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같은 추운날이면 따뜻한 찐빵이 생각나는데요. 쫀득하고 폭신폭신한 하얀 빵속에 달달한 팥이 한가득 들어있다지요. 이번 <나는 찐빵>은 정말 제목만큼이나 흥미를 가지고 있는 책인것 같아요 . 줄거리는 인기가 시들해진 오래된 찐빵 가게의 찐빵은 찾는 사람이 없었지만 자신감은 정말 일등이에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에 밀려 찾는사람이 없지만 주인아저씨의 특별한 솜씨로 정말 맛있는 찐빵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보여준답니다.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즐거운 스토리로 우리 아이들이 정말 빵빵 터진답니다. ![]() 평소 맛있게 먹기만 했던 찐빵인데 이야기소재로 만들어지니 반죽과정과 속을 채우고 찌는과정등등 한눈에 알기 쉽게 그림으로 보여주니 더욱 우리 아이들이 머릿속으로 들어올수 있더라구요. 또한 구수한 사투리의 재미있는 말투또한 아이들에게 또다른 즐거움도 준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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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어릴 적 찐빵과 꽈배기가 그렇게 맛있었단다. 나는 사실 겨울간식하면 붕어빵이 생각나는데, 우리 엄마아빠 세대에서는 제일 좋았던 간식 하면 떠오르는 게 찐빵, 꽈배기인 듯 하다. 검정고무신에 만찐두빵(단어만 들어도 무슨 내용인지 딱 떠오르시는 분들 있을 듯 ㅎㅎ) 에피소드만 봐도 한때 찐빵이 최고 인기 간식이자 찐빵 가게가 모임 장소였던듯. 지금도 여전히 겨울엔 찐빵이 떠오르긴 하지만, 그정도 인기는 아닌 것 같은데... 우리 아이가 찐빵을 너무너무너무 좋아한다! 마트가면 찐빵 시식~ 시식~ 찐빵!! 하는 바람에 부끄러워서 사오다보니 (집에선 잘 안먹음;;) 찐빵이 쌓여가고 있다. 이렇게 맛있는 찐빵이 되기 위해서 찐빵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 찐빵을 먹을 때 마다 재미있는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게 해줄 그림책 <나는 찐빵>을 소개한다. 한때 동네 최고 인기스타였던 찐빵! 그런데... 점점 다른 간식들이 등장하면서 사람들의 발길이 뚝 끊기고 만다. ![]() 속 끓이던 주인 아저씨는 고기만두 김치만두를 데리고 와 사람들을 다시 불러 모았지만, 호빵 인기는 여전히 영... 아니올씨다다.
찐빵을 위해 팔 걷어부치고 나선 아저씨! 찐빵되기가 어디 쉬운 줄 알어!? 찐빵의 팥이 되기 위한 파파파팟의 힘겨운 수련 과정을 보여준다 ㅎㅎ. ![]() 그냥 찐빵만으론 아쉽지! 옥수수, 오미자, 쑥, 쌀과 함께 어떤 찐빵으로 변할지 기대된다면~ 책에서 확인 ㅎㅎ 집에서 쪄먹는 시판 찐빵보다야 통팥이 들어있고(어릴 땐 통팥 싫어했지만 ㅎㅎ) 피가 반들반들 쫄깃쫄깃~ 덜 달아서 맛있는 찐빵가게 찐빵이 더 맛있는데! 특히 쑥찐빵! 책을 읽고 나니 찐빵가게에 가서 만두랑 찐빵 사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꼭 가기로 했다ㅎㅎ 찐빵 만두 찜기 뚜껑을 열 때 그 확~ 나오는 스팀이 참 좋았었는데... 우리 아이도 이번에 보면 우와~ 할 듯 하다. 찐빵이 되기 위해 이렇게 파파팟이 노력하고 있었다니. 팥을 싫어하는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나면 팥을 좋아하게 되지 않을까? 간단해 보이는 음식 하나도 이렇게 정성이 가득 들어갔다는 것도 일워 준다. 재료들이 의인화되어 이야기하니 아이가 더 책에 푹 빠질 수 있었던 것 같다^^. 아이와 책을 읽으며 나는 어떤 소가 넣고 싶은 지, 반죽에 어떤 색을 내고 싶은지 그럼 어떤 재료를 넣어야 할 지 이야기나누는 재미도 있었다. 아이가 싫어하는 음식이 있다면, 그 음식도 이렇게 의인화해서 이야기를 들려주면 편식이 좀 나아질 것 같기도!! 