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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도널드 노먼에 대해서 아시나요? UX 디자인의 상징적인 인물이예요. 『도널드 노먼, 인류를 위한 디자인』을 통해서 디자인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접할 수 있었어요. *?? UX 책추천 도널드 노먼 ?? 『도널드 노먼, 인류를 위한 디자인』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놀랐던 건, 디자인이 단순히 '예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도구'라는 거예요. 특히 기후변화나 불평등 같은 사회 문제들도 디자인으로 해결할 수 있다는 노먼의 시각이 너무 신선했어요! ?? 1?? 의미 있는 디자인 ?? 숫자와 알고리즘만으로는 행복을 만들 수 없어요. 노먼은 삶의 질을 우선으로 하고, 사람들과 세상을 연결하는 스토리를 만드는 게 중요하다고 해요. 우리의 일상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디자인이 필요한 거죠! 2?? 지속 가능한 디자인 ?? 환경 문제는 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어요. 소비에서 보존으로, 개인주의에서 공동체 의식으로 우리의 생각을 바꾸는 게 중요해요. 디자인이 이런 가치관의 변화를 이끌 수 있대요! 3?? 인류 중심 디자인 ?? 기존의 '사용자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간 중심'으로! 단순히 편리함을 넘어서 인간의 존엄성, 자율성, 행복까지 고려하는 거예요. 정말 멋지지 않나요? 『도널드 노먼, 인류를 위한 디자인』 디자인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주는 거예요! ??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모든 분들께 추천드려요.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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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유엑스 리뷰어 4월 도서 도널드 노먼, 인류를 위한 디자인💫 도널드 노먼 지음 김보미 옮김 UX의 창시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 사상가 도널드 노먼이 제안하는 “인류 중심 디자인” 디자인의 새로운 영역으로 들어가기 위한 입문서! 인류의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비전과 전략! 💬 책을 읽다 보면 환경에 대한 지구의 외침을 더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코로나19이후 환경을 더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물건을 사더라도 꼭 필요한 것인지 제게 묻게 되고 일회용품을 사용할 때도 꼭 써야 하는지 보게 됩니다. 가까운 거리는 걷게 되고 꼭 필요한 상황에 냉. 난방을 쓰려고 하는데요. 가끔은 갑상선 수술을 해서 춥고 더운 부분에 제일 민감해서 힘들 때도 있기도 합니다. 실생활에서부터 지켜져야 하는데 매일 습관처럼 익숙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 저자는 말합니다. 환경과 사회가 파괴되고 있다. 기후 위기 빈곤 불평등이 심각한 상황이다. 그런 세상을 변화시킬 열쇠가 ’인류 중심 디자인‘이라고 말하는데요. 이 책의 세 가지 주요 주제인 의미 지속가능성 인간 중심성을 디자인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노먼은 디자인의 관점을 기존의 개별 사용자에서 인류로 확장하며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인을 위한 전략을 제시합니다. 금전적 보상 대신 삶의 질을 강조하고 환경 보호를 위해 우리가 살아가는 방식을 재구성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삶의 방식은 역사의 흐름에 따라 사람들이 설계한 인위적인 것이기 때문에 미래에도 바뀔 수 있고 그 변화는 사람의 손에 의해 이뤄질 수 있다고 합니다. 📚p.13 우리는 혼자서는 생존할 수도 행동할 수도 없으며 오로지 우리가 존재하는 우주 안에서만 살아갈 수 있다. 📚p.71 세계는 이미 기후 변화로 인한 많은 재난에 직면해 있다. 📚p.212 보다 널리 그런 노력들이 확산될 수 있도록 증폭시켜야 하며 전 세계적으로 조정된 협력적인 활동이 진정한 의미로 이루어질 수 있게 해야 한다. 우리는 할 수 있다. 📚p.272 서로 다른 그룹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이 존재해야 한다. 대량 생산은 모든 사람을 위한 하나의 디자인을 가정한다. 우리는 이를 바꿔야만 한다. 📚p.294 기후 변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이 바뀌어야 한다. 사람들이 일하는 방식부터 교육 시스템 경제적 측정 지표 보상 체계 그리고 고통과 해를 야기하는 정책들로 이익을 얻는 많은 국가보다 부유한 일부 대기업들의 능력까지 말이다. 📚p.333 우리는 인공적인 세상에 살고 있다. 우리의 삶을 지배하는 인공적인 제품들 없이는 더 이상 살아남을 수 없는 상황이다. 📚p.365 모든 정치 지도자들과 산업 지도자들이 정책을 바꿀 필요성을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변화를 요구하며 움직여야 한다. 