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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도서처럼 여겨지는 이 책이 소설이라고 한다. 심지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작가 헤르만 헤세가 그야말로 극찬을 한 서평을 읽었다! 플로베르를 좋아하기도 하고 안 읽어볼 수 없어 서둘러 구입. 생각보다 판본이 많지 않아 고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없었으나...ㅠㅠ 그래도 일단 믿고 보는 믿음사ㅎㅎ 에서 구입. 매끔한 번역은 언제나 쉽지 않은 모양이다.
아직 많이 읽지 못해 정확한 소감을 쓸 수는 없지만 역시 마담 보바리와 느낌이 비슷하다. 같은 작가이니 어쩔 수 없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