾을 건데 책 추천도 해 주어서 더 좋았다.
사회복지로 대표적인 한 권의 책이 아니라 다양한 복지 분야 책이 나와서 두루두루 접해 볼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복지 분야도 각각 다양한 특징을 갖고 있으니까. 나의 강점을 살리면서 나이들어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AI의 영향을 최대한 늦게 받는 부분이 바로 휴먼서비스 분야가 아닐까 하는 생각에서 사회복지사가 되었다. 과연 나의 꿈이 실현될 지는 좀 더 살아봐야 할 것 같다.
워크북 형태로 직접 써 볼 수 있는 약식의 서식도 들어가 있어서 적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매월 1일이 되면 ‘사회복지사 선서’를 낭독하는 1인으로서 선서가 들어가 있는 게 참 좋았다. 가족 중 사회복지사가 있다면 어떤 일을 하는지 등등 다양하게 토론해 볼 수 있을 거 같고, 아이가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갖고 뭔가 궁금해하기 시작했다면 함께 읽어 보고 직접 복지 분야 자원봉사 등으로 간접 경험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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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글사람 #사회복지서평단3기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시원하게 꿰뚤어 주는 책! “사회복지사는 어때?”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 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시리즈 47 “사회복지사는 어때?”는 사회복지 현장에서의 20년의 활동한 저자의 경험을 초등학생들이 관심을 가지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사회복지의 개념부터, 사회복지사의 마음가짐과 20년간 사회복지관에서 일을 한 저자가 사회복지사가 되기까지의 진솔한 이야기까지 담고 있다. 「chapter.03 사회복지사의 세계 – 사회복지가가 일하는 곳은 다양해요.」에서는 사회복지사 가 일하는 다양한 현장을 소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복지사가 일하는 현장을 사회복지관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병원”, “학교”, “기업”등 다양한 영역에서도 일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알려주어 사회복지사의 역할의 다양성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이를 통해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미래 직업으로의 가능성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나 또한, 사회복지 현자에서 20여년을 일해 온 사회복지사로서, 이 책은 내가 하고 있는 일을 대신 선명하게 설명해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더 큰 공감과 함께 나에게도 위로가 되는 책이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도서이지만 사람과의 관계에 관심이 있고 이를 직업으로 연결하고 싶은 모든 학생들과 제2의 직업으로 사회복지사의 길을 고민하고 있는 일반 성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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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가 하는일이 뭐야?라고 물어보는 아이들에게 읽게 해주고 싶은 책, 사회복지사는 어때? 였어요. 사회복지의 개념을 쉽게 풀어주고 사회복지사의 세계에 대해 알려주며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사회복지사의 매력과 필요한 마음가짐 사회복지사 전안나를 소개하며 10문10답을 거치고 사회복지사의 업무를 엿볼수 있는 챕터까지! 사회복지사...에 대해 궁금해할만한 내용들이 가득하더라고요. 여러직업을 탐색할 아이들에게 선물해주기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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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사회복지사는 어때?>는 전안나 작가님이 쓴 책으로 주로 사회복지사의 직업소개와 관련된 이야기에요. 사회복지사로서 복지관에서 20년간 근무한 경력과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부터 매력까지 담겨져있지요. 이 책에는 사회복지의 정의와 업무 그리고 근무지에 관한 내용이 총망라 쓰여있어요. 급여나 복리후생도 포함되어 있어서 현실적인 부분이 많이 고증되었고, 현재도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로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계셔서 더 체감도가 높은 구성이었어요. 