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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와플 똥! - 신선한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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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주 재미나고 이쁜 책을 만나보았어요~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 중 와플 똥! 누나가 울고 있는 동생을 안아주며 살펴주고 있는 표지..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꽤나 더운 여름날 이네가 부엌에서 벽을 빨갛게 칠하며 동생과 먹을 와플도 구워요~ 그때 우는 소리가 들리며 "와플 똥!" 하며 도움을 청하는 소리가 들려요~ 정원에서 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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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주 재미나고 이쁜 책을 만나보았어요~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 중

와플 똥!

누나가 울고 있는 동생을 안아주며 살펴주고 있는 표지..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요?

꽤나 더운 여름날

이네가 부엌에서 벽을 빨갛게 칠하며

동생과 먹을 와플도 구워요~

그때 우는 소리가 들리며

"와플 똥!" 하며 도움을 청하는 소리가 들려요~

정원에서 울고 있는 하세에게 달려간 이네..

와플 똥!

바플 똥! 하며 걔속 소리만 지르며 우는 하세...

온통 눈물범벅이 된 하세를 위해

이네는 의사 선생님으로 변신을 하고

경찰로 변신을 하고

도둑으로 변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하세는 계속 와플 똥을 찾으며 울기만 해요~

마지막으로 마법사로 변신해서 주문을 외우는데...

뭔가 타는 냄새에 부엌으로 달려가보니

연기로 가득 차있고 와플은 까맣게 타버렸네요..ㅎ

창문을 열은 이네..

그 때 하세가 바플 똥!! 말하자

"와플 똥! 와플 똥!

와플 또옹, 와플 뚜웅!"

이네의 재밌는 말소리에

갑자기 창문을 가리키며 말하지요..

하세 공, 저기 공!!

그리고는 높은 나무에 걸린 공을 보며

포크 똥!

와플 트럭!

이렇게 말해요..

과연 나무 사이에 걸린 하세의 공을 어떻게 무엇으로 되찾았을까요? ^^

처음엔 이해가 되지 않았던 와플 똥!!

똥이라해서 와플 똥은 어떤 똥인가 궁금하기도 했는데요...

전혀 다른 의미가 있었네요..ㅎㅎ

마자막에 아하~ 하며 의문이 해소가 되며 웃음을 자아내게 되네요^^

그림이 인상적이라 집중하며 보더라구요~

이네의 다양한 변신으로 재밌어하네요..^^
그리고 자기도 동생을 잘 살펴줄 수 있다며 큰소리 칩니다..ㅋ

요즘 동생의 의사표현에 귀 기울이며 대신 엄마에게 와서 알려주는 아들이

참으로 기특하네요..^^



노르웨이 신문이 선정한 10대 작가 토레 렌베르그

라가치상에 빛나는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어이빈드 토세테르

최고의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만나 탄생한 동화라 그런지

독특한 캐릭터와 엉뚱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네요^^

m*******3 2014.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봄스쿨]와플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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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크래프트 기법을 사용한 동화 시리즈중에 하나인 와플똥!^^ 봄봄스쿨에서 나온 와플똥은 제가 좋아하는 페이퍼 크래프트 기법이 사용이 되어서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인 와플똥.. 동생 하세가 외치는 와플똥의 정체는 무엇인지 같이 맞춰보실까요?^^       적당한 두께의 책이라서 너무나 좋구요. 페이퍼 크래프트 기법이 페이지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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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크래프트 기법을 사용한 동화 시리즈중에 하나인 와플똥!^^
봄봄스쿨에서 나온 와플똥은 제가 좋아하는 페이퍼 크래프트 기법이 사용이
되어서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네요.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인 와플똥..
동생 하세가 외치는 와플똥의 정체는 무엇인지 같이 맞춰보실까요?^^

 

 

 

적당한 두께의 책이라서 너무나 좋구요.
페이퍼 크래프트 기법이 페이지마다 가득 메워있어서 너무나 재미있네요.^^
 

 

 

누나 이네가 동생 하세와 먹을려고 와플을 굽고 있는데...
동생 하세의 울음소리와 함께 "와플똥"을 외치고 있어요.
하세는 계속 와플똥만 외치고 이네는 도대체 하세가 말하는 와플똥이 무엇인지
알아보기로 하네요..

 

 

 

 

하세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는 이네...
도대체 와플똥이 무엇인지 궁금해하고 있는데요...
한편 부엌에선 와플이 타고 있네요...
이네는 얼른 동생을 업고 부엌으로 달려가고....
 

