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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 - 애거서 크리스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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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유언비어는 적국의 사기를 떨어뜨리면서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리는 방법 중 하나이다. 거창하게 전쟁을 들먹이지 않아도 유언비어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조작된 내용이나 거짓을 통하여 상대방을 음해하는 일은 이미 사회에서도 큰 문제로 작용하면서 법적 처벌을 받게 될 정도이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건을 통하여 인간 내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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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에서 유언비어는 적국의 사기를 떨어뜨리면서 상대방을 혼란에 빠뜨리는 방법 중 하나이다. 거창하게 전쟁을 들먹이지 않아도 유언비어는 우리의 일상에서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조작된 내용이나 거짓을 통하여 상대방을 음해하는 일은 이미 사회에서도 큰 문제로 작용하면서 법적 처벌을 받게 될 정도이니 말이다. 그래서인지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사건을 통하여 인간 내면의 민낯을 드러내는 애거서 크리스티 역시 이러한 소재를 사용하여 글을 썼으니 바로 [움직이는 손가락]이다. 추잡한 모함과 비방의 내용을 담은 편지가 마을에 떠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이 작품은 추리 소설 특유의 설정처럼 보이지만, 우리의 일상에서도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는 것이기에 더욱 끔찍하게 느껴진다.

 

 주인공 버턴은 비행기 사고로 인하여 불편한 다리 때문에 요양을 위하여 작은 시골 마을인 림스톡의 리틀 퍼즈 저택에서 여동생 조애너와 함께 머무르게 된다. 워낙에 작은 마을이라서 서로에 대하여 잘 알고 있던 상황 속에서 이들 남매는 마을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 특히 조애너의 그 세련된 옷차림과 외모는 일찍이 마을에서 볼 수 없는 것이기에 이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내 마을에 퍼지게 된다. 그러한 와중에 이들 남매는 익명의 편지를 받게 되는데, 차마 입에 담기 힘든 악의적인 내용이라는 점에서 분노하게 된다. 조애너가 버턴의 여동생이 아니라 고급 매춘부라는 말도 안되는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누군가의 장난이라고 생각하며 편지를 불태웠지만, 이내 그 편지를 받은 사람이 자신들만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저택에서 일하는 하녀를 포함하여 마을의 많은 사람들 역시 이러한 편지를 받았던 것이다.

 

 말도 안되는 편지라서 무시하면 될 것 같지만, 분명 마을 사람들의 관계를 잘 아는 사람의 소행이라는 점에서 사람들은 불안에 떨게 된다. 버턴 남매 역시 처음에는 가볍게 장난이라고 무시했지만, 젊은 하녀는 편지로 인하여 남자 친구와 싸움을 하면서 버턴 남매의 저택에서의 일을 그만두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버턴은 도대체 누가 이런 편지를 써서 왜 마을 사람들의 불안을 조장하는 것인지에 대하여 관심을 갖게 된다. 음해 내용이 터무니없다는 것도 이상하지만, 그러한 내용을 갖고 협박 또는 무언가를 요구하는 내용들은 없었기 때문이다.

 "(중략) 이처럼 특정한 사람을 목표로 한 경우가 아니고, 대상이 막연한 경우라면 문제는 좀 더 심각합니다. 편지를 무차별적으로 보내니까요. 그런 편지는 마음속 욕구 불만을 표출하는 수단이 되는 거죠. 조금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그건 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광기는 점점 자라나요."

 - p. 28 中에서 -

 마을의 의사 오웬 그리피스의 말처럼 마을을 떠도는 익명의 편지는 버턴이 생각하는 단순한 장난이 아님을 의미하며 아울러 불특정 다수에 대한 음해와 무고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버턴은 이러한 편지들이 자신이 마을에 요양하러 오기 전에도 이미 받은 사람이 있었고, 다른 마을에서도 유사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그리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물론 우리는 이 작품이 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임을 알기에 곧 무언가가 터질 것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게 된다. 실제로 마을의 목사 부인인 캘드로프 부인은 그러한 상황에 대하여 사람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지적하면서 끔찍한 사건이 곧 발생하리라는 점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게 된다.

