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맨에서 신들린 작가로 변신한 작가가 최근에 내놓은 야심작이다. 그는 남들이 부러워 하는 삼성이란 안전지대를 과감하게 떨치고 나와 3년간 이란 세월동안 세상과 인연을 끊고 무려 만 권에 달하는 책을 읽었다. 그가 인용한 시인 두보의 "독서파만권 하필여유신" 이란 말처럼 그는 3년 동안 50권에 달하는 전무후무한 책을 신들린 듯 창작해 내고 있다. 저자의 책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번에 나온 '당신의 뇌를 경영하라'란 책도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다. 총 6부에 나눠 성공, 부자, 건강 등 인생사에서 중요한 순간마다 뇌를 잘 다스리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다는 저자의 기발한 발상에 감탄을 하게 된다.
통상적으로 사람들은 뇌를 다스린다는 생각을 안한다. 뇌가 지시하는 것에 따라 생각을 하고, 행동을 하게 된다고 믿는다. 하지만 순서가 틀렸다. 뇌를 얼마든지 다스리고, 경영한다면 자신의 인생을 바꿀 수 있음을 알게된다. 다양한 방면에서 놀라운 통찰력을 보이고 있는 작가의 예리한 눈이 뇌를 정복했다. 뇌의 구조와 뇌의 생리에서 부터 뇌가 인생사에 미치는 영향까지 쉽고, 논리적으로 설명해 준다.
평범한 사람이 뇌를 연구하고, 뇌를 잘 다스리고, 뇌를 훈련한다면 얼마든지, 성공도 하고, 공부도 잘하고, 일도 잘하며 긍극적으로 행복해 질 수 있다는 발상이 너무 재미있고, 흥미롭다.
일상에서 일이 잘 안풀리거나, 남들 보다 특별한 성공을 하고 싶은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통찰력이 생길 것이라 확신한다. 특히, 입시 준비중인 학생, 취직을 앞두고 있는 대학생, 직장생활에 권태를 느끼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
|
<당신의 뇌를 경영하라>
“뇌를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자신의 뇌를 잘 지배하고 활용할 줄 아는 사람만이 세상을 지배하고 리드해 나갈 수 있다. -218쪽
뇌에 관한 내용은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책을 읽는 내내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쉽게 읽어 내려갔다. <당신의 뇌를 경영하라> 뇌를 어떻게 경영해야할까? 우리는 성공하고 싶고, 부자가 되고 싶고, 건강하고 싶다. 또 행복해지고 싶고, 공부의 신이 되고 싶고, 업무의 달인이 되고 싶다. 이러한 궁금증을 총 1장~6장으로 나뉘어 친절하게 소개한다.
뇌를 경영함으로써 보다 나은 자신의 인생을 경영할수 있을 것이다. 평범과 비범을 가르는 한 가지, 바로 뇌의 차이다! "인생은 실력과 스펙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뇌에 달려 있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하고 공부를 해도, 당신의 뇌가 성공한 사람들의뇌, 공부 천재들의 뇌와 같아지지 않는다면 모든 노력은 헛일이 된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노력'이 아니라 '뇌'로 결정되기 때문이다." -p4
"만약 불안하거나 우울하거나 강박증이 있거나 화를 참을 수 없거나 쉽게 주의가 산만해진다면 당신은 아마도 이런 문제가 성격 탓이라고 생각할 것이다. 마음을 고쳐먹어야 한다고 자신을 몰아세울 것이다.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다. 문제는 마음이 아니다 그것은 뇌다." -p123
책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보았다.
성공하고 싶다면 뇌를 움직여라 손을 이용하라. 손과 열결된 뇌신경세포의 양이 가장 많다. 악기연주하라 쓰고또써라. 영업사원이라면 고객의 왼쪽,상사와 이야기할 때는 상사의 오른쪽에 앉아라 영업과 설득의 비결은 뇌속에 있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뇌를 이용하라 부자와 빈자를 가르는 것은 능력이 아니라 뇌력이다. 뇌력(뇌를 사용하여 생각해내는 힘)은 결국 뇌 구조에서 비롯된다. 모든 부유함은 정신에서 창조된다.
