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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나누는 삶에 대한 따뜻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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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비밀저금통이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당겨서 초등학교 1학년인 딸과 제가 함께 읽었습니다. 그림책만 늘상 읽던 딸이 책을 읽기 시작하니 단숨에 끝까지 읽고는 "엄마, 선생님이 범인이었어. 선생님이 애들이 모은 저금통을 몰래 들고 간 거야. 그런데 선생님은 좋은 도둑이였어, 엄마도 읽어봐." 하고 덧붙인 덕분에 저도 같이 읽게 되었습니다.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아이들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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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비밀저금통이라는 제목이 호기심을 당겨서 초등학교 1학년인 딸과 제가 함께 읽었습니다. 그림책만 늘상 읽던 딸이 책을 읽기 시작하니 단숨에 끝까지 읽고는 "엄마, 선생님이 범인이었어. 선생님이 애들이 모은 저금통을 몰래 들고 간 거야. 그런데 선생님은 좋은 도둑이였어, 엄마도 읽어봐." 하고 덧붙인 덕분에 저도 같이 읽게 되었습니다. 교실이라는 공간에서 아이들의 생활습관을 바꾸기 위한 선생님만의 작은 실천 방법으로 용돈타는 숙제를 낸다는 발상이 재밌었고, 아이들이 용돈을 모으는 과정에서 서로 작은 경쟁을 하거나 애쓰는 모습들이 참 아기자기하게 그려져 있고 마지막에 용돈의 쓰임에 대해서 아이들이 느끼고 배웠을 점 등이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다가옵니다. 딸이 책을 읽고 나서 바로 자신의 용돈에 대해서 엄마에게 얘기하기 시작했어요. 이제 용돈을 타기 위해서 자신이 할 일들을 얘기하고 쓸 곳을 얘기하고 나눔에 대해서 배워가기 시작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선생님과 아이들의 용돈관리와 같은 경제적인 부분을 넘어서 지구촌의 이웃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그린 마음 따뜻한 이야기와 교훈이 담긴 책이 아닌가 합니다. 어른이 읽어도 재밌고 배울 점이 많네요.

j****2 2014.08.22.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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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도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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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으면서 ‘도둑이 누구일까?‘ 제일 궁금했다. 나는 처음에는 얼큰쌤이 도둑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선생님은 도둑이 아니라 아프리카 사람들 을 돕느라고 그 돈을 다 쓴 것이었다. 그때 나는 얼 큰쌤에게 죄송해졌다. 그래서 친구들도 미안해졌을 것이다. 나는 2학년 1반 기부 왕이 정말 정말 궁금 했다. 그런데 기부왕은 2학년 1반 모두였다. 나는 선생님의 상이 무엇
"누가 도둑일까?"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도둑이 누구일까?‘ 제일 궁금했다. 나는 처음에는 얼큰쌤이 도둑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선생님은 도둑이 아니라 아프리카 사람들 을 돕느라고 그 돈을 다 쓴 것이었다. 그때 나는 얼 큰쌤에게 죄송해졌다. 그래서 친구들도 미안해졌을 것이다. 나는 2학년 1반 기부 왕이 정말 정말 궁금 했다. 그런데 기부왕은 2학년 1반 모두였다. 나는 선생님의 상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처음에는 상장인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상은 바로 매일 매일 운동장이나 체육관에서 축구를 한다고 했다. 나는 그 상이 좋기도 하고 싫기도 했다. 좋은 점은 공부를 많이 안한다는 것이고, 싫은 점은 운동장이나 체육관에서 땀을 흘려서 집에서 샤워해야하는 점이 안 좋다. 씻기 귀찮은데 매일 매일 씻어야 하기 때문이다. 나였으면 매일매일 만화를 2시간씩 보여줬으면 좋겠다. 그리고 방학숙제와 평소 숙제를 안내주는 것이다. 나는 진짜로 우리 반 선생님이 그러셨으면 좋겠다. 그러고 선생님이 만화를 2시간씩 보여주는 것이다. 내 상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그리고 선생님이 좀 더 무섭지 않으면 좋겠다.

 

e***4 2014.08.19.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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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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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찾아라            2학년 변재성   저금통이 없어진 줄 알고 저는 깜짝놀랐어요.   그래서 범인은 누굴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읽다가 난 엄마에게 물었어요 엄마가 선생님이 아닌가? 대답했어요. 그리고 선생님 책상에 흑인도 궁금했어요   나는 읽다가 범인을 찾았어요. 그건 바로 바로 바로..... 선! 생! 님! 이었어요.   그리고 기부왕은 누굴까요? 딘띠르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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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을 찾아라

           2학년 변재성

 

저금통이 없어진 줄 알고 저는 깜짝놀랐어요.

 

그래서 범인은 누굴까 궁금했어요. 그래서 읽다가 난 엄마에게 물었어요

엄마가 선생님이 아닌가? 대답했어요.

그리고 선생님 책상에

흑인도 궁금했어요

 

나는 읽다가 범인을 찾았어요.

그건 바로 바로 바로.....

선! 생! 님! 이었어요.

 

그리고

기부왕은 누굴까요?

딘띠르딘.....

기부왕은 바로 종수일 것 같았어요.

나는 기부왕 상이 무엇일까도 아주 궁금했어요.

