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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비소녀 우비소년...[다이너마이트소동]
"우비소녀 우비소년...[다이너마이트소동]" 내용보기
노란 우비를 입은 하세의 모습이 확 눈에 들어온다. 종이접기 배우고 싶게 하는 책....ㅎㅎㅎ 집에서 아이와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노란 우비를 입은 남매 누나 이네와 남동생 하세 두 아이는 집앞 들판에 있는 큰 바위를 없애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기저귀를 하는 하세 발음도 부정확 해서 이런 아이가 트랙터를 몰고 다이
"우비소녀 우비소년...[다이너마이트소동]" 내용보기

 

노란 우비를 입은 하세의 모습이 확 눈에 들어온다.

종이접기 배우고 싶게 하는 책....ㅎㅎㅎ

집에서 아이와 만들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노란 우비를 입은 남매
누나 이네와 남동생 하세
두 아이는 집앞 들판에 있는 큰 바위를 없애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아직 기저귀를 하는 하세
발음도 부정확 해서
이런 아이가 트랙터를 몰고 다이너마이트를 다룬다는게

어색한 느낌이 들기도 하지만

이건...동화니까

 

 
오소리를 통해 다이너마이트를 겨우 얻게 되고
오소리를 만나기 전에 사슴, 곰, 올빼미 등과 만나는 모습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져 있다.
 
 
 드디어 바위는 다이너마이트에 날아가버리고
오소리만 빼고 그일을 모두 기뻐했다.

오소리는 다이너마이트를 쓰는게 싫었던 걸까?

막연히 큰 소리를 싫어한다고는 생각했지만

왜 기뻐하지 않았는지 설명이 없다.

아이에게 왜 그랬을지 물어봐도 좋을 것 같은 부분이다.

 

 
바위가 있던 자리에는 큰 구덩이가 생기는데
친구들이 모여 구덩이를 어떻게 처리할 지 고민하고
하세도 고민에 동참하는데
 
 
하세가 기발한 생각을 내어 놓는다
"뚜영장"
 
딸이 한참을 웃었던 마지막 장면이다.
다섯살 딸은 또래보다 발음이 아주 정확해서
이 부분이 재미있었나보다.​
​봄봄스쿨의 다른 북유럽창작동화가 궁금해진다.

아이가 이 책을 지루해 할 즈음 다른책도 읽어주려고 한다.

b******9 2014.09.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이너마이트 소동
"다이너마이트 소동"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서연맘이에요~   노르웨이 신문이 선정한 10대 작가 토레 렌베르그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어이빈드 토세테르가 만나 탄생한 걸작 페이퍼 크래프트 동화 [다이너마이트 소동[을 소개해드릴께요.   페이퍼 크래프트란 종이접기와 종이 공작이 합체된 것으로 도안한 종이를 접고, 겹치고, 자르고 붙여 만드는 거랍니다.     야무지고 똘똘한 누나 이네
"다이너마이트 소동"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서연맘이에요~

 

노르웨이 신문이 선정한 10대 작가 토레 렌베르그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어이빈드 토세테르가 만나 탄생한 걸작

페이퍼 크래프트 동화 [다이너마이트 소동[을 소개해드릴께요.

 

페이퍼 크래프트란 종이접기와 종이 공작이 합체된 것으로 도안한 종이를 접고,

겹치고, 자르고 붙여 만드는 거랍니다.

 


 

야무지고 똘똘한 누나 이네와 트랙터를 사랑하는 하세는 집 뒤편 들판에 있는

엄청 큰 바위를 날려버릴 계획을 했어요. 정말 엄청난 계획이죠?


 


 

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네요...


 


 

동화책은 꽤 많이 접해봤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런 내용은 첨 보는거 같아요.

북유럽 동화는 이런 분위기인건지... 색다르네요..

 

이네와 하세가 큰 사슴에게 다이너마이트 있는지 물어보니

없다고 하네요.. 하세가 혀짧은 발음으로 큰사슴이라는 말대신

끙사슴 이런식으로 얘기한답니다..


 

 

곰과 올빼미에게 물어봐도 역시 없다고 하네요..

오소리는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서 모두들 오소리 굴 앞에

가서는 시끄러운 소리를내서 오소리를 깨우는데 성공~

 

오소리가 남아있는 다이어마이트를 마지못해 들고 나왔어용.

