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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논리로 의구심과 회의를 날려버리는 책입니다. 불교에 대한 막연한 신비주의적인 선입견을 가지신 분에게 오히려 더욱 추천드립니다. 중론의 역자분께서 직접 쓰신 저서이다 보니 친절함과 섬세함을 고루 갖추었습니다. 선불교에 대한 좋은 입문이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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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 종교서적을 보면서 주제에 대한 내 생각으로 이루어지는 사유가 바른(팔정도)지 의문이었다. 이 책을 보고서 그래서 그렇구나하는 생각이, 내가 그때 왜 헤매고 있어는 가를 해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책표지의 내용처럼 기초학문육성 우수학술도서 선정이 된 이유를 알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는 바른 사유의 틀을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저자의 노력에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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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관사상은 유식과 함께 불교 이론의 중심을 이루고 그 가르침의 오묘함이 현대 물리학과 중첩되는 부분이 많아 서양철학이나 과학을 공부하는 사람들도 자연스레 많이 찾게 되는 사상입니다. 하지만 요즘세대들에게는 아무래도 힘든 한자의 비중이 크고 용어 자체도 낯설어 초심자가 접근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은 점이 사실입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중관사상을 알아보려는 입문자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서양학문을 전공한 저자가 문외한의 입장을 철저하게 고려하여 쉽고 자세하게 중관사상의 중요 부분을 풀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일반인들도 이 책을 발판으로 해서 보다 심화된 불학의 단계로 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