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형 남친이랑 4년째 사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제목땜에 샀는데요, 어느 부분은 정말 딱 맞고, 어느 부분은 좀 다르구 그래요. 물론 이 책이 딱 진리라고 생각하지도 않았구요. 읽으면서 제일 좋았던 부분은 ‘나만 맘고생했던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 비슷한 거였어요. 초기에 제일 많이 싸웠던게 남친의 느닷없는 잠수였거든요. 전날 정말 재밌게 데이트하구 전화 꺼놓고 며칠씩 사라질때가 있었어요. 물론 지금은 절대 안그러죠. 맘고생도 많이 했는데, 지금은 오히려 서로 너무 편해졌거든요. 이렇게 될 때까지 시간이 좀 걸렸지만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건데요, 글을 쓰신분이 여자들의 연애심리를 잘 아는 것 같다는 것이었어요. 여자들은 연애하면 남자를 좀 귀찮게 하기도 하구 그러자나요. 근데 이 책에서는 그러지말고 다른 일로 바쁘게 지내라고 해요. 꼭 B형뿐만이 아니라-제가 보기엔 그냥 상징적인 것 같구요- 모든 남자친구들을 이해하도록 노력하고 귀찮게 하지 않으면 서로가 한결 편해진다는 결론이 나더라구요. 심심할 때 배깔고 누워서 읽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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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맘에드는 사람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그사람과의 만남을 지속하기 위해 노력을 할려고 이책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꼭 필요한 내용만.. 있는듯 하구요.
이해할수있을 만한것들과 내가 알아두어야만 하는 것들.. 촘촘히 정리가 되어잇어 좋으네요 정말 그분이랑 잘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