 다이너마이트를 가지고 큰~바위 앞에 도착했지요.

 

다이너마이트를 바위 아래에 밀어넣고 불을 붙인 성냥을 다이너마이트

심지에 갖다대자 펑!하고 다이어마이트가 폭발하고 바위는 산산조각이 났네요.

 

하세가 오소리에게 '오또리 다이너마이뜨 고마워'라고 말하니 오소리도

인사를 하고선 숲을 향해 터벅터벅 걸어갔어요.

 

화가난 오소리 모습이 정말 터벅터벅 걸어가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에요. ㅋ

 

 

바위가 있던 자리에 큰 구덩이가 생겼네요..

이걸 보던 하세가 한말... 뚜영장...ㅋ

 

다이너마이트 소동은 새로운 스타일의 동화를 찾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페이지마다 장면 하나하나에 많은 공을 들였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가 좀 더 크면 독후활동을 해도 손색없을 책이에요~

 

c******r 2014.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이너마이트 소동
"다이너마이트 소동" 내용보기
다이너마이트 소동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날, 이네와 하세는 정원에 나와있어요. 무엇을 하려는걸까요? 하세는 트랙터 삽에 앉았고 이네는 나무위에 걸터 앉았어요. 두 아이는 집 뒤편 들판에 있는 엄청 큰 바위를 아주 멀리 멀리 날려버릴 계획이 있네요. 아이들이 바위를 옮길수는 없어서 생각해낸것이 바로 다이너마이트인데, 이 다이너마이트를 얻으려고 숲으로 향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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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소동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날, 이네와 하세는 정원에 나와있어요.
무엇을 하려는걸까요?
하세는 트랙터 삽에 앉았고 이네는 나무위에 걸터 앉았어요.
두 아이는 집 뒤편 들판에 있는 엄청 큰 바위를 아주 멀리 멀리 날려버릴 계획이 있네요.
아이들이 바위를 옮길수는 없어서 생각해낸것이 바로 다이너마이트인데, 이 다이너마이트를 얻으려고 숲으로 향하는 모습이 참 엉뚱하면서도 궁금하더라구요.

"잘됐다. 큰 사슴은 숲의 왕이니까 우리에게 도움을 줄지도 몰라.
그리고 왕이라면 다이너마이트 쯤은 가지고 있겠지."

"끙사슴!"
"하세, 비슷하긴 하지만 틀렸어. '큰 사슴'이라고 불러야지"
아직 어린동생 하세의 발음을 고쳐주는 이네의 모습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아이는 하세의 발음이 틀리는 부분에서 뭐가 재밌는지 자꾸 웃더라구요.
'끙사슴~' 오소리는 '오또리' 라고 그냥 말장난을 치는줄 알았나봐요.

어느새 비는 그치고 하나 둘 모이게된 동물 친구들과 다시 정원으로 돌아왔어요.
오소리가 준 다이너마이트가 드디어 바위앞에서 '펑!'하고 폭발했네요.

"오또리! 다이너아이뜨 고마워"
불만이 많아보이는 오소리가 마음에 들진 않지만 누나가 시켜서 하세는 고맙단 인사를 하네요.
하세의 인사를 받자 오소리의 마음도 조금 풀렸나봐요.
"응! 너도 행복하길 바랄게."

마치 종이와 종이상자 등을 오리고 뜯어서 만들어낸것같은 그림들도 인상깊었는데 알고보니 이 책은 노르웨이 신문이 선정한 10대 작가 토레 렌베르그의 작품이자,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손에서 만들어진 책이라네요.
북유럽에서 온 창작동화라니 왠지 호기심이 생겨서 찾아본건데 엉뚱하고 귀엽고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였어요.
n****o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유럽동화책 '다이너마이트 소동'
"북유럽동화책 '다이너마이트 소동'" 내용보기
북유럽 인테리어나 소품들은 많이 듣고 보기도 많이 봤는데 동화책도 북유럽 동화책이 있네요^^ 새로운 느낌의 책일것 같아서 아이랑 같이 보고 싶었어요.   노르웨이 신문이 선정한 10대 작가 토레 렌베르그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어이빈드 토세테르의 작품이라는데 누구신지 저는 잘 모르지만, 두 거장이 만나 만든 걸작이라고 소개가 된 내용이 있어서 기대가 되기도 했
"북유럽동화책 '다이너마이트 소동'" 내용보기

북유럽 인테리어나 소품들은 많이 듣고 보기도 많이 봤는데
동화책도 북유럽 동화책이 있네요^^
새로운 느낌의 책일것 같아서 아이랑 같이 보고 싶었어요.
 