🔖 인간의 삶은 심각한 위험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이 위험의 많은 원인들은 사회적이며 사람들에 대한 처우에 있어서 불평등으로 이어진다고 하는데요. 인류가 사라진다면 아마도 지구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게 될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지구에 사는 우리 인간들은 환경과 기후가 변화하더라도 인간이 계속 존재할 수 있도록 인간 사회의 회복탄력성을 구축하고 강화해야 한다고 합니다. 💬 이 책은 인류 중심 디자인이 어떻게 사회적 변화를 이끌고 복잡한 글로벌 위기를 해결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지구는 무한하지 않습니다. 오랫동안 지속된 파괴적인 과정은 기후와 식량원 그리고 생명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금 태어나는 아이들을 생각한다면 지금부터라도 전 세계적으로 국가, 기업, 개인이 모두 실천하면서 함께 변화를 시작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환경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이 책은 디자이너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에 관심 있는 모두를 위한 필독서 입니다. 추천해 봅니다👍🏻 🌿 이 책은 유엑스 리뷰어 10기 선정되어 <유엑스 리뷰 출판사> <유엑스 리뷰 마케터님 >으로부터 해당 도서 ’협찬‘ 받았습니다. 뜻깊은 시간 만들어 주셔서 의미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xreviewkorea @uxkorea #도널드노먼인류를위한디자인 #도널드노먼 #유엑스리뷰출판사 #유엑스리뷰어10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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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유니버셜디자인 #인간을위한 제목답게 인류의 모든것(시스템 환경 주거 자연 등)을 위한 디자인 철학이 담겨 있다 1부 인위적 세계 로 목차가 구성되어 있으며 4부에 말하고 싶은 주요 내용이 포진해 있다 자연환경 숲과 나무 공원 강 바다 이런것들도 허투루 있는게 아니라 디자인되어 있다고 하면서 사람이 사용하면서 편의에 따라 자연도 변형되고 훼손되는 ,, 그런 관점이 신선했고 웹기획자로 UX창시자로만 생각하고 몇 권 읽었으나 주변의 모든 것을 다른 관점으로, 개선하려는 시선으로 늘 관찰하고 역설하는 저자의 의지를 잘 나타낸 내용이다 오히려 유니버셜 디자인에 가까운 내용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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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노먼 지음 / 유엑스리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자인 전략 UX의 창시자 도널드 노먼의 솔루션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행동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인류의 역사, 사회, 경제, 기술에 관한 거시적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이 인류가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을 얻을 수 있는 책이다. --------------------------------------------- 우리가 보는 거의 모든 것은 인위적이라는 내용으로 시작하는 책 생각해보면 우리 주변에 있는 공원도, 산책길도 그 공간을 차지하고 있는 여러 식물들도 사람들이 계획해서 만들고 관리하는 공간이니 인위적일 수 밖에 없는게 당연하다 환경과 사회가 파괴되고 있으며 기후 위기, 빈곤, 불평등이 심각해지고 있는 현 상황에서 도널드 노먼은 그런 세상을 변화시킬 열쇠가 '인류 중심 디자인' 이라고 말한다 1부. 인위적 세계 - 우리는 만들어진 세상에서 살고 있다 2부. 의미성 -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소통하기 3부. 지속 가능성 - 생태계에 미친 피해를 되돌리고 복구하라 4부. 인류 중심성 - 삶과 관련된 세계의 모든 측면 5부. 인간 행동 - 주요한 과제 6부. 디자인 행동 - 배우고, 성찰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라 지금까지 디자인이라고 하면 그저 예쁘고 깔끔하게 보여지는 것 사람들 눈에 보기 좋은 것 등 시각적인 부분만 생각했는데 여러 가지 사회문제들을 인류 중심 디자인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말이 엄청 신선하게 다가왔다 의미 없는 글자와 숫자, 복잡한 문장들의 나열로 이루어진 논문들 어떤 것이 얼마나 복잡한지는 중요하지 않다 사람들은 무언가를 의미 있고 이해할 수 있다고 느끼면 그것을 단순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디자인을 의미 있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또 지금까지 일어난 피해를 멈추기에는 너무 늦었기에 지속 가능하고 견고하며 회복탄력성이 있고 재생 가능한 세계와 생활 방식 그리고 존재 방식으로 전환하는 속도를 높여야 한다 이 책의 6장에서는 앞의 