또한 전안나 작가님의 어린 시절과 고등학교 때 사회복지를 선택하게 된 이유도 나와있는데,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고 세상을 바꾸고 싶은 열망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어요. 좋은 책은 또 다른 책을 부른다고 들었는데, 이번 도서에도 사회복지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만한 도서와 영화가 언급되어 있어요. 익히 알려진 부분도 있었지만, 생소한 작품도 있어서 조만간 접해볼 생각이에요. 이번 도서는 무엇보다 초등학생이 사회복지라는 직업을 알아보고, 이해하도록 짜여져서 간단명료해요. 그러면서도 알짜배기 정보는 모두 들어있기에 사회복지를 생소하게 생각하는 모든 사람이 읽아봐도 좋을 듯해요. 사회복지의 분야와 근무형태가 영유아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워낙 다양하고, 직접 서비스외에도 간접적으로 사회복지를 지원하는 분야도 있기에 두말할것없이 널리 읽혔으면 좋겠어요. 사회복지사로서 일하는 모습은 조금씩 달라도 결국 사람을 돕고, 더 나은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근본적인 가치는 모두 동일하다고 생각해요. 각자 사회복지현장에서 실천하는 목적이 조금씩 상이할 수 있겠지만, 책에 나온 것처럼 가장 중심이 되는 ‘사람’과 ‘사회’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지고 직업적으로 또는 삶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해도 좋을 것 같아요. 책 표지가 묻고 있는 “사회복지사 어때?”에 답하면, “사회복지사? 타인을 돕는 줄 알았는데 내가 성장해” 라고 말하고 싶어요. #책글사람 서평단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 직업소개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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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는 어때? 올해 초등학생을 졸업한 딸이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좋은 선생님, 인기있는 선생님이 되고 싶은게 꿈이라고 한다. 교대를 입학해서 임용고시를 어떻게 합격할 수 있을지 벌써부터 걱정을 하고 있다. 딸에게 학교에서 일할 수 있는 학교사회복지사도 괜찮다고 추천했다. 초등학생의 진로와 직업탐색을 위한 잡프로포즈 ‘사회복지사는 어때?’ 책을 한 호흡에 쭉 읽게 되었다. 전안나 작가는 사회복지현장에서 21년동안 일했던 실력있는 사회복지사이다. 지금은 베스트셀러 작가며 강사로 다양한 곳을 누비며 미래 사회복지사 양성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엄청난 독서가이고, 글쓰기 강사여서 그런지 사회복지와 사회복지사를 쉽게 알려줄 수 있는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전안나 사회복지사가 이 직업을 참 좋아하고, 잘 하고 싶은 마음을 아이들과 청소년에게 ‘사회복지사는 어때?’ 하며 달콤한 프로포즈를 한다. 어쩌면 많이 어려울 수 있는 사회복지가 무엇인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게 서술하고 있고, 다양한 현장의 사회복지사의 세계와 사회복지사의 매력과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어떤 마음가짐과 준비를 하면 좋을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전안나 작가는 어린시절부터 현재 프린랜서 사회복지사가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사회복지사를 생동감있게 소개해준다. 책의 후반부에는 어린이가 물을 만한 10문 10답을 작성하여 사회복지사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준다. 사회복지사가 어떤 업무를 하는지 ‘사회복지 현장 글쓰기 예시’를 들어 살짝 엿보게 하고, 나도 사회복지사가 된 것처럼 다양한 복지정보와 정책을 검색해볼 수 있게 돕고, 사회복지사 선서문도 써볼 수 있게 한다. 사회복지사를 설명하면서 전안나 작가가 일할 때 다양한 사진도 많고, 책을 예쁜 일러스트로 꾸며서 아이들이 재미있게 사회복지사를 접할 수 있을 것 같다. 진정한 실력자는 어려운 것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실력있는 사회복지사 전안나 작가가 그 일을 해줬다. #사회복지사 #전안나 #진로고민 |
사회복지사가 어떤 일을 하고 제도와 역사는 어떻게 시작하는지, 어떻게 하면 할 수 있는 지 등 소개되어 있다. 생애주기에서 사회복지가 필요하지 않은 분야는 없다. 사회복지사가 되려면 어떻게 되야 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좋은지 소개되어 있다. 사회복지사라는 직업에 호기심이 있는 초등학생들이 읽으면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마지막에 사회복지사출신 전안나 작가의 스토리도 인상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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