나는 공부를 하루 안 하는 상을 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상은 그게 아니었어요.

상은......비밀이에요. ㅋ

 

나는 방학숙제를 내지 않는 걸로 기부왕 상을 주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w********9 2014.08.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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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쌤의 비밀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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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재미있어서 나도 모르게 책장을 휘리릭 넘기게 되었다. 장우가 2학년이 되어 새로운 선생님과의 학교생활을 하는 이야기이다. 얼큰쌤은 용돈을 받아서 용돈 기입장을 쓰고, 기부를 하라고 아이들에게 말씀하셨다. 난 그때 선생님께서 참 좋으신 분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장의 내용으로 선생님께 실망이었다. 다음장의 충격적인 내용은 선생님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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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목이 재미있어서 나도 모르게 책장을 휘리릭 넘기게 되었다.

장우가 2학년이 되어 새로운 선생님과의 학교생활을 하는 이야기이다. 얼큰쌤은 용돈을 받아서 용돈 기입장을 쓰고, 기부를 하라고 아이들에게 말씀하셨다. 난 그때 선생님께서 참 좋으신 분이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다음 장의 내용으로 선생님께 실망이었다. 다음장의 충격적인 내용은 선생님반 아이들의 기부통장이 없어졌는데 조금씩 한복을 입고 계셨던 선생님의 패션이 바뀐 것이다. 책에 나오는 아이들과 나마저도 선생님을 도둑이라고 생각하였다. 그런데 이게 어떻게 된 일인가? 선생님은 자신이 쓴것이 아니고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우유, 생수, 밥, 기저귀, 바나나 등을 준 것이다.

난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받아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기부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또한 선생님의 패션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하였다. 좋은 책을 읽게 해 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박수를 쳐 드리고 싶다.

 

p*****4 2014.08.0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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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쌤의 비밀 저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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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미희 작가의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은 제목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것 같다. 얼굴이 큰 선생님이어서 '얼큰쌤'이 된 선생님.. 선생님의 비밀 저금통은 뭘까?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은 2015 세종도서 문학나눔으로 도서관에 들어온 책이다.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었음에도 경제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거 같아 용돈 주는 것을 중단했다. 학창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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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출판사에서 출간된 김미희 작가의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은 제목만으로도 웃음을 주는 것 같다.

얼굴이 큰 선생님이어서 '얼큰쌤'이 된 선생님..

선생님의 비밀 저금통은 뭘까?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은 2015 세종도서 문학나눔으로 도서관에 들어온 책이다.

아이들에게 용돈을 주었음에도 경제개념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거 같아 용돈 주는 것을 중단했다.

학창시절 학교에서 단체로 저금을 했던 거 같은데,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그런 게 없는 것 같다.

어영부영 1년을 보내고 난 후, 이건 아니다 싶은 생각에 새뱃돈 받은 돈과 그 동안 모았던 돈을 은행에 저금하러 가기로 나섰다.

그런데 은행만을 목표로 간 게 아니라 병원을 들렀다 은행에 갔더니,

큰아이가 오만원권 지폐를 읽어 버렸단다.

그런데 아이는 전혀 속상해 하거나 찾을 생각이 없다.

아이에게 있어 오만원의 의미가 어느 정도였는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필히 아이에게 경제적인 부분을 담은 동화를 접해주고, 경제 교육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계기였다.

 

<얼큰쌤의 비밀 저금통>은 새학년이 되어 새로운 담임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낭비하는 것을 싫어하는 선생님 덕분에 물건을 낭비하는 아이들은 혼나고, 낭비를 치료하는 숙제로 반 아이들은 용돈을 받게 되었다.

선생님께서 아이들 수준에 맞게 용돈을 줄 수 있게 부모님들께 편지를 썼다.

받은 용돈을 네 개의 봉투로 나누고,

하나는 자기를 위해 쓸 돈을 용돈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돈을 넣고,

하나는 저축 봉투로 용돈의 절반을 넣고,

하나는 용돈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기부를 위해 넣고,

나머지 하나는 긴급자금을 위해 넣으라고 하셨다.

그리고 반에 저금통을 하나 놓고, 기부하는 돈을 넣으라는 말씀을 하셨다.

기부왕을 뽑고 기부왕에게는 선물을 준다는 말과 함께, 용돈기입장을 꼭 쓰라는 말씀도 하셨다.

아이들은 용돈을 받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기도 했다.

얼큰쌤은 참 이상한 선생님이라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선생님과 함께 찍은 까만 얼굴의 아이에 대한 궁금증도, 이상한 소문들도 많아진다. 그리고 저금통이 사라졌다.

아이들은 사라진 저금통으로 인해 선생님을 의심하게 되고, 학부모 참관 수업이 있는날이 다가왔다.

사라진 저금통에 대한 궁금증은 학부모 참관 수업에서 밝혀진다.

 

책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저축과, 기부, 그리고 긴급자금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고,

용돈기입장까지 쓰게 되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

기존엔 용돈을 주면서 아이가 쓸 돈과 목표자금을 만들 수 있는 통장을 분리해 주었는데..

어쩌면 아이들의 수준에서는 얼큰쌤의 방법이 더 나을 수 있을 거 같단 생각이 들었다.

다시 용돈을 주며 용돈 기입장을 쓰게 할까?

 

s*******h 2016.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