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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14年.8月26日) 비문학 / 서평
"[서평]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14年.8月26日) 비문학 / 서평" 내용보기
서른 살..서른 살이 가지는 무게감이 상당함을 요 근래 느끼고 있다. 20대라는 느낌이 주는 표상과는 다른 30대라는 느낌이 주는 무거움이랄까..?내 친구놈은 서른이라는 것을"서른이란 스물의 열정과 긴장감은 안고 가되 내 안에 조급함을 떨쳐버리는 것. 들뜬 마음의 설렘은 간직하되 성급함은 가라앉히는 것" 이라고 정의하였다.그러나 나는 서른이라는 놈의 정의조차 내릴 깜냥도 안
"[서평]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14年.8月26日) 비문학 / 서평" 내용보기




서른 살..

서른 살이 가지는 무게감이 상당함을 요 근래 느끼고 있다. 20대라는 느낌이 주는 표상과는 다른 30대라는 느낌이 주는 무거움이랄까..?

내 친구놈은 서른이라는 것을

"서른이란 스물의 열정과 긴장감은 안고 가되 내 안에 조급함을 떨쳐버리는 것. 들뜬 마음의 설렘은 간직하되 성급함은 가라앉히는 것" 이라고 정의하였다.

그러나 나는 서른이라는 놈의 정의조차 내릴 깜냥도 안되고, 단지 인생이란 망망대해를 표류만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가득한 요즘이다.

말로 못할 사건들도 있었고, 그로 인해 새로운 경험도 하였다. 

결과적으로 나 자신의 내적인 성장이 촉발되였던 계기였고, 사건도 바라던 대로 해결되었다.

하지만 사건과는 별개로 아직 내 자신의 성장에 대한 방점은 찍히지 않은 상태였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듣고 싶었고 알고 싶었다. 그리고 그들이 보는 세계관을 엿보고 싶었다.

 

 

"행복이란 무엇일까?"

 

 

삶의 이유라는 가장 원론적이면서도 철학적인 이 명제의 해답을 얻기 위해 사색과 고민을 많이 하였고, 이윽고 이 책에까지 이르르게 되었다.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영국을 들긇게 한 버밍엄대학교 화제의 행복한 특강인 이 책은 나의 목마름을 채울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품고 책장을 넘겨보았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책들을 볼 때, 나는 [저자]를 눈여겨 본다.

철학적 명제를 풀어주는 사람이 어떠한 경험을 했고, 어떠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지, 그리고 [어떠한 드라마로 그 자신이 살아왔는지]가 나에 주된 관심사다.

저자인 자일스 브랜드리스는 참으로 독특한 사람이다.

영국의 작가, 방송인이자 전직 국회의원이며 정치에까지 관심을 두어 여당 원내총무로도 활약했다고 한다. 특히 BBC채널의 리포터로도 활약을 했으며 추리소설을 쓰기도 했을 정도로 다방면의 관심과 흥미를 두고 세상을 바라본 사람이였다. 그래서 더더욱 이 책이 어떻게 쓰여져 있을지 기대가 되었다.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의 구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져있다.

행복을 찾아서라는 제목으로 1부가, 그리고 행복의 비밀을 발견하다라는 제목으로 2부가 준비되어 있다.

1부에서는 제목에서 그러하듯이 작가가 직접 행복을 찾은 이야기를 드러내고 있다. 그가 취한 행복을 찾는 방식은 '설문조사'

많은 사람들에게 일정한 질문을 하고 그 질문을 베이스로 하여 통계결과를 뽑아낸다. 그리고 그 결과에 자신의 해석을 덧대는 방식으로 책이 진행되어진다.

한 가지 소개를 하자면,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10가지 -즉, 행복의 10대 요인- 에는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다.

웃음 , 친구 , 음악 , 춤, 섹스 , 햇빛과 새소리, 아이들, 술과 마약, 가족, 음식 특히 초콜릿

술과 마약은 참으로 의아한 결과가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설문조사를 결과로 작성되었기에 어쩔 수 없이 실어 놓았다. 작가도 이에 대해 부정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2부에서는 이러한 행복의 10대 요인을 넘어서서 어떻게 하면 개인이 행복할 수 있을까? 에 대한 이야기를 찾아놓았다.

'복권에 당첨되면 행복할까?' '부자면 행복할까' 등등 우리가 일상적으로 궁금해 하는 의문에 대한 작가의 해석을 실어 놓았으며 행복에 관한 몇 가지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또한 이 책의 화룡점정이라고 할 수 있는 행복의 7가지 비밀을 실음으로써 책을 마무리 하게 된다. (그것은 직접 보면서 생각해보았으면 해서 여기 담지 않는다.)

