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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의 슬로건이 책과 참 잘 어울린다. 학교에서 가정통신문에 아이들이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갖 도록 노출을 해주란다. 그러다 만난 다문화 시리즈 #있는그대로 !! 가장 처음 읽었던 #있는그대로태국 편이 너무 재미있어서 작가님이 글을 잘쓰셨네. 라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글을 잘쓴게 아니라 시리즈 전체의 편집 구성이 너무 유익하다. (정치, 생활 문화, 습관, 음식, 민족성 등등) ![]() 아랍에미리트. 책을 읽기전 떠오린것은 두바이,, 만수르~, 더운나라, 석유, 낙타 정도? 책 표지를 보더니 아이도 '앗! 두바이 초코렛?' 두바이가 나라 이름인줄 알았다는 아이. 내친김에 가족 독서 시간에 아랍에미리트 다 같이 읽는다. ![]() 아랍 인구의 90%가 외국인이라니, 생각도 못한 높은 비율에 다들 놀란다. 아랍 외국인 들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인종은 아시아계 노동자로 50%. 석유의 왕국이지만 석유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나라. 무려,,, 우주를 노리고 있다. 역시 석유의 나라 스케일 답다. 아랍에미리트는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실제로는 왕이 다스리는 연합 전제군주제에 더 가깝다고,, (>3< 이것도 처음 알게 된 사실) ![]() <5부>의 관광 명소를 읽다 보니 갑자기 두바이에 가고 싶어 진다. 하지만 우리나라 처럼 7~8월의 여름은 한낮 기온이 45℃ 라고 하니 한여름은 피해서 가야 할듯 싶다. 궁금해서 찾아본 두바이행 티켓. '인천 - 두바이 직항 10시간 55분 ' 멀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있는그대로아랍에미리트 #청소년책추천 #초록비공방#다문화시리즈 #있는그대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여행 #나의첫다문화시리즈 #다문화책추천 #아랍책 #책육아 |
![]() 국내 도서 > 청소년 > 경제 지은이 : 원요한 펴낸 곳 : 초록비공방 펴낸 날 : 25.01.10 ♡ check point _아랍에미리트에 대하여 _ 여행 전 아이들의 타국 문화 이해하기 _ 쉽고 간단하지만 자세한 이야기 -프롤로그 저희 가족은 여행을 참 좋아해요. 특히나 겨울이 오면 외국으로 1-2주일 정도 지내다 오는데요. 1년 동안 열심히 일한 신랑과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을 위한 보상의 개념으로 저 또한 집안일을 안 한다는 보상으로 여행을 다녀옵니다. 저는 영어가 서툴다 보니 (사실은 잘 못해요.) 가까운 나라 위주로 다녔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점점 용기를 얻다 보니 새로운 나라에 대한 도전의식이 생기더라고요. 최대한 한국인들이 없는 호텔을 찾아간다던가 외국인 가이드가 있는 관광을 하고 온다던가 (한번은 섬에 들어간 적이 있는데 한국어를 아예 모르는 가이드였어요. 그런데 핸드폰도 안되는 청정지역이라 의사소통이 참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 전쟁, 역사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데 노예라는 영단어 뜻을 몰라서 힘들었었어요) 다행히도 두 아이들이 영어를 좀 하는 편이라 옆에서 저를 많이 도와줘서 다행입니다?? 아무튼, 저는 지금 태국 푸껫에 있으며, 벌써부터 다음 여행지를 고민 중입니다. 우선, 26년 1월 일주일 살기 후보지는 몰디브, 하와이였습니다. 물놀이와 키즈클럽을 너무 좋아하는 두 아이들 때문에 항상 선택지의 기준은 키즈클럽이었어요. 그다음 선택지의 기준은 신랑의 휴식이었어요. 식사가 다 나오면 좋고, 조용하고 휴식하기 좋은 (아이들이 키즈카페 오래갔으면??) 그래서 선택한 후보지가 하와이와 몰디브였는데, 몰디브 클럽메드가 타 클럽메드에 비해 좀 소극적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좀 고민했죠. 