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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니아 전기...
1권을 잡는 순간부터 마지막권을 읽을때까지 다음권을 기대하면서 그리고 궁금해 하
면서 읽게하는 소설...
마법사라던가 용이라던가 하는 판타지에서 볼 수 있는 소재들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대신에 사람과 사람, 우정과 사랑, 정과 정이라는 그들의 이야기에 집중하게 만든다
특히나 멋진 캐릭터들을 이용한 흡입력은 이런 작품들 중에서 가장 최고에 가깝지 않
을까 한다.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조금은 남성 독자들에게는 불편할 수 도 있지만... 이야기의
힘에 이끌려 충분히 감수할 수 있을 것이다.
너무나 매력적인 캐릭터들이 활약하는 멋진 세계로 한번 들어가 보는 것도 좋을 것이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