 

친구들과 사석에서 행복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나 또한 행복이 무엇인지 희미하게 그리고 있지만 그 윤곽이 명확치 않았다.

이 책은 그러한 미세한 윤곽선을 조금 더 진하게 칠해주는 효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다만 좀 아쉬운 것은, 개인적으로 나는 작가의 삶의 고민에서 묻어나오는 통찰을 원했었는데, 그보다는 사람들의 행복 패턴을 분석하고 해석하는 식으로 책이 구성되어서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대신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는 패턴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는 것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마지막으로 이 책을 보면서 내가 생각하는 행복론을 가장 근사하게 풀이한 글을  담아보겠다.

 

 

모든 행복의 원인을 남이 아닌 자신에게서 찾는 이는 행복한 삶을 사는 최고의 전략을 채택한 것이다. 

이런 사람이 바로 중용과 인간다움, 지혜를 지닌 사람이다.   

                                                                                                                        -플라톤-

 

q******p 2014.08.2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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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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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스 브랜드리스. 영국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 굳이 그의 이력을 줄줄이 읊을 필요가 있을까. 아내와 세 자녀, 그리고 여섯 명의 손주, 두 마리의 고양이를 둔 사람. 이 책은 자일스 브랜드리스가 2013년 6월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행복학 특강을 한 뒤 트위터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원래 내용이 왜곡되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바로잡기 위해 쓴 것이라 한다. 심리학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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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일스 브랜드리스.

영국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

굳이 그의 이력을 줄줄이 읊을 필요가 있을까.

아내와 세 자녀, 그리고 여섯 명의 손주, 두 마리의 고양이를 둔 사람.

이 책은 자일스 브랜드리스가 2013년 6월 영국 버밍엄 대학교에서 행복학 특강을 한 뒤 트위터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으나 원래 내용이 왜곡되어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바로잡기 위해 쓴 것이라 한다. 심리학자나 정신과 의사가 아닌 그가 말하는 행복론은 1996년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과 1997년 의원직을 잃은 이후의 17년 간의 결실이기에 더 설득력 있는 것 같다. 일부러 행복에 대한 연구를 해왔는지는 알 수 없으나 원래 유쾌한 인생을 살아온 사람같다는 생각이 든다.

노란 책.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책 제목이다.

책의 핵심은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행복의 7가지 비밀>인데, 비밀이니까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 혹시나 이 책을 읽을 사람들을 위해서 그들이 직접 그 비밀을 확인하도록 남겨두고 싶다. 얇은 책 속에는 제일 먼저 저자의 사진이 보인다. 주름진 얼굴의 할아버지가 손을 동그랗게 모아 안경처럼 만들어 활짝 웃고 있다.

저자의 사진을 보니 웃음이 난다. 분명 주름진 얼굴의 할아버지 같은데 손으로 안경 모양을 만들고 익살스럽게 웃고 있다.

그의 말처럼 나이가 든다는 게 그리 실망스러운 일은 아닌가보다. 살아가느라 전전긍긍할 필요가 없이 죽음도 덤덤히 받아들일 수 있을만큼 여유로워진다면 말이다. 어쩌면 그가 살아온, 현재 살고 있는 모습이 우리가 바라는 미래의 모습이란 생각이 든다.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

영국의 유명 작가이자 코미디언이었고 전직 국회의원으로 여당 원내총무로 활동하다가 한순간 자신의 일을 잃고 가장 친한 친구도 세상을 떠난다면 어떤 기분일까.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행복은 충분조건이 아닌 것 같다. 어떠한 이유나 조건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힘들고 괴롭지만 버티고 견뎌내다보면 얻게 되는 보상 같기도 하다.

행복학 특강을 보면서 내가 생각해온 행복에 대해 다시금 정리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개인적인 이유로 며칠동안 밤을 새고 난 뒤, 이 글을 쓰기 위해 책상에 앉아 있는 나는 행복할까. 약간의 두통과 건조한 눈이 불편하고 신경이 약간 예민한 상태지만 기분은 그리 나쁘지 않다. 걱정거리 한 두 가지가 신경쓰이긴 해도 불행하지는 않다. 나는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냥 행복하기로 마음 먹어본다.

