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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명문대 간판은 참 대단한 모양이다. 어떻게 공부하느냐를 가지고도 돈을 벌수 있는 걸 보면. 나도 아이 둘을 키우는 입장에서 공부 잘 하는 아이들이면 좋겠다는 바람, 가져 본적 없다고 말하면 분명 거짓말이 될 것이다. 옆집 누구보다 공부를 잘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 어디 안 해 봤을까? 하지만 아이들을 키우면서 무수히 반성하고 생각하는 것은 공부가 이 아이의 인생을 전부 말해 줄 수 없다는 것이다. 공부를 잘한다는 것. 분명 부모에게는 자랑스러움이고 행복일 수 있다. 하지만 공부 하나(?) 잘하는 것과 공부는 조금 뒤처지더라도 바른 생각에 예절 바른,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아이가 된다면 나는 후자를 선택할 것 같다. 인생은 단지 공부 하나만 잘한다고 해서 훌륭하게 살아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깨지도 터지고 실패하고 좌절하며 그 안에서 공부 아닌 다른 교훈을 얻는 게 인생이라는 걸 이젠 알겠다.
대한민국의 공부 고수 3인이 대한민국 아이들에게 공부를 이야기 한다. 이것이 진짜 공부라는 타이틀로... 이들이 선택한 인생이 공부 쪽이라면 충분히 박수 받을 만하다. 평범한 사람들과는 달리 정말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이니까. 하지만 또 한 쪽으로 부모 입장에서 본다면 조금은 안타깝다는 생각을 한다. 서울대학교 공과 대학 쪽을 나온 사람들이 전공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아간다는 것. 그들이 말하는 꿈이란 과연 무엇인지 다시 생각하게 한다. 물론 공과 대학을 나왔다고 해서 모두 공학 쪽에서 일하라는 법은 없다. 하지만 자신의 전공과는 상관없는 곳에서 일하면서 아이들에게 진로를 정하고 열심히 공부하라고 한다면 그것도 좀 그렇다. 혹 그 당시 그들은 점수로 과를 선택한 것은 아닌지 의심하게 된다. 공부만 열심히 한 그들의 인성이나 인품이 과연 본받을 정도로 대단한 사람들일까? 가뜩이나 공부만 잘한다면 조금 예의 없고 싸가지가 없더라고 용서가 되는 대한민국 아닌가? 이렇게 공부하라고 방법까지 가르쳐주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다른 나라에도 있는 것일까? 공부를 잘하기에 앞서 바른 인성을 강조하면 안 되는 것일까?
공부를 잘하고 싶은 친구들이 있다면, 공부를 하지만 능률이 오르지 않는 친구들이 있다면 분명 추천할만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복습의 중요성을, 현실을 인식하고 자신을 인정하고 공부할 자세를 만들어가는 것은 충분히 좋다. 되도 않는 꿈을 강조하지도, 희망 고문을 하지도 않으니까. 하지만 정말 공부만이 이 세상을 움직일 힘이 되는 것일까?
책을 읽으면서 나 역시도 아이를 생각했지만 아이에게 읽으라고 강요하지는 않을 것 같다. 공부는 그렇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모든 것이 잔소리라는 것. 아무리 좋은 책도 귀찮은 방법들이라는 것. 어쩜 공부란 정직한 것 같다. 하는 만큼 나온다는 것. 꼼수를 부릴 수 없다는 것. 다른 건 모르겠고, 공부라는 것에서 잔머리 굴리지 않은 그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놀고 싶은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은 그들.. 정말 공부 잘하고 싶은 친구들에게는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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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손에 들고 복도를 주시하며 교실을 향해 잰걸음을 옮기던 아이는 호랑이 선생님으로 유명세를 띠는 담임을 발견하고는, “어이쿠! 망했다. 이제 나는 죽었다” 라고 말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지각대장인 녀석은 오늘도 아침을 먹는 둥 마는 둥 옷을 챙겨 입고는 달려 온 기색이 역력했다. 허둥대는 모습이 우스꽝스러워 웃음을 흘리면서도 이른 아침부터 교과서와 문제집을 들고 수능 등급을 올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안쓰러움이 더한다. 흔히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는 말을 하면서도 효율적인 학습법을 찾아 그것을 터득하려는 학생들의 바람에 부합하는 학습서가 많이 쏟아져 봇물처럼 넘쳐난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부를 잘하고 싶은 바람이 크게 작용하는 것은 인지상정인 지도 모른다. 노력하며 꿈을 이뤄가는 과정보다는 결과에 초점을 맞춘 채 실효성을 띠는 공부 기술을 찾는 기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그리하여 학생들은 적합한 공부법을 찾아 탐구하는 과정을 즐기기보다는 단기간에 고득점을 얻을 수 있는 공부 기술습득을 통해서라도 공부의 신이 되고 싶은 소망으로 하루하루를 이어간다.