건강하고 싶다면 뇌를 단련시켜라 걷기는 지능향상에 도움을 준다 뇌내 모르핀이 무병장수의 비결이다.(명상,운동,휴식,기도,긍정적사고) 우뇌를 많이 사용하면 더 오래 산다.
행복해지고 싶다면 뇌를 자극하라 행복은 뇌가 인식하고 느끼는 자극에 달려 있다. 자극에 무딜수록 불행할 것이고 반대로 자극에 민감할수록 행복할 것이다. 화가 나는 것은 마음이 아니라 뇌 때문이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 행복한 것은 도파민 때문이다.
공부의 신이 되고 싶다면 뇌를 압박하라. 공부의 신이 되고싶으면 ‘쓰기’와 ‘오감 자극하기’를 반드시 실천하라 반복쓰기는 천재를 만든다. 세타파는 집중력과 연관성이 깊은데 명상과 기도를 통해 뇌는 자극을 받는다. 세타파는 잠자기 직전에 많이 나오는데, 이 시간에 공부하면 학습 효과가 뛰어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업무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뇌를 깨워라. 새로운 도전에 뇌를 자극하라. 흥분은 도파민을 분비시킨다. 무엇인가에 대해 기대한다는 것은 뇌에서 잠자고 있는 무한 능력을 깨우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육체적 능력도 뇌력이다.
|
|
저자는 삼성전자를 나와 도서관에서 3년간 약 10,000권의 책을 읽은 독서의 신이다. 독서의 신 김병완 작가가 들려주는 뇌 이야기는 처음부터 흥미 진진하였다. 책을 읽을수록 뇌에대해 궁금하여 뇌 책을 몇권 읽어 보았지만 이렇게 쉽고 재미있는 책은 처음이었다. 우리의 뇌는 인류가 풀어야할 마지막 미지의 존재라고 한다. 뇌를 알고 인생을 살면 더욱 풍요로운 삶을, 최고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에 김병완 작가는 도마뱀의 뇌에서 벗어나 최고의 뇌를 만들고, 스스로 뇌를 단련하라고 이야기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되는 것일까? 비밀은 이 책안에 있다. 뇌를 단련시켜 좀 더 풍요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노력해보자. 인생을 바꾸는 것은 습관이고 습관을 바꾸려면 뇌를 바꿔야 한다. 뇌를 알고 뇌를 활용하자. 모든 위대한 위인들은 뇌를 활용할 줄 알았다. 우리 역시 조금만 노력하면 할 수 있다. 이것을 저자는 이야기 하고 있다. |
|
우와 정말 놀랄만한 내용입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성공하고 싶다면 이책 강추입니다. 우리는 자신의 뇌를1%밖에는 사용하지 않는다는 말은 공감하면서도 그걸 극복하기 힘들다고 생각했는데 이책을 읽고 능력이 무한하고 그능력을 깨우칠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최고! |
|
넓은 세계를 경험해보지 못한 우물 안 개구리는 절대로 우물 밖의 세계를 이해할 수 없다. 5페이지.
물리학 분야의 양자역학에 '퀀텀 점프'라는 말이 있다. 양자에 에너지가 더해지면, 대도약을 하게 된다는 이론이다. 공부,업무,일상생활에 에너지가 더해지면 자신의 수준을 넘어설 수 있다. 6페이지.
영업사원은 반드시 고객의 왼쪽에 앉아야 한다. 영업사원이 고객의 오른쪽보다 왼쪽에 앉으면 고객의 우뇌(감성)가 자극되어 거래 성공률이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25페이지.
수업을 들을때는 선생님의 왼쪽에 앉고, 회의에 참석할때는 상사의 오른쪽에 앉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26페이지.
많은 경영자, 리더, 위인은 논리나 분석보다 직관에 더 의지했던 우뇌형 인물이다. 경영의 신이라 불리는 일본의 마쓰시타 고노스케 회장은 "나는 우리 회사를 감 90퍼센트로 경영해왔다"라고 술회한 적 있다. 53페이지.