어설픈 낙관론은 위험하지만 일부러 비관적일 필요도 없는 것 같다. 걱정도 팔자라는 말처럼 걱정, 근심으로 머리를 싸맬 시간에 행복한 이유를 먼저 찾아보자. 팍팍한 삶이지만 크게 한 번 웃어보면 어떨까. 자일스 브랜드리스처럼 나도 행복하겠다고 마음 먹었으니까.

YES마니아 : 로얄 a*****7 2014.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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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내용보기
이번에 접한 책은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였다. 일단 책제목이 특이해서 눈길을 끌었다.약간은 모순적인 제목으로 인생은 어둡지만 행복하게 살겠다는 저자의 의지가 돋보이는 것이어서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 사실 책의 제목처럼 인생은 험난하고 냉정하며 불친절한 것이 현실이다. 저자도 그것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하며 그것을 쉽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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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접한 책은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였다일단 책제목이 특이해서 눈길을 끌었다.약간은 모순적인 제목으로 인생은 어둡지만 행복하게 살겠다는 저자의 의지가 돋보이는 것이어서 책의 내용이 더 궁금해졌다사실 책의 제목처럼 인생은 험난하고 냉정하며 불친절한 것이 현실이다저자도 그것을 인식하고 있다하지만 사람들은 행복해지기를 원하며 그것을 쉽게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행복은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해 주는 힘을 주기 때문이다책에는 저자가 세계 곳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행복에 관한 이야기가 있었다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책을 자세히 읽어 나갔다.


저자는 가장 친한 친구가 세상을 떠나고 의원직도 잃자 진정한 행복에 대해 고민을 하게 된다그래서 행복을 찾아 세계를 돌며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정신과 의사 클레어 박사를 찾아가 답을 구하게 된다저자가 만난 사람들 중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과 대처 수상가수 엘튼 존 등 국내 독자들도 익히 알 만한 유명 인사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었다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게 되었다.

책의 구성은 1부와 2부로 나누어져 있었다.

1부에서는 행복의 10대 요인과 행복의 원천우리가 추구하는 행복이란 무엇인지 등을 살피고 있었다.