‘ 빨리 가고 싶다면 혼자 가도 된다. 멀리 가고 싶다면 함께 가야 한다.’ 는 독일 최초의 여성 총리 말대로, 경쟁자는 친구가 아니라 게으른 자신이라는 생각을 곱씹으며 저자는 공부하는 뇌를 만들어 친구들과 스터디 그룹을 결성해 정보를 공유하고 의사를 개진해 나갔다. 개인주의로 치달아 더불어 사는 환경 조성에는 꼴찌로 전락하고 만 우리 교육의 맹점은 협력 학습을 통해 극복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오늘 하루 학교에서 어땠어?” “그냥, 힘들어요. 귀찮게 묻지 마세요.” 심드렁하게 대답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가는 녀석의 뒷모습을 보면서 자신은 아이들 인생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반문해 봤다. 지금껏 직장 생활하면서 자아실현에 힘쓰고, 많은 제자들과 소통하며 보람을 찾으면서도 정녕 제 자식에게는 소원한 것이 아닌지 회의가 들 때가 많았다. 물고기를 잡아주기보다는 고기 잡는 법을 가르쳐 주라는 말처럼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현실적으로 학력 미달인 상황이더라도 아이가 좌절하지 않고 다시 힘을 낼 수 있도록 아이를 배려해야 함을 배웠다. 저자의 어머니가 수학 25점을 받았을 때 그를 질책하지 않고 잠재적 가능성을 믿고 기다려 준 것처럼 어머니로서 자식을 믿고 조금씩 개선되어 가는 부분을 칭찬하며 아이들이 적절한 동기부여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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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모르겠습니다. 이 분들이 자신의 노하우를 책을 집필하거나 강의를 통해서 나누는 것이, '서울대 나와서 고작 하는 일이 학습법 강사냐?'라며 입에 거품물일인지 ...
그렇다면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한 개그맨 서경석씨에게도 이렇게 말할 수 있겠네요? '자기 재능을 프랑스어 번역하는 일에 쓰지 않고 고작(?) 개그맨이나 한다..' 과연 이렇게 함부로 평가 할 수 있는 걸까요?
기계항공과를 나왔으면 계속 기계나 연구하지 왜 다른 일을 하느냐... 저는 이 말을 하게 만드는 그 사람의 가치관이 무엇일지 궁금해집니다. 어쩌면 우리나라에서 대학이라는 것이 자아실현이나 진리탐구, 인생수업의 하나가 아닌, 단순히 직장을 구하기 위한 예비단계로 보는 것은 아닌지... 안타깝습니다. 법대를 나왔으면 계속 법조계 일이나 하지 왜 다른 일을 하냐고 사람들이 물었을 때, 빌게이츠가 그런 비판에 흔들렸다면 지금의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아마 없었겠죠... 제 생각에는 우리 나라에서 빌게이츠 같은 사람이 나오지 않는 것도 자기 학과에만 충실해야 한다는 편견이 한 몫하고 있는 것 같아요. 게다가 박철범씨는 로스쿨로 진학하셔서 계속 자기진로로 나가고 계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과거를 팔아 돈을 번다...' 라는 말... 그런데 사람은 누구나 과거를 팔아 돈을 버는 건 당연한 거고, 그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의사는 의대 시절이라는 과거동안 공부한 경험과 지식을 파는 것이 당연한 것이며 요리사가 요리 경험을 쓰고, 공부한 사람이 공부경험을 쓴게, 저는 뭐가 문제인지 잘 모르겠어요. 오히려 검증된 과거가 아닌, 불확실한 미래를 파는 사람이 있다면 그건 사기꾼이 아닐까요? 자신의 과거를 나눔으로 많은 사람들이 옳은 길을 가게 도와준다면 그건 가치있는 일 아닐까요?
