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행 작가의 주사 16권 완결권 리뷰입니다. 스포 있어요. 황제의 명령으로 진북왕과 주성정을 반역죄로 경성으로 데리고 온 동평군왕과 유가, 황제를 죽이고 황제의 몸을 차지한 진북왕은 유가와 소명청이 만든 단약을 먹는 기회를 이용한 황태자가 된 주성정에 의해 살해당한다. 황제 살해와 반역을 밝혀낸 동평군왕과 유가에 의해 도망치게된 주성정은 유가를 납치해 달아나지만 결국 혼자 절벽에 떨어진다. 한편, 사가는 사유청이 단주의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자 분열이 생겨나며, 사유혜의 악행이 드러나 사대부인과 사유혜의 갈등 속에서 사유혜는 익사하며, 유가의 아버지인 사문흥은 재산을 챙겨 혼자 달아났으며, 사대부인은 사유청에게 경서를 넘기며 사유청을 통해 유가에게 사과하며, 사노태야와 함께 떠난다. 주인공과 주변인들이 모두 함께 일을 마치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으로, 다른 중국 소설과 달리 열린 결말이네요.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