주위에 창조적인 사람들이 많으면 생산적이고 창조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창조적인 사람들에게서 자극받은 뇌가 새로운 패턴을 만들고 강력한 뇌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주위에 부자들이 많으면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들을 통해 뇌는 자극을 받고, 부자들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눈으로 보고 몸으로 따라 하면서 학습하게 된다. 69페이지.
부자는 핑계를 대지 않습니다. 감각적으로 머리에 떠오르는 생각을 섬광처럼 실행에 옮깁니다. 남의 눈치를 안 보고, 이거다 싶으면 바로 달려듭니다. 72페이지.
의식적 사고가 무의식적 사고를 넘어서면, 자극받은 배외측 전전두엽이 활성화되어 금연이라는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난다. 이와 같은 과정을 반복하여 습관이 되면 자극받은 배외측 전전두엽이 활성화 되어 좋은 뇌, 부자의 뇌로 거듭날 수 있다. 76페이지.
우뇌 중심의 삶은 감성과 직관을 중시하는 삶이다. 자유롭게 자신의 직관에 따라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사는 사람들이 건강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109페이지.
이유없이 행복을 느끼는 사람은 작고 소소한 일상에서 큰 자극을 느낄 수 있는 뇌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평범한 일상에서도 감사와 감동을 느끼며 가슴 설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117페이지.
한마디로 뇌를 천재의 뇌로 만들어 공부의 신이 되고 싶다면 좋은 냄새가 나는 곳에서 공부를 하면 된다. 여기에 손가락을 이용해서 뇌를 자극한다면 보통 때보다 몇 배 더 활발하게 움직일 것이다. 147페이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뛰는 담대한 목표를 설정해보라. 그것이 또 다른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168페이지.
초시간 뇌는 하루를 48시간처럼 쓰는 두 가지 뇌 단련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첫번째는 어떤 동작이든 1초라도 빨리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고, 두번째는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능력을 길러 일을 효율성을 높이는것이다. 191페이지.
자기 자신에 대한 생각을 바꾼다는 것은, 결국 자기 자신에게 이전에는 하지 않았던 새로운 기대를 하게 된다는 의미이다. 이전에 한 번도 성취한 적이 없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이전에 한번도 되어본 적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 말은 과거에 한번도 자기 자신에게 기대를 걸지 않았던 사람이 기대를 하게 되면, 그로 인해 자극받은 뇌가 업무 뇌로 바뀌면서 비범한 성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뜻이다. 208페이지.
뇌를 지배하는 사람이 세상을 지배한다. 218페이지
------ 책 내용 일부 발췌 --------
내 생일에 발간된 김병완 작가님의 책.
뇌에 관한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가득이다.
나의 뇌 곳곳을 탐험한 느낌...
무의식 영역이 깨어나고 살아나는 이 느낌...
가슴이 마구 뛰는 신비로움을 경험한다.
나는 이제부터 나의 뇌를 경영한다.
나의 직관을 믿는다!!!
|
|
나카타니 아키히로. 일본 작가다. 1년에 60권 이상의 책을 쓰고 인세만 4억 원이 넘는다. 그의 전략은 양이다. 책의 질은 본인 생각으로는 글쎄다. 하지만 그의 양 전략은 성공했다. 권당 2만 부씩만 팔려도 년 백만 부를 넘기는 베스트셀러 작가니까. 우리나라에서 최근 백만 부를 넘긴 작가는 김난도<아프니까 청춘이다>, 혜민<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정도다. 책 한 권으로 백만 부를 넘기는 것도, 책 60권으로 백만 부를 넘기는 것도 베스트셀러 작가다. 어찌 보면 아키히로가 현명한 거다. 그러나 독자는 허탈하다. 허접스러운 책에 속고, 저자의 전략에 속고. 그에게 박수를 보낸다. 책이 아닌 그의 전락에.