내용들을 쭉 살펴보고 디자인의 역할, 디자이너들이 기여할 수 있는 부분들을 이야기한다 이제는 어떻게 해야되는지 사람들의 인식을 높이거나 책상에 앉아서 논의하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우리가 지금까지 생각하고 이야기한 것들을 행동으로 실천해나가야만 할 때가 왔다 때로는 정당한 이유로, 때로는 이해 부족이나 현재 삶의 방식을 포기하기 꺼리는 마음으로, 또 때로는 개인의 이기심이나 부와 권력을 잃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사람들은 변화하지 않으려고 한다 의미 있고 지속 가능한 행동에 대한 필요성은 사람들 개개인만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적 조직이 주도해 나가야 한다 *p365 지구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는 해야 할 일이 있다. 바로 우리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모든 정치 지도자들과 산업 지도자들이 정책을 바꿀 필요성을 이해하고 행동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함께 변화를 요구하며 움직여야 한다. 더 나은 세계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역할을 할 디자인! 우리 역시 옳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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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무료 제공받았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디자인 전략 애플의 UX 창시자 '도널드 노먼'의 솔루션 전 세계가 주목하는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행동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한다. 내가 느낀 이 책은, '인류애적 행동 디자인 설계'에 관한 사회적 문제들을 꺼내어 관점을 달리보아 본질을 꿰뚫는 인문 행동학 책이었다. ux창시자 도널드 노먼이 말하는 무언가를 주도적으로 생산하고 리딩하고 있는 기획자의 윤리에 관하여 구체적인 사례들로 이야기하고 있었다. <비즈니스 위크>는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 중 한 명"으로 선정했다. 실제로 전 세계의 거의 모든 UX디자인 교육기관과 디자인 전문 회사들이 그의 이론을 배우거나 따르고 있다. 산업계에서는 애플컴퓨터의 부사장 역임. 닐슨 노멀 그룹을 공동 창업했다. 도널드 노먼을 처음 안건, "1993년 도널드 노먼이 애플에서 '사용자 경험 아키텍트 user experience archithet'라는 직함을 사용하면서 이 용어가 최초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한다 - 하루 한 장 UX의 법칙" 이 책 덕분이었다. 애플에서 UX의 개념을 처음 사용한 이 분의 이야기가 인상적이었는데, 이분의 최근의 철학이 담긴 책을 만날 수 있었다. UX, 디자인이라는 단어를 선택하고 있지만 이 책에는 UXUI의 디자인 방법론을 설명하기 위한 단 한 장면의 그림도 들어있지 않다. 보충이 필요한 사회 문제의 시각에 관한 도식화된 자료만 보여줄 뿐이다. 이 책은 UX가 단순히 '디자인, 이미지, 그림, 시각적'이라고 이야기하지 않는다. 이 책을 쓴 도널드 노먼은 '디자인'이라는 용어를 '설계된' '계획된' '디자인된' '통제된'이라는 용어로 쓰는 듯 보였다. 읽다보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너무나도 당연한 사회 규범과 규칙들에 대해 의외의 관점들을 소개한다. 본질을 잊은 채, 서로 간의 약속의 언어만으로 소통하고 있는 우리를 꼬집는다. "정밀하지만 인위적인 측정. 1 우리는 왜 여름이 언제 시작되는지 보기 위해 날씨를 보는 대신 달력을 보는가. 실제로는 하루 날씨가 사람과 모든 생물에게 중요한 변수다. 과학적으로 정의된 계절은 인위적이다. 2 우리는 왜 식사 시간을 결정하기 위해 배고픔이라는 본능적 욕구를 살피는 대신 시계를 보는가. 우리가 신경써야하는 건 시간대가 아닌 몸의 필요와 신호다. 과학적으로 정의된 시간은 인위적이다." 도널드 노먼은 왜 사회 문제를 꺼낸 것일까? 이 책의 말미에는, 이 책을 세상 밖으로 꺼낼 수 있도록 도와준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그동안의 도널드 노먼의 UX가 '산업적 도구' 측면으로만 치우쳐져 있는 부분을 아쉬워한 지인들과의 독서 모임 등의 영향으로 이 책이 나왔다고 한다. 애플, 산업화 디자인. 한 분야의 정점을 이룬 사람이 그 이상으로 자신의 카테고리를 확장했다. 그리고 어찌보면 '산업의 효율성과 효과성'만을 위한 디자인은 부당하다고 말하는 듯 느껴지기도 한다. 모두를 위한 디자인이 과연 가능할까. 이 책에서 중요하게 언급하는 '1 의미성' '2 지속 가능성 '3 인류 중심성'의 가치를 중시 여기며 인간 행동을 디자인하는 UX를 설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도널드 노먼이 자신이 연구한 산업화 디자인이란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가 가져야할 삶의 태도와 관점, 행동의 본질에 경종을 울리는 책이다. UXUI디자이너라면 PM이나 기획자라면 반드시 객관적으로 스스로를 점검해봐야 할 기획자적 윤리가 아닐까 싶다. 자기 안의 관념과 세상에 빠져 소비적이고 소모적인 불필요한 일과 디자인을 스스로 만들고 있지는 않은지 말이다. 