2부에서는 저자가 클레어 박사와 나눈 이야기를 통해 삶의 조건과 행복의 관계행복이 중요한 이유 등을 이야기하고 궁극의 지침인 행복의 7가지 비밀을 들려주고 있다정말 행복으로 가는 비밀 자체는 저자의 말대로 7가지 비밀을 실천하는 것뿐이라 한다이것을 잘 실천에 옮기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행복으로 가는 방법에 대해 잘 알게 되었다행복은 저자가 말한 행복의 7가지 비밀을 잘 실천하여 행복으로 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a***0 2014.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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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내용보기
책 제목이 너무 멋지다. 우리가 자주로 읊조린 말일수도 있다. 나를 억누르게 하고 좌절하게 하는 상황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그렇지만 그런 위기상황과 좌절에도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것인가, 세상 고민을 다 짊어진듯 끙끙 앓으며 살아갈것인지, 어떤 상황이라도 긍정마인드로 컨트롤 하며 내 행복을 거머쥔채로 살아갈것인지는 개개인의 선택이다.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내용보기
책 제목이 너무 멋지다. 우리가 자주로 읊조린 말일수도 있다. 나를 억누르게 하고 좌절하게 하는 상황이 바로 우리가 살아가는 인생이다. 그렇지만 그런 위기상황과 좌절에도 우리는 살아가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것인가, 세상 고민을 다 짊어진듯 끙끙 앓으며 살아갈것인지, 어떤 상황이라도 긍정마인드로 컨트롤 하며 내 행복을 거머쥔채로 살아갈것인지는 개개인의 선택이다.
노란색 배경화면에 벤치에 앉은 아저씨와 아이.
아저씨는 초콜릿(?)을 아이에게 건네고 있다. 초콜릿이라는 달달한 매개체가 우리의 스트레스 수치를 조금은 완화시켜주는 요소가 되어주듯이...
아마도 이 두사람은 뭔가 사색에 잠겨있었을것이고 서로의 고민을 내비쳤을수도 있고, 아니면 그냥 그 순간 함께 있음으로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을수도. 거기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초콜릿을 건넸을수도 있겠다라는 내 나름대로 멋대로 상상도 해봤다.
이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찾고 있다. 그리고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 오늘 이순간도 분초를 다퉈가며 치열하게 생활하고 있을 것이다.
이 책의 저나는 일은 실패하고 친구까지 떠난 순간 그래도 행복할수 있을것인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었고, 그 과정을 통해 나름의 행복이라는 결정체를 얻어냈다. 자신이 알아낸 행복해질수 있는 비법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고 했다.
파랑새를 찾아나선 남매 이야기를 모르는 이 드물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찾아 헤매는 행복이라는 것이 결코 멀리 있는 것이 아님을 깨닫는데 우리는 너무나 많은 시행착오를 거치고 오랜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행복해질수 있는 규칙이 너무나도 단순하고, 언제든 실천 가능하며, 마음먹기에 따라 지금 당장 행복해질수 있다라는 논리를 제공한다.
그는 호언장담했다. 이 규칙이 어느누구에게나 적용되며 그것이 성공할것이라고.
일단 행복한 생활을 위한 7가지 지침을 보면 너무나 쉬웠다. 이야기 하고, 친구를 사귀고, 일기를 쓰고, 경청하고, 친밀함을 키우고, 놀이를 즐기고, 감정에 충실하라고 했다.
인생을 살아감에 있어 행복을 추구함에 있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자존감을 높일수 잇는 자신만의 일을 찾아내는 것 만큼이나 자신의 곁에서 응원해주고 격려해주고 같이 기뻐하고 같이 슬퍼해줄수 있는 진실한 친구는 사귀는 것도 중요함을 알고 있다.
삶에서 힘써 얻을것은 웃음과 우정뿐이라는 시 구절도 있듯이 우리는 친구를 사귐에 있어 절대적으로 노력을 해야 한다. 그게 또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요소중 하나라는 것을 잊지 말라는 이야기도 담겨 있다.
행복이라는 것은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무한한 원동력을 제공해준다. 그리고 극한상황에서도 우리가 미치지 않고 계속 잘 살아갈 힘을 주기도 한다. 그렇기에 우리는 앞으로도 쭈욱 행복을 찾아 여행을 할 것이고, 그 과정에서 행복을 얼만큼 느끼고, 얼만큼 베푸냐에 따라 인생의 질이 달라질수 있음을 생각하게 한다.
YES마니아 : 로얄 b********r 2014.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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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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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의 위트와 초월적 태도가 마음에 쏙 들었다. 행복을 발견하기 위한 삶의 여정이었다기보다는 남들처럼 살다보니 행복에 대해 깨닫게 된 저자의 경험담이라 이 책은 흥미롭고 무게가 있다. 의원 선거에서 떨어진 후로 시작된 새로운 삶. 친구는 결별한 게 아니라 사별한 거였기에 돌이킬 수 없는 외로움과 아쉬움에 행복하기 어렵다고 단정지으려던 찰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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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저자의 위트와 초월적 태도가 마음에 쏙 들었다. 행복을 발견하기 위한 삶의 여정이었다기보다는 남들처럼 살다보니 행복에 대해 깨닫게 된 저자의 경험담이라 이 책은 흥미롭고 무게가 있다. 의원 선거에서 떨어진 후로 시작된 새로운 삶. 친구는 결별한 게 아니라 사별한 거였기에 돌이킬 수 없는 외로움과 아쉬움에 행복하기 어렵다고 단정지으려던 찰나 방송에 나가고 소설을 쓰며 다시금 활력을 되찾는다. 마지막에 열거하는 7가지 행복 원칙은 우리가 모두 아는 내용이다. 열정을 갖고, 변화에 저항하지 말고, 현실과 순간을 즐기라는 등의 이야기다. 7번째는 심지어 행복하라가 방법이라고 한다. 역시 위트있는 저자라고 봐야할지 엉뚱한 저자라고 해야할지 모르는 순간이다. 책은 경험담이 주를 이루므로 이야기하듯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어려운 문장은 전혀 없고, 특별히 생소한 인용구도 거의 없다고 할 수 있다. 이런 가벼움이 소통의 효율을 높인 덕에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위엄을 보였다. 부인도 굉장히 밝고 재미난 분같다. 의원 선거에 떨어진 남편에게 건넨 한 마디가 촌철살인이었다. 클레어 박사라는 정신과 의사도 등장한다. 한국에서 정신과 진료는 온전치 못함을 드러내는 자학성 실천이라 꺼리는 경향이 다분한데, 저자는 당당히 찾아가 상담하고 의료비를 지불하는 태도를 보여 역시 문화적 차이가 상당함을 느낄 수 있었다. 일러스트는 하나같이 재미나고 귀엽다. 저자의 소개 사진만 봐도 얼마나 유쾌하게 살려고 노력하는지 단박에 알아챌 수 있을 정도다. 외모 이야기에 마릴린 먼로가 나온다. 아주 예쁘고 잘생겨도 역효과를 볼 수 있다는 말에 실소를 금할 수 없었다. 설령 그렇더라도 못생긴 것보다 좋다고 저자도 인정하는 바다.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라는 책이 제목과 주제만 소개되었는데 강렬한 호기심이 발동해서 다음 번 책으로 고를 가능성을 높였다. 사이먼이라는 친구를 그리워하는 대목에서는 부러웠다. 사실 위트있고 지적 열의와 수준이 비슷하여 언제나 어울리기 재밌고 좋은 친구를 만들기란 정말 쉽지 않다. 아니 정확히는 매우 어렵고, 행운도 그런 행운이 없을 정도로 큰 복이라고 생각한다. 자일스와 사이먼이 어울리며 나누었을 재미난 대화, 그들의 인생관이 펼쳐내는 함께 하는 즐거운 시간이 정말로 부러웠다. 예측불허의 환경에서 사이먼과 같은 친구 하나라도 있으면 큰 위안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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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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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책 표지를 보면 중년의 남자가 꼬마에게 초콜릿을 건네는 그림으로 되어 있다. 마치 '이거 하나 먹어봐, 행복해질꺼야.' 라고 말하는 듯 보인다. 저자는 책을 어렵게 쓰지 않고 책 표지의 그림처럼 편안하게 보면서 읽을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그렇다고 그저 편하게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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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책 표지를 보면 중년의 남자가 꼬마에게 초콜릿을 건네는 그림으로 되어 있다.

