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책은 밤이 되면 구경이나 각종 놀이를 하기를 좋아하는 박쥐들이 어느날 도서관에 문이 열린 것을 계기로 도서관 안으로 들어가 각종 서적들을 접하며 실제 자신들의 소설속의 주인공 이 되어 상상속의 책 여행을 한다고 아침이 되어 자기들의 집으로 돌아간다는 내용의 이야기 책입니다 ^^
![]()
세상에는 정말 많은 놀이들이 존재하고 쉽게 시간을 떼울 수 있는 각종 놀이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실상 가장 재미있는 놀이는 책을 읽고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또래 친구들 또는 같은 책을 읽은 사람들과 토론을 하며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는 것임에도 불구하고 어느때 부터인가 책과는 점점 멀어지고 1년에 책 한권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넘쳐나는 사실을 접하면서 참으로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렇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읽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하는 지금 이 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이루다 설명하기 벅찰 정도로 감동이 아닐 수 없는 순간이었습니다.
![]() 이에 앞으로도 아이에게 조금 더 많은 책과 다양한 장르의 책을 경험하게 해주어 비록 책을 읽은 양 만큼 학교성적이 좋지 않을 지는 모르지만 다양한 경험을 직접할 수 없을 때 간접적으로라도 다양한 경험을 함으로써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많은 부분에 있어 지식을 습득하고 실수하지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좋은 음식을 먹을 수록 그 맛이 우러나고 좋은 생각을 하면 할 수록 그 생각이 커지며 좋은 책을 또다른 좋은 삶을 살아가게 한다는 생각이 들도록 열심히 책을 읽고 아이에게도 좋은 책을 많이 소개시켜줘야 할 것 같습니다 ^^
좋은 책 잘 읽었습니다 ^^
|
|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쯤 꿈꿔봤을만한 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도서관에서 1박!! 언젠가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일 중에 하나가 바로 책장 가득 책이 가득한 곳에서 오로지 먹고, 읽고, 자고, 쉬고, 읽고, 먹고, 자고, 쉬는 그런 신선 같은 휴가 보내기 이다. 요즘은 파주 쪽에 이런 목적으로 TV도 없고, 책이 있는 펜션이 있다고도 하는데... 두 아이와 매 순간을 씨름하는 나에게는 아직은 그림같은 일일 뿐이다. 하지만 언젠가는 한번쯤, 꼭 누려보고 싶은 일이다. 그런데... 늘 어둠을 즐기는 박쥐들 역시 나와 같은 꿈을 꿨나보다. 늘 같은 일상의 반복이듯 실컷 먹고, 퍼드덕퍼드덕 고요한 밤을 나는 일이 따분해질 무렵, 박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들린다.
그건 바로 도서관의 창문이 열렸다는 것. 들뜬 마음으로 도서관을 향해 날아간 박쥐들은 도서관에서 책축제를 벌이기로 한다. 부지런히 날개짓을 해서 빠끔히 열린 창문으로 날아들어간 박쥐들!! 아~~ 참으로 너희가 부럽구나~!
어른 박쥐들은 대부분 도서관에 와 본일이 있다. 그렇기에 저마다 도서관에서 할 일들에 바쁜데... 책장에 나란히 꽂힌 책을 보느라 바쁜 박쥐가 있는가 하면, 배가 고픈 박쥐들은 먹이 그림이 가득한 책을 들여다 보고,, 등불을 둘러싼 박쥐들은 자기들이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한다. 사실 주인공이 박쥐일뿐이지, 그들의 도서관 생활은 우리 사람들의 즐김과 별반 다르지 않다. 심지어 토론까지 하니까!
이와 다르게 도서관에 처음 온 박쥐들은 도서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모두 신기하기만 하다. 아마 꼬마 박쥐들은 우리 아이들의 모습일런지도 모르겠다. 도서관에서 숨바꼭질을 즐기는 우리 딸들, 가끔 컴퓨터에 앉아 타자를 두드리는가 하면, 그림자 공연, 인형극 등을 즐길 때도 있고, 도서관 옆 공원에서 열심히 놀다가 물을 마시러 들르기도 하니까. 심지어 요즘은 어린이 도서관 내에 키즈카페까지 생겨서 우리 아이들은 정말이지 심심할 때 놀이터가 도서관이 되었다. 참으로 행복한 아이들이다.
더구나 요즘 도서관 문화행사도 많은데 책을 읽어주거나, 다양한 독후활동을 하기도 하고.. 책 속 박쥐와 우리 아이들은 별반 다른 게 없는 듯 하다. 그렇기에 아이들도 이 책을 더욱 친근하게 생각하고 즐기는 것 같다.