겨울 따뜻한 집에서 읽기 딱 좋은 그림책 <나는 찐빵>읽으며 찐빵 사러 나가보는 건 어떨지 ㅎㅎ 출판사에서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된 후기임. #그림책 #그림책추천 #유아그림책 #창작그림책 #책육아 #그림책육아 #창작그림책추천 #겨울그림책 #황혜진 #나는찐빵 #책고래 #책고래그림책 #겨울간식 #겨울간식그림책 #찐빵그림책 #붕어빵그림책 #간식그림책 #귀여운그림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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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자존감이 빵빵하게 차 있는 찐빵의 이야기를 만나보았다. 음식이 주인공인 그림책들은 보통 브로콜리, 당근, 파프리카 등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는 주인공들이 나와 꾸준히 아이들이 자신을 좋아하도록 노력하지만 기본적으로 자존감이 높지는 않게 나온다. "나는 찐빵"은 자기 자신을 아주 사랑하며 자랑스러워하는 찐빵이 주인공이라, 찐빵의 귀엽고 멋진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나는 찐빵 줄거리 어느 시내에 오래도록 자리를 잡고 있는 왕찐빵 가게가 있다. 추운 겨울이면 사람들이 줄을 서서 사갈 정도로 맛집인 곳이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찐빵의 인기는 시들하고 맨들맨들한 만두가 훨씬 잘 나간다. 심지어 옆가게에 샤오롱바오와 딤섬가게까지 들어와 찐빵은 더욱 인기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우리의 찐빵은 두눈에 힘을 빡!!주고 나는 다시 인기가 많아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그 자신감의 근거는 바로 정성이다. 팥죽할멈과 호랑이의 이야기에 나오는 팥죽할멈이 기른 팥은 모진 수련을 거치며 맛나게 자란다. 팥을 뽀드득 뽀드득 닦아주고 팔팔 끓이면 팥소는 완성. 하얀 밀가루로 부드러운 반죽을 만든 다음 팥소를 넣어 찌면 정성 가득한 찐빵이 만들어 지는 것이다.
동글동글 포근포근하게 잘 익은 찐빵은 주인아저씨만의 비법이 가득 담겨 자존감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인기가 잠시 시들해도 나 자신은 온갖 정성을 다해 만든 것이니 남과 상관없이 잘난 것이다.
"나는 찐빵"을 읽으며 우리집의 찐빵들이 그 마음을 꼭 배워 마음이 곧은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 구수한 사투리를 쓰며 깨알 PR을 하는 찐빵은 천연덕 스럽고 자신감에 가득찬 드라마 정년이의 주인공 정년이의 모습이 생각나기도 하였다. (사투리의 지역은 다르다.) 남의 인정이 필요 없는 내가 인정하는 일류인 나라니. 참 멋진 찐빵이다. 아이들의 자존감을 팍팍 키워주고 맛있는 찐빵이 만들어지는 과정까지 알게 되는 맛깔난 이야기, "나는 찐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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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면 생각나는 간식. 누구는 샤로룽바오와 딤섬을 찾고, 누구는 떡볶이와 오뎅국물을 찾고, 누구는 길거리에 파는 붕어빵을 찾지만, 역시 겨울엔 뜨끈뜨끈한 김 모락모락 나는 찐빵이 최고다! ![]() 엄마~ 이 책 우리가 꼭 읽어야해! 오늘 도착한 그림책 『나는 찐빵』을 먼저 읽어본 아이가 웃으며 그림책을 추천한다. 이것저것 집안일 하고 읽게다고 하니 안된단다! 매우 단호하게 지금 바로 읽어야 한다면서, "엄마, 이 그림책에는 우리가 쓰는 말이 나오거든~ 그래서 너무 재밌어! 지금 바로 읽어봐~" 응? 우리가 쓰는 말?? 당연히 한국 그림책이니깐 한글이 쓰여 있을텐데?? ![]() 의아한 마음으로 책장을 펼치고 첫 줄을 읽는 순간! 아이가 왜 이렇게 지금 바로 읽어봐야 한다는지, 우리 말을 쓴다는 그림책이라고 한 이유를 금새 알 수 있었다.
