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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인생을 사는 긍정의 힘을 잃기 전에 나는 이 책을 일고 내 인생이 조금 더 긍정적으로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책의 작가는 밥 머레이와, 알리샤 포틴베리 공저 인데 책의 프롤로그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알려주며 책이 시작 된다.둘은 서로 과거에 모습을 버리고 지금의 서로를 사랑하게 된다. 알리샤는 신체, 정신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연구했고, 밥은 자기 발견등 자아 정체성을 찾는 것에 대해 연구를해서 이 책을 쓰게 된다.
매 챕터마다 등장하는 인물이 달라지는데 각각의 불행한 상황에 놓인 여러 등장인물 에게 작가가 부정적 상황을 해결하는 내용을 제시해준다.
책을 읽고 난후 나에게는 이 책이 나를 조금 편해지게 해주었을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비유를 하자면 두꺼운 이불 두겹에서 한겹정도로 벗었다. 정도이다. 우리가 알만한 내용들을 책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책의 내용중에 '내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 라는 내용이 있는데, 쭉 읽다보니 책을 추천할 사람이 생각났다.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다. 단지 이 내용만 보고 선정했는데. 나를 부정적으로 바라보지만 말고 나는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것을 바랬기 때문이다.
그 외에도 대한민국의 고등학생 혹은 취업을 N년째 못하는 취업준비생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 대해 회의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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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우울한 사람 말고 우울한 사람 곁에 있는 사람이 읽어야한다. 이책의 제목을 보고 뭔가 의욕이 치솟을 것을 기대하고 책을 골랐다. 내가 읽기 전에 나의 동생이 먼저 읽게되었는데.. 동생은 이책을 읽으면서.. 더 우울해 졌다고 했다. 이건 뭐 계속 이러이러해서 이렇다는 말만 계속나오고 가뭄에 콩나듯이 해결책을 말해준다는 것이였다. 책을 읽고 나니 더더욱 우울해졌단다..
책을 들기가 사실 겁났다. 이책저책 읽어서 마음의 긍정의 힘을 한껏 끌어올렸는데.. 혹시나 이책을 읽어서 나의 긍정적인 기운들이 와르르 무너질까봐 겁이 났다.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책을 펼쳤는데.. 이상하게도 내눈에는 해결책만 보이고 이러이러해서 그렇다는 내용은.. 조금밖에 안보이는 것이었다.
사람마다 같은 것을 보는데도 이렇게 다른 생각이 드는 것일까? 동생이 요즘 많이 힘들었나보다 싶었다. 우울해하는 사람 곁에 있는 사람에게 권하고 픈 책이다. 우울한 사람은 책에서 아 내가 이래서 그렇구나.. 그리고 나서 그다음은.. 눈에 잘 안들어오는 것은 아닌가 해서 말이다. 세상에 다 나쁜 것도 없고 다 좋은 것도 없다더니.. 이책이 딱 그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