 "그 편지에는 이곳에서 일어나는 온갖 부정한 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해요. 일종의 수치스러운 비밀들을 모두 모아 놓은 셈이죠. 그런데 그 편지를 쓴 사람은 왜 그 점을 이용하지 않는 거지요?"

 - p. 94 中에서 -

 그렇다! 만약 단순한 장난이라면 [움직이는 손가락]은 추리 소설로서 아무런 가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캘드로프 부인의 이러한 지적은 곧 그 편지를 쓴 사람이 무언가 사건을 저지르거나, 아니면 편지로 인하여 무슨 사건이 벌어질 것인지에 대한 예측으로 느껴진다. 아닌게 아니라 이후 끔찍한 사건들이 연달아 발생하게 된다.

 

 마을의 변호사인 리처드 사이밍턴의 아내가 청산가리를 먹고 시체로 발견된 것이다. 재혼한 남편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실제로는 다른 사람의 아이라는 음해 편지를 받고 괴로워서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 것이기에 이제 익명의 편지는 단순한 장난이 아님이 밝혀지게 된다. 더욱이 일주일 후에는 사이밍턴 집안의 젊은 하녀인 아그네스 워델이 살해된 채 발견되었기 때문에 그 심각성은 더욱 커지게 된다. 익명의 편지가 자살로 보이는 사건과 더불어 살인으로 이어진 것이다. 경찰은 익명의 편지가 내용은 인쇄된 책의 글자를 오린 것이고, 주소는 마을 회관의 타자기로 쓰여진 점을 밝히면서 범인은 여성이라고 특정 지으면서 용의자의 범위를 좁히기 시작한다. 버턴 역시 마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하여 그 나름대로 범인을 찾기 위하여 애쓰게 된다. 실제 아그네스 워델이 위험하다는 사실 역시 버턴이 자신의 하녀인 파트리지와의 대화를 통하여 알아냈으니 그의 행보는 범인을 찾기 위하여 더욱 주목할 필요를 느끼게 된다.

 