 

 

 

부엌 창문너머로 하세는
"바플 똥, 바플 똥 "
"와플 똥! 와플 똥 ! 화플 또옹.." 을 말하면서 나뭇가지에 걸린 하세의 공을 가리키네요.
이네는 얼른 하세의 공을 꺼냈어요..^^
 
그림들이 너무나 이뻐서 절로 내용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아요.
하세가 말하는 와플똥의 정체는 바로 하세가 아끼는 공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하세를 통해 아이가 말하는걸 듣기만 하면 안되고 눈으로도 보고 마음으로도 들어야
한다는걸 새삼 느꼈네요.^^ 

c*****4 2014.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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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와플 똥! _ 글 토레 렌베르그/ 그림 어이빈드 토세테르 / 옮김 한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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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 와플 똥! 글 토레 렌베르그/ 그림 어이빈드 토세테르 / 옮김 한혜영 와플 똥! 제목이 완전 원시적이지요?ㅋㅋㅋ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소재인 것 같아요. 북유럽 창작동화라 기존의 책과는 책이 다를 듯 싶어요. 표지부터가 누나도 동생을 아끼는 마음이 듬뿍 담겨져 있어 왠지 더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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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


와플 똥!



글 토레 렌베르그/ 그림 어이빈드 토세테르 / 옮김 한혜영




와플 똥! 제목이 완전 원시적이지요?ㅋㅋㅋ 아이들이 딱 좋아할 만한 소재인 것 같아요.

북유럽 창작동화라 기존의 책과는 책이 다를 듯 싶어요.


표지부터가 누나도 동생을 아끼는 마음이 듬뿍 담겨져 있어 왠지 더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꽤나 더운 여름날.

이네는 부엌에서 와플도 굽고 벽을 칠하고 있답니다.

그 때 어디선가 " 와플 똥" 하며서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창밖을 보니 동생 하세가 울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이네는 동생 하세를 데리고 동생의 문제를 해결 해주려고 합니다.

이네는 사실, 동생에 관해서라면 척척박사랍니다.


이네는 의사선생님으로 변신에 어디가 아픈지 하세를 진찰했어요.

하지만 하세는 울면서 " 와플 뿡!" 이라고만 하네요.


그래서 이네는 경찰로, 도둑으로, 마법사로 변신해서 동생의 문제를 해결해주려고 하지만

여전히 동생 하세의 문제는 해결되지 않네요.

안타까울 뿐이랍니다.


이리도 동생을 위해 여러 변신까지 하는 누나가 있을까요?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한가 봅니다.

 

 

 

 

한참 변신하다보니 부엌에 와플도 다 타버리고 우연히 창문 밖을 보니

나무 꼭대기에 하세의 공이 있네요.

공이 나뭇가지 사이에 끼어 있어요.


이제 하세의 문제를 알게 되었네요.

 

 

 

 

이제 하세의 마음을 더 알게 된 이네.

동생 하세의 눈물을 닦아주면서 위로 해줍니다.


과연 이네는 나뭇가지에 걸린 공을 어떻게 꺼내 줄까요???

 

 

 

 

 

 

좋아



저희 아들 아가 동생이 말하는 게 웃긴가 봅니다.

와플똥이라고 했다가 와플 뿡이라고 했다가 그 말에 더 신 나게 읽게 되네요.


누가 동생의 문제를 해결해주는 걸 보고

더 재미 있어 하는 차니!


집중하면서 보는 모습에 이 책의 재미가 더 느껴 집니다.

 

 

 

 

동생을 위한 이네의 행동이 좀 과장되긴 해도 재미난 것 같아요.

그만큼 동생을 위한 마음이 크게 지요?


페이퍼 크레프트 그림이라 정말 정성드린 그림책이라 정말 더 마음에 듭니다.


와플 똥! 아이와 정말 재미나게 잘 읽었네요~^^

 

YES마니아 : 골드 g****0 201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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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 / 와플 똥!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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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똥! 제목부터가 참 독특한 책이지요??? 이 책은 북유럽 감성 동화 시리즈 중 한권이랍니다.      어느날 와플을 굽는데 동생이 울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외치는게 와플똥! 과연 이게 무얼 뜻하는 것일까요?? 아기곰도 와플똥이 뭐냐고 하더군요.      소녀와 고슴도치는 와플똥이 무언지 알아내기 위해 열심히 아이를 달래기 시작한답니다. 의사, 도둑, 경찰, 마법사 등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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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플 똥!

 

제목부터가 참 독특한 책이지요???

 

이 책은 북유럽 감성 동화 시리즈 중 한권이랍니다.

 

 

 

 


 

 

어느날 와플을 굽는데 동생이 울기 시작해요.

 

그러면서 외치는게 와플똥!

 

과연 이게 무얼 뜻하는 것일까요??

 

아기곰도 와플똥이 뭐냐고 하더군요.

