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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아내만 하는거라고 누가 그래?!
"태교? 아내만 하는거라고 누가 그래?!" 내용보기
이 책은 임신 직후 읽었어야 했다.  내가 먼저 읽고 남편에게 권했어야 했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아직 출산까지 두 달이 남았다.   김창규 박사의 책은 <뇌 태교동화>를 우리 열쇠에게 꾸준히 들려주며 접했는데 그 책 주 수별 동화의 하단에 보면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관한 짤막한 글과 남편이 아내를 위해 해주면 좋을 글들이 짤막하게 실려있다.  남편이 뱃속 아기에게 동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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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은 임신 직후 읽었어야 했다.  내가 먼저 읽고 남편에게 권했어야 했다.  그렇지만 나에게는 아직 출산까지 두 달이 남았다.   김창규 박사의 책은 <뇌 태교동화>를 우리 열쇠에게 꾸준히 들려주며 접했는데 그 책 주 수별 동화의 하단에 보면 태아의 성장과 발달에 관한 짤막한 글과 남편이 아내를 위해 해주면 좋을 글들이 짤막하게 실려있다.  남편이 뱃속 아기에게 동화를 읽어줄 때면 일부러 "이번 주는 아내에게 화분을 선물해 보라고 되어 있네?" 등등의 말을 하며 남편이 눈여겨 봐주기를 내심 바랐다.  근데 이 책은 온통 그런 내용들이다.  이 책을 남편에게 전했으면 부담을 느꼈을까?  전혀 그렇지 않다.  남편이 큰돈을 들이거나 큰 노력을 해야 할 만큼 버거운 것들은 없었다.  일상에서 소소하게 임신한 아내를 위해 도와줄 수 있는 것들이었다. 

   참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다.  그래.  나도 임신 기간 중 남편의 행동 중 가장 섭섭했던 것은 종종 술을 마시고 들어오는 것이었다.  많은 임산부들이 1위로 대답했다는 이 답이 내게도 가장 그랬다.  그래봐야 한 달에 한 두번이었지만.  더군다나 입덧 기간에는 정말 힘들었다.  특히 강한 소주냄새는 정말 참기 힘들었다.  더구나 술을 좋아하지 않는 나로서는 취기에 잠든 남편을 바로 보고 잘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런데 머피의 법칙인지 이상하게도 입덧으로 심하게 토한 날에는 퇴근 시간 즈음에 "나 오늘 회식이야" 라는 남편의 엄포를 듣는 일이 종종 있었다.  무슨 연유에서인지.  두어번 "나 남편 간혹 마시는 술도 못 마시게 하는 그런 팍팍한 와이프는 아닌데 임신을 해서 그런지 소주 냄새는 정말 죽겠어" 라고 몇 차례 말했더니 그다음부터는 조심하는 것 같았다.  남편이 나를 위해 술을 줄이는 노력을 하는 동안 나의 입덧도 거의 끝이 났다. 

  한 번은 남편이 그랬다.  "와~  우리 와이프 허벅지가 양준혁만하네~ 우와!!  대단해요!!"  흐음.  원래 내 하체가 그다지 축복받지 못한지라 통통했지만 임신을 하니 이건 뭐, 하체에만 살이 찌는 것 같았다.  (나의 상체를 보고 소곤댈 사람들이 떠올라 첨언하자면, "상체도 쪘지만 하체가 훨씬 더 많이 찌더라구")  "나 임신하니까 완전 아줌마 된 것 같아.  어쩜 이러냐?  이거 다 빠지겠지?" 하며 거울에 몸을 비춰보고 있는데 "넌 살이 쪄도 정말 이뻐.  완전 내 스타일이야.  넌 뭘해도 이뻐" 라고 얘기를 해주는데....  참 말로 천 냥 빚을 갚는다고.  그 말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요즘도 종종 "넌 어쩜 이렇게 알뜰하니?  나 마누라를 정말 잘 만난 것 같아" "우리 와이프가 최고야" 하며 입바른 말을 해도 그게 또 좋아서 배시시 웃고 마는 나는 단순한 아내고 그야말로 감정의 동요가 쉽게 일어나는 임산부다.  이렇게 아내를 위해 따뜻한 말 한마디, 포근한 포옹이 참 힘이 되는 것 같다.   