노르웨이 신문이 선정한 10대 작가 토레 렌베르그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어이빈드 토세테르의 작품이라는데
누구신지 저는 잘 모르지만, 두 거장이 만나 만든 걸작이라고 소개가 된 내용이 있어서 기대가 되기도 했답니다.

 

내용은 좀 특이한것도 같아요.
착하게 살자, 사이좋게 지내자도 아니고
그냥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 같은데, 있을 수는 없는 일이기도 하구요.

 

누나 이네와 남동생 하세가 뭔가 궁리하다가
일어나는 일이에요.^^

 

 

이 책의 특이한 점은 이야기 뿐 아니라 그림의 표현방식인데요.

페이퍼 크래프트로 표현된 그림(?)이에요.^^
페이퍼 크래프트는 종이접기와 종이 공작이 합체된 것으로 페이퍼 아트랑 유사한 개념이라고 해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처음엔 좀 어색하기도 하고
비오는 날을 표현해서  그런지 전체적으로 어둡고 칙칙한 기분도 들더라구요.

 

 

다이너마이트 소동 이야기로  들어가면

이네와 하세는 계획을 짰어요.
집 뒤편 들판에 있는 큰 바위를 아주 멀리 날려버릴 예정이랍니다.
뭔소린지,ㅋㅋㅋ
엄청난 계획이긴 하네요.

 

책을 받고 처음에 읽을 때랑 다시 보고 두번 세번 넘겨 보니

페이퍼 크래프트로 표현된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얼마나 공을 들였을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종이를 접고 붙여서 이렇게 표현할 생각을 했을까 싶기도 하구요. 

 

 

바위를 없애려면 다이너마이트가 필요하데요.

 
사실, 제목만 봤을 땐 아이들이 읽는 동화책에 다이너마이트라는게 어울릴까 싶기도 했고
어떤걸 아이들은 다이너마이트라고 생각했을까 궁금했는데
이 책에선 정말 다이너마이트가 나오더라구요.ㅋㅋㅋ

 

 

주인공 하세와 이네의 모습이에요.

노란 비옷과 모자를 쓴 모습이 불편해 보이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러네요.
둘은 다이너마이트를 찾으러 다니는 중이에요.

 

숲에서 친구들을 만나 다이너마이트를 찾으러 다니는데

테이크아웃 종이컵에 든 음료수를 마시는 올빼미랑 곰이 재밌게 표현되 있어요.^^

 

 

마지막에 만난 오소리가 땅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오는 모습이에요.

아기자기한 표현들을 재밌게 보느라 동화책 줄거리는 많이 빠졌네요.
오소리가 주기 싫었지만, 내놓은 다이너마이트로 이네와 하세, 그리고 동물 친구들은 큰 바위를 날려버리러 갔답니다.
그리고,,,
이야기도 황당하지만 은근 재밌기도 해요.^^
아이가 글을 읽고 이야기를 이해할 땐 어떤 반응일지 정말 궁금한데,
한~참은 기다려야 하네요.
 

 

최근에 좋은 책들을 많이 보게 되었는데

이 책은 색다른 느낌의 분위기와 스토리로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동화책 인것 같아요.
페이지마자 작품을 감삼하는 기분도 들구요.^^


 

m*****4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이너마이트 소동
"다이너마이트 소동" 내용보기
다이너마이트 소동 ::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 토레 렌베르그 글 | 어이빈드 토세테르 그림 봄봄스쿨               "페이퍼 크래프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북유럽 창작 동화인 <다이너마이트 소동>은 페이퍼크래프트 동화랍니다.                       책 속의 그림을 보니 페이퍼 크래프트가 무엇인지 감이 오시나요?
"다이너마이트 소동" 내용보기

 

 

 

 

 

 

다이너마이트 소동 ::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

토레 렌베르그 글 | 어이빈드 토세테르 그림

봄봄스쿨

 

 

 

 

 

 

 

"페이퍼 크래프트"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북유럽 창작 동화인 <다이너마이트 소동>은 페이퍼크래프트 동화랍니다.