우리나라에도 그를 카피한 작가가 있다. 김병완. 현재 40여 권의 책을 냈다. <당신의 뇌를 경영하라>도 그중 하나다. 김병완을 처음 안 건 48분 기적의 독서법을 통해서이다. 하루 48분씩 두 번의 시간을 내 3년간 1000권의 책을 읽으면 의식과 사고의 비약적 도약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에는 신선했다. 의식과 사고의 도약의 공간이 궁금하기도 하고. 하지만 사고의 도약을 한 권의 책으로 설명이 불가능했는지 그 후에도 그는 많은 독서법 책을 냈다.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오직 읽기만 하는 바보> <초의식 독서법> 등의 제목만 약간씩 다른. 내용은 그 나물에 그 밥. 초서(중요한 부분을 베끼는)에 다독하라는.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독서법 책을 낼까. (이번 달에 또 한 권의 독서법 책을 냈다.)
이런 생각이 문득 들더라. 그는 책 만 권을 읽었다. 그가 말한 의식과 사고의 도약이란 게 이런 가벼움인가? 글을 쉽게 쓰는 것은 좋다. 그러나 가볍기까지 하다면. 이번 책<당신의 뇌를 경영하라>은 어떨까. 전작처럼 그의 최고 기술(?)인 인용이 많다. 저자가 <뱀의 뇌에게 말을 걸지마라>의 마크 고울스톤인지, <세레토닌하라><창조의 심장 우뇌>의 이시형의 인지, 아니면 <뇌내혁명>의 아미하루야마 시게오인지 헷갈린다. 저자(?)가 많아 언급도 힘들다. 인용한 책의 서평 같은 글을 편집이라는 기술로 묶은 것이 의식과 사고의 도약인가?
우뇌형 인간이 되라. 뱀의 뇌를 피하라. 뇌를 단련하라. 몰입하라. 습관을 바꾸라. 처음 보는 내용이 있는가? 이 책에 나오는 내용이다. 도대체 만 권의 독서력에서 나오는 그의 진중한 생각이 이 정도인가?
매번 이름만 달리한 책에 공통으로 나오는 왼손으로 쓰고, 만 권을 읽고, 초서했다는 것 말고. 그의 의식은 어떻게 다른지, 어떤 사고를 하는지 글에서 느끼고 싶다. 독자가 원하는 것이 서평 같은 가벼운 책일까? 만 권의 독서력에서 나오는 내공을 보고 싶다. 만 권의 독서력이 쉽게 볼 수 있는 서평 수준이라면 더는... 범접할 수 없는 무게를 그에게 기대했던 건 처음부터 무리였을까.
|
|
왜 어제와 똑같은 일상을 반복하며 살면서 편안하게만 느낄까? 막연하게나마 다르게 살고 싶다는 소망을 늘 가슴에 담아두고 있으면서 말이다. 너무 오랜 기간 그렇게만 살아온 탓에 변화에 대한 갈망은 그냥 생각으로만 그치는 게 습관이 굳어 버린 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생각과 일상의 괴리는 크다. 많은 것을 책으로만 읽고 생각해온 탓에 생각의 고도는 높아만 가는데 나의 몸은 늘 그 자리에 발을 붙이고 섰다. 땅을 박차고 오르려는 힘보다 더 강력한 중력의 힘에 붙들려 사는 꼴이다. 누군가는 하늘을 날고 싶은 강렬한 꿈을 현실 속에 실현해내는 엄청난 일을 해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땅에 붙어 지내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산다. 그렇게 믿고 사는 데 익숙하다.
누구나 변화를 싫어한다. 내가 노력을 덜 해서가 아니라 우리 몸이 그렇게 생겨먹었다. 익숙한 대로 살고, 익숙한 생각을 하고 심지어 감정까지도 익숙한 감정을 고수한다. 초강력 추진력을 발휘해야만 대기권 밖으로 탈출 할 수 있듯이 익숙한 습관으로부터 탈출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에너지와 시간이 필요하다. 그래서 쉽게들 지쳐 포기한다. 그런게 오래오래 반복되다 보니 포기마저 습관이 됐다. 다이어트나 금연 결심이 꼭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은 것이다. 원래 그랬으니까. 누구나 그러니까. 하지만 스스로에 대한 자책감과 불만은 내면에 계속 쌓인다. 내 의지력이 문제라고, 내가 노력을 덜 해서라고 여기기 때문이다. 이렇게 살면서 삶이 긍정적일 수 없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도 무의식 속에 쌓여만 간다.
