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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이다. 엄청난 결말을 바란건 아니어서 이정도면 충분히 잘 마무리했다고 본다. 어디선가 본듯한 구성들을 잘 버무려놓았다. 마지막까지 큰 거부감은 없다. 시간이 되면 다시한번 읽어 볼 생각이다. 마지막권까지 읽자마자 처분해버리고 싶거나 중간에 내려놓는 작품들에 비하면 충분히 만족스럽다. 다시한번 읽고 싶은 작품이다. |
| 단숨에 엎어져 버렸다. 그후 스토리다. 마치 인류가 멸망하고 살아남은 사람들 이야기가 지속된다. 다음 챕터를 어떻게 이어나갈지 궁금해진다. 물론 희망찬 미래거나 뒤바뀌는 과거거나일테지만 작가의 비판적 관점이 마음에 든다 물론 결말은 마음에 들지 않을수도 있지만 |
| 스토리가 확실히 결말을 향해서 달리고 있다. 작가는 확실히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고 현실을 직시 하고 있다는걸 느낀다. 일본 만화에서 정서적으로 비슷한 느낌을 받고 있으니 이제는 세계 어딜가나 비슷한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게 분명하다. 단숨에 바뀌는걸 바라지만 단숨에 바뀌는건 쉽지만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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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것을 다 떠나 만화의 연출의 기초 공부를 하기 딱 좋습니다. 클로즈업과 익스트림 클로즈업으로 긴장감을 높이다가 풀샷 롱샷으로 확 빼주면서 임팩트를 주는, 굉장히 교과서적이고 균일하게 연출이 쓰입니다. 만화 연출의 기본구성을 공부하기 참 좋은거 같아요. 스토리는 일상과 디스토피아를 섞은 독특한 세계관이 흥미를 끌지만 중간중간 사람에 따라 불쾌할수도 있는 요소와 저질...스러운 말도 좀 섞여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것 같습니다 |
| 막바지에 다다르니 과거로 갔다 어째서 일이 이렇게 됐는지를 보여주려는 의도이다. 누구하나 양보하지않은 평행선에 관한 이야기가 될지 아니면 서로 한걸음 물러서서 곤망하거나 이해할지 아직은 모르는 일이다. 신념과 가치관들이 충돌하면 어떨지 꽤 직관적으로 표현한다. 물론 만화지만 요즘엔 뭐 더 한 일들도 믾으니까 |
| 지나간 선택에 대한 후회와 반성이거나 삶을 대하는 각자의 방식이 얼마나 다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째서 세상이 이렇게 되버렸는지 이제서야 대충 파악되고 있다. 여전히 중딩같은 모습으로 행동하는 주인공과 모든것을 깨우친채 꿈쩍도 안하는 히로시를 보는게 유일한 맛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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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데드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은 아사노 이니오의 독특한 그림체와 스토리로 몰입하게 만드는 작품. 소소한 일상 속에 외계 침략이라는 비현실적 요소를 녹여낸 방식이 기발하고, 깊이 있는 내용이 인상 깊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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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드데드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은 아사노 이니오의 독특한 그림체와 스토리로 몰입하게 만드는 작품. 소소한 일상 속에 외계 침략이라는 비현실적 요소를 녹여낸 방식이 기발하고, 깊이 있는 내용이 인상 깊다 캐릭터들의 개성이 상당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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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모함의 첫등장부터 우주전쟁, 세계 종말을 떠올릴만한 전제조건인데 이 만화는 이런 특이한 상황에서도 똑같이 전개되는 일상이라는 기발한 설정을 보여줍니다. 본래 위기도 갑작스러워야 위기고 불안이지 매일, 매월, 매년 꾸준히 계속되며 변함이없다면 그것이 바로 일상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아사노 이니오의 sf 만화 데드데드데몬즈 디디디디 디스트럭션입니다.제목부터가 무려 16글자로 눈에 딱 들어온 작품이었습니다. |
| 제목부터 인상적인 데데디디 3권입니다. 처음엔 인물 그림체가 워낙 개성이 강하지만 전체적으로 작화수준은 진짜 디테일 꼼꼼하게 신경쓴게 전체적으로 드러나는 수준작품입니다. 갑자기 나타난 외계인 모함, 그 이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아서 반복되는 일상, 거기에 등장하는 두 여고생의 스토리. 이 조합부터 신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