내가 알고 있던 진리와 규칙 너머의 본래의 질서를 이해하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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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에게 더 넓은 시야와 함께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 세 가지 주요한 통찰을 제시합니다. 첫째, 우리가 사는 세계는 대부분 인공적으로 설계되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인공성은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존시스템에 대한 저항이 있을 수 있지만, 동시에 우리가 원하는 방향으로 재설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둘째, 디자인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기존의 수치 중심적 접근에서 벗어나 인간의 실제필요에 초점을 맞추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사회과학의 통찰력을 활용하고, 문제를 이해하며, 다양한 학문 분야를 포용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류 중심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전체 인류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며, 디자이너가 전문가에서 조력자로 그 역할을 전환할 포용적인 접근을 강조합니다. 디자인의 역할을 단순한 제품 개발에서 전 지구적 문제 해결로 확장하며, 디자이너들에게 더 큰 사회적 책임감을 요구합니다. 그의 비전은 디자인이 인류의 웰빙과 지속가능성에 기여해야 한다는 것이며, 이를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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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심미위주의 다자인 책이 아니다. 이 책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새로운 행동 디자인 프레임워크를 제시해 주는 책이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이미 모든 것이 인위적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제도와 방식 뿐만 아니라 우리를 둘러 싼 자연과 풍경 조차도 그렇다. 그러나 모든 상황은 완벽하지 않았으므로 환경과 사회, 기후위기, 빈곤, 불평등 등 인간사회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문제들이 생겨났다. 우리는 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바꿀 의무가 있다. 잘못 디자인 된 방식들을 인류를 살리는 디자인으로 바꾸면 어떨까? 이에 저자가 생각하는 변화의 방향성은 의미성, 지속 가능성, 인류 중심성의 3가지이다. '의미성' 은 사람들이 관심을 기울이는 것들을 우선시하고, 인간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는 것을 말한다. '지속 가능성' 은 무차별적인 사용으로 완전히 소진되는 것이 아닌 탄력적이고 재생 가능하며 재사용할 수 있는 자원들을 통해 순환경제를 추구한다. '인류 중심성' 은 정부, 법률, 경제, 공학, 보건,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생태계에도 기여하고 인류에도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디자인 하자는 것이다. 이들 과정에서 피해를 보는 누군가가 있어서는 안 되며, 경제와 발전만 추구하는 방식은 지양한다. 인간의 삶과 관련된 거의 모든 것이 인위적이며 인공성을 가진다는 개념은 꽤나 새로웠다. 이제까지는 이 모든 것들을 인간이 만든 문명이자 문화로 긍정적으로만 해석했다. 그러나 인류의 모든 문명이 미래를 위해 철저히 계획하고 설계된 것이 아니다 보니 많은 문제가 발생할 수 밖에 없었다. 도널드 노먼은 이것들을 디자인의 개념으로써 제대로 된 목적을 가지고 새로 디자인 하고 수정하자고 말한다. 그는 뚜렷한 3가지 방향성을 바탕으로 일과 가정의 균형, 일자리에서 직업으로의 변화, 교육의 경직성 탈피, 사람의 사물화 등 일상에서 부딪히는 구체적인 상황들과 사례들을 새로 디자인하고 수정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하고 있다. 종국의 목표는 우리의 삶을 의미있고, 지속가능하며, 인류중심이 되도록 변화시키는 것이다. 책 표지에 실린 많은 추천사들 처럼, 불안정한 인간의 미래에 대한 저자의 통찰력과 섬세함에 감탄했다. 언제나 그렇듯 현실안주는 쉽고, 변화는 어렵다. 그럼에도 노먼같은 지식인들이 주는 변화에 대한 인식과 의지는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인 영향과 감동을 준다. 많은 부분들이 실질적으로 디자인되고 변화가 있었으면 좋겠다. |