 버턴이 사이밍턴 부인의 딸인 메건 헌터에 관심을 갖는 부분은 그래서 의미깊게 다가온다. 메건 헌터는 사이밍턴 부인이 전남편 사이에서 낳은 딸이었는데, 사이밍턴 집안에서는 그녀를 달가워하지 않았다라는 점에서 독자 입장에서는 용의자로 볼 수도 있다. 더군다나 그러한 푸대접에 메건은 어머니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서슴없이 내비쳤으며, 여성이 범인이라는 경찰의 추측을 떠올려 본다면 범인일 가능성이 높았다. 셰익스피어의 [리어왕]에서 코넬리아의 두 언니인 고네릴과 리건이 왜 리어왕을 차갑게 대했느냐라는 물음에 대하여 "늙고 무서운 아버지가 너무나도 딸들을 괴롭혔기 때문에요."라는 메건의 대답은 그녀가 사이밍턴 부부에 대한 증오가 극에 달하였음을 보여주고 있기에 더욱 그녀를 범인으로 몰 수 밖에 없다. 또한 두 사건이 모두 사이밍턴 집안에서 일어났다는 점과 범행 시간에 명확한 알리바이가 없었다는 점은 메건에 대한 의심은 합리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애거서 크리스티 특유의 솜씨가 가미되어 메건 헌터 이외에도 의심을 받는 인물들이 점점 부각된다. 의사 오웬의 누나인 에이미가 리처드 사이밍턴을 좋아했다는 점이라든지 버턴 남매에게 저택을 임대해준 에밀리 바턴은 평생 어머니의 억압과 더불어 언니들의 병치레를 하면서 인생의 전반을 보냈다는 점에서 사이밍턴 부부에 대한 질투심을 가졌을 가능성이 크다는 부분들이 바로 그것이다. 또한 사이밍턴 집안의 가정교사로서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엘시 홀랜드가 사이밍턴 부인이 사망한 이후에 리처드 사이밍턴과 재혼할 수 있다는 소문은 그녀가 사이밍턴 부인을 죽게 만들고, 이를 눈치챈 하녀 아그네스 워델을 살인한 것은 아닐까라는 추측도 가능해 보인다. 더구나 마을 사람들이 대부분 익명의 편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엘시 홀랜드는 유일하게 받지 않았으니 말이다. 이외에도 마녀 집안 출신이면서 평소에도 그러한 기질을 보였던 클리트 부인이라든지 다소 무서운 이미지의 목사 부인인 캘드로프 부인도 용의자의 범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된다.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애거서 크리스티의 글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분명 그녀가 의도한 것처럼 우리는 헛다리를 짚을 수도 있다. 그래서, 작품을 읽다 보면 달리 생각할 필요가 있는데, 우선 과연 여성이 범인일까라는 부분이다. 경찰은 익명의 편지를 분석하여 여성이 범인일 것이라는 추측을 하고, 실제 애거서 크리스티 역시 작중 다수의 여성들을 용의자로 만들고 있다. 그럼 거꾸로 남자가 범인은 아닐까라는 합리적인 의심도 들 수 있다. 대부분 작가는 쉽게 범인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합리적인 의심을 유도한 것에 대한 의심으로 여성이 범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다. 제 꾀에 자기가 속아넘는 것처럼 확실한 증거가 없는 추측은 오히려 자가당착의 오류를 범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주인공처럼 사건을 바라보는 버턴이 실제 범인은 아닐까라는 의심도 해볼 수 있다. 비록 그가 마을에 오기 전부터 그러한 편지가 돌았다는 말은 범인이 아닐 수 있지만, 오히려 그것을 이용하여 새롭게 범죄를 저지를 수 있다는 점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작중 화자가 범인인 경우도 우리는 많이 목격할 수 있지 않았던가?

 

 이러한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이 작품은 미스 마플의 등장으로 일대 전기를 마련한다. 그간의 작품과 달리 마플 여사는 누군가의 요청으로 작품의 후반부에 등장하여 곧 진범을 밝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녀의 역할은 한정되어 있다. 그녀 역시 버턴이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작품이 마지막에서 사건의 진실을 알려주는 것이 전부이기 때문이다. 그녀의 수사 과정도 그리 상세히 나타나지 않는다. 그럼 과연 범인은 누구일까?

