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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사적 영역의 활동을 위한 행동 설계 및 기획 제안 등에서 어떤 의도, 목적을 지시하는 과정 전반에 흐르는, 일종의 맥락을 이루는 핵심적 아이디어를 어떻게 발상하고 선택과 집중으로 정제해서 대상을 표현하고 목표를 달성 할 수 있도록, 전략 적이며 기술적인 방법들을 쉽고 간결하게 정리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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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다마사히데 #컨셉 #컨셉센스 #기획 #디자이너 이 책을 처음 만난 장소는 교보문고였다 나는 책을 구매하기 전 서점에 들러 그간 나온 새로운 책들을 찾아보는 편이다 그중에서도 일본 저자의 책을 자주 찾는 편인데 이유는 바로 생각이 달라서이다 아시아 국가이기도 하고 근처이니 같겠지 라고 생각하는 건 큰 실수다 산업의 규모 인구의 규모 발달의 규모가 다른 만큼 그들의 상상력 일하는 방식이 우리와 다르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발견한 책 컨셉 센스 컨셉 기획이라고 하는편이 낫겠지만 어떻게 아이디어를 도출하는가에 대한 궁금증이 머리를 떠나지 않을 때 발견한 책이었다 초반 50페이지를 읽을 동안 나의 뇌를 때린 횟수가 제법 많았던 책 이런 책을 만나는게 쉬운일이 아닌데 이 책이었다 생각의 출발점을 '현실'이 아닌 '인식'에 두는 것...여기서 한방 크게 맞았다.. 생각이라는 개념을 잘 정리하기도 했지만 잘 설명하기도 한 책 저자의 챗 GPT의 정의도 공감이 갔다 인간의 인식을 바탕으로 가장 적절한 해답을 빠르게 뱉어내는' 도구나 챗 GPT는 인터넷에 나온 데이터 나와있는 데이터를 정리해서 알려주는 친구다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경우는 드물다 그 새로운 것마저 인간의 생각에서 나와 웹에 올려져 있는 데이터이니까 그럼 인간을 위한 기획이라는 것을 인간이 하고 있는데 어떤 경로를 따라서 답을 내려야 할까? 책은 각 순서별 요약과 도식 그림을 통해 쉽게 아니 보기 편하게 설명해준다 사회의 인식을 바꾼다는 사례들도 나오는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 이라는 인식은 그 당시에는 존재할 수 없는 개념이었다 이런 인식을 변화하는 것이 컨셉의 핵심이다 책을 반복해서 읽어도 너무 좋은 책이라 꼭 기획을 하거나 디자인해야 하는 사람뿐 아니라 나의 인생 내가 생각하는 개념을 깨끗하게 그려줄 수 있는 지침서이니 ^^ 컨셉센스를 보고 싶다면 추천한다 ㅎ 아마도 내가 좋아하는 책들이 모아진 칸에 저장될 컨셉 센스 ~! 나만의 렌즈를 가지기 위해 필요한 책이니 ~^^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 처음에 책을 사기 망설였다. '컨셉 수업'이라는 책과 내용이 똑같을까 걱정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책 초반을 읽으면서 알게 됐다. '컨셉 수업'과는 전혀 다른 접근법을 알려준다는 사실을. 내 생각으론, '컨셉 수업'은 기획과 마케팅 실무에 적용하기 용이한 내용을 담았다. '컨셉 센스'도 마찬가지다. 브랜드 기획과 마케팅에 필요한 컨셉을 만드는 과정을 알려준다. 하지만 컨셉 센스를 좀 더 재밌게 읽은 이유는, '인생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요즘 말로는 퍼스널 브랜딩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업'을 위한 퍼스널 브랜딩을 넘어 '나는 이 세상에서 어떤 사람으로서 살아가야 할까?'에 대한 답을 알아가는 과정에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