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집으로 컴백하기 전 부터 떠들썩했던 유진. 왠지 큰일을 낼것 같은 예감으로, 유진의 컴백무대를 지켜보았다. 비트있는 리드감의 음악과 화려한 춤사위로 화려하게 컴백한 유진을 보고 앨범을 사고싶은 충동을 느꼈다. 역시 내 예감을 실망시키지 않고, 좋은 음악을 듣을수 있었다. 1집에서는 왠지 모를 아쉬움을 남겼다면 2집에서는 그 아쉬움을 뛰어넘어 듣는사람으로 하여금 만족감을 느끼게 해준다. 유진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을꺼라고 생각되는 음색으로 노래를 들려주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장르를 시도한거에 대해서 칭찬해주고 싶다. 즐겁게 편하게 듣기에 너무 좋은 앨범이다. 또하나, 앨범자켓 사진이 너무 이쁘다. 유진의 장점은 많지만 그래도 외모가 큰 힘을 차지하는 것 같다. 그 만족감을 100% 충족시켜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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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유진의 목소리는 많이 변해 있었다.
개인적으로 S.E.S. 시절부터 주~~욱 유진의 목소리가 참 좋았다.
1집이랑은 사뭇 다른 분위기가 느껴졌다.
<폭풍의 언덕> [인상깊은구절] 편안하길 담담하길 그대와 있을 때도 그럴 수 있길 너무나 원하죠 안되지만 노력 해야겠죠 그댈 위해 미소 그하나만으로도 충분하다 믿었죠 그대와 영원할 수 있다고 괜찮아요 혼자인게 좋을 때도 있죠 ... 바보처럼 그대 곁에선 아무말 못하네요 미안한건 (정말로 미안한건) 서러운건 (그댈 기쁘게 할 수) 그대만의 나일수 (너무나 그대를) 없다는 거 (사랑한다는 건) 같을 순 없겠죠 (그대와 나) 늘 거짓말 그런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