아! 경상도에 사는 사람은 너무나 자연스럽게 읽히는 문장. 나여, 찐빵. ㅋㅋㅋㅋㅋㅋㅋㅋ 찐빵이 쓰는 구수한 사투리가 아이 맘에 쏙 들었나 보다~ 나도 아이처럼 첫 문장부터 너무 맘에 들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겨울 간식 찐빵이 주인공이라니! 이 그림책, 첫 장부터, 첫 문장부터 너무 맛있다! 아니아니아니 너무 재밌다! ![]() 한때, 찐빵은 대체 불가 인기남이었다. 온 세상 한가득 수중기 폴폴 날리고, 방싯방싯 웃는 사람들이 몰려들 때, 찐빵은 세상 부러울 것이 없었는데... 어느새 찐빵을 찾던 사람들이 하나둘 줄어들더니 진빵대신 맨들맨들 고기만두, 매콤불긋 김치만두를 찾는 사람이 더 많아졌지... ![]() 어디 만두뿐인가... 옆 가게에는 이름도 생소하고 발음도 어려운 샤오룽바오와 딤섬까지. 나날이 찐빵은 사람들에게 잊혀지기만 하는데... ![]() 그래서 잊혀져 가는 찐빵이 슬픔과 외로움에 빠져있냐고?? 에이~ 천만의 말씀! 우리 찐빵은 그렇게 나약한 찐빵이 아니라고~ 다시 찐빵의 날은 돌아올꺼야~ 사람들이 찐빵을 먹고 싶어서 가게 끝까지 바글바글 줄서는 날이! 왜냐하면 주인아저시가 기 막힌 비법을 찾아냈으니깐 말이야~
자 그럼~ 며느리한테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주인아저씨의 기 막힌 비법 우리 살짝 엿보러 갈까? 그런데 주의할 점이 있지~ 이 기막힌 비법을 보면 지금 당장 찐빵이 먹고 싶어진다는 것! 그러니 너무 늦은 밤에, 또는 다이어트를 결심한 사람은....좀 참아주길~ ![]() 나 찐빵의 맛의 비결은 역시 팥이지! 팥죽할멀과 호랑이가 사이좋게 정성스럽게 가꾼 밭에서 자란 붉은 팥 친구들. 찐빵의 팥이 되기가 어디 쉬운 줄 아나? 붉은 팥 친구들중에서도 뜨거운 햇볕과 거센 비바람을 견뎌내고 수백년 전통에 따라 단련하고 또 단련받은 팥만이 찐빵의 팥이 될 수 있다는 것! ![]() 어디 그뿐인가? 이제 다 끝났다고 생각했던 그 순간, 팥들은 다시 뜨거운 솥으로 들어가지. 뜨겁고 팔팔 끓는 냄비속에 3시간, 그래 무려 3시간을 버티고 버텨야지만 찐빵속으로 쏙! 들어갈 수 있다니....! 내가 먹던 찐빵의 팥이 유난히 맛있고 달콤했던 이유가 있었던 거지~ ![]() 어디 그뿐이야? 팥을 감싸는 하얀 속살, 포근하고 부드럽고 촉촉하고 매끈매끈해서 입안에 착착 감기는 그 찐빵은 얼마나 고되고 힘겨운 길을 걸어왔겠어? ![]() 너도나도 찐빵이 되고 싶다던 아이들중에 고르고 골라 알록달록 찐빵의 얼굴이 된 친구들. 쫀득쫀득 쌀찐빵, 열정 가득 품어 발그레한 오미자 찐빵. 진한 향기가 멀리까지 퍼지는 고소한 쑥찐빵, 항상 좋은 일이 있는지 늘 노랗게 웃는 옥수수찐빵까지.....! 아.....! 찐빵 먹고 싶다!!! 이렇게 맛있는 찐빵 어떻게 안먹고 배기냐고~~ 지금 당장 찐빵 사먹으로 아저씨네 가게로 뛰어가고 싶다! ![]() 『나는 찐빵』 속 찐빵이 구수한 사투리로 전해주는 찐빵의 비밀. 찐빵 좋아하는 엄마 닮아 옥수수찐빵도 오미자 찐빵도 하얀 쌀 찐빵도 모두 좋아하는 아이. 엄마, 『나는 찐빵』은 꼭 찐빵을 먹으면서 읽어야 하는 그림책이야. 아니면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 그럼,그럼~ 아이의 말이 옳다. 오늘도 하얀 쌀찐빵사서 달콤한 팥과 쫀뜩한 빵까지 맛나게 먹으면서 『나는 찐빵』을 읽고 싶다. 겨울엔 역시 최고의 간식, 아니아니아니 최고의 그림책 『나는 찐빵』!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나는 찐빵황혜진 쓰고 이윤정 그림 책고래 출판사 책고래 마을 -58번째이야기 2025년 1월 출간 #겨울그림책 #계절책 겨울이란 단어랑 가장 잘 어울리는 간식인 '찐빵' 예전보다는 많이 찾진 않지만 그래도 겨울하면 생각나는 찐빵이라 그림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 읽고 싶었어요. 찐빵의 시점으로 부터 이야기가 시작이되요오래 전 이거리는 사람들이 붐볐고 그땐 찐빵이 동네 최고 인기였지요. 그런데, 사람들도 나를 찾던 손길도 뜸해지더니 그만 발길이 뚝 끊긴 현재의 상황이예요 가게에는 고기만두, 김치만두를 들여왔고 찐빵은 웃으며 떠나는 고기만두, 김치만두를 바라보았죠. -그리고 내일은 옆 가게에 샤오룽바오와 딤성이 이사 온다.(찐빵시점) 슬프냐고? 에이, 천만의 말씀! 사람들은 다시 날 찾을 겨, 주인아저씨가 기막힌 비법을 찾아냈으니께 / 굉장한 자신감이 있는 찐빵의 모습입니다. 다시 날 찾을거야 이렇게 말하는 모습이 당차고 자신감있어 보이네요. 이 그림책을 보면서 찐빵에 대한 매력이 올라가네요. 왜 찐빵이 자신감이 있는지 책을 다 보고나니 공감도 갑니다. 그림이 편안한 인상을 주고 스토리도 집중할만한 이야기들이라 아이랑 재밌게 보기 좋은 것 같아요 겨울과 매우 잘 어울리는 그림책입니다. |