  이 책에서도 이런 내용들을 다루고 있다.  그래서 2세를 계획하는 부부가 함께 읽었으면 참 좋겠다.  그리고 임신을 하면 모든 것이 걱정스럽고 염려스러워지기 마련이다.  그러다보니 이러 저러한 속설이 많은데 그런 속설들에 대해서도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부부 태교뿐 아니라 임신에 관한 상식을 위해서 읽기에도 좋은 책 같다.   

  건강한 부부에게서 건강한 아기가 탄생한다.  이 건강이라는 것은 정신적인 건강도 포함될진대, 임신한 아내를 사랑해주고 배려해주고 도와준다면 열 달 임신 기간은 그야말로 여왕과 같은 시기가 될 것이며 아내는 자신과 태아를 사랑해주는 남편에게 더 강한 결속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출산까지 2개월이 남기는 했지만 지금에서 이 책을 읽어도 참 좋았다.  아직 60여 일이 더 남았기 때문에 우리 부부가 뱃속 우리 아가를 사랑해줄 수 있는 시간은 남아 있기 때문이다.  남은 날까지 더 많이 우리 아가를 사랑해주고 내 남편을 사랑해주어야겠다.  호호.



m*********m 2011.03.18.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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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 합니다! 임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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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몀의 신비를 처음 접하게 되는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 그러 하듯이 저 또한 기쁨과 두려움이묘하게 엇갈리는 야릇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아빠와 엄마가 된다고는 하지만 막상 제 자신이 예비 아빠가 됐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에는 무척 당황스러워다고나 할까요. 임신과 태교, 그리고 출산 이런 말은 여자들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인줄 알았습니다만 그건 아니더군요.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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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몀의 신비를 처음 접하게 되는 세상의 모든 아빠들이 그러 하듯이 저 또한 기쁨과 두려움이묘하게 엇갈리는 야릇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누구나 언젠가는 아빠와 엄마가 된다고는 하지만 막상 제 자신이 예비 아빠가 됐다는 사실을 깨달았을 때에는 무척 당황스러워다고나 할까요. 임신과 태교, 그리고 출산 이런 말은 여자들에게나 해당되는 얘기인줄 알았습니다만 그건 아니더군요. 임신 기간 중에 아내 못 지 않게 남편의 태교가 중요 하다는 말을 듣고는 허겁지겁 인터넷의 여러 임신과 출산 관련 사이트를 돌아 다니고 서점을 뒤적거려 가며 도움이 될만한 지식을 찾게 됐습니다. 그러다가 제 눈에 띈 책이 바로 ‘남편과 함께 하는 태교 데이트’라는 책이 였습니다. 자식 교육이야 태어나고서도 언제든지 가르칠 수 있는 것이지만 태교라는 것은 오직 10개월의 임신 기간 중에만 가능한 것인 만큼 무척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제 자신이 그런 것처럼 막상 아내의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을 듣게 되면 허둥지둥 한 두 달은 그냥 지나쳐 버리게 되기 싶더군요. 임신 기간 중에서도 특히 초기의 태교가 차지하는 비중도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일인데 나중에서야 이 책을 통해 개월별 태교에 대한 지식을 접하고 아쉬움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하지 못한 아내에게도 무척 미안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남편들이 아내에게 조금만 더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임신, 태교 이런 것들이야 애당초 남자들의 관심밖에 있는 단어들이라 지나쳐 왔던 일이었는데 이 책의 저자는 이미 ‘태교는 절대 임신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주제의 TV 특강을 통해 유명해진 산부인과 박사라고 하는군요. 제가 이 책을 특별히 택한 이유는 남편들을 위한 태교 지침서라는 것에 있습니다. 임신한 아내의 태교를 옆에서 잘 내조할 수 있도록 남편들이 해야 할 일들과 주의사항 들을 1개월 단위로 꼼꼼하게 설명하고 있더군요. 어찌 보면 설명이라 기 보다는 그 동안 아내에게 무관심했던 남편들에 대한 산부인과 전문의의 강한 꾸짖음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덕분에 제 자신도 무척 반성 많이 했습니다. 특히 인상에 남는 내용은 임신중의 섹스에 대한 것과 태교에 적합한 태교 타이밍에 관한 것이 였습니다. 지금까지는 임신중의 부부관계는 피해야 할 것이라고만 여겨졌었는데 저자의 설명에 의하면 그것은 잘못된 주장이며 오히려 적극 권장할 만할 일이라고 하는군요. 왜 그런지는 직접 읽어 보시는 게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하여간 그 덕에 걱정 거리도 하나 줄은 셈이고 한 줄 한 줄 읽어 나갈 때마다 정말 배우는 점이 많았습니다. 