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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만 키우다보니 요즘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여자들을 보면 예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그녀들을 보게 되는 것 같다. 딸을 어떻게 키워야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적지 않은데 나 역시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항상 아이들이 좀 더 크면 그 이후에 어떤 삶을 살게 될까를 생각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책을 읽다보니 커서가 아니라 지금 당장이 중요함을 다시금 느끼게 되었고 대단한 삶을 산 그녀들은 모두 십대에 그런 일들을 해냈다는 사실에 다시 주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짤막하게 46명의 소녀들의 삶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아이도 처음 몇 장은 순서대로 보는 것 같더니 나중에는 목차를 보면서 자기가 관심있거나 이름을 알고 있는 사람들을 골라서 보는 것 같았다. 짧은 이야기들이 강렬하게 남는데 한 몫 하는 것은 소녀 감성의 핫핑크가 곳곳에 보인다는 점이다. 이야기의 핵심이나 정리도 사랑스러운 핫핑크로 쓰여있고 이름 소개하는 페이지 역시 그림과 함께 핫핑크다. 정말 소녀 감성이다.
우리는 지금 너무 어려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소녀들이 대부분이다. 그런데 이 책에 나오는 소녀들은 그 누구보다도 불우하고 순탄치 않은 인생을 산 사람들도 많은데 그런 삶에 절망하지 않고 오히려 당당하게 자신을 드러낼 수 있었다는 점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것 같다. 또한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나는 이렇게 세상을 뒤흔들 거야!'에서는 이야기 속 주인공과 비슷한 삶을 살고자 마음먹은 소녀들의 이야기가 간략히 소개되어 있다. 그녀들의 나이 또한 12세, 15세 등 한창 학창시절을 보내고 있을 우리나라의 소녀들과 같다. 그리고 '지금 세상을 흔들고 있는 소녀!'에서는 어린 나이지만 현재 세상을 주요 무대로 눈부신 활약을 하고 있는 소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책을 보는 십대들에게는 나도 지금 당장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나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데 충분한 것 같다. 소년 편도 있던데 딸을 가진 부모라면 소녀 편을 딸에게 꼭 권해주면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부모로서 많이 든다. 사회 각 분야에서 이렇게 다양한 여성들이 리더로 성장하는데에는 이런 소녀들이 있기 때문이란 생각이 든다. 더 이상 이제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뭘 할 수 없다는 말은 이 책을 보고 난다면 나오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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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흔든 10대들
코코 샤넬부터 나탈리 포트만까지,
한 권으로 만나는 46가지 인생이야기
그들은 모두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세상을 모두 바꿨다!!
46명의 인생이야기가 펼쳐져 있다!!
그 중에서, 마야린 - 건축가의 이야기를 재밌게 읽었는데, 가장 인상깊은 구절이 [그녀의 디자인은 결코 보는 사람이나, 공간을 압도하는 법이 없다. 작품의 목표는 사람을 위협하거나 설교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들로 하여금 멈춰 서서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마음에 감동이 전해졌습니다.
안네 프랑크!! 작가!! [나는 다른 여자아이들과는 다른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했다. 여기서 내가 경험하고 있는 것은 흥미로운 삶의 시작으로는 괜찮은 편이다. 그리고 그것이 내가 최고로 위험한 순간들의 우스꽝스러운 측면을 웃어넘겨야 하는 유일한 이유다] 다락방에서 숨어 지내면서 써온 일기장에 자신의 생각, 느낌,경험,꿈들을 적었고, 홀로코스트를 겪은 유대인 소녀로서 삶에 대한 소중한 기록을 남겼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자신의 길을 찾고, 그 길을 개척해 세상의 중심에 선 여인들의 폭풍같은 열정과 승리의 인생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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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장에서 나오는문구부터 마음에들었다♡
이책에 실린 소녀들은 세상을 뒤흔들기 위해 어른이될때까지 기다리지않았다.. 다들 성공은 어른이되서야 된다고생각하지만 이들의 성공의첫걸음은 10대때부터 쭉계속됐다 세상을뒤흔드는건 꼭유명해지거나 엄청난부자가되는게아니고 기회를잡고,변화하고,다루사람들에게 영감을주고,자립하고,
나에게 쏟아지는비판을무시하고, 사람들의 마을을바꾸거나
누군가의마음을편안하게 해준다면,그렇게하는게 세상을 뒤흔드는것이다
정말 이책의말대로 여기에나오는10대들은 정말 대단하다!
