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삶은 기적과 같다. 기적같은 삶을 살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알게 모르게 저질렀고 저지르고 있는 무지에서 비롯된 말과 행동들의 대가를 생각해보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은 너무나 다행스럽고 기적같다. 지금 이순간을 느끼고 즐겨야한다. 지금 이순간에 내마음을 보내야 그곳에 희망이 있다. 또한 마음가는곳에 피가간다. 피가 가야 그곳에 영양소와 산소가 전달되고 그곳의 기능이 잘 유지되는것이다. '' 몇년전 약사가 뭐 밥에 대해 할말이 있나 하는 의문으로 서점에서 구해 읽었던 '밥상을 다시차리자'를 시작으로 벌써 세번째의 책이 나왔다. 너무나 가볍고 개인적으로 여겨져서 사람들이 별로 듣고 싶어하지 않는 밥에 대한 애기를 쉽고 명쾌하게 읽었던 기억으로 그이후로 난 지인들에게 꼭 그책을 선물하였다..좋은 것은 나누고 싶으니까...나는 똑똑하고, 잘 먹고 있고, 세상에선 내게 유익한것만 권유한다는 편견을 깨고 나에게 힘을주는 매일의 음식에 내가 그동안 얼마나 무관심하고 사랑이 없었나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어느새 우리는 내가 내몸의 주인이 되지못하고 많은 미숙한 정보로 내몸을 학대하며 다른 전문가가 내몸을 건강하게 해줄거라 착각하며 살고 있다..이 얼마나 서글픈 일인가...우리보다 더큰 시행착오를 겪고 얻은, 삶과 건강에 대한 평범하지만 귀한 진리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려 하는 그 사랑에 박수를 보낸다. 이책이 많은 분들에게 방금 지은 현미 잡곡밥처럼 맛있게 다가가고 피와 살이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