도널드 노먼, 인류를 위한 디자인.![]() *한줄평 : 나의 변화, 조직의 개선, 세상의 혁신을 꿈꾸는 디자인 설정을 위한 애플 부사장, 캘리포니아 교수의 조언 *유엑스리뷰 ( @uxreviewkorea )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책만 수령하였고 자유로운 의사로 작성하였습니다. *지구의 계절은 자연스럽지만, 과학의 계절은 인위적이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가 되었다. 겨울이라는 계절감에 걸맞은 추위인 듯하다. 그러나 저번 주까지만 해도 겨울치고는 따뜻했다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때 깨달았다. 그동안은 과학이 정의한 겨울을 살았지만, 지구의 겨울은 지금부터일지도 모른다고. *인류를 위한 디자인? 처음에는 인간 친화적인 제품들의 디자인에 대한 내용으로 이해했다. 하지만 이 책은 디자인이라는 단어에 담긴 의미가 실로 광활했다. 이 책에서의 디자인이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시행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를 창조하고 구축하며 발전시킨 설계를 말한다. 아뿔싸! 책을 읽는 초점을 바꿔야 됐다. 그런데 읽는 내내, 우리의 삶에 많은 부분들이 디자인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인위적임을 알 수 있었다. ![]() 잡초와 해충. 그들은 자연에 존재하는 생명일 뿐이다. 그러나 그 단어 역시 인공적인 점에 주목하면, 의미의 본질이 다르게 느껴진다. 결국 인간은 다양성과 자연스러움을 선호하지만, 삶을 방해하지 않는 한해서만 그렇다는 점을 저자는 강조한다. ![]() *이러한 기조를 근간으로 이 책은 의미성, 지속가능성, 인류 중심성의 3파트로 나누어서 더 나은 인류를 위한 디자인 개선을 주장한다. ![]() *가장 기초적인 변화의 시작은 증상을 파고드는 것이 아닌, 인과적 요인체계의 개선을 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한다.또한 우리의 디자인은 인류에게도 도움이 되지만 생태계에도 기여해야 함을 주장하며 그 개선에 필요한 조언들을 해준다. *혁신은 원하는데 방향성이 안보일 때, 더 나은 정책설계나, 조직 구성을 원할 때, 새로움은 원하지만 그 이미지가 추상적일 때 이 책을 읽어보면 경로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은 기대감이 책장을 넘기면서 커졌다. 곧 설 명절이 다가오는데 여유 있는 시간을 통해 읽어볼만한 통찰을 가져오는 서적인 것 같다. #유엑스리뷰 #도널드노먼 #인류를위한디자인 #소셜디자인 #인류중심디자인 #지속가능성 #지속가능디자인 #디자인책 #디자인공부 #디자인도서 #디자인서적 #디자인스타그램 #노먼 #돈노먼 #산업디자인 #환경디자인 #디자인전략 #도널드노먼인류를위한디자인 #디자이너 #추천도서 #환경문제 #인류애 #디자인추천도서 #ux디자인 #ux디자이너 #서비스디자인 #공공디자인 #경험디자인 #서비스경험디자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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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우리는 사람이 디자인한 세상에살고 있다. 인간중심디자인에서 인류중심디자인으로. 다학제 프로젝트가 필요할때. 다각적연대를 통해 문제를 해결될수 있다. 지속 가능한 시스 템을 디자인하고, 사람에게 미치는 디자인의 영향을 고려하며, 모든 사 람을 염두에 두고 디자인을 진행하면서 지속 가능성과 공정성을 목표로 삼아야 할 때다. 이 책의 주요 주제는 기술과 현대성의 철학이 인간의 삶에서 차지 하는 지배적인 역할이다. 이 책에 전반적으로 흐르는 주제는 디자인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강력한 도구라고 말하고 있다. 디자인이 단순히 제품의 사용성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기후 변화, 빈곤, 불평등 등 인류가 직면한 복잡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 문제 해결의 핵심은 인간 행동의 변화가 핵심입니다. 노먼은 현재 세계가 직면한 많은 문제들이 인간의 행동에서 비롯되었으며, 따라서 해결책 역시 인간 행동의 변화에 있다고 강조합니다. 디자인은 세 가지 주요 원칙을 강조하고 있다. ? 의미 (Meaningful) 삶의 질을 강조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우리의 생활 방식을 재구성하며, 전 인류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 지속가능성 (Sustainable):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의 유한성을 인식하는 것 ? 인류 중심 (Humanity Centered): 개인이나 작은 집단을 넘어 전체 인류를 위한 디자인. 디자이너들은 더 큰 책임감을 가져야 하며, 디자이너들이 단순히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사회와 환경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폐기물시대 Design for a Better World"는 디자이너, 시민, 그리고 인간으로서 우리가 다르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도전하고 영감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현재와 미래의 복잡하고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포괄적이고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디자인 운동에 동참하도록 우리를 초대한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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