성공을 가로막는 주범이 자기 자신이라고 자책하는 이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이 김병완의 <당신의 뇌를 경영하라>를 비롯한 뇌와 습관에 관한 책들이다. 뇌에 관한 책은 보통 습관을 다루고 습관에 관한 책은 뇌를 다루기 마련이다. 뇌와 습관은 불가분의 관계를 가지며 우리 일상을 강력하게 지배하고 있음을 뇌과학에 관한 책들은 밝히고 있다. 나의 일상이 뇌의 어떤 특성에 지배받고 있는지를 알게 되면 더 이상 변화를 싫어하는 자신을 탓하지 않게 된다. 문제는 내가 아니라 뇌에게 있기 때문이다. 나의 노력이 부족한 게 아니라 뇌가 변화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이런 우리 뇌의 특성들을 알아야만 한다. 굳이 갖다 붙이자면 뇌를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 할 수 있는 것이다.
인간의 뇌는 파충류의 뇌, 포유류의 뇌, 영장류의 뇌 세 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일 안쪽에 파충류의 뇌, 그 다음 포유류의 뇌, 제일 바깥 층에 영장류의 뇌가 자리하고 있다. 우리가 먼저 주목해야 할 것이 바로 이 파충류의 뇌다. 뱀의 뇌라고도 하는 이 파충류의 뇌는 즉각적 행동과 반응을 하게 한다. 즉, 맹수를 만났을 때 싸울 것인지 도망갈 것인지를 관장하는 뇌이다. 뱀의 뇌는 우리 뇌에서 가장 먼저 진화한 부분이면서 100만 년 전에 살았던 조상에게도 존재했다. 이런 역사를 가진 뱀의 뇌는 생존과 분노, 싸우거나 도망치는 일을 주로 한다. 즉 안정과 생존을 최우선으로 여기기 때문에 그 어떤 것도 시도하거나 도전하지 못하게 우리를 꽁꽁 붙잡아두는 일을 한다.
그래서 저자는 1장 '성공하고 싶다면 뇌를 움직여라' 편에서 자신이 원하는 성공을 위해 이 뱀의 뇌를 이겨내고 좋은 습관을 가지라고 한다. 단지 생존을 위해서만 강력한 힘을 발휘하고 있는 뇌의 특성을 이겨낼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우리가가 아무리 노력해도 안되는 이유가 우리 뇌의 방해 때문이었던 것이다. 단순히 나의 의지가 흐지부지해졌기 때문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제 내가 어제와 똑같이 오늘을 살게 한 주범이 뇌란 사실을 알게 됐다. 그러니 더 이상 나를 자책할 것이 아니라 이제는 뇌를 이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뇌를 단련하는 방법을 연구해야 한다. 우리 뇌의 특성과 그로 인해 우리 일상이 어떤 영향을 받는지를 알면 일상을 바꾸고 나를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한 모색이 가능할 것이다.
김병완의 <당신의 뇌를 경영하라>는 뇌에 관해 우리가 알아야할 것들에 대해 저자 자신의 경험과 다양한 저서들을 인용해 가며 설명하고 있다. 최근 뇌에 관한 책들을 찾아보다 알게 된 이 책 덕분에 뇌에 대한 상식도 얻고 뇌와 습관을 주제로 다룬 다른 저서들을 많이 알게 됐다. 뇌 관련 책들을 읽으면서 뇌를 알아야 나를 알고 인간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힐 수 있음을 깨달아 가고 있다. 뇌를 단련하고 바꿀 수 있어야 인생의 극적인 변화도 가능하다. 뇌를 단련하는데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뭘 해야할지만 명확하게 알게 되면 그 다음은 습관이 될 때까지 꾸준한 반복만하면 된다. 나의 노력을 무산시키려 드는 뇌란 녀석의 존재를 알게 됐으니 더 이상 지지 않겠다는 의지력만 유지하면 된다. |
|
우리나라에 사는 청년들이 가장 선호하는 회사인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연구원으로 지내다가 돌연 사표를 내고, 3년간 도서관에 올인하여, 신문, 뉴스, 친구, 티브이, 술 담배까지 끊고 3년간 1만 여권의 책을 독파한 저자는 ‘의식의 폭발적인 팽창’을 경험했다고 술회한다.