 [움직이는 손가락]은 사람들에 대한 음해와 거짓된 사실로 인한 인간 내면이 갈등과 불안을 소재로 활용하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는 작품이다. 미스 마플이 마지막에 등장한 점을 감안한다면 그러한 상황 속에서 사건의 진실은 의외로 간단히 찾을 수 있음을 시사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비록 익명의 편지들이 각 인물들에 대한 혼란과 불신을 심어주고 있지만, 그 와중에 몇 가지의 논리적인 부분을 적용해 본다면 사건의 진실을 찾기란 보다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개인적으로 범인을 찾는 과정도 흥미로웠지만, 음해와 무고가 실제 삶에서 어떤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느낄 수 있다는 점이 더욱 가슴에 와닿던 것 같다. 현재 우리 사회도 무고와 관련된 이슈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에서 1942년에 발표된 애거서 크리스티의 [움직이는 손가락]은 추리 소설 이상의 의미를 담아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g*******7 2019.06.09. 신고 공감 12 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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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도장깨기 - 움직이는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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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복작한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마플식 추리의 전형인데, 마플의 활약은 좀 급하고 짧게 이루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핵심은 사실 추리보다는... 로맨스에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티가 언제나 열광하는 조합의 커플이 나오고요. 처음엔 급하게 읽느라 별 생각 없이 휙휙 넘기다보니 이거 너무 금사빠 아닌가 싶었는데, 다시 찬찬히 읽어 보니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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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작복작한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 마플식 추리의 전형인데, 마플의 활약은 좀 급하고 짧게 이루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핵심은 사실 추리보다는... 로맨스에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크리스티가 언제나 열광하는 조합의 커플이 나오고요. 처음엔 급하게 읽느라 별 생각 없이 휙휙 넘기다보니 이거 너무 금사빠 아닌가 싶었는데, 다시 찬찬히 읽어 보니 로맨스의 단계를 꼼꼼하게 밟아왔네요. 자꾸 눈에 밟히고 각별히 마음이 쓰이지만 아직은 사랑임을 미처 인식하지 못하는 단계에서 시작해, 유독 그 사람과 관련된 일이라면 별나게 적극적으로 반응하고, 점점 마음이 커지다 어느 계기로 폭발하여, 결국 사랑임을 인정하고 밀어붙이는... 이 과정이 섬세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개인적 평은 추리는 무난, 로맨스물로 보면 사랑의 과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세밀하고 흥미롭다.... 정도로 하겠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1 2023.02.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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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시골 마을에서 벌어진 괴편지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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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은 제인 마플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화자는 제인이 아닌 제리 버튼이다 제리버튼은 폭격기 조종사로 전쟁에서 부상을 입었으며 여동생과 함께 라임스톡으로 이사를 왔다 이 작품은 작가 본인이 자신의 10대 작품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전쟁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여동생과 함께 시골 마을인 라임스톡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그런데 이사를 온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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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은 제인 마플이 등장하는 작품이다 하지만 이 작품의 화자는 제인이 아닌 제리 버튼이다 제리버튼은 폭격기 조종사로 전쟁에서 부상을 입었으며 여동생과 함께 라임스톡으로 이사를 왔다 이 작품은 작가 본인이 자신의 10대 작품 중 하나로 선정하기도 했다 전쟁에서 입은 부상으로 인해 여동생과 함께 시골 마을인 라임스톡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그런데 이사를 온 직후 그에게 저속한 내용의 편지가 배달되는데 그 편지는 버튼 남매만의 일이 아니었다 괴편지를 받은 사람들이 또 있었다 괴편지를 받은 사람 중 노부인이 자살하면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지만 진전이 없자 갤드로프 부인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제인마플을 초대한다 갤드로프 부인은 매사에 열성적인 여성으로 괴편지로 인해 뒤숭숭해지자 제인 마플을 부른 장본인이다

 

