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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그리고 디자이너 하면 뭔가 있어보이고 소비중심적이며, 화려해보인다는 인상을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사회에서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지면 커질수록 원래의 의미와 기능을 상실하고 '소비의 노예'가 된다던지 하는 부정적인 모습도 점차 확대되어 가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디자인의 의미를 좀 더 확장시켜 사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을 던집니다.
디자인을 공부하는 학생들, 필드에서 활동중인 디자이너 까지 모두 한 번 쯤 읽어보아야 하는 필독서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