마치 '이거 하나 먹어봐, 행복해질꺼야.' 라고 말하는 듯 보인다.

저자는 책을 어렵게 쓰지 않고 책 표지의 그림처럼 편안하게 보면서 읽을 수 있도록 집필하였다.

그렇다고 그저 편하게 읽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해 주고 있다.

저자 자일스 브랜드리스는 영국에서 정치인(원내총무)를 하였고, 저자이자 행복학 강사,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력이 특이하게 원내총무까지 하던 분이 방송에서 마치 개그맨 처럼 행복하소서~ 를 외치고 있다고 하니 우리나라의 정서에서는 많이 낯설다.

저자는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행복의 7가지 규칙을 찾아내었다.

물론 7가지라는 것은 저자가 아예 '무조건' 7가지 일꺼라는 가정에서 출발하였다.

저자가 유명한 정신과 의사인 클레어 박사와의 행복에 대한 면담에서 찾아낸 것이 기초가 된 것도 있겠지만 그가 인생을 살아온 과정에서 찾은 것도 함축적으로 많이 포함되어 있다.

물론 클레어 박사에게 가서는 무조건 행복의 7가지를 알려달라고 노골적으로 요구를 했으나 그것 역시 그의 유쾌한 표현 방식중 하나인 것 같다.

그 첫번째가 열정을 키워라 이다.

개인에게 열정은 어찌보면 무언가에 푹 빠진 상태일 것이다.

저자가 만난 마거릿대처수상의 경우 정치에 열정을 다 바쳤는데 그 열정이 정치에서 물러난 후 휴가지에서 조차 끓어 올랐다고 하니 최소한 그 정도의 열정이 있었기에 그녀의 정치는 진정성이 높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나 열정을 가지라고 말을 많이 하고 책에서도 많이 나오지만 정작 열정을 다른곳에 쏟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잠, 술, 마약, 도박등등!! 물론 잠도 열정적으로 자면 그 이후에 에너지가 다시 생성될 것이지만 그런 열정이 아닌 게으름에 온힘을 다하는 사람들(게으름에 힘을 다한다는 말이 앞뒤가 안맞긴 하지만...)의 마지막은 뻔할 것 같다.

 

두번째는 나무에 매달린 나뭇잎이 되어라 이다. 이것은 어느 조직에 속하라는 것이다.

그것이 회사라는 조직이든 사회에서 만난 동아리든 상관없이 개인적인 것이 아닌 사람들과의 어울림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세번째는 거울을 깨라. 네번째는 변화에 저항하지 말라.

다섯번째는 행복을 점검하라, 여섯번째는 순간을 살라, 마지막은 행복하라이다.

 

왠지 내용을 다 기록하면 책을 읽지 않고 그냥 그렇네~ 라는 편견을 줄 것 같아서 제목만을 언급했지만 제목만 보아도 무엇을 하라는지가 명백하게 보인다.

요즘 사람들의 인생 목표를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

그 기준이야 개인마다 다르지만 돈이 결코 행복의 길은 아님을 누구나 안다.

