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7)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4%
  • 리뷰 총점8 57%
  • 리뷰 총점6 29%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7.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드러커의 초기작~
"피터드러커의 초기작~" 내용보기
오늘 피터 드러커의 사망 소식을 듣고 몇 주전에 다 읽은 이 책이 생각났다. 물론 드러커의 책을 대여섯권이나 가지고 있지만 가장 최근에 드러커가 쓴 글을 읽은게 바로 이 책속에서 였기 때문이다. 오늘 뉴욕타임즈와 그가 몸담고 있었던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 나온 사망기사를 보니 새삼 그의 위대한 삶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이 책은 사실 회사의 독서통신교육을 수
"피터드러커의 초기작~" 내용보기

오늘 피터 드러커의 사망 소식을 듣고 몇 주전에 다 읽은 이 책이 생각났다. 물론 드러커의 책을 대여섯권이나 가지고 있지만 가장 최근에 드러커가 쓴 글을 읽은게 바로 이 책속에서 였기 때문이다. 오늘 뉴욕타임즈와 그가 몸담고 있었던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 나온 사망기사를 보니 새삼 그의 위대한 삶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이 책은 사실 회사의 독서통신교육을 수강하면서 받은 책이다. 문제해결기법과정에서 필독서로 보내주는 책인데, 비교적 얇은 책이지만 내용만큼은 알차게 담겨 있었다. 이 책은 의사결정을 위한 문제정의, 문제분석, 문제해결에 관한 8편의 글이 담겨있는데, 1960년대부터 2000년까지 경영관련 잡지나 책에 실린 글들을 발췌해 놓은 것이다.

 

그 첫번째 글로서 피터 드러커가 1960년대에 쓴 "The Effective Decision"이란 책속에서 제시한 의사결정의 6단계 과정을 설명하고 있다. 우리나라에 "피터 드러커의 자기경영노트"라고 번역되어 나온 책 속에 담겨있는 글과 동일하다. 그 외에 존 하몬드가 쓴 맞교환법에 대한 글을 읽다보니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글이란 느낌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예전에 읽었던 "스마트 초이스"라는 책이 바로 존 하몬드가 쓴 책이었다.

 

그 밖에 의사결정을 하는데 고정관념이나 매몰비용 등의 보이지 않는 벽을 인식해야 한다던지, 인간의 불완전함을 인식시키며 끊임없는 자기 성찰이 필요하다던지 하는 글들은 단순히 기계적이고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하려는 사람들에게 참신한 경종을 울리기에 충분하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하루에도 수십번 부딪히는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자기 성찰과 주관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 2005/11/12 개인블로그 작성 -

