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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관련책을 사고 싶었고 저자는 한국이어야 한다는 점에서 선택. 책 표지 글부터 움찔하게 한다. '어느새 서른, 결혼은 커녕 애인하나 없는 당신....' 켘!!나를 움찔하게하는 각 명구들과 괜찮은 Tip들. 역시나 커플매니저이고 한국인이다보니 공감도는 상당하다. 같은 말의 지독한 반복인 화성..금성...보다 훨씬.-비방하려는 의도는 전혀없음^^;;;-그리고 어디선가 들었던 사랑의 구절도 많이 나와서 몇개 적어본다. "결혼이란 서로에게 맞추어 가는 노력의 과정이지 처음부터 맞는 사람과의 동행이 아니다" "이제 놀아줄 친구가 아무도 없잖아"- 전부 시집 장가가서리..-"사랑한다는것은 둘이 마주 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쳐다보는것이다"-생떽쥐베리-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이다-발자크- 사랑이란 혹은 사랑얘기는 늘 묘한 홍조와 추억을 가져오면서 흥분 과 기분좋아짐을 동반한다. 이 가을에는 오실련가 내님이?^^ 덧>써 먹어보자. 꽃다발에 다음의 문구를 넣어서 남친에게. "수신 : 미인을 사랑하는 눈 밝은 남자 발신 : 지나가는 천사가 이유 : 그대가 눈이 높으니까. 추신 :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