 

삶의 마지막 순간에 후회 하지 않을 정도로 살면 행복하게 산 인생일 것 같지만 개인의 욕구는 다양하기때문에 기왕이면 마지막까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물론 마지막까지 행복한 것은 힘들겠지만~

책을 읽으면서 깨달은 하나는 행복을 하나 더 얻으려면 내가 가진 욕심을 하나 내려놓으면 되는 것이 행복의 지름길이었다.

처음엔 이해가 안되었는데 가난한 나라가 국가별 행복지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는 것을 보면 그 나라 사람들은 그만큼 욕심으로 채워지지 않은 나라일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힘들겠지만 나도 욕심을 조금씩 내려 놓는 연습을 해야겠다. 그러면 책 제목처럼 불친절한 내 인생에서도 행복해지겠지~~

j***a 2014.08.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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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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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이탈리아 움브리아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와인과 치즈를 즐기는 것이다. 와인은 그저 마실 만하고 치즈는 치즈 냄새만 나면 충분하다. 중요한 건 같이 있는 사람들이다. 함게 있으면 기분 좋고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이어야 한다. 내 기억 속에 오랜 친구들의 목소리가 있다. 그 목소리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를 수 있다.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내용보기

행복은 이탈리아 움브리아에서 아침 햇살을 받으며 와인과 치즈를 즐기는 것이다. 와인은 그저 마실 만하고 치즈는 치즈 냄새만 나면 충분하다. 중요한 건 같이 있는 사람들이다. 함게 있으면 기분 좋고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드는 그런 사람들이어야 한다. 내 기억 속에 오랜 친구들의 목소리가 있다. 그 목소리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를 수 있다.

s*******i 2017.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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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자일스 브랜드리스 저. 2014.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자일스 브랜드리스 저. 2014." 내용보기
⁠⁠늘 '행복'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한다.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조금이라도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 처음 살아보는 것이기에,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들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잘 버티기 위해서 우리는 꽤, 많은 노력들을 한다. 하지만 인생은 늘 나에게 불친절하기만 하다. 원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자일스 브랜드리스 저. 2014." 내용보기

⁠늘 '행복'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한다.

좀 더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서 부단히 노력해야

조금이라도 행복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의 제목이 참 마음에 들었다.

처음 살아보는 것이기에, 무수히 많은 시행착오들이 존재하고

그 속에서 잘 버티기 위해서 우리는 꽤, 많은 노력들을 한다.

하지만 인생은 늘 나에게 불친절하기만 하다.

원하는 것을 들어주는 경우도 거의 없으며

남과 비교했을 때 내가 나은 경우도 거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생은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인생이 비록, 나에게 불친절하고

심지어 나에게 불행만을 잔뜩 안겨 준다고 하더라도

나만이 누릴 수 있는 행복만은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삶.

어쩌면

이것이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삶일지도 모르겠다.

작가는 삶을 여러각도에서 바라보고

자신의 행복 비법을 알려주고 있다.

타인의 삶의 길을 추적하는 것을

내 인생을 살아갈 때

꽤 많은 도움이 된다.

실패의 확률은 줄어들고

만족은 좀 더 늘어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늘 실패하는 것이 삶이다.

그렇지만 또 도전할 수도 있는 것이 삶이기에

쉽사리 마음을 놓아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다.

나도 그리고 당신도

⁠- 기억에 남는 구절 -

연애는 짜릿하고 자극적이지만(연애의 활홀경이란!)

불안정하고 위험하며 소모적이지.

너 나 할 것 없이 늘 눈물로 끝나지 않던가.

-116p.


살도 빠졌고 술도 덜 마셔.

다 좋아. 정말이야.

더 바라는 것도 없고, 유명하고 유쾌하고 재미난 사람들이 주변에 가득해.

하지만 솔직히 말이야... 자네 없는 세상이 어찌 예전과 같겠나.

- 117p.


"사람들은 행복한 게 아닙니다. 그저 행복한 경험을 할 뿐이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는 상태는 상충하는 욕구와 욕망,

그리고

감정 사이의 균형이며, 행복은 때때로 사람들이 묘사하고

분명하게 추구하는 경험 중의 하나로서 등장합니다!

- 128p.


모든 행복의 원인을 남이 아닌 자신에게서 찾는 이는

행복한 삶을 사는 최고의 전략을 채택한 것이다.

이런 사람이 바로 중용과 인간다움, 지혜를 지닌 사람이다.

- 플라톤 -

- 134p.


"바삐 일하지 않으면 세상의 우울한 현실이 너무나 눈에 보인다네.