마지막으로 이런 공신분들을 향한 또 하나의 비판인, '고작 학습법 강사...' 라는 말.. 이 말은 이 책의 저자분들을 잘 모르고 하는 말 같아요. ㅎㅎ 조금만 알아보셔도 알 수 있을텐데,; 강성태씨가 운영하는 회사는 사회적기업이며 수익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는 조직입니다. 박철범씨도 데이스터디를 통해 자신의 모든 강의를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무료로 나눠줍니다. 그리고 강의를 통해서 수익이 생기면 100% 사회에 환원하고 계시구요... '고작 학습법 강사'인 이 분들 덕분에 공부의 희망을 찾은 저소득층 아이들이 이미 수천명이 넘습니다.. 다들 활발히 자기 활동하시면서 교육기업 대상도 받으시고, 국무총리 표창도 받고 열심히 사시던데 남는 시간 쪼개서 이런 책 쓴 분들에게 응원은 해주지 않더라도, 시기하거나 비판은 하지 않는... 그런 대한민국의 문화 분위기를 꿈꿔봅니다. 선진국이 별다른게 아닐테니까요. 밑의 글처럼 비판하는 사람들뿐 아니라, 저처럼 이렇게 응원하는 독자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어 리뷰를 남겨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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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끊임없이 부모에게 묻는다. 공부는 왜 해야되요? 그리고 왜 잘해야 하나요?라로... 돌이켜보면 나의 학창시절에도 공부가 그리 재미있고 썩 잘했던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지금 나의 아이들에게 말한다. 공부를 잘하면 앞으로 하게 될 일들을 다른 누군가보다는 쉽게 할 수 있고 자신의 꿈을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고 인생에 있어 선택의 폭도 넓어진다고...그리고 공부는 누구도 아닌 나를 위해서 하는 것이고 내가 원하는 삶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하며 스스로의 미래를 위해 하는 공부는 재미있을 수 밖에 없다고. 그러기 위해 똑같이 주어진 하루를 얼마나 충실하게 보냈느냐에 따라 자신의 모습이 달라질 수 있으며 제대로 공부하는 비결을 책에선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박철범'은 가정의 경제적 어려움과 불화로 외할머니의 손에 키워졌으며 전학을 일곱번이나 다니며 공부에 흥미를 가지지 못하고 항상 꼴찌를 면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런 자신을 보면서 사회와 멎서 한 번 해보자는 각오로 고1때부터 공부를 시작했고 6개월만에 1등을 했다. 포기하지 않으며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 서울대에 합격하고 다시 고려대 법학과에 들어가 법조인으로서의 길을 걷고 있다. 물론 그 방법이 다 맞는다고 할 수 없지만 그의 공부법이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1장.하루공부, 재대로 하는 비결 1.잠을 자야 꿈을 이룬다. -되도록 11시에 잠들것을 권하며 7시간 이상을 자는 것이 좋다. 12시 전에 자는 잠1시간은 12시 이우에 자는 잠의 두세배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2. 아침의 30분은 황금의 시간이다. -아침공부는 하루를 제대로 살게하는 첫 스타트며 능률도 좋고 마음자세도 달라진다. 3. 공부효율을 두배로 높이는 예습법 -오늘 배울 부분에서 중요한 내용은 무엇인지, 시험에 출제된 것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기출문제를 풀며 예습한다. 4. 수업을 100%활용한다. -앞자리에 앉기 -선생님의 눈을 바라보라 -수업이 이해가 안되도 포기하지말자 -상위권 학생이라면 여러교재로 폭 넓게들어보자 5. 선생님을 대하는 자세가 달라져야 한다. -선생님이 한 마디 하실 때마다, 방금 그 말을 그대로 빠르게 머릿속으로 반복해본다. 6. 성적을 올리는 필기의 원칙 -교과서 여백에 포스트잇을 이용해 적고 펜의 색깔을 구분에 사용한다. 7. 효율적 5분 복습법 -최고의 복습은 수업직후에 하는 복습이다. 8. 점심시간과 저녁시간을 활용하자. -암기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고 그날 외울것은 그날 끝낸다. 9.자습시간 활용법 -수업시간에 진도로 나갔던 부분에 관련된 문제를 풀면서 오늘 배운 내용을 내것으로 만든다. 10. 자습시간에 잡념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생활을 정돈한다. 놀 땐 놀더라도 공부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놀아야 한다.