싱가포르 경유가 좀 번거롭기도 했고요. 그렇게 몰디브를 검색하던 중 에미레이트 항공을 보게 되었어요. 오 이 비행기 진짜 좋다 뭐지? 하고 보니 두바이 직행이 있는 것이었어요 두바이? 갑자기 꽂힌 두바이ㅋㅋㅋ 의식의 흐름이 이쪽으로 흐르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도 두바이, 하와이, 몰디브 어디 갈래? 물어보니 두바이래요. 이유는 아빠 : 사막 ATV 타야 함 (참고로 오토바이를 참 좋아합니다.) 첫째 : 두바이는 생소해서 가보고 싶어 둘째 : 난 페라리월드 갈 거야 엇? 그래 이번엔 두바이야!! 26년 1월을 1년 앞둔 시점 없어 그것도 태국에서 저는 두바이 여행을 준비합니다. -감상평 아랍에미리트 하면 생각나는 단어 산유국 아랍에미리트는 세계 7위의 석유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중 대부분이 아부다비에 96%가 있으며, 두바이와 에미리트에 각각 2%씩 매장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부다비 유전이 앞으로 채굴할 수 있는 석유 양은 약 90년 정도라고 합니다. 두바이의 경우 석유가 거의 채굴되어 일찍부터 무역, 관광, 금융업을 중심으로 경제 구조를 변화시켰다고 해요. 이제는 아랍에미리트가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특히 두바이의 경우 두바이 국제공항은 세계에서 환승객이 제일 많은 공항이며, 두바이의 관광산업은 두바이 경제에서 약 12%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관광산업이 발달했습니다. 주요 관광지로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부르즈 할리파 세계 최대의 쇼핑몰 중 하나인 두바이 몰 두바이 해안에 위치한 야자수 모양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 많은 관광지가 있어 아이들도 즐거울 것 같아요. 두바이 초콜릿은 유행 때문이었을까요? 아이들까지도 두바이라는 지역에 호기심을 갖기 시작했더라고요. 치안도 좋고 도시도 깨끗한 아랍에미리트 여행 가기 딱 좋은 나라인 것 같습니다. 특히 이 책은 아이들이 보기쉽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들도 여행전에 아랍에미리트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어 참 좋은 책이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여행 계획이시라면 이 책 꼭 읽어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글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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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나의첫다문화수업 #초록비책공방 #있는그대로아랍에미리트 #원요환 <<있는 그대로 아랍에미리트>>는 현지 체류 경험이 많은 저자가 알려주는 <나의 첫 다문화 수업> 시리즈의 17번째 책으로, 아랍에미리트의 역사와 전통, 현재와 미래 등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글로벌 시대에 요구되는 열린 마음과 새로운 시각을 배울 수 있다. 또한 토론, 논술 활동지가 있어서 학생들이 활용하기에 유용하다. 아랍에미리트는,, ??7개의 토후국이 연합한 독특한 정치 구조를 가지고 경쟁과 협력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나라. ??대통령제를 채택하고 있으나 왕이 다스리는 연합 전제군주제에 조금 더 가까운 나라 ??외국인 90%가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다문화사회 ??다양한 종교가 공존하며 종교적 화합을 추구하는 이슬람 국가 ??사막 위에 세워진 중동지역 가장 혁신적인 도시들이 있는 나라 ??중동에서 항공우주산업이 가장 발전된 나라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며 미래를 꿈꾸는 도전이 끊임없이 펼쳐지는 나라 ?? 