그러나 하루 일과를 끝내고 파김치가 되어 집에 오면 그냥 평온해."

- 배우 데이비드 헤이그 -

- 150p.



c***4 2015.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의 다양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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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행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늘 일상을 살아간다. 그래서 행복을 추구하는 기준은 사람들 마다 다르다. 다른 사람들 보다 우월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행복을 느낄수도 있고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에 충족된다고 하면 크지 않아도 늘 행복을 느끼고 살아갈수 있는 사람이 있다. 사실 전자보다는 후자에 의해서 개인적인 행복에 많이 결정이 된다고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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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모두가 행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늘 일상을 살아간다. 그래서 행복을 추구하는 기준은 사람들 마다 다르다. 다른 사람들 보다 우월한 자신의 모습을 보고 행복을 느낄수도 있고 자신만의 행복의 기준에 충족된다고 하면 크지 않아도 늘 행복을 느끼고 살아갈수 있는 사람이 있다. 사실 전자보다는 후자에 의해서 개인적인 행복에 많이 결정이 된다고 볼수가 있는데 이러한 행복의 소재들에 대해서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다면 일상적으로 매우 즐겁게 지낼수가 있을것 같다. 책의 초반부에서 소개가 되고 있는 행복의 10대 요소는 일상적으로 사람들이 많이 즐기고 있는것들에 대해서 소개가 많이 되고 있는데 춤, 음악등 우리들이 즐기고 있는 많은 것들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좋은 소재라는 것에 대해서 다시금 느끼기 되었다. 많이 웃으면서 지내는 과정이 나에게 있어서도 좋은 일상이 되기 위해서 많이 노력을 하는 부분인데 웃는 얼굴에 침 못 밷는다는 말 처럼 즐거움은 가득한 분위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주고 있는 부분인것 같다. 자신의 인생을 이끌어갈수 있는 신념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으면 어려운 과정을 극복해나갈수 있는 힘이 생기다 보니 이러한 부분에서 종교를 가지고 있는것도 어느정도는 도움이 될 것 같다. 삶의 철학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은 자신의 인생을 얼마나 주도적인 방향을 가지면서 살아갈수 있는지에 대해서 어느정도 가늠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의 주관적인 만족에 대해서 계속적으로 체크해보는것도 중요할 것이다.


 이야기를 많이 하고 친구들을 사귀고 일기 쓰고 경청하고 친밀함과 놀이를 즐길수 있는 나를 만날수 있다면 그것은 나를 단단하게 조여매는 족쇠를 가진것이 아니라 행복 해질수 있는 하나의 과정을 밟고 있는 과정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그렇다고 해서 지나치게 긍정적인 면만을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더 단순하게 인생을 바라보는 측면에서 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불행에 넋 놓고 있지 말고 하나씩 우리가 좋아하는 일을 마음가는대로 찾아 가본다고 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행복의 기준이 어느정도는 눈에 보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한 과정에 들어가는 시간들에 대해서 충분히 투자하고 마음속으로 느낄수 있도록 한다면 그것은 자신의 인생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수 있는 좋은 매개체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된다. 행복을 통해서 우리는 살아가는데 필요로 하는 좋은 에너지를 다시금 얻는다. 밥으로 배부르게 채울수 있는 그 무언가를 우리는 행복이라는 영양소를 가지고 충전을 받고 있기에 다양한 삶의 방향에서 행복을 통한 힘을 얻을 수 있도록 행복 실천에 꾸준히 노력을 해야 겠다.

 

b********4 2014.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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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만큼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내 자신도 명확하게 말할 수 없을 만큼 행복에 대한 기준을 쉽게 말하지 못할 것 같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마음 가까운 곳에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행복을 갈구하고 끊임없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발부둥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나 자신이 행복해야 나의 가정도 행복할 수 있음을 인식하며 나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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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살아가면서 얼마만큼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내 자신도 명확하게 말할 수 없을 만큼 행복에 대한 기준을 쉽게 말하지 못할 것 같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마음 가까운 곳에 있음을 알면서도 우리는 행복을 갈구하고 끊임없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 발부둥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나 자신이 행복해야 나의 가정도 행복할 수 있음을 인식하며 나의 가정을 이끌어갈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더욱더 활기찬 삶을 이어가리라 다짐해 본다.