이 외에도 내시성적 관리방법과 방학공부 제대로 하는 원칙, 수능100%정복의 비밀등의 공부방법들이 제시되고 있다. 특히 책의 마지막 부분 '대한민구 부모님께 드리는 7가지의 조언'에서 늘 마음에는 담아두고 있지만 실천되지 않았던 칭찬을 통해 자존감을 높여주세요!라는 말을 다시금 되새겨본다. 또한 공부하라는 말 대신 공부방 정리정돈을 시켜보라는 조언은 꼭 실천하고 싶다. 사소한 생활의 습관이 결국은 공부의 습관을 만들고 정돈하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 우리의 아이들이 일상에 매여 '해야 하는 일'만을 하면서 억지로 사는 모습이 아닌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자유롭게 사는 자신의 미래의 모습에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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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촌 동생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가깝게 지내는 편이다. 사촌 동생 나이 어느덧 고등학생. 다음 해에 고1이 된다고 하더라. 난 대학을 졸업한 지 꽤 되었지만, 사촌 동생은 이제 시작이다. 으아, 입시의 시작!!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고 말은 했지만, 즐길 수 없는 것 나도 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이 책을 선물하기로 했다. 그리고 어떤 이야기가 있는지 나도 슬쩍 살펴보았다.
먼저 공부 좀 하는 학생이라면 보편적(?)으로 들어 보았을 만한 인물들. 이병훈, 강성태, 박철범. 한 공부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공부 콘서트를 열었다는데, 그 내용이 이 책에 차곡차곡 정리되어 있는 것이다.
그중 기억에 남는 건 박철범의 이야기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이라면 공부하고픈 학생에게 마구마구 동기 부여를 해 준다는 점. 박철범은 처음에 공부를 썩 잘하지 못했다고 한다. 예민한 청소년 시기에 가세도 기울어서 공부를 잘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있을 뿐, 공부를 제대로 하지는 않았었다고. 그런데 어느 날 전교 1등에게 공부의 비법을 묻자, 그는 위로 대신 현실적인 조언을 해 주었다고 한다.
"너 공부 안 하잖아. 공부 안 하는 애가 공부 잘하는 법 따위가 궁금해?"
너무나 현실적인 조언. 위로가 아닌 현실적이고 따끔한 조언에 박철범은 변하기 시작했다. 지금 중학생, 고등학생에게도 터닝 포인트가 필요하다. 박철범은 그때부터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 나갔고, 지금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사촌 동생이 이 책을 읽고 꼭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게 되길 바란다.
솔직히 말해서 공부 콘서트 씨디가 담긴 것만으로도 이 책은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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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쓰던 스터디 플래너 ..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서 한참 검색해보았으나, 이제 시중에서 구할 수 없어서 대안으로 선택한 플래너. 하루 공부법 스터디 플래너.
책을 받고 내용을 살펴보니, 일단 손에 잡으면 계획을 잘 세워서 공부에 집중하고픈 마음이 들게끔 구성이 깔끔하게 되어있다.
특히, 중간 중간 공부에 도움이 되는 팁, 자전적 이야기등이 실려있어, 나태해질때 보면 많이 도움이 될것 같다.
요즘에는 스터디계획을 스스로 짜는 사람들이 많아서 굳이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도 있겠지만, 공부할때, 꼭 있어야 하는 도구는 아닐지라도 없는것 보다는 있는게 백번 나은 아이템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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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범의 하루공부법 박철범 지음 불과 한 학기 만에 1등이 된 구체적인 학습 비결과, 공부에 대한 아무런 기초도 없었던 상황에서도 서울대에 합격할 수 있었던 자신만의 학습 노하우를 상세하게 공개하고 있다. '하루라도 공부만 할 수 있다면'에서는 남들보다 좋지 않은 머리와 일그러진 가정환경이라는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 그가 어떻게 자신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었는지 전했던 저자는 두 번째 이야기인 이 책에서 '하루'라는 시간을 남들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사람은 머지않아 머리나 재능, 혹은 부모의 경제력으로는 따라잡을 수 없는 탁월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고 전한다. 이렇게 독후감을 쓰면서 느낀 점은 지금까지 읽었던 공부법 책들의 내용을 정리해 나에게 적용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읽었던 공부법 책들은 많지만 나에게 적용해 본 적은 없었다. 꼭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적용해야겠다!!! → 이런 책을 읽으면 공부할 의지가 생기는 것 같다.ㅋㅋ "오늘의 찌꺼기를 내일의 거름으로" 2013.12.6.(토) 이은우(초등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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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 빅3 공부콘서트 지상 최초 생중계: 이것이 진짜공부다.
