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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입한 건축책자 중 가장 훌륭한 책이다. 6000년 인간의 건축을 논한다는 제목에 절대 부끄럽지 않은 내용. 자료의 상세함과 방대함으로 이만한 책은 드물것이다. 책에 붙은 추천사가 괜히 붙은 것이 아니라는 걸 증명한 책. 사진이나 칼라그림은 없지만 간략한 스케치와 도면만으로도 자료의 이해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건축학도도 아니고 그저 흥미로 책을 구입한 입장이기에 전문가의 견해는 알수없다. 다만 내 서재의 책들 중 이 책과 능히 겨룰만한 서적은 빵의 역사정도인듯하다.
그리고 저자이신 노버트 쉐나우어님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