 

 

 


 

 

 

소녀와 고슴도치는 와플똥이 무언지 알아내기 위해 열심히 아이를 달래기 시작한답니다.

 

의사, 도둑, 경찰, 마법사 등으로 변신을 해가면서요.ㅎㅎ

 

 

 



 

와플똥 와플똥 하며 울던 아기~ 그러다가 공 이라고 이야기를 한답니다.ㅎㅎ

 

그리고는 또다시 신기한 단어가 등장하지요.

 

포크 똥! 와플 트럭!

 

 

 



 

공은 와플 똥, 지게차는 포크 똥 & 와플트럭

 

아기들의 언어는 엄마들도 못알아 들을때가 많지요.

 

이런식으로 독특하게 톡톡 튀니까요ㅎㅎ

 

 

 



 

책의 각 페이지마다...

 

그림들이 종이를 이용한거예요.

 

오리고, 그리고, 만들고, 찢고, 구기고 등등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한폭의 그림을 나타내었답니다.

 

그래서 더욱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예요.

 


k*****4 201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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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봄스쿨/와플똥]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 와플똥!!
"[봄봄스쿨/와플똥]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 와플똥!!" 내용보기
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 ​ 와플똥! ​ 글 : 토레 렌베르그 그림 : ​어이빈드 토세테르 옮김 : 한혜영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같은 책을 3권씩이나 보내주셨어요~ 누구 책 선물 줄 생각을 하니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 마침, 어린이집 친구 2명이 생일이라 생일 선물 고민하던 참이였는데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네요!! 책 선물 싫어할 사람은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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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창작 동화 시리즈

​

와플똥!

​

글 : 토레 렌베르그

그림 : ​어이빈드 토세테르

옮김 : 한혜영

 

 

  

이런 경우는 처음인데 같은 책을 3권씩이나 보내주셨어요~

누구 책 선물 줄 생각을 하니 정말 기분 좋더라구요!!

​

마침, 어린이집 친구 2명이 생일이라 생일 선물 고민하던 참이였는데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네요!!

책 선물 싫어할 사람은 없겠죠~ ^^ 두권 포장해서 카드랑 해서 보냈어요~선물상자


 

 

<와플똥!>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된 이유는

먼저 이렇게 페이퍼 크래프트 동화를 처음 접한 이유에서

어떤식으로 이야기를 전달하고 있을지 궁금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특히 노르웨이에서 10대 작가상을 받은 토레 렌베르그와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 어이빈드 토세테르의 합작품이라

꼭 봐 보고 싶었던 그림책이였다.

 

 

페이퍼 크래프트는 정말 생소한데

종이와 그림으로 만들어낸 일러스트라

일반 그림 동화와는 달리 더 입체감이 있어서 보기 좋았다.

 

이야기는 이네가 부엌에서 동생과 함께 먹을 와플을 굽고 있을때

밖에서 기저귀를 찬 동생의 울음 소리를 듣는다.

'와플똥!!'

자꾸 알아 들을 수 없는 소리만 해대는 동생 하세.

하지만 이네는 동생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알아 낼려고

여러 방법을 동원을 하는데

한번은 의사로 변신, 그 다음에 경찰, 도둑, 마법사...

그러다 알게 된 '와플똥'의 정체!!

 

동생의 알아듣기 힘든 말을 이해할려고 누나가 하는 행동은

마치 내가 우리 아이에게 하는 것과 같은 착각을 해보며 반성도 하게 만들었다.

 

아이와 같이 읽는데 아이는 그림이 생소한가 한참을 집중해서 관찰하면서도

내가 읽어주는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질문도 하고

이야기에 참여도 했다~!!

그리고 동생이 있는 아이라서 어느 정도 교훈도 주는 내용이 된것도 같았고

북유럽의 정서를 처음 만나는 거라 조금은 생소하면서도

신선한 감성을 유발하는 이야기 꺼리여서 재미있게 보게 된거 같다.

 

 

 

 

 

l*******o 2014.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플똥
"와플똥" 내용보기
제목이 조금 웃긴 와플 똥 자주 접하기 어려운 북유럽 동화랍니다. 이책은 그리고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어요. 페이퍼 크래프트기법으로 만들어졌는데 그림으로 그려진게 아니라 종이를 접고 자르고 붙여서 만들어 졌네요. 그래서 책을 펼치면 왠지 질감이 느껴지고 입체감도 느낄수가 있어요.   야무지고 모든지 할꺼 같은 이네는 남동생 하세에게는 너무나 멋진 누나랍니
"와플똥" 내용보기

제목이 조금 웃긴 와플 똥 자주 접하기 어려운 북유럽 동화랍니다.