빅3 공부콘서트DVD + 에듀플렉스, 공신 데이스터디 학창시절에 공부에 대해서 진지해 본적이 별로 없었던것 같다. 30대가 넘어가면서 공부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었다. 인생에서 꼭 해보고 싶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위해서 공부는 목적과 목표가 되어 간다. 두아이를 키우면서 공부에 대한 방법과 기술에 대해서 더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엄마인 내가 정말 공부를 잘했더라면 우리 녀석들에게 좋은 방법을 알려줄텐데... 많이 답답해지기 시작했다. 또한 아이를 키우면서 다시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시작하면서 시간에 대비하여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공부방법과 기술에 대해서 더 진지해지고 알고 싶었다. 시간이 날때마다 강연을 듣고 관련 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슈퍼스타 빅3 공부콘서트 지상 최초 생중계 3명의 선생님을 만나다. 우리 아이들에게 지금보다는 더 행복한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그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생겼다. 책을 읽는 동안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 내가 알고 있던 나만의 공부 방법에 그들의 지혜를 더 더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 그들이 얼마나 처절한 시점에서 공부를 택했는지 알게 되었다. 결국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는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 또한 꾸준하게 노력하는 자세와 공부를 잘하려는 동기가 필요하다. 나또한 그런 동기 덕분에 학창시절부터 해보고 싶었던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우리 아이들은 더 즐겁게 또한 효율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우리 아이들이 조금은 현실에 맞는 논리적이고 행복한 자신이 원하는 삶에 도달하기 위한 공부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병훈, 강성태, 박철법 그리고 서경석 그들이 들려주는 공부에 대한 진짜 이야기를 시작한다. 이병훈 나에게 맞는 기술을 찾아 원칙에 맞게 하는 것이 진짜 공부이다. 마음을 다하면 불가능은 없다. 머리로 하는 수능식 공부가 진짜 공부다. 박철범 전략은 냉정한 현실 파악에서 시작된다. 꿈과 관련해 공부에 대해서 말해준다. 강성태 꿈이 있는 공부는 지치지 않는다. 진짜 꿈이 나를 움직인다. 이 책에 나오는 세분과 서경석은 모두 서울대 출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공부로 갈 수 있는 최고의 대학이다. 이제 치열하게 자신만의 공부에 도달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읽는 내내 격하게 공감했고, 나를 돌아보고 나의 잘못된 공부 방식과 나만의 공부법에 열심히 반복하는 삶을 살려고 한다. 또한 내가 원하는 삶에서 꼭 이루고 싶은 간절함을 더해서 공부하는 엄마, 공부하는 나의 아이들이 되었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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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진짜 공부다]
0.1 % 공부 멘토가 밝히는 진짜 공부에 대한 모든 것 슈퍼스타 빅3 공부콘서트 지상 최초 생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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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태, 공부의 신 ,,공신이라는 이름이 더 익숙한 학습법, 동기부여 전문가 2001년 수능 전국 상위 0.01 %로 서울대 기계항공공학부에 입학했으며 공신이라는 교육봉사 동아리를 만들어 이름을 알렸다.
박철범, 가난한 집, 불안정한 생활 속에서 공부에 흥미를 못 느끼고 꼴찌를 전전하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공부를 해야 할 자신만의 이유를 찾고 공부를 시작해 6개월만에 전교 1등이 되다.