그의 인생은 변했다. 그는 장르에 관계없이 1년에 20권 이상의 책을 집필하였는데, 지금까지 40여 권의 책을 썼다고 한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서도 사람들의 인생을 변화하는데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있다고 한다.
저자는 말하고 있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스펙이나 학벌, 재산, 인맥은 변함이 없는데 뇌가 달라졌기에 그의 삶은 변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뇌의 차이가 인생의 차이를 만든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들의 삶에서 의식과 행동을 결정하는 것은 뇌라는 것이다.
우리의 뇌 속에 성공과 부, 건강과 행복한 삶을 위한 보물지도가 있다는 것이다. 무엇인가 자신을 변화시키고자 한다면, 가장 먼저 뇌를 변화시켜야 한다고 단언한다. 우리의 노는 좌뇌와 우뇌로 나누어져 있다. 좌뇌는 개별적인 시각으로 물체를 바라보는 좁은 시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에 비하여 우뇌는 전체적으로 이미지화하여 개별적인 물건들을 통합적으로 바라보는 거시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지성 논리적인 좌뇌보다는 감성적이며 직관형인 우뇌를 자극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한다.
우리의 뇌에는 세 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다. 제일 안쪽에 있는 파충류의 뇌, 중간층의 포유류의 뇌, 가장 바깥층의 영장류의 뇌로 구성되어 있는데, 뱀의 뇌를 극복하면 엄청난 능력을 발휘한다고 역설한다.
저자는 이렇게 중요한 역할을 하는 뇌에 대하여, 책 속에 ‘뇌 건강을 위한 좋은 습관’을 팁으로 제공하고 있다. 부자가 되고 가난하게 되는 것도 다 뇌력에 달려 있으며, 부자의 뇌와 빈자의 뇌가 따로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세계적인 부호들을 조사해 본 바, ‘뇌의 최고 사령부’라고 불리는 배외측 전전두엽을 집중적으로 활용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운동을 하는 진정한 목적도 따지고 보면, 뇌의 구조를 개선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손을 많이 사용하면 뇌를 자극하고 발달시키는 영향을 주는 것이고, 습관을 바꾸는 것도 뇌에 자극을 주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더 특별한 것은 ‘행복 물질’인 세로토닌도 뇌호르몬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이 책은 성공과 실패, 부자가 되고 싶은 것도, 건강하고 싶은 것도, 행복해 지고 싶은 것도,공부를 잘하고 업무를 잘하고 싶은 것도 다 뇌에 달려 있다고 확인해 주고 있다. 뇌의 중요성에 대하여 새롭게 알게 해 준 귀한 계기였다. |
|
뇌는 가장 인체의 중요한 부분 중 하나이다. 뇌가 죽으면 인간으로 누릴 수 있는 것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다. 그래서 인간에게 제일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한다.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하는 곳이 뇌란 생각이 든다. 그런 뇌를 통해 자신을 변화시키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성공한 삶들, 공부천재들, 건강한 사람들, 행복한 사람들의 뇌는 당신과 다르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현실이 두렵고 힘들다는 생각을 했었다. 지금 이 순간 내게 어려움이 무엇 때문인지 알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한 책이었다. 나도 행복한 감정으로 살고 싶은데..., 부자로 살고 싶은데...하는 마음이 갖는다. 내가 갖고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힘겹다고 느낄 때가 많다. 그런 느낌은 마음에서 느끼는 거리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뇌가 느끼는 거라고 한다. 그것도 뱀의 뇌가 시키는 말이라니...뱀은 내가 제일 싫어하는데, 적절한 표현을 참 잘 찾는다. 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나의 뇌가 뱀의 뇌를 닮았나 보다 하는 생각에 움찔해진다. 예를들면 아침 일찍 일어나 운동을 하고 싶은데...막상 아침에 일어나기가 싫어진다. 습관이 되지 않아서 라는 생각을 했는데... 뱀의 뇌에서 생각하는 거라고 한다. 건강한 습관을 위해 뱀의 뇌를 극복해야겠다고 다짐한다.