d****o 2009.02.04. 신고 공감 8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사 결정 - 역시 어려운 것
"의사 결정 - 역시 어려운 것" 내용보기
얼마 전 회사 내부의 문제로 인해 조금 마음이 혼란할 때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떤 문제로 인해 의사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판단이 정말 옳았는지에 대해 스스로의 의문을 잠재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의사 결정의 순간》- 바로 당시 저의 마음을 그대로 꿰뚫는 표제였습니다. 혹시 여기에 어떤 길이 있지는 않을까,하는 그런 마음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자료
"의사 결정 - 역시 어려운 것" 내용보기
얼마 전 회사 내부의 문제로 인해 조금 마음이 혼란할 때 이 책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어떤 문제로 인해 의사 결정을 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그 판단이 정말 옳았는지에 대해 스스로의 의문을 잠재울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의사 결정의 순간》- 바로 당시 저의 마음을 그대로 꿰뚫는 표제였습니다. 혹시 여기에 어떤 길이 있지는 않을까,하는 그런 마음으로 구입한 책입니다. 자료를 분석하고 대안을 검토하는 것은 회사 안팎의 전문가들과 함께 할 수 있지만, 결정을 내릴 때 경영자는 늘 혼자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외롭기도 하고 고독의 경지에서 내리는 그 결정은 경외(敬畏)롭기까지 합니다. 그리하여 결국 경영은 의사결정이기도 합니다. 또한 의사결정에 따른 실적이 성공한 경영자인지 아닌지를 가르는 판단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러한 경영자와 리더들을 위한, 의사결정을 위한 원칙과 기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대표 저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유명한 경영 잡지인 HARVARD BUSINESS REVIEW에서 '의사결정'과 관련된 8개의 글을 골라 엮어놓은 책입니다. 따라서 글이 씌어진 시기 또한 제각각이어서 피터드러커의 글은 1967년에, 그리고 나머지 글들도 멀게는 1965년에서 가깝게는 2001년의 글까지 있습니다. 책에 대한 느낌을 한마디로 표현하기도 만만치 않습니다. 현실의 '의사결정'의 순간에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으로 책을 읽었지만,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졌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책 속의 글이 모두 여섯 편, 그 중에서 두 편은 동일한 주제의 글이니 전체 7편의 글이라고 보면, 그 모두 주장하고 전달하는 바가 다릅니다. 예를 들어, 의사결정에 있어 충분한 검토와 합리적인 의사결정의 과정을 중요시해야한다는 내용이 있는가 하면, '육감'이 중요성을 역설한 글도 있습니다. 여러가지 대안을 두고 하나씩 없애가는, 일종의 '맞교환법'을 설명하고 있는 글이 있는가 하면, 부분적인 정보만으로도 의사결정을 할 수밖에 없는 현실에서 아주 점진적인 '혼합스캐닝' 방식의 유용함을 주장하는 글이 있습니다. 물론 그 모두를 관통하는 무언가가 있기는 하지만, '의사결정'이라는 동일한 주제를 두고 7인 7색을 내는 이 책을 통해 '손에 확~ 잡히는' 무언가를 얻는 것은 참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스로 내린 결론은, 의사결정이란 고도의 판단 능력이며, 그 능력의 공력은 경험의 지식화와 실행력에 따라 달라진다,라고밖에 할 말이 없습니다. 자신의 경험을 일정한 패턴으로 추상화하여 다른 상황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능력 - 이를 저는 '경험의 지식화'라고 이름을 붙여 봤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빠질 수 없는 건, 그 결과가 육감이든 아니면 자세한 명세표를 통해 도출해낸 논리적인 결과이든, 아니면 '안되면 말고...'라는 적응적 기법이든, 가장 중요한 건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라는 것입니다. 이른 바 '집중적인 시도와 오류 개선'을 할 수 있는 능력, 그것이 의사결정한 내용을 현실화시키느냐 못시키느냐를 결정하는 핵심이 아닐까요.
n******8 2004.09.23. 신고 공감 5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결정은 어느 순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결정은 어느 순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 내용보기
결정은 어느 순간에서든 일어나고 있다. 경영자라면 이 책은 꼭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경영자의 의사결정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의사 결정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경영자 이기도 하다. 이 책은 문제를 규칙적으로 풀어 갈 수 있는 6단계의 방법을 사례로 들어 소개하고 있으며 절대로 의사결정은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심
"결정은 어느 순간에서도 일어나고 있다. " 내용보기
결정은 어느 순간에서든 일어나고 있다. 경영자라면 이 책은 꼭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유는 경영자의 의사결정에 따라 모든 것이 결정되기 때문이다. 또한 의사 결정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경영자 이기도 하다. 이 책은 문제를 규칙적으로 풀어 갈 수 있는 6단계의 방법을 사례로 들어 소개하고 있으며 절대로 의사결정은 쉽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심중함에 대한 필요성까지 이 시대의 경영자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 ①문제를 분석한다. -무엇이 근본의 문제인지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다. 섣부른 판단은 금물 ②문제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 -진정한 문제가 무엇인지 ③답을 열거한다. -여러 가지 수용 가능한 것들을 생각한다 ④옳은 것은 결정한다. ⑤세부적인 실행방안을 결정한다. ⑥의사결정이 현실성이 있는지를 실험한다. 위에 열거한 의사결정의 6단계에 대한 방법은 하나의 수단일 수도 있다. 왜냐하면 직감이란 방법을 이용하여 의사결정을 하여 성공하는 사례도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것은 옳고 저것은 잘 못되었다는 논리를 따지기 보다는 결정의 순간에 이르기 까지 내면에서 분석하고, 체계를 정립하고, 감정을 억누르고, 찬반론 기로에서 생각하고, 고장관념이 자기를 지배 않는지를 생각하며 의사결정을 하는 것이 옳은 결정이고 그에 따른 결과는 실천을 하며 해결을 하는 것이다.

