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텐바이텐의 팬으로서 역시 텐바이텐답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선물을 할때마다 고민되는게 사실이거든요. 거의 내 취향대로만 생각하게 되고, 상대방은 뭘 받음 좋아할지 판단하기 어렵고.. 특히나 나이대가 다르다거나, 어떤 상황에 줘야하는 선물이냐에 따라서 선택을 잘해야하는데 이 책은 그런것을 분류해서 보여주기때문에 생각을 유연하게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선물에 대해서 단지 물건이 아니라 어떤 의미를 부여하게 되는 창작력을 갖게 한다고 할까요? 아주 재미난 방식으로 구성되어 대만족이였어요. 책에 실린 사진도 넘 예쁘고 상품에 대해 보는 각도를 새롭게해서 사진찍는 법도 따라할 수 있을 듯~ 단, 책에 실린 상품들을 무지 갖고 싶게 만든다는..(돈은 없는데...) ㅎㅎㅎ |
| 내가 개인적으로 특이하고 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선물같은걸 좋아한댜... 그래서 원래부터 텐바이텐에 가입도 되어있고 상품도 많이 알고 있었는데... 솔직히 텐바이텐에서 안나오는 디자이너의 작품들도 많이 알고 있댜... 내가 이 책을 썼다면...책 내용이 더 풍성했을거 같댜...오히려...ㅡㅡ 내가 알고 있는 선물이 이것보다 더 많고 독특하다고 본댜... 일단 책을 싸고 있던 비닐을 뜯어버려서 반품이 안될거 같아서 울며 겨자먹기로 소장하겠지만 비닐을 안뜯었다면 반품했을거댜... 그래도 함께준 명화 노트가 6천원하니까 그걸로 위안을 삼을려고 한댜... |
| 우선 아이디어면이나 책의 구성, 상태면에서는 괜찮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러나 책은 책입니다... 읽고 보고 생각하고 감탄하고 즐거워할수있는 것이죠.... 이책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쓰레기입니다... 뭐.. 잘나가신다는 다섯분의 건축가들이 쓴 책이라고 하는데.... 왜 자꾸만 신문사이에 끼워져있는 전면광고가 생각나죠...? 우선 참신한 아이템.... 하나도, 아니 거의 없습니다.... 마음먹고 이런 물건들 파는 인터넷 사이트만 잘뒤져도... 찾을수 있는 물건들이 많네요.... 정말 게으르시다면 말이죠.... 아마도.... 이책을 읽으실까요..? 다른 분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후회막급입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