책 속의 주인공이 되어 이야기에 빠져들은 박쥐들의 모습을 보며, 본인들이 알고 있는 다양한 책 속 주인공들을 떠올리는 아이들.
그렇게 하룻밤을 도서관에서 신나게 보낸 박쥐들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각자 읽은 책의 내용을 꿈꾸고, 상상하며, 매일 밤마다 도서관의 창문이 열려 있다는 멋진 소식을 기대한다는 내용.
정말이지. 아이디어가 참 좋다. 우리 집 근처 어린이 도서관 사서가 부디 이 책을 읽고, 도서관에서 보내는 1박2일과 같은 즐거운 캠프를 마련한다면, 난 자원봉사를 자청해서라도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 1박을 즐겨보고 싶다. 굳이 책을 읽는 활동이 아니더라도,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다양한 즐길거리로 아이들에게 책과 관련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다면 말이다. |
|
박쥐 의상을 입고 정갈하게 읽기시작한 도서관에 간 박쥐 평소 박쥐를 너무 좋아하는 현우군 죽은 벌레나 곤출을 보면 꼭 두손모아 다음에는 박쥐로 태어나라고 기도해준다
잠자기 싫어하고 어두운 것도 무서워하는 현우에게 박쥐는 어쩌면 동경의 대상인지도 모르겠다 거기다 현우가 제일 좋아하는 도서관에 박쥐가 간다니 얼마나 활홀한 스토리인가????
도서관에 가서 책의 주인공이 되는 박쥐들을 보면서 현우는 신난다~ 어쩌면 책속의 주인공이 되는 짜릿한 경험 때문에 사람들은 책을 읽는 것이 아닐까?
박쥐가 말하는 것 같다 함께 도서관에 가자!!! 그리고 책속의 주인공이 되라고 유혹하는 것처럼 보인다 어른박쥐들이 아이박쥐들을 데리고 도서관을 가는 것처럼 도서관으로 모험을 떠나자!!!
|
|
아이에게 책을 꽤 읽어준편이였는데, 그동안 박쥐가 주인공이였던 책은 한권도 없었던것같아요.
왜냐면 대게 박쥐는 밤에 활동하니까 배경이 밤이여야하고 그러면 이야기가 한정될수 밖에 없을거라는 편견 때문이였을지도 모르지요.
헌데 도서관에 간 박쥐, 이 책은 박쥐가 주인공이랍니다. 예상대로 표지부터 책 내용은 모두 어두컴컴한 밤이 배경이예요. 솔직히 책을 펼치니 아이는 처음에 별로 흥미없어했어요.
깜깜한 배경이 마음에 들지 않은 모양이더라구요.
헌데, 맨날 같은 놀이만 해서 따분해진 찰라에 저 멀리서 멋진 소식이 하나 날아오지요.
바로 도서관 창문 하나가 열려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박쥐들은 도서관에서 책 축제를 열기로 하지요.
여기서부터 아이도 귀를 쫑긋 세우며 책을 보더라구요.
퍼드득 퍼드득 도서관의 이곳저곳을 날아다니며 책장에 나란히 꽂힌 책들에 하나씩 빠져드는 박쥐들을 보면서 몇마리인지 세어보기도하고 박쥐의 생김새가 조금씩 다르다는걸 눈치 채기도하구요~!
헌데 아이도 박쥐도 책만 읽으면 재미가 없잖아요.
박쥐들은 복사기에 몸을 맡겨서 복사를 당해(!)보기도하고 팝업북을 가지고 놀기도 하지요.
물장난을 치며 즐거워하는 박쥐들의 표정은 또 얼마나 귀여운지요~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어느새 박쥐는 책속 이야기에 빠져들어 어느새 책의 주인공으로 변신해있네요.
세상에~ 원래 이렇게 박쥐가 사랑스러운 동물이였던가요? ^^
빨간 모자를 쓴 박쥐를 보더니 아이도 웃음이 빵~ 터지고 마네요.
도서관의 풍경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도서관에 들어서면 왠지 엄숙하고 조용한 분위기에 조금 불편하고 어색해서 적응하지 못하곤하지요. 헌데 이 책을 읽은 뒤라면 아이도 박쥐 생각을 떠올리며 즐거운 마음이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책을 읽으면 각각 다양한 내용들이 축제처럼 재미있게 느껴질지도 모르구요 ^^
귀여운 박쥐들의 모습을 감상 할 수 있는 아주 아주 재미난 책이였네요.
|
|
베스트 세계걸작 그림책/도서관에간 박쥐
저희 딸이 너무 너무 좋아하는 도서관.. 너무 감사하게도 태어날때 부터 책을 참 좋아 해주는 딸이랍니다.. 박쥐가 주인공인 책은 처음 접해보는것 같아요..
