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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자신의 뒤를 쫓던 한 남자. 그를 의식하고 느꼈던 불안도 잠시, 알랙스는 그날따라 타고가던 버스도 그냥 지나쳐보내고 늦은밤 길을 가다 난데없이 쏟아지는 주먹세례를 받고 정신을 잃게 됩니다. 그리고 어딘지 모를 곳으로 납치된 그녀. 그녀를 납치한 범인이 다름아닌 자신의 뒤를 밟던 남자라는 걸 알게 되고 자신이 갇힌 곳은 새장이란 걸 알게 돼요. 이 납치사건을 목격한 이의 제보로 사건을 맡게 된 형사 카미유는 아내가 범죄의 희생양이 된후 다시는 납치사건을 맡지 않으려했지만 어쩔 수 없이 사건에 발을 들이게 되죠. 연이어 발생하는 연쇄살인사건과 납치사건을 쫓는 과정과 내막이 숨막히게 전개돼요. 그 사이 드러나는 진실과 비밀들이 기막힌 반전으로 이어집니다.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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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한 여성이 납치당해 새장같은 궤짝에 갇히면서 시작된다. 카미유 형사는 알렉스의 납치사건을 맡아 뒤쫓지만 납치범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범인이 자살을 하게 되고, 그녀의 무자비한 살인들을 다시 쫓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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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유 베르호벤시리즈 중 2번째 이야기 입니다.. 사건은 납치당한 알렉스가 작은괘짝에 발가벗겨진 채로 지상 2미터 높이에 매달려 쥐의 먹이가 될 상황 그리고 그걸 해결해야 하는 카미유와 경찰 너무나 대조적으로 알렉스가 납치당한 시선에서 전개되는 이야기 그리고 그런 알렉스를 구하기 위해 일하는 수사팀의 이야기 납치당한 알렉스가 처지는 너무나 잔혹하게 전개되는데 비해 수사팀은 신원파악도 안되는 알렉스 그리고 그런 알렉스의 정체와 비밀들 사건이 모두 다 해결되고 책의 마지막장을 덮을때쯤에는 온갖 생각을 다하게 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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