세계에서 가장 높은 빌딩인 부르즈 할리파, 가장 큰 쇼핑몰인 두바이 몰, 중동 최초의 실내 스키장, 세계에서 가장 비싼 부르즈 알 아랍 호텔, 그리고 세계 최대의 인공섬 팜 주메이라 등 세계에서 가장 크거나 최고인 것들을 건설하는 데 주력한 나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경쟁력 있는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막대한 예산을 쓰는 나라 아이들과 저자의 약력을 보며 감탄했다. 경제학을 전공하고 한국 언론사 기자에서 아랍에미리트 파일럿이 되었으며, 책도 쓰다니! 덕분에 처음으로 둥이가 파일럿에 대해 관심을 보여서 관련 정보를 찾아보기도 했다. 아랍에미리트에 대해 정말 너무 모르고 있다는 걸 이 책을 읽고 깨달았다. 부유한 나라, 인상적인 건축물이 많은 화려한 사막 도시라는 정도가 거의 전부였는데(심지어 아이는 두바이 초콜릿이 아랍에미리트에 대해 알고 있는 전부였다^^;)이제 가장 가보고 싶은 나라가 됐다. 7개의 토후국이 각자의 왕권을 유지하면서 어떻게 연합국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를 이렇게 조화롭다못해 훌륭하게 이끌 수 있는 것일까. 강력한 왕의 리더십 아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장기 플랜을 세우고 스마트 시티를 건설하는 등 미래 세대를 위한 발전에 노력하는 모습이 부럽기까지 하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건 바로 아랍에미리트의 교육 중시 정책이다. ??초등학교의 교사 비율은 1:15로 최고 수준이며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이다. 초중고의 수업료, 교과서, 피복, 식사 등 무료로 제공된다. 해외에 있는 대학에 진학할 경우 현지 교육비와 생활비까지 보조한다. 대학 진학을 원한다면 자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다. 게다가 유능한 인재의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해외 명문대학을 국내에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다. p.94-99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썼습니다. |
작년 한해 SNS에서 한참 유행했던두바이 초콜릿이 기억 난다. 아주 먼나라로 느껴졌던 '두바이'이를 초콜릿 이름으로 듣게 되고 대체 왜들 그리 난리를 피는지 궁금했었다. 어떤 경로로 유명하게 되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때 잠시 두바이라는 곳에 호기심이 생겼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와는 멀게 느껴지는 나라이고 이슬람에 해당하는 곳이라 더이상 찾아 보지 않았다. 그런데 아이들과 세계사 공부를 하면서 이슬람 역사와 문화에 대해 또 다시 호기심이 생겼다 6~7세기까지 유럽을 호령하던 이슬람이 지금은 왜 우리들에게 전쟁, 난민으로만 여겨지는 나라가 되었을까? 내가 아는 이슬람은 대부분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았는데 이번에 책을 읽고나서 머리를 한대 맞은 기분이었다. 나역시 서구 중심적인 생각의 틀에 갇혀서 이슬람 중동 지역에 대한 오해로 무지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아랍에미리트는 7개의 토호국으로 이루어진 연방국이고 대통령제를 사용하고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석유가 나는 부자 나라이고 그만큼 국민들에게 교육과 의료비 무료라는 해택을 주고 있는 대단한 나라다. 아랍에미리트라는 이름보다 '두바이', '아부다비'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곳이고 그 만큼 두 도시는 석유와 고층 건물등 다양한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영화에서 보던 두바이나 아부다비에 모습이 허상은 아니였던 모양이다. 가장 놀라운 점은 아랍에미리트는 이슬람 국가임에도 자국민보다 외국인이 90%라는 점이다. 