임신한 아내 옆에서 이 책을 꺼내 읽을 줄 아는 예비 아빠들이 있다면 그 분은 정말 사려 깊은 남편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정의 완성은 결혼이 아니라 출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 처럼 부족함 가득한 예비 아빠들에게 훌륭한 태교와 안전한 출산, 그리고 행복한 가정을 완성할 수 있도록 이 책이 작은 나침반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c******r 2003.12.1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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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찬 내용이 돗보이는 태교 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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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첫 아기의 소식에 우리 부부가 호들갑을 떨면서 구입한 10여권의 임신, 출산책 중에서 이 책이 전 가장 마음에 듭니다. 임신 전에 저자의 다른 저서-280일간의 행복한 태교여행-을 구입해서 읽었기에 겹치는 내용이 있지 않을까,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까 망설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내용이 풍부합니다. 다른 임신, 출산 관련 책이 없는 정보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 좋고, 무엇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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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첫 아기의 소식에 우리 부부가 호들갑을 떨면서 구입한 10여권의 임신, 출산책 중에서 이 책이 전 가장 마음에 듭니다. 임신 전에 저자의 다른 저서-280일간의 행복한 태교여행-을 구입해서 읽었기에 겹치는 내용이 있지 않을까, 내용이 부실하지 않을까 망설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내용이 풍부합니다. 다른 임신, 출산 관련 책이 없는 정보도 많이 수록되어 있어 좋고, 무엇보다도 태교에 있어 아기 아빠의 역할을 구체적으로, 자상하게 이끌어 주어 무척 만족스럽네요. 이 책의 중국판도 나온다는 것을 들었는데, 그럴 만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기 가지신 분 들 이 책 꼭 읽으세요, 구입하게 싫으시면 빌려서라도 꼭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w****o 2003.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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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기간 동안 든든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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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새로운 생명에게, 남들처럼 태교를 하지 못하는게 내심 불안했다. 그런 불안을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 해결하고자 했고, 이 책이 태교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생명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또한 요즘에는 남자들도 아이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혼자서 아이갖고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서 좀더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가 태어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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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직장생활로 인해 새로운 생명에게, 남들처럼 태교를 하지 못하는게 내심 불안했다. 그런 불안을 필요한 지식을 습득해 해결하고자 했고, 이 책이 태교에 대한 불안을 해결하고 새로운 생명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게 도와주었다. 또한 요즘에는 남자들도 아이에게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지만, 혼자서 아이갖고 아이에게 무언가를 해서 좀더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가 태어나도록 해야할 것 같은 조바심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어서 정말 잘 골랐다 싶었다. 책을 볼때는 되도록 소리내서 읽어서 남편도 듣고, 아이도 들을 수 있게 했다. 사실 남편이 읽으면 더 좋을 내용이지만, 우리 남편을 그렇게까지 하진 못했다. 그래도 함께 아이의 출산을 준비하는 것이 당연하고, 막연하게 돕는다고 하는 것보다 좀더 '함께' 하도록 하는 내용이 정말 알차다. 임신에 대한 지식이 과학적으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잘 설명되어 있고 태교와 출산에 대한 철학이 담겨 있다. 그 철학에 많은 부분 동의하면서 첫 아이에 대한 양육을 준비하게 되었다. 특히 임신을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필독하고 계획된 임신과 태교, 출산를 할 수 있으리라 본다. 태교에 있어서 부부의 사랑이 최고의 태교임을 알게 하는 소중한 내용이 담겨있다.