한장한장을감동하며읽을수있는
책이 바로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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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커서 되고싶어하는 미래 직업을 보면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조금은 알 수 있지요.
김연아, 손연재처럼 최근에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위인들에 이름을 올리는 소녀들이 많아져서 아이들의 관심사도 그쪽으로 많이 기운것같더라구요.
부모와 대화가 단절되고 이해하기 어려워지는 행동을 시작하는 청소년기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건 좋은 롤모델을 갖게 해주는 일 같아요. 주변에서 찾기 어렵다면 좋은 책을 권하는것으로 시작해보는것도 좋겠죠.
'세상을 뒤흔든 10대들'은 운동선수부터 총리, 선교사, 화가, 가수, 조각가, 시인, 발명가, 노예해방운동가, 물리학자 등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했고 지금도 하고 있는 사람들을 한데 모아놓은 책이예요.
하지만 여기서 주목할점은 그들이 우리가 놀랄만한 업적(!)을 만든시기가 바로 10대때였다는 점.
차례에서 나열된 이름들을 읽어보니 몇몇 사람들 말고는 아는 이름이 없어서 조금 당황했지만^^ 그들의 이름은 알지 못해도 그들의 이력을 보면 새삼 나의 10대는 과연 어떠했는지 부끄러워지기까지 했네요. 나중에 아이들에게 설명도 해줘야할텐데 책을 잘 읽어둬야겠어요.
책 내용중에 저는 인도의 총리였다는 '인디라 간디' 페이지에서 한참을 머물게 되었어요.
그녀가 어린시절 당시는 인도는 영국의 식민지였고 인도 국민들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고 있던 시기였는데, 그녀는 열두 살, 우리나라로 고작 초등학생 정도인 나이에 혁명을 주도하는 국민회의당을 돕는 일을 했다는군요. 그리고 그후 그녀는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국민의회당 의장으로 선출되기도했대요. 물론 시대적 상황이라는게 있었겠지만 어린 나이에 자신의 목숨을 걸어가며 조국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그녀의 이야기에 이어서 지금 세상을 흔들고 있는 '네아 굽타'라는 소녀에 대해 잠깐 소개되기도 했는데, 아홉살때 '임파워 오펀스'라는 비영리 조직 를 설립하여 부모가 없거나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을 돕는 일을 했고 지금도 이어오고 있다네요.
책을 읽고나니 십대를 어떻게 보내왔냐에 따라 자신의 인생의 많은 부분을 좌지우지 할수 있다고 생각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지금 보여지는 일부분에 대해서 여러가지 잔소리를 하는것보다 이런 책을 읽음으로 해서 스스로 깨닫고 앞으로 나갈수 있는 길을 열어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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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위인동화를 대할때면 우리나라에는 특히나 여자보다는 남자위인들의 이야기책이 많은 것 같아요.
이번에 세상을 뒤흔든 10대들 책을 접하고는 우리집에 있는 위인전집들을 살펴보았어요.
그랬더니 선덕여왕, 신사임당, 유관순등 몇분을 빼고는 다 남자위인들책으로 구성되어 있더라구요.
분명 우리나라에도 많은 여자위인들이 있었음에도 기억되지 못하고 묻혔다는 것에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 딸아이도 10대입니다.
이 책속의 위인들 역시 10대라 딸아이 역시 이 책을 관심있게 읽더라구요.
이 책에 나오는 소녀들은 어른이 될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세상의 한계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고 꿈을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성공합니다.
삶이 평탄하고 쉬운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닐 것이에요.
이 책속에 나오는 46명의 소녀들은 가난이나, 부족한 교육, 불우한 가정환경, 성차별적인 사회등 여러
가지의 장애를 극복하고 자신의 꿈을 실현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잘 알던 분들도 많았지만 또 처음 알게 된 분들도 있었어요.
