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생각하는 즐거운 인생은, 맬컴 라인스가 수에 관한 책을 끊임없이 쓰고,
그 책들을 내가 영원히 읽는 것이다." - 아이작 아시모프
14가지 수학 문제가 있다.
피보나치 수열이나 4색 문제, NP문제, 우박수, 모듈, 프렉탈 등..
수학의 드넓은 공리, 공식의 바다 속에
수학 전문가도 어리둥절하게 만들 그런 이야기 들인듯 싶다.
몇가지는 들어본거 였다.
고등학생때도 배운 피보나치 수열이나 프렉탈, 4색 문제
수의 바이블에서 본 모듈...
수학 7대 난제 중 하나인 NP문제.
전에 샀던 "수의 바이블"은 전문도서의 수준이었다. 너무 어려운 공식과 용어에 많이 의존했으나
이 책은 수학적 사고방식과 용어를 일상적인 언어로 훌륭하게 묘사하였다.
(그래서 인지 폼?이 안나서 산게 후회되는듯도 싶다. 자금문제로 교양도서는 영구보존용이 아니면 사지 않기로 해서...
"수의 바이블"은 이 책보다 더 두껍고 칼라였으며 전문도서 같아서 폼?이 났고 몇가지는 이해할수 있었다.)
두고두고 꺼내볼 만한 책은 아닌듯 싶으나
수학적 사고방식(전개방식?)을 익히게 위해 가끔 꺼내봐야 겠다 [인상깊은구절] 내가 생각하는 즐거운 인생은, 맬컴 라인스가 수에 관한 책을 끊임없이 쓰고, 그 책들을 내가 영원히 읽는 것이다." - 아이작 아시모프 |
|
14가지 수학의 이슈들에 대한 에세이집입니다. 그럭저럭 읽을만 합니다만, 일단 책 자체가 1990년도에 나온 것이기에 약간 낡은 느낌이 있습니다. 수학에 무슨 신구가 있겠냐마는, 수학에는 많은 이슈들이 존재하고, 그들 중 어떤 이슈에 집중하는가에 대한 트렌드는 조금씩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피보나치 수열, 우박수(콜라츠 추측), 통계의 함정, 유클리드 공리, 암호학 (비대칭 암호화 기법 위주), 4 color map theorem, NP-Complete, chaos (fractal), meta-mathematics(괴델의 불완정성의 원리) 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만, 이런 이야기를 260페이지에 말하려다 보니, 하나의 이슈에 18쪽 정도로 이야기를 할 수 밖에 없고 이정도의 분랑은 사전식 이슈 정리를 하는 요즘 책들 (수학자들, 어서오세요 수학가게입니다, 수학 인문으로 수를 읽다, x의 즐거움, 수학 콘서트 등) 과는 조금 다른 느낌입니다. 나쁜 책은 아닙니다만, 왠지 어중간한 느낌의 아쉬운 책이었습니다. 그리고, 편집 상태도 좀 아쉽기도 하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