● 책고래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날씨가 추운 겨울 생각나는 간식중 하나가 바로 찐빵이죠. '나는 찐빵' 책 제목이 재미있고 귀여운 표지에 읽어보고 싶었던 책이에요. 찐빵은 저희 아이들이 중국어 학습하면서 찐빵 찐빵이라고 자주 쓰는 말이에요. 중국어로 쩐빵이 매우 훌륭하다라는 뜻이에요. 그말이 찐빵처럼 들려서 찐빵찐빵 그러다가 찐빵 먹고 싶어라고 말한답니다. 찐빵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인 호빵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아이들이 항상 궁금해했던 호빵과 찐빵은 같을까요 다를까요? 호빵은 찐빵을 가정에서 먹기 편하게 상품화한 제품이라고 하네요. '나는 찐빵'은 찐빵의 이야기를 담은 재미있는 그림책이에요. 동네 최고 인기였던 찐빵이 세월이 흐르면서 찾는 사람이 줄어들게 되었어요. 고기만두, 김치만두, 샤오롱바오, 딤섬이 이사오지만 찐빵은 사람들은 다시 날 찾을거라며 자신만만했어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로 그날 주인아저씨는 특별한 솜씨로 정성스럽게 찐빵을 만들었어요. 찐방의 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재미있게 표현하여서 읽으면서 웃었답니다. 저희집에서 멀지 않은곳에 유명한 찐빵거리가 있어요. 지나갈일이 있으면 꼭 사먹는 맛있는 찐빵이 먹고 싶어지네요. 금방 찐 찐빵을 호호 불어가면서 먹는 재미와 먹으면서 몸이 따뜻해지는듯한 느낌도 들어요. 만두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형태나 만두는 방식이 조금씩 다르답니다. 그림책을 읽으면서 찐빵이 어떤 방법으로 만들어지는지 알게 되었어요. 푸근한 인상의 주인아저씨와 귀여운 찐빵을 만나보시고 싶으면 '나는 찐빵' 꼭 읽어보세요! #도서제공 #도서협찬 #서평단 #나는찐빵 #책고래 #창작동화 #유아그림책 #유아추천도서 #저학년추천도서 #찐빵 #만두 #간식 #겨울간식 #전통음식 #팥 #겨울철음식 |
![]() 책 제목: 나는 찐빵 출판사: 책고래 글 : 황혜진 그림 : 이윤정 ![]() ![]() ![]() ![]() ![]() ![]() 이 책은 자존감 넘치는 찐빵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찐빵이 직접 들여주는 찐빵의 이야기?? 오래전엔 사람들이 북적이고 인기가 많던 찐빵이었는데 어느날 사람들의 발길이 뜸해지더니 주인아저씨는 고기만두와 김치만두를 가져오고, 점점 샤오룽바오와 딤섬들이 들어오면서 찐빵이 잊혀져가게 되요. 하지만 자존감 많은 찐빵은 전혀 슬퍼하지 않아요.?? 주인 아저씨에 의해 다시 찐빵이 만들어지거든요. 찐빵이 직접 소개하는 자신이 태어나는 방법~ 구수한 사투리로 이야기해주는데 읽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찐빵의 팥이 되기 위해 거센 비바람을 견디고 뜨거운 물에 몸을 담가가며 관문을 통과해야하는 팥의 모습이 정말 세상에 쉬운거 하나 없다 싶어요.?? 찐빵 좋아해서 장 설때마다 한 봉지씩 사오는데,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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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부터, 알록달록 예쁜 색감의 찐빵들이 귀여운 책 "나는 찐빵"입니다. 이 책은, 찐빵이 화자가 되어, 사투리로 이야기를 하는데요오래전 사람들이 몰려들고, 동네 최고 인기였던 찐빵지금은 고기만두,김치만두등의 인기에 밀려 찬밥신세가 되었는데요 찐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귀여운 인상의 주인아저씨와 함께다양한 표정이 가득한, 팥,주걱,옥수수 등의 그림으로재밌는 말투의 사투리로 표현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잊고 지냈던 찐빵이 먹고싶어졌어요울아이도, 만두는 익숙하지만 찐빵이 뭐냐고 물어보더라구요 ^^책의 한 페이지에서, 화알짝! 