모두 6개의 챕터로 나뉘어 있다. 성공하고 싶다면 뇌를 움직여라./ 부자가 되고 싶다면 뇌를 이용해라./ 건강하고 싶다면 뇌를 단련해라./ 행복해지고 싶다면 뇌를 자극해라./ 공부의 신이 되고 싶다면 뇌를 압박해라./ 업무의 달인이 되고 싶다면 뇌를 깨워라
알아두면 좋은 뇌 건강 상식으로 뇌 건강을 위한 10가지 좋은 습관이 있었다. 그리고 나쁜 습관도...이제부터라도 뇌 건강을 위해 나쁜 습관을 멀리하고 좋은 습관으로 뇌건강과 힘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책을 읽으면서 쓰기의 중요성을 많이 접했지만 이렇게 뇌의 경영과 연결해 읽게 되어 더욱 마음에 와 닿는다. 실천을 위해서 쓰기 연습도 필요하다는 생각을 한다. 키보드치는 것이 습관화 되어 쓰기를 주저했었는데...쓰기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해야겠다.
“행복과 성공과 부의 열쇠는 이미 우리 손에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뇌이다.”
초의식 독서법: 책을 읽기 전 제목과 차례 서문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독서노트에 쓰는 것, 도 책을 읽으며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옮겨 쓰고 읽은 후 책의 핵심 문장을 쓰며 핵심내용, 저자의 생각, 책의 주장을 정리하는 것- 초의식 독서법을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제까지 읽고 짧게 느낌만을 썼다면 어렵겠지만 초의식 독서법으로 나의 독서의 방법을 좀 더 향상시켜야겠다.
긍정적인 생각과 건강한 습관 그리고 자기 일을 즐기고, 감사하는 마음가짐을 통해 건강한 뇌로 만들어 가야겠다. |
|
뇌를 경영하라. 김병완 저자의 모든 책을 읽은 것은 아니지만, 이 책 포함 4권은 사서 읽었고, 3권은 빌려봤다. 김병완 작가의 글쓰기 스타일은, 적어도 내가 느끼기엔, 주제를 정하고 관련 서적을 찾아 인용하는 느낌이다. 글을 인용하고 생각한 바를 일기처럼 쓰는 느낌. 이런 글이 가볍게 읽기엔 편하고 좋다. 물론 작가의 스타일이겠지만, 나는 김병완 작가의 책을 읽을수록 좀 과하다 싶은 느낌이 든다.
최근 그의 책을 읽으면서 이런 생각이 들었다. "뭔가 책이 다 비슷비슷한데?" 김병완 작가의 책이 약 60권 정도 되는데, 7권 정도 밖에 읽지않았지만, 역설적으로, 그 7권 속에서도 겹치는 내용이 상당히 많았다. 특히 독서에 대한 책들은 거의 90%이상이 서로 겹친다. 48분 기적의 독서법, 오직 책만 읽는 바보, 초의식 독서법, 기적의 인문학 독서법 등(참고로 그의 독서에 대한 책이 상당히 많은데, 한 두권만 읽으면 될 듯 하다).
이번 책도 마찬가지다. 주제가 뇌인데, 뇌의 힘을 뇌력이라 칭하면서, 뇌를 개발하면 인생이 바뀐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그러고 새롭지 않은 흔한 방법을 몇 가지 제시한다. 매일 운동하라, 몰입하라, 독서를 하고 깨우쳐라 등등. 흥미로운 내용이 몇 개 있었지만, 약간 실망감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