j******2 2001.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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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도 데이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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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하면 떠오르는 것… 클래식 음악을 듣는 임산부의 평화로운 표정? 좋은 그림을 감상하며 보내는 시간? 아니면 모 광고에 나오듯이 배 위에 기구를 올려놓고 엄마, 아빠가 아기 소리를 듣는 장면? 다 행복해보이는 모습이다. 하긴 뱃속에서 놀고있는 나와 남편의 2세를 생각한다면 무엇인들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태교를 하고 뱃속 아기의 반응을 느끼는 시간은 분명 행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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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 하면 떠오르는 것… 클래식 음악을 듣는 임산부의 평화로운 표정? 좋은 그림을 감상하며 보내는 시간? 아니면 모 광고에 나오듯이 배 위에 기구를 올려놓고 엄마, 아빠가 아기 소리를 듣는 장면? 다 행복해보이는 모습이다. 하긴 뱃속에서 놀고있는 나와 남편의 2세를 생각한다면 무엇인들 행복하지 않을 수 있을까? 태교를 하고 뱃속 아기의 반응을 느끼는 시간은 분명 행복한 시간임에 틀림없는데, 이 행복을 얼마나 남편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대부분 친구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내가 느끼는 미세한 감동까지 남편들은 알지 못한다. 그냥 막연히 아빠가 되나부다 하는 기대에 들떠 있을 뿐 자기 딴엔 잘한다고 기껏해야 태교 용품이나 사다 나르는 남편, 기죽일 수도 없고... '임신이 무슨 벼슬이냐?'(진심은 아니겠지만) 라고 무안을 주거나 임산부 교실에 같이 가자고 했을 때 '창피하다'라는 거절의 말로 가슴에 비수를 꽂는 남편을 어떻게 개조(?)시켜야 할지 누구나 한번쯤은 고민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남편에게 꼭 선물하고 싶은 감동적인(!) 태교 서적이다. 하루만에 독파하면서 구구절절이 고개를 끄덕이게 만드는 내용에 감탄하고(남자인 저자가 어떻게 여자 마음을 이렇게 잘 알고 있을까?), 감동하고(이상적으로 그려지는 남편의 모습에…), 때로는 섭섭해하고(나를 이해 못해준 괘씸한 남편에게)… 아무튼 마음을 통째로 빼앗겼던 책이다. 이 책은 음악 태교니 음식 태교니, 약물은 어떻고 부부 관계는 어떻고 하는 다분히 의학적인 지식만 전달하는 많고 많은 태교 서적들과는 확실히 달랐다. 태교는 결국 부부의 사랑과 공감에서 시작된다는 그래서 제목의 '태교' 보다는 '데이트'에 더 무게가 실린 그런 책이다. 사실 태교란 대단한 것이 아니다. 임신을 확인하러 산부인과에 같이 가는 것부터 아내가 아기를 무사히 낳기를 기도하는 것까지, 아내와 태아를 배려하는 모든 마음이 태교라는데 임신 기간 내내 아내의 일거수 일투족에 민감해지고, 아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어떤 기분인지를 헤아려주고, 사소한 말 한마디라도 아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줄 아는 그런 것이 태교라니 이 얼마나 이상적인 말인가!! 부디 이 책을 남편들에게 선물하여 연애 시절의 데이트처럼 임신한 아내와 남편과 태아가 280일간 데이트하면서 찐~한 사랑을 느끼길 바란다.
l*****1 2002.05.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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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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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아내의 권유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첨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때 막연히 잘해 줘야지 라는 생각은 하지만, 구체적으로 남편으로서 어떤 행동을 해야 될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게 사실이다. 이책을 통해 임신시 아내들의 생각, 신체의 변화, 아기의 발달과정, 각 시기 별로 조심해야 할 점, 남편의 역활 등이 상세하면서도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많은 참고가 되고 있다.
"태교의 중요성에 대해 일깨워 준......" 내용보기
임신한 아내의 권유로 이책을 접하게 되었다. 첨 아내가 임신한 사실을 알았을 때 막연히 잘해 줘야지 라는 생각은 하지만, 구체적으로 남편으로서 어떤 행동을 해야 될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게 사실이다. 이책을 통해 임신시 아내들의 생각, 신체의 변화, 아기의 발달과정, 각 시기 별로 조심해야 할 점, 남편의 역활 등이 상세하면서도 쉽게 설명이 되어있어 많은 참고가 되고 있다. 태교를 통해 건강하고 이쁜 아기를 낳을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고 더 열심히 아내와 아기를 사랑해야겠다고 느꼈으며, 임신한 아내를 둔 모든 남편에게 이 책를 권하고 싶다.