노예해방 운동가인 해리엇 터브먼은 노예로 살면서 열다섯살때 최초로 도망치는 노예를 도와준 죄로
현장감독에게 맞아 죽을뻔했어요. 해리엇은 자유를 찾아 출발하고 자유의 몸이 되었을때
노예의 굴레를 쓰고 잇는 가족과 친구, 다른 사람들을 위해 구조 임무를 계획했어요. 그리고 300여명의
노예에게 자유를 찾아 주었어요. 자신에게 현상금이 걸리고 노예를 구조하는 것이 힘들어졌지만 포기하지
안혹 더 많은 흑인들을 해방시켰어요.
다른 위인들역시 고난이 있었지만 그래도 해리엇의 자유를 향한 열정에 감탄했어요.
우리가 모르고 있는 많은 위인들의 이야기가 더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아이들이 이 책으로 인해 더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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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여성대통령이 선출되면서 여성의 위상이 높아졌을까 기대했지만, 현실은 그대로인 것 같습니다. 정부 고위직, 사기업의 임원들등의 주요자리에 여성의 비율은 1~3%에 불과합니다. 연봉에 있어서도 직업의 다양성에 있어서도 남녀의 차별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예전과 다르게 여권신장이 많이 이루어졌다지만 아직도 갈길이 먼 것 같습니다.
다행히도 지금의 부모들은 남자아이와 여자아이 차별을 두지 않고 공부를 시킵니다. 공부를 해서 내가 무엇이 되어야지, 내 특출한 재능을 길러 무엇을 이루어야지 하는 소망의 롤모델이 남자 아이들은 여러방면에서 다양하게 퍼져있는 반면, 여자아이들에게 잘 알려진 롤모델은 몇 명으로 한정되는 것 같습니다. 성공한 여성들의 분야역시 좀 특별한 곳들이 많다보니 초,중고등의 시기에 다양한 롤모델을 찾지 못하는 경우, 기존의 여성들이 그래왔던것처럼 교사나 의사, 변호사, 공무원, 연예인, 현모양처등의 한정적인 분야에 내몰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세상을 뒤흔든 10대들'은 이런 여자아이들에게 있어서 좋은 롤모델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선호하는 위 직업군들외에도 과학자이면서 발명가인 템플 그랜딘, 총리 인디라 간디, 야구선수 재키미첼, 화가 프리다 칼로, 화학자 이렌느 졸리오 퀴리, 패션디자이너 코코샤넬, 안내인 겸 통역자인 사카자웨아등 총 46명의 이야기를 읽다보면 다양한 직업의 세계와 그 직업을 이루고자 노력했던 여자들의 이야기, 편견을 깨치고 그 자리에 선 용기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나의 롤모델, 혹은 여러명의 롤모델을 정하고 자신이 하고자 하는 분야를 향해 정진해가는 모습은 아름다울 것입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할지 정하지 못했을때, 정했지만 내가 결심한 바가 흔들리거나, 다른 길을 가고자 할때 이들의 이야기가 많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굳이 이 중에서 하나의 롤모델을 찾지 못한다하더라도 다양한 여자들의 이야기를 읽고 어린 10대시절부터 자신의 꿈을 만들고, 실천하고, 이루어가는 소망을 가져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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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한 일이예요. 꿈을 가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과정이 때로는 힘들기도 하지만, 꿈을 이룬 후에 돌아보면 참으로 열심히 살았던 자신이 자랑스럽고, 대견해집니다. 이 책에 나오는 소녀들은 지구 여러 곳에서 다른 방식으로 살았지만 다른 사람들을 감동시켰고, 지금도 많은 다른 여성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갖게 하고 있어요. 안네의 일기를 쓴 안네 프랭크, 우리는 그 책을 보며 전쟁의 무서움과 강한 소녀의 의지를 느낄 수 있었어요. 또 리고베르타 멘추라는 작은 소녀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원주민들의 지도자가 되어 원주민을 공격하던 과테말라 정부의 실상에 전 세계에 알리고, 과테말라의 상황을 개선시켰답니다. 저는 그녀가 작은 소녀였지만 정말로 용감했다고 생각해요. 온몸의 통증으로 힘든 상황을 이겨내고 정규 미술 교육도 받지 못했지만, 화가로서 성공한 프리다 칼로, 1985년 멕시코 정부는 프리다의 작품들을 국가 기념물로 지정했어요. 