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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인 레퍼토리를 벗어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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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주,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연주자이다.  사실 칼 골드마크는 클래식에 능통한 사람이 아닌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 아주 낯선 이름이다. 골드마크는 브람스보다 세살 많은 오스트리아 작곡가로 알려져있는데, 바이올린에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그의 협주곡은 바이올린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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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영주,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연주자이다.

 사실 칼 골드마크는 클래식에 능통한 사람이 아닌 대부분의 경우에 있어 아주 낯선 이름이다. 골드마크는 브람스보다 세살 많은 오스트리아 작곡가로 알려져있는데, 바이올린에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따라서 그의 협주곡은 바이올린을 위한 것이기도 하다.

 대중적인 레퍼토리를 벗어났다는 점에서 이번 앨범은 장영주에겐 어찌보면 모험에 가까웠지만, 결국엔 모두에게 뛰어난 선곡이라는 호평을 받아냈다. 역시나 그녀의 뛰어난 실력은 모든 불안의 시선을 잠재우기에 충분했다.

 그녀는 젊다. 앞으로가 더많이 기대되는 정말 뛰어난 음악인이다. 그녀의 연주를 듣다보면 가끔씩 소름이 돋는다. 사람을 사로 잡는다.
a********r 2009.05.0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