 

8월도 이제 열흘 정도를 남기며 여름의 끝자락에 다달았다. 장마가 끝나고 다시 2차 장마가 시작한 듯이 요즘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날씨 속에 행복의 비밀을 발견할 수 있는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라는 멋진 책을 만남에 즐겁게 생각한다. 이 책은 영국을 들끓게 한 버임엄 대 화제의 행복한 특강을 전해준 책으로써 마음만 먹으면 오늘 당장 행복해지는 7가지 행복의 비밀이 담긴 책이다. 책의 저자 자일스 브랜드리스는 영국의 작가. 방송인이자 전직 국회의원 여당 원내 총무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여러 방송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연극과 직접 기획한 뮤지컬 무대에 서기도 했다. 책의 표지에서 소개 했듯이 괴짜 영국 남자가 17년 탐구 끝에 발견한 행복의 비결을 이 책을 통하여 생생하게 전해주었다.

 

책의 서두 들어가는 글의 주제가 말해주듯이 불친절한 인생, 그래도 나는 행복하게 살겠다고 했다. 삶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기에 내가 행복해야 가정도 행복하고 삶도 행복할 수가 있는 것이다. 작은 것에 만족하고 즐겁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작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끝도 없이 욕망을 갈구하고 허황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삶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도 있다.

 

책에서 행복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고 했다. 저자는 세계 각국을 돌며 백 명의 사람들을 만나 연구를 하며 수집하고 정리한 결과 우리 시대 10대 행복 요인을 추려 보았다. 웃음, 친구,음악,춤, 섹스, 햇빛과 새소리, 아이들,가족, 술과 마약,음식, 특히 초콜릿이었다. 10가지 중 마약을 제외하고 9가지는 충분히 공감할 수가 있으리라 본다. 영국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을 캐드버리 조사에 따르면 남성은 여성보다 약간 더 행복하고, 푸른 눈에 금발이고 안경을 쓰면 삶에 더 만족한다고 한다. 게다가 70대가 보통 20대보다 더 행복하다고 한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이 20대 보다 70대가 더 행복하다는 것이었다. 사십대 후반을 살고 있는 나 자신도 과연 70대가 되었을 때 20대 보다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믿기지 않을 만큼 의심스럽다. 앞으로 24년 후 70대의 행복을 위하여 그만큼 준비를 하며 최선을 다하여 살았을 때 그때는 충분히 행복을 만끽 할 수 있으리라 본다.

 

책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은 행복한 생활을 위한 7가지 지침이었다. 1.이야기하라. 2.친구를 사귀어라. 3.일기를 써라. 4.경청하라. 5.친밀감을 키워라. 6.놀이를 즐겨라.7.감정에 충실하라. 프로이트의 가르침에 영향을 받은 브렛 카는 더 행복하고 만족한 생활의 지침이 되는 7가지 전략을 제시했는데, 행복의 7가지 비밀의 전주곡 정도로 여기면 좋을 듯하다고 했다. 책의 마지막에 행복의 7가지 비밀을 전해주었다. 열정을 가져라. 나무에 매달린 나뭇잎이 되어라.거울을 깨라. 변화에 저항하지 말라.행복을 점검하라.순간을 살라. 행복하라..였다. 책에서 말한 것처럼 행복한 생활을 위한 7가지 지침과 행복의 7가지 비밀을 잘 새겨두고 실행한다면 예측불허, 험난하고 불친절한 인생일지라도 나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리라 믿어진다.

노란색 표지에 <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책의 제목과 함께 길다란 의자에서 어른과 꼬마가 앉아 있는데 어른이 꼬마에게 초콜릿을 전해주는 모습이 정겹게 느껴진다. 단순하고 가벼운 책이지만 저자가 전해주는 행복학 특강을 알차게 전해주며 기쁨과 즐거움을 전해주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이 책을 읽고 아내에게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을 위하여 이 책을 추천해 주는 바다. 행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고 마음 가까운 곳에 있음을 절실하게 느끼며 내 자신 스스로가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삶을 살면서 인생의 주인공으로서 참다운 행복을 만끽하리라 다짐해 본다.

 

행복해지고 싶다면....'행복하라.' 행복한 행동을 하고 행복한 얼굴을 하라. 사고 방식을 바꿔라. "낙관론자가 되기를 선택하라, 그러게 더 기분이 좋다"라고 달라이 라마는 말한다.  만약 당신이 비관론자라면 "앞으로 나는 낙관론자가 될 거야"라고 자신에 되뇌어 보라. 그러면 그 자체로 기분에 변화가 온다. 그러면 된다. 효과가 있다. 정말 그렇다고 말할 수 있어 나는 행복하다.

인생은 불친절하지만 나는 행복하겠다./자일스 브랜드리스 지음 책의 끝부분 중에서...

c*****8 2014.08.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