[인상깊은구절]
태교는 절대 아내 혼자서 해서는 안 된다.
k*****2 2003.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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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어떻게 이렇게 잘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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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아니 이 저자는 남자인데, 어떻게 이렇게 임신한 여자의 마음을 잘알까???싶어진다.. 임신하고, 임신에 대해 별다른 감정이 없는 철없는 남편때문에 이책을 사게 됐다. 글도 재밌고해서 그런지 기특하게도 남편이 하루만에 다읽고 중요부분에 밑줄까지 치고 포스트잇까지 붙였다. 이 저자는 같은 산부인과 의사인 부인과 수많은 대화를 통해 임산부의 그 복잡다단한 심리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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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면 아니 이 저자는 남자인데, 어떻게 이렇게 임신한 여자의 마음을 잘알까???싶어진다.. 임신하고, 임신에 대해 별다른 감정이 없는 철없는 남편때문에 이책을 사게 됐다. 글도 재밌고해서 그런지 기특하게도 남편이 하루만에 다읽고 중요부분에 밑줄까지 치고 포스트잇까지 붙였다. 이 저자는 같은 산부인과 의사인 부인과 수많은 대화를 통해 임산부의 그 복잡다단한 심리에 대해 이렇게 깊이 알게됐을까?? 왠만한 역지사지정신이 아니고는 정말 힘든일일것 같은데.. 그리고 보통 임신출산 정보와는 다른 정보들도 꽤 있다.. 예를 들면 임신했을때 부부관계를 많이 갖는것이 아이의 뇌발달에 좋다는 것. 그리고 임신중 여행은 오히려 좋다는것.(해외여행도.. 심지어는 초기에도 위험하지 않다고 한다. 제자리에서 아무리 뛰어봤자 착상된 아이가 떨어지진 않는다며..) 시어머니랑 같이 검진받으러 가면 대부분 아기의 심장박동도 줄어든다는 얘기도 참 날카로왔다.(?) ㅎㅎ 남편이 내 경우처럼 임신한것에 무심하다면 이책을 사주는 것도 좋을것 같다.
m***g 2003.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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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에서의 가장 소중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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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당황했다. 기쁘하지 않았다.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기뻐하지 않는 나의 모습이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았다. 나의 인생에서 나에게 주어진 가장 소중한 것. 그것은 나의 아이임은 분명하다. 그 아이에게 당황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이지 않으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밑줄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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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임신했다는 말을 들었을 때, 나는 당황했다. 기쁘하지 않았다.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눈물을 흘리면서 기뻐하지 않는 나의 모습이 원망스러웠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그러한 현상은 자연스러운 것임을 알았다. 나의 인생에서 나에게 주어진 가장 소중한 것. 그것은 나의 아이임은 분명하다. 그 아이에게 당황하는 모습을 더이상 보이지 않으려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밑줄을 그으면서 읽고 적용하고 실행할 것은 따로 메모해 두면서 읽어야 할 책이다. 두번쯤 반복해서 읽어도 좋은책이다. 아내와 토론하면서 읽기에도 좋은 책이다. 저자의 인터넷 사이트도 도움이 된다.
c****8 2003.01.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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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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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임신중이라서 두려운 마음에 이것저것 태교에 대한 책들을 구입해서 읽었다. 대체로 정보 위주로 집필된 책은 너무 딱딱한 내용이라서 잘 와닿지 않았고, 전통 태교서적의 경우에는 현대인의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현직 산부인과 의사가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라서 일단 쉬웠고, 곁들여진 사례들은 재미를 더했다. 우리 남편은 제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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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를 임신중이라서 두려운 마음에 이것저것 태교에 대한 책들을 구입해서 읽었다. 대체로 정보 위주로 집필된 책은 너무 딱딱한 내용이라서 잘 와닿지 않았고, 전통 태교서적의 경우에는 현대인의 상식으로는 납득하기 어려운 점이 많았다. 그런데 이 책은 현직 산부인과 의사가 경험을 바탕으로 쓴 것이라서 일단 쉬웠고, 곁들여진 사례들은 재미를 더했다. 우리 남편은 제목이 아무래도 남편에게 불리한 책 같았던지 제대로 읽지는 않은 것이 아쉬웠지만 제목만으로도 태교는 남편과 함께 해야하나보다 하는 언지를 주고 있는 것 같다. 중간중간에 최근 연구결과나 전문적인 자료들이 언급되어 있는 것도 산부인과 의사의 언급이라서 그런지 더 믿음이 가고 도움이 된 것 같다.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여러가지 주장들이 참신하게 느껴졌던 책이다.