이란이나 다른 이슬람 국가들보다 수용적이며 국제적이고 자유로움이 있는 나라다. 석유는 한정된 자원이고 점점 고갈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나라 자체를 관광자원으로 사용해 좀더 국제적인 교류를 허용하며 외국인들에게 그만큼의 자유를 허용하는 곳이다. 이렇게만 보면 아랍에미리트가 외국인이 살기에는 천국 같은 곳이지만 한 여름 더위에는 조금 힘든 면도 있다. 여름 기온은 45도가넘는 무더위고 한겨울에는 영상 20도 정도로 아주 좋은 날씨라고 한다. 아무래도 여름에 이곳을 관광하는 것은 아주 큰 용기가 필요할 것 같긴하다. 사실 책을 읽으면서 아랍에미리트 라는 나라이름도 낮설고 내가 아는 이슬람국이라는 이미지에 얼마큼이나 이해가 될지 걱정했는데 이곳에 살고 있는 원요환님의 솔직하고 자세한 설명을 듣고 나니 오히려 아랍에미리트라는 곳이 왜 서구에서 환상을 가지고 있고 돈 많은 투자자며 관광객들이 몰려드는지 알 수 있었다. 아랍에미리트의 역사뿐 아니라 현재에 대해 알게 되어 너무 재미있었고 이슬람 국가에 대한 무지했던 편견도 사라졌다. 내가 갈 수만 있다면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목록에 넣고 싶다 물론! 한여름은 피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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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그대로아랍에미리트#청소년책추천#초록비공방 앗살라무 알라이쿰 아랍에미리트!!! 나라별 요점정리. 그야말로 굵직한 사건이나 꼭 알아야 하는 내용만 훑어보기가 대부분이었던 것에 비하면 대단한 발전이다. 한 나라를 이리 꼼꼼하게 들여다본 건 거의 처음이 아닐까 싶다. 대충은 알고 있었으나 아랍에미리트 연합국이 7개 부족으로 이루어진 연방국이라는 사실. 아부다비나 두바이처럼 익숙한 이름이 있는 반면 처음 들어본 이름이 대부분인 걸 보면 그만큼 가깝고 익숙한 나라는 아님이 틀림없다. 정당이 존재하진 않지만 교육, 의료가 무료로 제공되고 해외 유학이나 진료를 지원하는 사회복지가 잘 된 나라. 솔직히 잘 사는 나라인 줄은 알았지만 복지 수준이 이렇게나 좋을 줄이야. 부럽다.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석유자원이 고갈될 미래를 위한 준비도 하는 나라. 지금은 아니더라도 라마단기간동안 두바이거지가 벌어들이는 금액이 한 달에 1억 여원이라는 얘기는 그저 남의나라 이야기다. 이슬람을 믿는 아랍 국가이지만 외국인에게는엄격하게 적용하지 않는 나라. 언어는 아랍어이지만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 영어가 더 많이 들리는 나라. 이 책이 보여주는 것이 아랍에미리트의 모든 모습은 아니어도 충분히 매력적이고 가 보고 싶은 나라의 모습들이었다. 얄라얄라 (빨리 빨리)내 성격과 비슷한 모습들이 있는 걸 봐서 여행가면 답답하진 않을 듯 하다. 아랍에미리트를 제대로 만나게 되어 반가운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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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아랍에미리트 #원요한 #초록비공방 사실 #있는 그대로 시리즈 가 있는지 도서관에 가서 알았다.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선생님이 신청하셨나? 아니면 우리 지리과 동료선생님이 하셨나? 아니면 어떤 세계지리를 좋아하는 기특한 아이가 신청했을까? 궁금했다. '튀르키예'랑, '인도'편을 빌려볼까~하다가 사실 감히... 내가 이 책에서 더 얻을 지식과 정보가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중첩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고 다시 내려놓았던 기억이... 감히~ 말이다. 내가 살짝 자만했고 내 지식을 과신했다는 것을 느낀 것이 이번 '아랍에미리트'편을 읽고 난 후이다. 긴 말 필요 없이 이 책을 읽어내면서 발견한 문장으로 당장 수업을 해낼 수 있는 지식과 정보가 무궁무진하게 담겨있는 듯했다.