[인상깊은구절]
"현장 확인을 통한 피드백이 그만큼 주요해졌다. 의사결정을 하는 사람이 현장에 직접 나가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다면 현실에서 점점 멀어질 수 밖에 없다. 컴퓨터는 추상적인 개념을 다루고 추상적인 개념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결과와 계속 대조 확인해야만 신뢰할 수 있다. 즉 현장 확인 없는 추상적인 개념은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밖에 없다."
j*******3 2004.09.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사결정의 순간
"의사결정의 순간" 내용보기
구루 피터드러커는 글을 통해서 아직도 생생하게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깨우침을 준다. 미래에 관한 예측은 모두 추정이다. 그 추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수단과 방법론을 우리는 논하고 있다. 하물면 내일도 살아보지 못한 우리에게 미래는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 당연히 그렇게 될 사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지도 못했다는 사실과 잘
"의사결정의 순간" 내용보기

구루 피터드러커는 글을 통해서 아직도 생생하게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왜 해야하는지에 대한 깨우침을 준다. 미래에 관한 예측은 모두 추정이다. 그 추정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수단과 방법론을 우리는 논하고 있다. 하물면 내일도 살아보지 못한 우리에게 미래는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착각, 당연히 그렇게 될 사실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지도 못했다는 사실과 잘못 이해했다는 책임의 불안감을 줄때가 많다. 주어진 제약된 시간과 상황속에서 우리가 의사결정을 해야하는 위치에 처하여 고민하는 이유가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8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마도 HBR의 소논문들을 정리한 것 같다. 나는 첫장 하나를 보기 위해서 책을 구매했다. 그리고 그 한장을 본 것으로 다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내가 생각해 오던 것과 선행분석한 공증력 있는 분과의 생각과 비슷한점, 차이점, 나의 부족한 점등을 생각해 보기에 충분했다고 생각한다.


성공적인 의사결정 6단계로 설명된 소논문 주제는 비록 미래에 실패라는 결과를 갖고 올 수도있지만 그 결과를 알기전 상당히 매력적인 주제이다. 누구나 그렇게되길 희망하기 때문이다.


1. 문제의 분석

2. 문제에 대한 정의

3. 가능한 답의 열거 (Boundary condition, 경계조건의 파악)

4. 가능한 답이 아닌 옳은 것으로 결정한다.

5. 세부적인 실행 방안을 결정한다.

6. 의사결정 내용이 현실성이 있는지 유용한지를 실험한다.


가장 쉬워보이면서 어려운 것은 문제의 분석인 것 같다. 정확한 원인 분석은 정확한 대책 수립을 가능하게 한다. 최소한 의사결정 당시 가장 합리적인 대책 수립이 가능한다. 왜냐하면 인간은 항상 자원부족상태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반면 4번은 중요한 항목인데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 옳은지 모르는 것이 아니라 이해관계, 불편함으로 회피되기도 한다. 마지막 항목은 의사결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이며 지속성을 요구한다. 인간에게 무엇인가를 꾸준히 할 수 있다는 것이 위대한 이유는 그것이 어렵기 때문이기도 하다. 