그리고 노부인이 죽은 일주일 후 사건은 또다시 발생한다 죽은 사람은 사이밍턴 부인인데 그녀의 집 하녀 역시 칼에 찔린 채로 발견된다 작은 시골마을에서 자살사건에 살인사건이 벌어지고 사건수사에 진척이 없자 갤드로프 부인이 미스 마플을 초대한 것이다 게다가 제리는 우연히 또 다른 살인을 위한 준비과정을 목격하게 된다 괴편지로 인해 마을은 뒤숭숭해지고 사람은 죽어나가고 작은 시골 마을을 누가 이렇게 만들었을까 그 편지에는 뭐라고 쓰여 있길래 사이밍턴 부인은 자살을 선택했을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3.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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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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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전집 모두모으기 위해서 부지런히 구매하는중..읽었던 기억이있는거같다. 황금가지에판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그중 10번째 차례이지만 사실상 발간된 년도 순서대로 따지고 보면 열번째작품은 아닌것을 인터넷 검색해보면 알수있다. 움직이는 손가락은 라임스톡 마을을 배경으로 미스 마플 여사가 활약하는 이야기인데, 그녀의 매력이 십분 발휘되는 이야기로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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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전집 모두모으기 위해서 부지런히 구매하는중..읽었던 기억이있는거같다. 황금가지에판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그중 10번째 차례이지만 사실상 발간된 년도 순서대로 따지고 보면 열번째작품은 아닌것을 인터넷 검색해보면 알수있다. 움직이는 손가락은 라임스톡 마을을 배경으로 미스 마플 여사가 활약하는 이야기인데, 그녀의 매력이 십분 발휘되는 이야기로 누구나 일독을권한다.
m******d 2021.08.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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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어린 시절에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문득문득 생각나고 했는데 전집이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하여 사지 못하다가 이북으로 한권씩 구매해서 보고 있어요 움직이는 손가락은 어린 시절에 읽지 못했던 작품이라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시골 마을에서의 사건이 흥미진진했으며 제가 좋아하는 탐정인 마플양이 등장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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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은 어린 시절에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문득문득 생각나고 했는데 전집이 너무 자리를 많이 차지하여 사지 못하다가 이북으로 한권씩 구매해서 보고 있어요 움직이는 손가락은 어린 시절에 읽지 못했던 작품이라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시골 마을에서의 사건이 흥미진진했으며 제가 좋아하는 탐정인 마플양이 등장해서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l***2 2020.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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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할인 행사할 때 구매한 책입니다. 한 마을에 도착한 익명의 비방 편지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미스 마플의 추리 내용 자체도 흥미로웠지만 사건 자체가 요즘 인터넷에서 루머가 퍼져 피해자들이 생겨나는 것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더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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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할인 행사할 때 구매한 책입니다. 한 마을에 도착한 익명의 비방 편지로 인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미스 마플의 추리 내용 자체도 흥미로웠지만 사건 자체가 요즘 인터넷에서 루머가 퍼져 피해자들이 생겨나는 것과 유사하다는 생각이 들어 더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s*****t 2026.03.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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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위주의 논픽션을 읽다보면 가끔 쉬어가듯 추리소설에 손이 간다. 고전적 추리소설은 역시 아가사 크리스티. 무대가 갖춰지고 주인공들이 하나씩 등장하며 범인을 찾아내는 하이라이트 까지 쉬지않고 흘러가는 고전 추리소설은 과연 언제쯤 그 매력이 나한테 무뎌질까. 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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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정보위주의 논픽션을 읽다보면 가끔 쉬어가듯 추리소설에 손이 간다. 고전적 추리소설은 역시 아가사 크리스티. 무대가 갖춰지고 주인공들이 하나씩 등장하며 범인을 찾아내는 하이라이트 까지 쉬지않고 흘러가는 고전 추리소설은 과연 언제쯤 그 매력이 나한테 무뎌질까. 네버?
YES마니아 : 플래티넘 n******8 2025.12.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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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저/권도희 역 움직이는 손가락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0 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저/권도희 역 움직이는 손가락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0 입니다." 내용보기
애거서 크리스티 저/권도희 역 움직이는 손가락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0 입니다.역시나 이 책도 재밌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읽었어요. 애거서 크리스티 책을 도장깨기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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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거서 크리스티 저/권도희 역 움직이는 손가락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0 입니다.
역시나 이 책도 재밌었어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푹 빠져서 읽었어요. 애거서 크리스티 책을 도장깨기로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s*****n 202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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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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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0>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작가 본인이 선정한 '베스트 10'에 속하는 작품이라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연달아 일어난 두 건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마플 탐정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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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0>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작가 본인이 선정한 '베스트 10'에 속하는 작품이라고 해서 구매해봤어요. 연달아 일어난 두 건의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마플 탐정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3 2025.11.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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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 - 애거서 크리스티 전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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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 리뷰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작가님의 글입니다 오래 전에 종이책으로 읽었던 작품들을 이렇게 하나씩 이북으로 다시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미스 마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이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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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직이는 손가락 리뷰입니다 애거서 크리스티 작가님의 글입니다 오래 전에 종이책으로 읽었던 작품들을 이렇게 하나씩 이북으로 다시 구입해서 보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미스 마플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가장 좋아하기 때문에 이 작품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e 2025.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