[인상깊은구절]
신선한 공기는 임산부의 육체적, 정신적 안정에도 필수조건이다. 임산부는 대부분 평소 때보다 냄새에 민감해진다. 심할 경우 냄새 때문에 구역질을 하기도 하고 몸에 열이 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절대 가지 못하는 일도 생긴다. 어떤 사람은 겨울에 전기난로를 켜는 것도 싫어한다. 그런데 아내가 아무리 신선한 공기를 갈구해도 늘 남편이 문제다. 그리고 대부분, '그놈의 술'이 원수다.
y*****2 2001.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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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아빠들의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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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도 무척이나 기뻐했지만, 한편으로는 적지않게 당황스런 눈치였다. 예비엄마인 나야 산부인과에 간다, 임신관련 서적을 읽는다, 먹거리를 가려 먹는다 번잡을 떨었지만, 예비 아빠 입장에서는 "도대체 내가 뭘 해야 되나"싶은 모양이었다. 두꺼운 임신관련 책들은 모두 '여자의 몸의 변화'같은 낯선 정보들로만 가득하고... 결국 자기를 제껴놓고 친정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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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가졌다는 소식을 듣고 남편도 무척이나 기뻐했지만, 한편으로는 적지않게 당황스런 눈치였다. 예비엄마인 나야 산부인과에 간다, 임신관련 서적을 읽는다, 먹거리를 가려 먹는다 번잡을 떨었지만, 예비 아빠 입장에서는 "도대체 내가 뭘 해야 되나"싶은 모양이었다. 두꺼운 임신관련 책들은 모두 '여자의 몸의 변화'같은 낯선 정보들로만 가득하고... 결국 자기를 제껴놓고 친정엄마와 내가 부산떠는 모습에 소외감을 느꼈는지, 남편은 '앞으로 10개월 동안 저 유세를 어떻게 받아주나'하는 농담섞인, 하지만 철없는 발언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래서, 이 철없기 그지없는 초보 아빠를 위해 내가 고른 책이 바로 <남편과 함께하는="" 태교="" 데이트="">이다. Yes24에서 책이 배달되자마자 잽싸게 나부터 읽고, 남편에게 얼른 넘겼다. "이 책을 안 읽으면 상대도 않겠다"고 으름짱을 놓아가며... 이 책을 읽고나면 나도 뭔가 역할을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호기심과, 괜히 읽었다가 막중한 과제들 속에 파묻히는 건 아닐까하는 두려움이 혼재하는 가운데, 남편은 책장을 한장 한장 넘기기 시작했다. 그리곤, 몇장 채 넘기기도 전에 내게 사과부터 해왔다. 책속에 '아내에게 임신했다고 유세하지 말라는 말은 절대 해서 안된다'는 내용이 있었던 것이다. (도대체 책에서 읽기 전에 혼자 알수는 없단 말인가??) 고개를 끄덕여가며 책을 읽으면서 남편은 "쉽게 쓰여져서 참 좋다"는 말도 빼놓지 않는다. 아무래도 두꺼운 임신관련 책들이 남자들에겐 상당히 부담스러웠던 모양이다. 현직 산부인과 의사가 쓴 이 책은 예비 엄마인 내게도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많이 알려주었다. 하지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아내와 남편이 함께 공감하면서 임신기간을 준비할 수 있는 따뜻한 계기를 제공해준다는 점이다. 남편들 입장에서는 괜히 이 책을 읽고나서 감당해야 할 책무 때문에 겁먹을지도 모르지만, 의외로 남편들이 읽고서 안심할 만한 내용들도 많다. '임신 중 부부 간의 행복한 성생활은 태아에게도 좋다'는 내용을 읽고 나면, 성관계시에 남편들이 갖게될 불필요한 죄책감도 덜 수 있을 것이다. 예비 엄마들! 절대로 혼자 끙끙 앓지 말고 남편들에게 이 책을 꼭 권하시길!! 아기의 탄생과정에 남편 역시 동등하게 참여한다는 것은 정말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니까....

[인상깊은구절]
아빠에겐 태아와 함께 할 시간이 부족하다는 불리함이 있는 반면 이점도 있다. 그것은 바로 아빠의 베이스 저음은 엄마의 소프라노 고음에 비해 양수로 잘 전달된다는 점이다. 그래서 엄마, 아빠가 동시에 목소리를 냈을 때 초음파상의 태아가 아빠 목소리에 더 잘 반응하는 것이다.
YES마니아 : 로얄 s***a 2001.03.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