하고 찐빵을 익히는 찜기 뚜껑이 열리는 장면이 기대 가득, 웃음 가득한 모여있는 아이들의 표정과 함께 나오는데 전 옛생각도 나면서, 생생하게 그림으로 표현된 이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였습니다. 스토리도 재밌었지만, 귀여운 그림들로 눈이 호강한 책이였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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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나는 찐빵>은 겨울철 찐빵의 따뜻한 이미지와 함께 자신감을 배울 수 있는 귀여운 그림책이에요. 책 속 찐빵은 예전엔 동네에서 인기 만점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사람들의 관심을 잃고 점차 고기만두와 김치만두에게 밀려나게 되죠. 그런데 찐빵은 슬퍼하거나 포기하지 않아요. 오히려 다시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방법을 찾으려고 하는데, 이 모습이 너무 멋지고 인상 깊었어요.
이 책이 다른 음식 주인공들과 달라 보였던 점은 바로 찐빵이 ‘자신감 넘치는 주인공’이라는 거예요. 다른 책들에서는 종종 자신의 가치를 찾기 위해 애쓰는 음식들이 나오는데, 이 찐빵은 오히려 자기가 얼마나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인지를 확신하고 있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그 자신감을 배울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또한, 찐빵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데요~ 팥을 씻고, 반죽을 하고, 찌는 과정까지 세밀하게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찐빵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 수 있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만약 우리가 찐빵을 만들면 어떤 맛이 날까?"라는 상상도 해보았죠^^
기억에 남는건 그림이 너무 따뜻하고 포근해서 겨울의 추위 속에서도 찐빵의 따뜻함을 느껴졌어요. 글과 그림이 잘 어우러져서 스토리도 몰입하게 하고, 아이가 재미있게 따라 읽을 수 있답니다. 찐빵이 자존감을 지키며 다른 간식들과 경쟁하는 모습이 아이들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는 책이었어요. 겨울날 아이와 함께 읽기 딱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나는 찐빵"을 통해 음식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잃지 않는 자세에 대해서도 함께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거 같아요^^ ? |
![]() 나여, 찐빵! 오랜 전 이 거리는 사람들로 붐볐제. 내가 아주 동네 최고 인기였구먼. 그런데, 사람들도 나를 찾던 손길도 뜸해지더니 그만 발길이 뚝 끊긴 겨. 속을 끓이던 주인아저씨는 고기만두 김치만두를 델고 왔제. 내일은 옆 가게에 샤오룽바오와 딤섬이 이사 온댜. 하지만 걱정 없구먼~ 주인아저씨가 기막힌 비법을 찾아냈으니께. 과연 그 비법은 무엇일까요? 귀여운 찐빵이 화자가 되어서 이야기해 주는 찐빵의 이야기가 흥미롭네요. 주인아저씨의 비법으로 탄생한 왕찐빵은 왕찐빵이 되기 위해 험난한 과정을 거쳐서 완성되었네요. 길고 험난한 과정 끝에 찜통의 문이 열리고 사람들의 웃음과 함께 나타난 찐빵은 모두의 사랑을 받았네요. 구수한 사투리와 귀여운 그림으로 찐빵의 히스토리가 궁금하다면 나는 찐빵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