좋아하는 장소에 처음 만나는 주인공 박쥐들이 들려줄 이야기가 너무 기대 되네요...^^
박쥐들은 늘 같은 일상을 보내는게 너무 지루했어요.. 그런데... 박쥐 한마리가 도서관 창문이 열려 있는걸 발견했어요~~
다들 너무 신났지요
박쥐들은 도서관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잔뜩 기대에 찼어요..
그림자 놀이도 좋고 날개잡기놀이도 즐겁지만 가장 좋은건 재미난 이야기를 듣는 것이지요.
박쥐들은 이야기에 푹~ 빠져 들어요.. 어느새 책 속 주인공이 된답니다.
아직 책을 다 읽지도 못했는데.. 아침이 밝아오고 있어요.. 다음을 기약하며 아쉽지만.. 박쥐들은 집으로 돌아간답니다..
박쥐들이 들려주는 도서관 나들이 이야기.. 아이들의 모습과 틀린점이 없는것 같아요... 저희 딸아아도 도서관에가면 이리저리 둘러보고 신기한것들은 만져보다 결국은... 제가 읽어주는 책에 빠져들이 앉은 자리에서 몇십권을 읽고도 아쉬워하며 집에 돌아오거든요..
도서관에 가기 싫어하는 아이들이라도 도서관에 간 박쥐를 읽고 도서관에 가고싶은 마음이 생길것 같아요...
색다른 주인공 박쥐도 너무 인상 깊었답니다.. 늦은밤 열린 창문으로 도서관에 가는 신나는 모험을 기다리는 박쥐들 모습도 재미 있었답니다...
|
|
주니어RHK [도서관에 간 박쥐] -
고요한 밤, 도서관에서 책 축제를 벌이자!
몇일전에 서평으로 만나보았던 <바닷가에 간 박쥐>와 같은 시리즈인 <도서관에 간 박쥐>를 만나보았어요.
이책은 12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였다고 하네요!!! 요런 문구에 엄마들 혹 하잖아요. ㅋㅋ 의외로 박쥐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책은 그다지 많지 않았던것 같아요. 동화책에서 박쥐들은 주로 육지동물과 새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교묘한 동물로 표현되었었는데 표지에 박쥐가 책을 들고 뿌듯해하는 모습이 보기 좋지요? 이책에 나오는 박쥐들처럼 우리 아이들도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길~
고요한 밤, 도서관 창문이 열렸다는 소식과 함께 박쥐 친구들은 도서관에서 책 축제를 벌이기로 합니다.
정말 신기한 사실은 <도서관에 간 박쥐>에 등장하는 도서관이 실제로 존재하는 미국 리버사이드 공립 도서관이라고 해요! 미국 일리노이 주에 살고 있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는 다면 박쥐 친구들 이야기가 더욱 실감나고, 자주 방문하고 싶었을꺼에요.
박쥐들은 서로 좋아하는 책을 골라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배가 고픈 박쥐들은 요리책을 본다내요^^ 그 요리책은 박쥐로 치자면 나방, 곤충이 나오는 책~ㅋㅋ
박쥐들은 이야기에 심취해 동화책속 주인공이 되어 상상의 나래로 여행을 떠나지요. 오즈의 마법사, 이상한나라의 앨리스, 빨강망토 등 우리에게 낯익은 그림들이 나오면서 박쥐들이 주인공으로 변해있는 장면도 재미있었어요.
이 책을 읽으면서 도서관은 따분한곳이 아니라 재미있는 이야기 세상 속으로 여행하는 곳이라는 인식을 아이들에게 심어줄 수 있기를....
<도서관에 간 박쥐>책은 우선 수준높은 일러스트가 눈에 띄는 책이에요. 실존하는 도서관을 배경으로 해서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게 읽을 동화책인것 같고,
|
|
도서관에 간 박쥐
제목부터 관심을 확...끌어당기는 매력이 있네요... 우리에게 신비로운..박쥐가 주인공... 어머 그런데 그 박쥐들이 도서관에 갔다...^^ 아이들에게 기발하고 재미난 상상력을 키워 주기에 충분한 책인듯해요
실수(?)로 열린 도서관 창문을 통해 도서관 구경에 나선 박쥐들... 저 창문을 들어가는 그들을 통해... 나도 설레이는 모험을 떠나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 불빛이..그 설레이는 마음을 더 들뜨게 만들어주고요..^^
도서관에 방문한 박쥐들은 이리 저리 휙휙 날아다니며 구경을 하네요.. 불빛 앞에서 그림자 놀이하는 모습을 보고 '엄마..우리도 저거 재밌어하지??' '형아 그림자 놀이 재미있지??' 깔깔 거리며 대화를 주고 받는 우리 아들들...