 

 

 

 

 

 

 

 

 

 

 

책 속의 그림을 보니

페이퍼 크래프트가 무엇인지 감이 오시나요?

페이퍼 크래프트란

종이접기와 종이공작이 합체된 것으로

도안한 종이를 접고, 겹치고, 자르고 붙여서 만든 것으로

페이퍼 아트도 유사한 개념으로 쓰이고 있답니다.

 

 

 

 

 

 

 

 

<다이너마이트 소동>

정작 까르보 다이너마이트가 뭔줄 모르는.ㅋ

그래서 지금 열심히 다이너마이트를 설명해주고 있답니다.

알아들었으니 이제 읽어보는 걸로^^

 

 

 

 

 

 


 

 

 

 

 

이네와 하세 남매.

집 뒤편 들판에 있는 엄청 큰 바위를 아주 멀리 날려버릴 예정으로

숲 속의 동물들을 찾아다니며

다이너마이트를 구하는 내용이예요.

다이너마이트 구하러 가다가

풀숲에다 쉬하고, 기저귀에 쉬하고....

우여곡절 끝에 다이너마이트를 구해

커다란 바위를 날려버리는!!!

동생의 혀짧은 소리를 교정해주는 누나의 모습 속에서

우리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 웃기도 하고

입체적인 그림에 매료되어

책이 끝나는 순간까지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봄봄스쿨에서 이 책 말고도

시리즈로 다른 두권도 페이퍼 크래프트 그림을 이용한 책이 출시되었던데

북유럽 스타일의 다른 창작동화들도

만나보고 싶네요!

 

 

 

 

 

a******e 2014.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이너마이트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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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창작동화는 읽어보지 못했던 터라 북유럽의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자라는 걸까 궁금한 마음이 컸어요   특히 노르웨이 신문이 선정한 10대 작가인 토레 렌베르그와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어이빈드 토세테르가 만나 탄생한 걸작동화 시리즈라고 하는데 특히 페이퍼 크래프트라는 기법이 사용되었다고 하더군요   페이퍼 크래프트란 종이접기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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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창작동화는 읽어보지 못했던 터라 북유럽의 아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듣고 자라는 걸까 궁금한 마음이 컸어요

 

특히 노르웨이 신문이 선정한 10대 작가인 토레 렌베르그와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어이빈드 토세테르가 만나 탄생한 걸작동화 시리즈라고 하는데 특히 페이퍼 크래프트라는 기법이 사용되었다고 하더군요

 

페이퍼 크래프트란 종이접기와 종이공작이 합체된 것으로 도안한 종이를 접고, 겹치고, 자르고 붙여 만든다. 페이퍼 아트도 유사한 개념으로 쓰인다고 해요

 

이야기도 색다를 거 같기도하고 그림을 표현하는 방식도 처음 듣는거라 신기하기까지 한 마음으로 책을 펼쳐보았답니다.

 

처음 부분은 왠지 우리나라 구름빵을 연상시키는 이미지예요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 날 이네와 하세는 정원에 나와 하세는 트랙터 삽에 앉았고 이네는 나무위에 걸터앉았있네요

 

북유럽이라서 구름대신 비가 배경인가 싶은 생각도 들어요

이네와 하세가 궁리하는 것은 바로 집 뒤편 들판에 있는 엄청 큰 바위를 다이너마이트로 아주 멀리 날려버리려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생각할 만하지만 결고 실천하지 못할 생각이기도 한데 이게 어떻게 결말이 될지 흥미진진해지더군요

 

형인 이네가 동생인 하세와 함께 트랙터를 타고 숲에 가는데 예상치 못하게 호숫가에서 둘 다 쉬를 하는 모습에 긴장하고 있던 상태가 풀어져버렸어요

처음으로 만난 큰 사슴부터 시작해서 곰과 올빼미를 만나 다이너마이트를 가졌냐고 물어보지만 모두 고개를 흔드네요

 

 

마지막으로 찾아간 잡동사니 수집가인 오소리한테서 겨우 하나 구해서 드디어 설치하고 빵 하고 터트리려고 하는데 오소리는 계속 부정적으로 안될 거 같은데 하고 초를 치네요

하지만 결국 모두가 기대한 덕인지 바위는 산산조각 나게 되요

사실 책을 읽으면서 애들이 다이너마이트를 사용해 바위를 산산조각 낼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거든요.