이병훈, 학습법 전문가. 가르치지 않는 교육인 '학습 매니지먼트'를 시작하여 학생들 스스로 공부하도록 이끌었고, 강남 엄마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서경석, 개그계의 브레인. 빅 3 공부콘서트의 진행을 맡아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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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3 빅3 공부콘서트 <이것이 진짜 공부다> 가 책으로 출간되었다. 다소 자극적이라고 할 수 있는 제목에 이끌려 이 책에 손을 대게 되었다. 나 역시 아이가 공부를 잘 해주었으면 하는 엄마이니까. 그렇지만 사교육에 매달려 아이를 하루종일 학원셔틀에 시달리게 하고 싶지는 않아 어느 정도의 방향은 정했으나 디테일한 공부방법이라든지 아이의 목표설정 등에 관해서는 아직도 자신이 없다...;;
이것이 진짜 공부다. 이 책은 지금까지의 공부방법에 관한 책들과는 사뭇 다른 것 같다. 두뇌가 명석해서 남들 열 번 할 것을 서너번만 해도 전교 1등을 하는 아이. 평범하지만 수업시간에 집중하고 교과서만으로 공부하고 학원이나 사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다는 아이. 하위권을 맴돌다가 어느 날 갑자기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열심히 했더니 1등이 된 아이. 우리는 이런 이야기들은 많이 들어보고 접해보았었다.
하지만 그들의 공부법은 마치 책을 팔아먹기 위해 자극적인 제목으로 꼬드겼다가 진짜 공부 잘하는 방법은 아무에게도 가르쳐주고 싶지 않다는 듯 애매모호하고 두리뭉실하게 전개되다가 끝나고 마는데...ㅜㅜ
이 책은 세세한 공부방법이라든지 공부를 하다가 부딪힌 어려움을 해결하는 방법이라든지 슬럼프가 왔을 때 나름 헤쳐나가는 방법이라든지... 자투리 시간을 활용하는 법. 공부에 방해되는 친구 처리법 등등 마치 공부 잘해서 좋은 대학에 가고 대기업에 취직해서 대표이사 자리에까지 오른 아빠가 자신의 아들에게만 가르쳐주는 듯 생생하고 세세한 공부법들이 실려 있다.
이 책은 실제 공부를 해야 할 아이와 함께 읽어볼 것을 권장하고 싶다. 그것도 한 번이 아니라 여러 번 읽어보면 볼 수록 좋을 듯 싶다. 공부를 해야 할 이유를 모르거나 공부의 방향성을 모르는 아이들, 그리고 공부방법을 몰라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고 공신들의 공부법대로 공부를 해 보면서 자신만의 공부법을 찾아나간다면 우리 아이들도 제2, 제3의 공신이 되지 않을까~ 아이가 아직 어려 두껍고 어려운 듯 보이는 책이라 싫어할 것 같다면 동봉되어 있는 DVD를 함께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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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입시경쟁에 첫발을 내딛게 되는데요, 매년 바뀌는 교육방침 때문에 아이나 부모나 갈팡질팡 하긴 마찬가지네요. 아직 전문 학원을 다니지 않는지라 정보 얻을 데도 만만치 않고 엄마들간의 정보도 서로들 쉬쉬하는지라 우스개 소리지만 '아빠의 무관심, 할아버지의 경제력, 엄마의 정보력'이 참 와닿는 현실이네요. 이 책에선 슈퍼스타 빅 3 공부 콘서트 지상 최초 생중계한 부분을 책으로 집필해 놓았어요. 아이가 있는 학부형인지라 공부콘서트라고 하니 어떤 내용일지 귀가 쫑긋거리네요.
이병훈, 강성태, 박철범 그리고 서경석 이 중에서 이름을 들어본 이도 있고 처음 들어보는 생소한 사람도 있는데 특히나 여러 강사들 중 강성태 강사의 내용이 저학년인 아이에게 공부법이 맞을거 같네요. 문제집을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과서를 5번에서 10번씩 반복해서 보라는거 그다음에 문제집을 사람들이 많이 보는걸로 택해서 한권을 여러번 풀어보면 어떤 문제유형이 와도 다 풀수 있다고 하네요.
사실 아이 교과서를 봤는데 요즘 초등교과서가 무슨 워크북처럼 스티커도 있고, 뜯어 만들기도 있고 한지라 한번 풀고 여러권의 문제집을 풀렸는데 풀리다 보니 느낀것이 문제가 거의 비슷비슷 하다는거.. 아이는 점점 지루해 하고 진도는 밀리게 되더라구요.
복습을 하는거.. 사람의 기억은 시간이 지나면 잊어버리게 되는지라 한번 더 그날그날 배운걸 복습하거나 쉬는 시간에 수업때 필기한 부분을 보면 훨씬더 기억에 오래 남는다고 하니 새학기를 맞아 아이와 시도해 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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