4번째 항목과 관련하여 누가 책임질 것인지 명시하지 않는 사업계획서는 한낱 종이조각에 불과하다는 표현은 매우 냉철한 표현이다. 각 조직에서 역할과 책임을 규제하고자 하고 규제되었다고 생각하지만, 인간은 문제가 발생하고 의사결정의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때, 온갖 이유를 붙인다. 기업외에도 다양한 조직에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한다. 가끔 나는 중요한 사실은 그 의사결정으로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와 그 의사결정이 없었다면 이런 사실이 나올 수 있다고 추정하기 어렵다라는 두가지 사고를 먼저한다. 그리고 그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맥락을 같이 보아야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조직에서 편리한 권한이 의무를 방만하게 운영하고, 편의를 제공하고 권리로 인식하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


실행방안과 관련하여 조직의 리더가 취하는 행동을 통해서 동료와 직원들이 결론을 유추하는 방식의 사례는 조금 답답하게 보이던 부분을 쉽게 이해하게 된것 같다. 모든 사회가 이익때문에 돌아가는지 동의하기는 어렵지만, 리더의 수동적 모습을 보면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변화대처가 특별한 보상과 연관이 없다고 생각하게 한다는 말..좀더 납득이 간다. 마치 내가 정말 싫어하던 부모님의 모습을 스스럼없이 따라하고 있는 것에 올라는 것처럼, 조직에서 내가 가장 잘못됬다고 생각하는 모습을 마음 한켠이 부러워한다는 생각이 든다.


마지막 프로세스와 관련하여 조직이 고도화, 복잡화되면서 더 많은 정보데이터를 취급한다. 하지만 현장의 모습을 확인하지 못하는 프로세스와 확인하지 않는 프로세스가 바른 의사결정에 도움이 되지 않는 다는 말은 결과적으로도 타당하지만, 인간의 성향을 볼 수록 참 설득력이 있다. 당장 우리 사회의 이슈에서도 유효하다는 생각이다.