아이들이 결국은 해냈구나 하는 마음도 들면서 이야기가 참 뭘 말할 수 없는 분위기가 있더군요

게다가 하세가 발음을 혀 짧게 하는 부분이 가끔 나와요

오또리 뭐 이렇게요

흉내내면서 웃음이 절로 나는데 마지막에 바위가 날아간 자리에 움푹 팬 웅덩이를 두고 모두 이걸 어떻게 할까 궁리하는데요

여기서 또 그 혀 짧은 소리가 진가를 발휘합니다. 뚜영장!

알만한 사람은 다 알 수 있는 이름이라 아 그래 그렇게 하면 되겠다고 고개를 끄덕이고 웃으면서 책을 덮었답니다.

그림과 글 모두 여태까지 접하지 못했던 분위기라 신선하면서도 재미있었어요

m*****9 2014.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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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다이너마이트소동 / 봄봄스쿨
"[서평] 다이너마이트소동 / 봄봄스쿨" 내용보기
글 토레 렌베르그 / 그림 어이빈드 토세테르 / 옮김 한혜영노르웨이 신문이 선정한 10대작가 토레 렌베르그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어이빈드 토세테르최고의 글 작가와 그림작가가 만나 탄생한 걸작 동화시리즈!독특한 캐릭터와 엉뚱한 이야기,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수 있는 북유럽 창작 동화랍니다.이책의 그림은 독특한 페이퍼 크래프트라는 점이 특징
"[서평] 다이너마이트소동 / 봄봄스쿨" 내용보기

 
토레 렌베르그 / 그림 어이빈드 토세테르 / 옮김 한혜영

노르웨이 신문이 선정한 10대작가 토레 렌베르그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어이빈드 토세테르

최고의 글 작가와 그림작가가 만나 탄생한 걸작 동화시리즈!
독특한 캐릭터와 엉뚱한 이야기,
깊이와 재미를 동시에 느낄수 있는 북유럽 창작 동화랍니다.

이책의 그림은 독특한 페이퍼 크래프트라는 점이 특징이예요~

페이퍼 크래프트란?
종이접기와 종이공작이 합체된 것으로 도안한 종이를 접고, 겹치고,
자르고 붙여 만든다. 페이퍼 아트도 유사하답니다.

야무지고 똘똘한 누나 이네와
트랙터를 사랑하는 하세의 소소한 일상속 엉뚱한 이야기~
이제 들어가 볼까요?


 
비가 억수같이 퍼붓는날
이네와 하세는 비옷을 입고
무언가 궁리하고 있어요.
멀까요??
그건 바로~~
집 뒤편 들판에 있는 엄청 큰 바위를
하늘 높이 멀리 날려버릴 엄청난 계획이였죠.^^
 
 
둘은 다이너마이트에 불을 붙여
커다란 바위를 산산조각 내려고 한답니다.
그래서 다이너마이트를 구하러
숲으로 트랙터를 타고 출발!!
동생 하세는 트랙터를 넘 좋아한답니다^^
 
 
이네와 하세는 가는도중 잠시
쉬야~~ 도 했지요 ㅋㅋ
이네는 풀숲 뒤에서~
하세는 기저귀에~
아가들 넘 귀엽네요^^ ㅋ
 
 
가는도중 큰 사슴을 만나
다이너마이트가 있는지 물어보고
곰과 올빼미도 만나 물어보았지만
다이너마이트는 구할 수 없었어요.ㅠㅠ
 
 
마지막으로 찾아간 오소리!
밤에자고 낮에 일어나는 오소리
잡동사니를 모으는 오소리
다행히 오소리에겐 다이너마이트가 있었네요^^
귀여운 하세의 오또리~ 오또리~
귓가에 맴돌아요^^ ㅎㅎ
 
 
동물들 모두 함께 바위를 부셔버리러 간답니다.
치이익~ 성냥에 불이 붙고
불꽃이 일어났어요.
숨을 죽이고 지켜봤지요.
 
