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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바보들은 ~' 어쩌구 하는 책들이 유행한 적이 있다. 한 참 지난 감이 있지만 또 하나의 '바보'가 등장했다. 이 책 <바보들은 운이="" 와도="" 잡을="" 줄="" 모른다="">이다. 책 제목을 본 순간 '탁!'하고 마음에 와닿았다.
나는 운을 많이 믿는 편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능력이나 기본 조건이 같은 상황에서도 어떤 사람은 성공을 하고 어떤 사람은 그렇지 못한 사례를 너무 많이 보아왔다. 아니 오히려 능력이 많은데도 자꾸 뒤로 처지는 사람이 있다. 이런 현상을 나는 '운'으로 해석한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운도 능력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 책 역시 '운'을 잡는 것을 능력으로 설명한다. 그리고 그 운을 잡는 능력을 알려준다. 다행히 운을 잡는 능력은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한 노력과 실천력이 있으면 된단다.
모든 것을 원하는 방향으로 결정할 수 있고, 스스로의 힘으로 운을 불러 올 수 있으면 이 어찌 좋은 일이 아니겠는가?
2004년이 가고 2005년이 오고 있다. 한 해의 마지막을 보내며 내년에는 내게도 운이 오기를, 아니 내년에는 반드시 운을 잡겠다고 결심해본다. [인상깊은구절] '다 잘될 거야'라는 말을 가슴에 품고 살자. 그러면 미래를 바라보면서 자신을 믿고 앞을 향해 걸어갈 수 있다. 바보들은> |