윌마 로돌프는 네 살 때 걸린 소아마비 때문에 의사들은 윌마에게 다시는 걸을 수 없다고 했어요. 그러나 윌마의 가족들은 매일 교대로 윌마의 다리를 마사지하고 운동시켜 주었지요. 헌신적인 가족과 윌마의 강인한 의지로 윌마는 결국 걸었고, 농구를 시작했고 학교 농구팀의 주전이 되어 스타 플레이어로 활약했어요. 또 육상선수가 되어 1960년 로마 올림픽에서 3개의 금메달을 따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여자가 되었답니다. 많은 여성들이 어려움을 극복해내고 열심히 살아왔기에, 지금 21세기 여성의 위치가 이렇게 높아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우리 나라만 봐도 불과 몇 십년 전만 해도 여성의 위치는 이렇게 남성과 동등하지 못했지요. 아직도 어느 나라에서는 억압받고 무시받는 여성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여성들이 자유롭게 살아갈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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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진로 결정도 빨라지고, 존경하는 인물이나 목표도 구체적입니다. 저희 아이 학교도 꿈발표회, 포트폴리오등 직업관련 과제가 많고요.. 사실 초등부터 결정하기엔 무리가 있을듯 하지만 인물에 관심을 갖다보면 자신은 어떻게 살아야할것인지에 대해 막연하게 고민해보는 시간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5학년이된 큰아이는 장래희망을 굉장히 어려운 질문으로 여깁니다. 아직 잘모르겠다고요.. 그런데 그말도 맞지요. 그래서 '지금'의 관심사항으로 가볍게 여겨달라 얘기했어요. 위인이나 유명한 인물은 원래부터 위대하거나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위대한 인물들도 10대 시절이 있었고, 흔들리고 어려움을 겪고 고민하던 시기가 분명히 있다는것을 알려주는 책이라 제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 싶었어요. 소녀편이라 여성들이 등장하는데, 마더테레사 부터 지금 현역으로 활동하고 있는 젊은 배우까지 다양한 직업과 꿈을 이룬 사람들이 소개된 책이었어요. 역사와 문화를 망라한 인물들이라 어떤일을 했는지 궁금하게 만드는 책, 위인전에서는 볼수없는 신선한 인물들도 많았어요. 지금 현재 꿈은 작가인 큰애는 차례를 보자만 브론테 자매편을 읽었답니다.. 불행한 가정환경이었지만, 특유의 감성으로 세계문학계에 우뚝선 브론테 자매. 페이지마다 인물에 대한 상식이나 시대 배경을 요약해 핑크색 글씨로 씌여있어 꼼꼼히 읽었답니다. 한 단락 끝부분엔 세계 여러 지역에 사는 10대 소녀들의 장래희망이 적혀 있어요. 그 부분도 참 재밌답니다. 지금 현재 꿈을 이뤄가고 있는 소녀들의 이야기라 더 자랐을땐 어떻게 발전할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이들 뿐 아니라 아이들의 꿈을 위해 부모가 어떻게 달라져야할지 생각하게 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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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자고 또 딸 아이를 키우고 있는 엄마 입장에서 여성들의 성공을 옹호하고 내 딸 아이도 그랬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 ^ <세상을 뒤흔든 10대들>이라는 제목이 참 인상적이죠? 이 책에는 스무 살이 되기 전에 성공한 소녀들의 스토리를 담고 있는데요, * 야구 건수인 재키 미첼, 그녀는 16세에 베이브 루스를 삼진 아웃시켰다. * 12세에 고아원에 보내는 코코 샤넬, 스스로의 힘으로 패션 제국을 건설했다. * 독일군을 떨게 만든 밤의 마녀 비행단, 그들은 모두 10대 소녀였다. * 나탈리 포트만이 데뷔작 레옹에 출연한 것은 12세 때였다. * 영화 아웃사이더의 원작자 S.E. 힐튼은 15세에 초고를 완성했다. 코코 샤넬부터 배우 나탈리 포트만까지 모두 46명의 여성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세상을 흔들기에 어린 나이는 없고, 여성이라는 것이 결코 장애가 될 수 없다는 것이요. 새로운 길을 개척해 나간다는 의미가 아니라 스스로 주가 되어 길을 개척해 세상의 중심에 섰다는 것이 참 쉬운일은 아닌데요, 그렇기에 그녀들이 더욱 대단해 보이면서 어린 아이들의 멘토가 되기에 충분하지 않은가 싶어요. 