도서관에 가면 항상 신기해서 둘러보던...복사기.. 역시나 우리의 박쥐들도 복사기가 궁금한지.. 자신의 모습을 연신 찍어내는 모습이 우리와 참..친근한 느낌이 가득하네요..
어머..여기 전등 불빛에 모인 박쥐들은 수학책을 보나봐요... 저 피보나치 수열... ㅋㅋ 어려울텐데 모두 모여 열심히 보네요...
휙휙 날아다니다 잠자코 앉기란 쉬운일이 아니란 걸... 우리 아들들 완전 공감하네요... 도서관에서 이리 저리 미로처럼 구경다니기 바쁜 자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듯한가봐요...ㅎㅎ
그러나 재미난 책앞에선...쏘옥 빠져들고... 어느새 자신들이 그 책의 주인공이 되는 모습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과 똑같네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전개되는 내용이 참 공감되고 유쾌하고 신나네요... |
|
도서관에 간 박쥐 -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박쥐들만의 환상적인 책 축제!
[주니어 RHK ] 도서관에 간 박쥐/ 글 그림 브라이언 라이스, 옮김 이상희 <도서관에 간 박쥐>라는 제목을 보고 호기심이 생기는게 너무 읽어보고 싶었어요. 박쥐가 도서관에 간다고? ㅎㅎㅎ 박쥐가 움직이는 시간적 배경은 밤일테고, 깜깜한 밤에 조용한 도서관에 날아들어가는 박쥐들이라.. 캐릭터와 배경설정이 잘 어울리면서, 신선하면서도 흥미롭더라구요.
<도서관에 간 박쥐>는 12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도서에요.
책 표지를 보면서 뭔가 으시시함도 느껴지고 ^^; 엄마, 이거 무서운 내용일까? 글쎄 ~ 읽어보자 ~ ^^
박쥐들이 동네 도서관 창문하나가 열려있다는 소식을 듣고 다들 기뻐서 들떠있어요. 도서관에 처음 가보게 되는 어린 꼬마박쥐들도 있고, 또 이미 여러번 많이 가본 어른박쥐들도 있고, 모두 어울려 즐거운 마음으로 도서관으로 날아가요 ~
도서관의 열린 창문사이로 박쥐들이 날아들어 책을 읽네요.
도서관에 날아들어온 박쥐들은 신이나 여기저기 날아다니면서 장난도 치고 놀아요. 복사기로 자신의 몸을 찍어내는 부분에서 아이와 많이 웃었어요.
그러다 재미있는 책 이야기속에 빠져들어 어느새 박쥐들은 모두 이야기속 주인공이 되어있죠.
![]()
이야기를 듣가 어느새 아침이 밝아오고, 박쥐들은 아쉬움을 뒤로한채 집으로 돌아가요.