이책은 그리고 또 한가지 특이한 점이 있어요. 페이퍼 크래프트기법으로 만들어졌는데

그림으로 그려진게 아니라 종이를 접고 자르고 붙여서 만들어 졌네요.

그래서 책을 펼치면 왠지 질감이 느껴지고 입체감도 느낄수가 있어요.

 

야무지고 모든지 할꺼 같은 이네는 남동생 하세에게는 너무나 멋진 누나랍니다.

이네가 와플을 굽고 있는데 갑자기 동생 하세의 우는 목소리가 들여요.

하세가 " 와플 똥" 하면서 울고 있네요.

무슨일때문에 동생이 우는지 이네가 해결하려고 드네요.

과연 잘 해결할수 있을까요 그리고 하세가 말하는 와플똥은 무엇일까요

 

책을 읽기전에는 제목만 보고는 똥 이야기 인줄 알았어요.

어른들은 별로로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똥이야기만 나오면 정말 좋아 하잖아요.

그런생각으로 책을 펼쳤는데 제가 생각했던거와는 전혀 다른 내용이었답니다.

게다가 책속 내용의 큰 줄거리가 사실 우리집에서도 수시로 일어나는 일이라서

읽는 내내 웃음이 절로 났어요.

 

저와 5살 아들간에 종종 이러납니다. 사실 저하고만 일어나는건 아니고

아들과 얘기하는 모든 사람들이 한번씩은 겪어요.

그리고 아들에게 얘기하게 되죠? 뭐라구?? 다시 말해봐 뭐?

이러면서요.

 

아이들이 어릴때는 사실 발음이 정확하지 않잖아요.

그러다 보니 잘못 전달되어 웃지못할 일이 생기고는 하는데

이책에서는 그부분을 잘 집어 내었네요.

 

북유럽 그것도 노르웨이 작가가 쓴 내용임에도 공감되는 내용이라

재미있게 읽었답니다.

 

p****6 2014.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와플똥
"와플똥" 내용보기
엥? 진심 아직도 와플똥"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구나 크크크.   사실 뭐 크게 의미는 없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똥" 이라는 단어는 우리 꼬맹이도 그렇고 모든 아이들이 들으면 까르륵 넘어가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그 어감때문인지 어떤지 대체로 그 발음만 하면 아이들은 넘어간다.  그래서, 사실 이번 책도 그런 의미로 아이를 신나게 웃겨 줄 요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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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진심 아직도 와플똥" 이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를 못하겠구나 크크크.
 
사실 뭐 크게 의미는 없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똥" 이라는 단어는 우리 꼬맹이도 그렇고 모든 아이들이 들으면 까르륵 넘어가는 단어가 아닌가 싶다.  그 어감때문인지 어떤지 대체로 그 발음만 하면 아이들은 넘어간다.  그래서, 사실 이번 책도 그런 의미로 아이를 신나게 웃겨 줄 요량으로 읽게 됐는데, 뭔가 그런 내용은 아닌게다.
 

 
와플을 굽다가 동생이 우는 소리에 나가보니 아직 아가인 동생이 "와플똥" 이라고 발음한다.  하지만 누나인 나는 그 말이 무슨 의미인지 알지 못한다.  그래서, 동생에게 마법사로 변하기도 하고 도둑으로 변하기도 하고, 의사로 변하기도 하는등 여러가지 직업군을 선보이며 아이에게 어떤 상황인지 질문을 한다.  하지만 꼬맹이 동생은 "와플 똥" 이랄지 "와플뽕"이랄지 아무튼 아무 의미도 없는 느낌의 단어들을 계속 뱉어낸다.  그래도 우리의 누나, 전혀 화도 내지 않고 당황하지도 않으면서 동생의 문제점을 찾아내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그 문제는 곧 깨닫게 된다.
 

 
나무사이에 낀 동생의 공이 문제였던 거다.  그걸 원한 아이의 마음과는 달리 다른 발음으로 "똥, 뿡" 이런 식으로 발음만 되고......
꼬맹이 동생의 눈높이에 맞게 여러 설정들로 아이를 이해하려는 주인공의 마음이 느껴지는 책이다.  어른이라면 화를 내거나 짜증을 내고 말았을 상황을 꼬맹이의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고 이해해 준 누나에게 박수를 짝짝.
 

 
뭔가 그림을 붙여 만든듯한 기법도 새롭다.  완전 그린 그림이라기 보다 각자의 그림을 오려내 배경에 붙여 넣은 그림이 마치 살아있는 인형 같은 느낌을 느끼게 한다.  역동적이게도 하고.
 
딱히 내가 기대한 내용은 아니라 아쉬웠지만 새로운 눈높이에 대해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이 아니었나 싶다.
i****7 2014.09.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