 
드디어 펑!!!
큰 바위가 산산조각나 하늘높이~~!
야호야호~
모두 기뻐했어요^^
 
 
이네는 하세에게도
오소리에게 감사인사를 하도록 시켰어요.
그런데..
폭발 후 큰 구덩이가 생겨버렸네요~
이 구덩이를 어떻게 이용하면 좋을까요??

정답은~~~~~ 비밀! ^^ ㅎ
moon_and_james-9

이책의 궁금증 유발을 위해~
여기까지만 소개해드릴께요^^ㅎ

귀여운 주인공들과 페이퍼 크래프트로 표현된
모형들이 참 섬세하고 기발한 아이디어 같더라구요~
아이들에게도 흥미를 주고
북유럽풍의 정서를 느낄수있는 동화책!!
이네와 하세의 다른 이야기들도
마구마구 궁금해져 기회가되면 만나보고 싶어지네요^^
s*******1 2014.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페이퍼크래프트 기법의 그림책
"페이퍼크래프트 기법의 그림책" 내용보기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로 <다이너마이트 소동>이란 책이에요. 북유럽 가구, 인테리어는 많이 봤지만 동화책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어요.   표지의 귀여운 아이가 눈에 띄는 책이예요. 페이퍼 크래프트라는 독특한 기법의 그림동화책으로 북유럽의 울창한 산림과 동물들의 모습을 종이로 잘 표현한 책이에요.이런 기법의 책으로는 우리나라의 백희나 작가가 <구름빵>이
"페이퍼크래프트 기법의 그림책" 내용보기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로 <다이너마이트 소동>이란 책이에요.

북유럽 가구, 인테리어는 많이 봤지만

동화책은 어떤 느낌일지 궁금했어요.

 

표지의 귀여운 아이가 눈에 띄는 책이예요.

페이퍼 크래프트라는 독특한 기법의 그림동화책으로
북유럽의 울창한 산림과 동물들의 모습을 종이로 잘 표현한 책이에요.
이런 기법의 책으로는 우리나라의 백희나 작가가 <구름빵>이 있죠~

노란색 옷과 모자를 쓴 어린이의 그림이 무척 귀엽죠?!

 

 

 

 

주인공 이네와 하세는 집 뒤편에 있는 큰 바위를 날려버리기위해

동물친구들에게 다이너마이트를 빌리러 간다는 내용이에요.

주인공뿐 아니라 배경으로 등장하는 모든것들이 종이로 만들어졌는데

자세히 보면 참 섬세하게 만들어져서 아이와 미술놀이로도 영감을 주네요.

 

 

 

 

북유럽동화 답게 그림속 풍경들이 북유럽을 연상 시키는 자작나무..침엽수 등이

종이로 그럴듯하게 만들어졌어요.

이담에 아이들이 초등학생이 된다면 독후활동으로 책속 장면을 이렇게

종이로 만들어 보는것도 좋은 것 같아요.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이 이책의 웃음 코드인데요.

동생의 어설픈 발음을 재미있게 하기도하고, 아이다운 행동이 잔잔한 웃음을 주기도해요. 
주인공 아이들이 사랑스럽고, 동화속 페이퍼 크래프트 세상도 아기자기해서

꼭 책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책속에 등장하는 동물들과 사물을 종이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있어요.

 

글밥은 제법 있는 편이고, 보통 어린이 그림책에 비해 글자가 작게 인쇄되었어요.

외국 창작동화의 경우 우리와 정서가 달라서 간혹 공감이 되지 않는책도 있는데

이책도 끝에서 약간 갸우뚱 하는 면도 없지않아 있었어요.

전 이책을 읽으면서 커다란 재미나 웃음요소가 있는 줄 알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사실<다이너마이트 소동>은 일상의 소소한 재미를 표현한 책이에요.

어린아이의 비현실적이고 엉뚱한 행동들이 잔잔한 미소를 띄우게 하는 책이네요.

소품들을 종이로 하나하나 공들여 연출해서

아날로그 향기가 물씬 풍기는 새로운 스타일의 그림책.

아이들과 함께 보면서 새로운 기법을 감상하는 재미로도 충분한 가치가 있는 책이에요.

 

h****0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