다음에 또 도서관 창문 하나가 열려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을 갖고 말이에요 ~~ 아들아 ~ 책을 읽는 즐거움이란 큰거야 ~ 여러 다양한 책들 많이 읽어보고, 또 그것들을 상상하며 꿈꿔보기도 하면서 말이야 ~
|
|
주니어 RHK / 도서관에 간 박쥐
밤에 활동하는 박쥐가 도서관에 갔다고 하니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궁금해집니다 호기심에 아이들도 책을 펼치더라구요 박쥐는 밤에 활동하는 동물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밤중에 단속하지 못한 창문으로 들어가서 재미있는 이야기가 펼쳐진다는 내용이에요 이런 날은 박쥐들에게 흔한 날이 아니랍니다 그러니 얼마나 신나게 놀았을지 그 마음 이해가 되더라구요
도서관에 창문이 하나 열려 있다는 소식에 박쥐들은 너무너무 좋아했어요 너도 나도 도서관으로 날아갑니다 축제를 벌이기 위해서지요~ 박쥐들은 이런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만큼 즐겁고 신나는 날입니다 꽂힌 책에 푹 빠져들기도 하고 등불 아래서 그림자 놀이를 하기도 해요 도서관 안을 빙빙 돌면서 잡기놀이도 할 수 있어요
용현성현이가 가장 재미있어했던 부분은 바로 박쥐들이 자신의 몸을 복사했던 그림이랍니다 어떻게 복사를 할 수 있냐고 자기들도 복사를 할 수 있지 않냐고 묻기도 하고요 아주 즐거워하더라구요 어떤 책은 이렇게 그림이 툭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음수대는 멋진 수영장이 되기도 하죠
신나게 놀았다구요? 그러면 쉬는 시간에는 재미난 이야기 속으로 빠져볼까요? 책을 읽다보면 책 속의 주인공이 되는 것은 박쥐들도 마찬가지인가봐요 모두들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이야기 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습니다
드디어 창문 너머로 햇살이 비치네요~~ 아침이 오면 박쥐들은 집으로 돌아가야해요 오늘 도서관에서의 기억이 박쥐들은 아주 오랫동안 즐거움으로 남겠지요? 용현성현이도 도서관에 처음 갔을 때에 무척 좋아했던 기억이 나요 집에 없는 책들을 들춰보면서 우리집에도 이렇게 많은 책들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말하곤 했거든요
조용히 해야하는 도서관에서 축제라니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질만한 책인 것 같아요 물론 도서관에서 공공 예절을 지켜야하지만 책이 지루하고 고리타분하다는 고정관념을 깰 수 있었던 즐거움이 있는 책이였답니다 도서관에 가는 발걸음이 이제는 한결 가벼울 것 같네요^^
|
|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도서관에 간 박쥐
미국서점협회 스텝들이 뽑은 2009년 최고의 그림책
12주간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도서관에서 펼쳐지는 박쥐들만의 환상적인 책 축제!!
우리 아이들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어서 숨을 죽이고 흥미롭게 볼 것같은대요
그럼 책을 살펴볼까요?
색감이 일단 ~~오호호 환상적이예요
캄캄한 밤에 일어나는 이야기지만.
전체적으로 깜깜한 어둠속에서도 다양하게 물체들을 나타내는 .. 그림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대요
그림에 신경을 많이 쓴 느낌이 들어요
매일 같은 놀이만해서 지겨워하는 박쥐들은 뭔가 재미있는 놀이를 찾고 있는대요
그때.. 도서관 창문이 열려있다는 소식을 듣게되요~
상쾌한 밤공기를 가르고. 도서관으로 날아가고 잇는대요
도서관 창문 하나가 열려있어요
오호 박쥐들이 열린 문틈으로 들어가고 있어요
도서관에 들어간 박쥐들은 책을 보고 있어요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일단 박쥐는 왜 밤에 안 자고 이렇게 돌아다니냐며.
그쵸. 일찍 자야하는대 박쥐가 밤에 신나게 놀고 있네요
벤군에게 박쥐는 우리랑 아침이랑 밤이 다르다고 알려줬어요
박쥐랑 생쥐랑 비슷하게 생겨서~ 재미있다는 벤군.
하늘을 나는 생쥐라며 신기하고하는 ㅎㅎㅎ
도서관에들어온 박쥐들이 이것저것 책을 보는대요
어른 박쥐들은 도서관이 처음이 아닌가봐요
밤을 표현하는 그림인대도 명도를 달리해서 어두운곳에 있는 물건들을 다 표현했답니다.
그래서인지 벤군은 그림 보는 재미에도 푹 빠졌어요
꼬마박쥐들이 모여서 책을 읽고 있는대요
그리고 이젠 그림자 놀이까지.
벤군이 그림자 놀이에 관심을 많이 보이더라구요 ㅎ
오호 그런대 이걸 그림으로 표현한게 대단한것 같아요
까악. 복사기위에 누우니깐. 종이에서 박쥐들이 복사되어서
나오는대요
벤군이 자기는 복사 하지 말라고
엄마아들은 한명이라고 ㅎㅎ 저에게 강조를 하더라구요
팝업책을 보고 즐거워하는 박쥐들도 보이는대요
신나게 놀다가 힘이들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듣는것도 좋아요
이야기를 듣다보면 모두들 이야기 속으로 빠지게 된답니다.
주인공인것 처럼 말이예요
이젠 돌아갈 시간이랍니다.~~~
사람들이 모두 자고 있는 깜깜한 밤..
박쥐들의 세상에선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벤군과 읽어보았는대요
아이가 자는 동안. 다른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라.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벤군은 잠을 안자고 ㅎ 박쥐들을 한번은 만나보고 싶다고 하는대요
과연.... 만날 수 있을까요 ㅎㅎㅎ
일단 박쥐들은 꿈에서 만나기로 하고~~ 잠들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