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어린 아이들은 어릴때부터 티비와 함께 자라난다. 그래서 더욱 책을 많이 읽은 아이들이 희귀해지는 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자녀에게 책을 많이 읽히는 것은 나중에 커서 공부를 잘하게 되면 밑거름에 필수적인 요소이다. 그런데 책은 어떤 종류의 책이 좋을까? 내 생각에는 위인전도 한몫을 한다고 본다. 이 책 역시 위인전으로,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알고 있는 유관순의 일생을 다룬 책이다. 책 자체가 어린아이들을 상대로해서 쓴 책이기 때문에 어려운 단어가 적고 그림이 많은 것이 장점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에게 억압받던 시절을 찬찬히 설명하면서 엄마가 함께 읽어주면 좋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