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우와! 이 화두로 수업하면 아이들하고 신나게 수업하겠다!라는 생각이 드는 것을 찾았을 때 얼마나 기분이 좋아지는지는 여기에 글로 설명이 좀 힘들다. 암튼 교사에게는 커다란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것이다. ^^ 단순한 여행 정보가 담겨있는 책이라고 생각했던 오해를 작가님과 출판사에서 해당 시리즈를 담당한 편집자님께 부끄럽고 죄송할 뿐... 새롭게 알게 된 것과 책 속에 있는 '함께 생각하고 토론하기'를 옮겨 적고 또 흉내 낸 것을 여기 기록해서 남겨보려고 한다. + 진짜 이 생각을 왜 안 해봤을까? 아랍에미리트는 국가명보다 두바이, 아부다비와 같은 도시명이 더 유명한 이유를? 그리고 이렇게 한 도시가 국가의 정체성을 대변하는 것에 대해 토론해 보자는 책이 던져주는 화두(p65)는 반드시 인용해서 수업에 적용해보고 싶다. 수위도시, 종주도시 개념에서 언급해도 될 듯.. + 7개의 토후국 연방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던 사실이었으나 어떻게 갈등을 최소화하며 정치와 경제의 힘을 효율적이면서 형평성 있게 배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고 함께 학생들과 알아보고 싶어졌다. 비슷한 다른 나라의 사례... 레바논 같은 경우 종교에 따라 힘의 배분을... + '이슬람교'라고만 가르쳤다. 물론 국가와 국기가 그렇게 만들어진 유래를 설명하면 좋은 근거가 되겠으나 종교 화합을 추구하는 이슬람 국가~라는 주제는 신선하다. '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로 꼭 수업을 해보고 싶어졌다. 어떻게 종파와 종교 간 갈등을 줄여나가려는지, 그 이유는 무엇인지에 초점을 두고 수업을 하다 보면 단순하게 이슬람교, 수니파, 시아파라는 분류 말고도 국가마다 다양한 상황 속에서 종교에 대한 생각을 읽어낼 수 있는 멋진 수업이 될 수 있을 듯하다. 늘 종교의 화합, 종교의 공존으로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를 사례로 가르쳤는데 아랍에미리트의 '아브라함 패밀리 하우스'의 사례는 참 맘에 든다. + 에미라티제이션~에 대해 탐구해 보자고 제안하려 한다. 이를 통해 인구 구성 비율, 성비, 인구유입국에 대한 보편적인 특징 등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될 듯하다. 새롭게 깨달은 것은 인근 국가에서 노동자로 유입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슬람교 즉 종교의 동질성, 종교적 갈등의 최소화 측면에서 흡인요인을 찾았는데 경제 활동에 제약을 주지 않을 정도로 종교의 개방성이 확보되어 있는 현시점에서 오히려 '영어'라는 언어가 더 중요하게 흡인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는 나라들 즉, 인도와 필리핀의 사례는 따로 언급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아랍사람들의 이름 뜻 p79는 너무 흥미로왔다. 이슴과 쿤야, 즉 수업시간에 가끔 언급되던 모험가 '이븐 바투타'는 바투타의 아들이었단 말이었다. '별칭+쿤야+이슴+아버지이름+할아버지이름+니스바(지명) 최근에는 별칭, 쿤야 생략 추세..그래서 리버풀의 유명한 축구 선수인 살라의 본명은 ‘무함마드 살라흐 하메드 마흐로스 갈리(Mohamed Salah Hamed Mahrous Ghaly)’ 이는 풀이하자면 “살라흐의 아들이자 하메드의 손자이자 마흐로스의 증손자이자 갈리 가문에 속하는 무함마드”을 의미 + 에미레이트 항공(두바이의 항공사)과 에티아드 항공(통합이란 뜻으로_아부다비의 항공_맨체스터 시티 FC 스폰서 항공사로 유명)을 한번 탐구해 보는 것도.. +이란과 의 영토, 영역 분쟁_소툰브, 대툰브, 아부무사섬이 중요한 이유? 이 밖에 결혼, 장례, 문학 그리고 진짜 여행 정보까지... 자 기록이 끝났으니 수업 지도안으로~바로 실천에 옮겨보자! #도서협찬 #있는그대로아랍에미리트 #청소년책추천 #세계지리 #지역이해 #여행지리 #초록비공방 #있는그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