딸 아이에게도 여자라고 기회가 적은게 아니라는 말을 해주고 있답니다. 우리나라는 남아 선호 사상이 있어 여자들이 피해를 많이 본 게 사실이에요. 능력있고 똑똑한 여자들이 남자의 그늘에 가려져 마음껏 제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 부분도 많다고 하고, 제 어린시절만 해도 할머니가 오빠만을 유독 예뻐하셨던게 기억에 남거든요. 그런 사상들이 남자는 하늘, 여자는 하늘을 떠받치는 사람으로 잘못 인식되어 여자들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살아왔던게 또 우리나라의 발자취라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세상은 자꾸만 변해갑니다. 지금은 여자 대통령이 나라를 이끄는 시대에 살고 있고,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있는 여성들이 아주 많답니다. 그러한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고, 또 아이들이 어른이 되었을 미래에는 사상이나 생각들이 많이 변하여 새로운 세상이 되어 있으리라 확신해요. 이 책은 통해 왠지 통쾌함이나 유쾌함을 느낀건 내가 여자이기 때문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게 이유만은 되지 않았습니다. 자기 분야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만큼 따르는 결과이기 때문에 아주 보람되고, 또 힘이 나는 일이지요. 여자라고 하여 불공평이나 아니면 오히려 그 반대의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우리 옛 조상들도 지혜롭게 해쳐나가신 분들이 참 많으세요. ^ ^ 선덕여왕만 하더라도 신라의 많은 귀족들과 당나라의 눈에는 여자라 무시당하고 인정받지 못한 부분이 분명 있었지만, 지혜롭게 잘 헤쳐나아가 보란듯이 멋진 정치를 했잖아요. 정말 멋지다며 아이가 평소에도 좋아하는 역사 인물이라 했었는데 이 책에서도 아이가 멘토로 생각되는 인물이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세상의 중심에 선 여인들의 폭풍 같은 열정과 승리의 인생을 만나보며 많은 생각을 하며 도움이 되었을거라 확신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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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10대에 접어든 딸에게 꿈을 심어주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기 위해 아아와 함께 읽은 세상을 뒤흔든 10대들. 읽는 나도 보면서 정말 그들이 열정에 다시 한번 놀랐고 우린 흔히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남자들의 이름을 더욱 많이 알고 있지만 이책에서는 여성이 그것도 아직 어린 소녀들이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아있다.
또 다양한 여성들이 여러분야에서 활동하는 있는 사람들을 모아놓았기에
이책을 보면 정말 많은 소녀들이 꿈을 위해 10대에 세상을 뒤흔든 주인공들의 이야기가 너무나 많이 실려있음을 알 수 있다. 그들에게 공통점이 있다면 가난하고 부족한 교육과 가정환경 속에서 어떤이는 장애를 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한 이야기들이 실려있다.
여러 환경속에서도 여자로써 그것도 소녀로써 어른이 되기전에 세상의 한계와 고정관념을 넘어 어린 나이에 스스로 자신을 길을 찾고 그 길을 개척해 세상의 중심에 선 그들의 열정같은 이야기들이 우리 딸에게도 좋은 자극을 주기에 충분했다.
요즘처럼 꿈이 없고 또 어떤 꿈을 꾸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잘 모르겠는 10대들에게 힘을 주고 용기를 줄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아직 어린 10대인 소녀들이였지만 뭔가를 할 수 있다는 그 열정과 노력들이 정말 본 받을 만하다.
우리 딸도 이제 10대에 접어드니 많은 꿈을 가지고 있는데 아직 정작 자신을 꿈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는 딸에게 많은 도움이 될꺼 같다. 또 꿈을 쉽게 포기하는 아이들에게 다시 한번 꿈과 희망을 주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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