k***i 2014.08.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터 드러커를 전반에 내새운...
"피터 드러커를 전반에 내새운..." 내용보기
의사 결정의 순간이라.. 비단 경영자만 의사 결정의 순간,,찰나를 맞는건 아니지 않는가?? 나 또한 사업을 한다면 경영자라 불리울지 모르지만 현재시점으로서는 이 책은 투자자인 나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다. 투자시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그 자체 또한 지적만족감을 줄수 없으며 사고의 오류를 정정할 기준마져 없다.. 남들과 같이 한다면.. 의사 결정시 내가
"피터 드러커를 전반에 내새운..." 내용보기
의사 결정의 순간이라.. 비단 경영자만 의사 결정의 순간,,찰나를 맞는건 아니지 않는가?? 나 또한 사업을 한다면 경영자라 불리울지 모르지만 현재시점으로서는 이 책은 투자자인 나에게 새로운 영감을 준다. 투자시 모든 사람이 같은 생각으로 접근한다면 그 자체 또한 지적만족감을 줄수 없으며 사고의 오류를 정정할 기준마져 없다.. 남들과 같이 한다면.. 의사 결정시 내가 만든 지침(수많은 착오를 거치면서 수정된)을 바탕으로 하지만 이 또한 부족함에 느끼기에 지침에 대한 의구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다시 한번 이런 책을 접하는 계기가 된거 같다.. 아쉽다면.. 글 중에.. 선뜻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 번역의 오류때문인지 아니면 원본 문맥상의 오류때문인지.. 아니면 어느 수준이상의 사람을 대상으로 썼기에 그런건지 이해력 부족한 내탓이라고 해야 할련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g*****n 200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의사 결정력 개발에 관하여
"의사 결정력 개발에 관하여" 내용보기
본 서는 유명한 경영 잡지인 하바드 비지니스 리뷰에서 ''의사결정''과 관련된 8개의 글을 골라 엮어놓은 책으로, 씌어진 시기(1965~2001) 및 그들이 주장하는 바가 제 각각이여서 책의 느낌을 한 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책의 전반에서 흐르는 주제는 의사결정의 6단계이니 맞교환법이니 문제해결 명세표니 부분 정보를 이용한 혼합 스케닝법이니 육감이니 하는 의사 결정 방
"의사 결정력 개발에 관하여" 내용보기
본 서는 유명한 경영 잡지인 하바드 비지니스 리뷰에서 ''의사결정''과 관련된 8개의 글을 골라 엮어놓은 책으로, 씌어진 시기(1965~2001) 및 그들이 주장하는 바가 제 각각이여서 책의 느낌을 한 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책의 전반에서 흐르는 주제는 의사결정의 6단계이니 맞교환법이니 문제해결 명세표니 부분 정보를 이용한 혼합 스케닝법이니 육감이니 하는 의사 결정 방법들이 아니라 지금까지 자신의 의사결정 과정을 돌아보고 직감과 육감에 의존했던 사람들은 각종 도구를 이용하여 보다 충분한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방법 대안을 찾아보고 또한 각종 도구를 이용하는 수치적이고 이성적인 방법에만 치우쳐 있었던 사람들은 육감 등의 감성 부분을 이용하여 의사결정의 질을 풍부하게 하라는 것 같다. 모두 신속하지만 올바른 의사 결정을 위한 고민의 결과물이란 점을 일맥 상통한다 하겠으며, 정확한 의사결정이라는 정답없는 명제를 저자 개개인이 찾은 다양한 관점을 제시함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미래를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의사결정을 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안내하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AOL과 타임워너의 합병을 이끈 피트먼의 조언 "자신이 내린 의사결정과 사랑에 빠져서는 안된다. 모든 것은 흘러가는 물과 같다. 당신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끊임없이 결정을 내리고, 또 그 결정을 고쳐야 한다는 명제뿐이다."를 새겨 봄으로써, 고도의 판단 능력인 의사결정이란 왕도 없는 난재를 자기 경험의 자기 지식화와 실행 및 피드백을 통해 끊임없이 개선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얘기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r******o 2006.06.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순수청년 리뷰48] 미래를 내 것으로 만드는 의사결정의 순간
"[순수청년 리뷰48] 미래를 내 것으로 만드는 의사결정의 순간 " 내용보기
이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서 의사 결정과 관련된 논문만을 따로 모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피터드러커외에 존 하몬드, 하워드 래이퍼, 페린 스트리커 등 유명인들의 논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학자들이 보여주는 그들의 노하우는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경험에서 나오는 내용들이라 그런지 쉽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피터드러커는 의사결정을
"[순수청년 리뷰48] 미래를 내 것으로 만드는 의사결정의 순간 " 내용보기
 

이책은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에서 의사 결정과 관련된 논문만을 따로 모아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피터드러커외에 존 하몬드, 하워드 래이퍼, 페린 스트리커 등 유명인들의 논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학자들이 보여주는 그들의 노하우는 매우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경험에서 나오는 내용들이라 그런지 쉽게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을 듯 보입니다.

피터드러커는 의사결정을 위한 6단계의 프레임을 보여주고 있고, 존 하몬드 외 두 학자는 맞교환법이라는 독특한 방식을 통해 의사결정법을 쉽게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페린 스트리커는 케프너-트리거 분석법을 이용한는 예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사결정이란 옳고 그름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흑백논리가 아닙니다. 의사결정이 필요한 문제들은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어 최고경영자들은 최선의 선택만을 할 뿐입니다. 이 뜻은 문제를 회피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책은 문제를 체계화 단순화시키는데 많은 도움을 줍니다.

 

-인상깊은 구절-

문제에 대한 불완전한 정의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관찰 가능한 모든 사실을 반벅적으로 확인하는 것이다. 단 하나라도 예외적인 사항이 있다면 그 정의는 쓸모 없는 것이 된다.

(20페이지)

수년 동안의 경영 연구에 대한 결과, 최고경영자는 '비용 대 편익 분석'과 같은 논리적 방법이 제대로 먹히지 않을 때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신의 직관을 이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03페이지)

r***n 2007.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